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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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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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제 1의 도시였는데 프랑스어 관련 법이랑 올림픽 등의 병크로 인해 경제가 망했고 경제 중심히 서서히 토론토로 이동하다가 현재는 토론토가 그냥 제1의 도시, 몬트리올이 제2의 도시로 변했다.
몬트리올 다운타운에서는 영어만 써도 어느정도 되는데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불어밖에 안쓴다. 영어로 말해도 못알아 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
토론토와 마찬가지로 1회권 대중교통이 비싸지만 월정액권을 끊으면 좀 많이 싸다. 토론토랑 비교해봐도 존나게 싸다. 대신 토론토는 버스랑 지하철에 에어컨이 있는데 몬트리올엔 그딴거 없다. 그래서 여름에 존나 짜증난다. 겨울날씨가 흉악하기로 유명하다.
문화는... 가끔 몬트리올에 와서 마리우스, 코제트 찾는 녀석들이 약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