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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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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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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그대로 일본의 음식들.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록되고 미슐랭받은 가게도 프랑스에 이어 2번째로 많은 나라다. 도시기준으로 하면 도쿄가 파리보다 훨씬 더 많다.

  • 라멘 - 원래 중국 음식이었는데, 일본에 들어와서 생겨난 일본식 중화요리다. 그리고 조선에는 그걸 또 카피한 한국식 일본요리식 중화요리가 존재한다. 엥 이거 완전 동북공정 아니냐? 그리고 한국의 짜장면과 같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 스시 - 에도 시대 때 바쁜 상인들이 간편하고 빠르게 먹기 위해 만들어진 패스트푸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친근한 일본 요리다.
  • 오코노미야키 - 크게 히로시마 식이랑 오사카 식으로 나뉜다. 히로시마 식은 달걀이랑 소바가 들어가고, 오사카 식은 양배추랑 가쓰오부시가 들어간다.
  • 낫토 - 맛있긴 하지만, 청국장 비슷한 맛과 냄새 때문에 사람에 따라 은근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 올리는 고명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결론은 취향존중하자
  • 우동 - 우리가 흔히 먹는 방식의 사누키 우동 외에도 야끼우동, 키시멘, 미미우동 등의 다양한 우동이 있다
  • 돈가스 - 우리가 한국에서 먹는 경양식 돈까스랑은 좀 다르다. 한국은 소스가 뿌려져서 나오지만, 일본은 그냥 나온다.
  • 타코야키
  • 야키니쿠 - 한국인 재일교포가 만든 음식으로, 유래는 한국의 불고기이다. 볶아먹는 우리나라 방식과 다르게, 석쇠에다 구워먹는다.
  • 오므라이스
  • 텐푸라
  • 타이야키 - 한국이 붕어빵으로 따라한 그거다.
  • 오뎅 - 위 타이야키와 마찬가지. 원래는 한국도 오뎅이라고 불렀는데 영삼정부시절 일본표현 혐오정서바람을 타고 어묵으로 교체되었다.
  • 카레라이스 - 한국에선 카레소스가 밥이 뿌려져서 나오지만, 일본은 카레소스랑 밥이랑 따로 덜어서 내준다.
  • 소바(야끼소바, 메밀소바 등)
  • 미소시루(된장국) - 우리나라의 된장국이랑 비슷하면서도 은근 다르다. 건더기 존나 많고 푸짐하게 들어가는 된장국과는 달리, 두부랑 파 조금이 고작이다. 육수 재료는 보통 가쓰오부시, 혼다시(조미료), 다시마를 쓰는 편이다.
  • 스키야키
  • 나베(전골) - 최근 한국에 들어와 많이 먹는 밀푀유 나베가 여기서 유래되었다.
  • 각종 덮밥(규동, 오야코동 등)
  • 우메보시(매실 짱아찌) - 겁나 짜니 안 먹는 걸 추천한다. 나쁜 의미로 밥도둑이다. 이건, 오니기리 만들 때 자주 들어가는 건더기다.
  • 오니기리 - 일본식 삼각김밥, 김으로 둘둘 감싸 까만 한국식 삼각김밥과는 다르다. 밥 가운데만 김으로 쌌다.
  • 나가사키 짬뽕 - 19세기 말, 일본에 들어온 청나라 유학생들이 만든 짬뽕 요리다. 매운 국물의 한국 짬뽕과 달리 돈코츠 육수를 써서 하얗고 기름진 편이다. 홍합이랑 오징어 등 해산물이 들어간 거 빼고, 맛은 돈코츠 라멘과 비슷한 편이다.

등이 맛있다.

맛집을 찾아다니자[편집]

원래 일본이라는 나라는 프렌차이즈보다 가문이 장사하는 자영업이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막 쓰러져가는 점포라 식욕이 없을 수도 있지만 막상 들어가서 면 요리 하나 시키면 기가 막히게 맛있는 걸 알 수 있다.

위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은 도쿄 한복판이나 패키지 아재가 가라는 곳만가서 먹으니 창렬 중 개씹창렬 음식을 만나는 거지 대도시 조금만 벗어나서 도심부만 가도 널린게 싸고 맛있는 음식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도 관광지에서 쳐먹으면 뭐든 맛없고 개창렬인거랑 똑같다.

도시에서 살짝 빠지면 400~500엔짜리 개꿀요리들이 널려있다. 특히 면류나 덮밥. 일본어 좀 배워서 자유여행해라.

나도 패키지로 2박 3일 갔었을때 뭔 좆같은 요리만 먹어봐서 위에다 욕썻지만 자유여행으로 오사카~교토, 관서지역 쭉 돌아다니면서 별 음식점들 가봤더니 가격도 싸고 맛도 있어서 이렇게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