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보시
조무위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
누르렁 주의! 이 문서는 매우 병신 같은 음식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음식을 먹어 치우는 절대식성을 가진 커여운 동물 누렁이도 거를 법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급격한 식욕저하 및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 전 주의는 개뿔 그냥 뒤지기 싫으면 처먹지 마십시오. 누렁아 밥 먹자. 누르렁! |
일본식 매실 장아찌.
여성의 성기에서 숙성시켜 만든다 카더라.
유래[편집]
옛날에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매실을 수입해와서 매실을 키우기 시작하여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그 매실을 과수원에서 채취해서 소금으로 존나 절여 매실 장아찌를 만든다.
설탕으로 존나 절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미개한 좆본인들은 소금으로 절인다.
좆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생선같은 음식들을 소금으로 쳐서 보관을 했기 때문에 설탕 NO, 소금 OK다.
무튼 이렇게 매실을 소금으로 존나 절이면 우메보시가 탄생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좆본이 지좆대로 전쟁을 일으켜 유럽의 식민지였던 동남아지역을 빼앗고 미국을 침공했다. 처음에는 계획대로 나가는듯 보였으나 풀발 200%한 미해군이 일본해군을 쌈싸쳐먹고 태평양을 통해서 좆본의 무역항로를 완전히 틀어막아 (프랑스 황제인 나폴레옹이 영국 침략했을 때 유럽 대륙 봉쇄령 내린 그것이랑 비슷함.) 그래서 좆본이 물자보급이 원활해지지못하자, 좆본 정부에서는 "지금 우리 갓본이 미국과 중국에 의해 무역항로가 막힌 상황이무니다. 따라서 우리 갓본의 국민들은 지금 이 시간부터 딸랑 밥에다가 우메보시 하나만 얹어먹기 바라는 것이무니다. 우리 갓본군 군인들도 짬밥과 전투식량 모두 딸랑 밥에다가 우메보시 하나만 쳐 먹기 바라무니다."해서 불쌍한 일본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작업을 한다.
물론 도조 히데키같은 개씨발 좆같은 좆본 수뇌부새끼들은 일본 국민들이 굶주림에 시달리며 '딸랑 밥에다 우메보시만 쳐먹는 것이 일본을 위한 애국'이라는 그 말에 세뇌되어 딸랑 밥에다가 우메보시 하나만 얹어먹을 때, 이 개씨발 좆같은 새끼들은 매일 7성급 호화 뷔페급으로 식사를 했고 고쿄(일본 왕궁)의 요리사들은 이 방사능 폐기물들을 위해서 매일 전세계 산해진미 반찬들을 100가지 이상씩 만들어 이 방사능 폐기물들에게 대접했다. 당연히 좆본 수뇌부새끼들은 불쌍한 일본 국민들이 굶어 뒈지건 말건 그걸 다 맛있게 쳐먹었다!
짱구는 못말려의 나미리의 일본 이름이 마츠자카 우메인데 어릴때 이거랑 엮어서 놀림받았다고 한다.그래서 꼭 소개팅 볼때 남자들에게 본명을 말 안하고 그냥 마츠자카라고 말한다.한국판에서는 나이를 말하는것으로 수정.
맛[편집]
수르스트뢰밍 뺨치는 수준이다.
일본 중장년들은 모르겠는데, 일본 청년들은 확실히 별로 안 좋아한다. 이거 넣고 도시락 싸면 우메보시의 좆같은 냄새가 배어서 존나 극혐한다.
냄새도 냄새지만 맛 자체도 존나 시고 짜고 물컹물컹하고 여하튼 젊은 사람들 입맛에 안 맞다.
일본에서는 결혼을 해서 동거하는 사이라면 이걸 더 자주 볼 수 있다 카더라. 남편이 아내에게 학대를 하고 그러면 앙심을 품은 아내가 남편이 회사가서 쳐먹을 도시락 싸줄 때 딸랑 밥에다가 우메보시 하나만 얹어주는 역관광을 때려준다는데 일본 드라마나 만화의 클리셰로도 자주 나온다.
조센의 우메보시 (매실장아찌)[편집]
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ㄴ 물론 고추장 안박은거. 고추장 박은건 좀 호불호 갈리더라.
일본이 소금에 매실을 절인다면 한국은 고추장에 절인다. 뭘기대했냐! 마! 고추야 말로 한국인의 얼이다 마!
소금에 절여저서 매실의 단맛이 완전히 세탁되버리는 일본의 것과 다르게 조선의 것은 매실의 단맛이 남아있다. 매콤하고 달다. 우메보시는 물컹거리는데 매실장아찌는 식감이 살아있어서 아삭아삭하다.
이 매실장아찌를 만든 고추장을 따로 퍼서 매실고추장이라고도 파는데 고추장이 달아서 좀 호불호가 갈린다
이걸론 비빔밥 해먹지마라. 비빔밥이 달아서 맛이 십창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