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즈 4
조무위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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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사가 | 멀티버스 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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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온 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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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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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인피니티 사가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들이다.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과 2020년 디즈니 투자자들의 날 행사에서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이때부터 마블 온 디즈니+가 페이즈 4에 합류한다.
후에 나올 페이즈 5와 묶어서 '멀티버스 사가'로 불리고 최종보스는 정복자 캉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비판[편집]
원래 2020년 블랙 위도우로 시작하려 했지만 코로나 사태가 터져서 2020년은 공백기가 되어버렸다.
2021년되어도 끝날 기미가 안보이자 드라마부터 내놓기 시작했는데 드라마들은 잘 뽑아내서 그래도 괜찮았다.
문제는 그렇게 시작한 페이즈 4의 첫 영화인 블랙 위도우는 기대보다 많이 아쉽다는 평이 많았고 마블민국인 한국에서도 별로 흥행을 못했다.
또한 기존에 1년에 3개씩 나왔던거와 달리 2021년엔 너무 촉박하게 영화 4개를 우겨넣었다.
게다가 애널터널스, 닥스2같이 진입장벽이 높거나 드라마를 안보면 이해를 못하게 만들어놓아서 아예 전문 매니아층만 더 즐길수 있도록 방향을 잡은거 같은데 문제는 매니아들도 영화를 못만들었다면서 까는 중이다.
실제로 지금 개봉순으로 번갈아가며 블위, ㅈ터널스는 떡락하고 샹치, 노웨이홈은 ㅍㅌ이상 치는 롤코를 타고 있다. 닥스2도 지금 많은 문제점들이 얘기되면서 까이고 있다. 근데 닥스2는 문제점이라기보다는 호불호 요소가 많은거
블랙워싱이 너무 과하며 백인 남성 배우에 대한 취급이 안좋다.
닉 퓨리나 헤임달처럼 잘 녹아들어가게 만든것도 아니고 슈리같은 년들을 자꾸 밀어주는데 블팬 배우가 사망한 지금 블팬2는 이미 망했다고 보는게 가정사실화다. 슈리 배우는 백신 거부 드립치다가 미국 입국 거부당함
PC 안넣고 마블이 잘나가던때는 시빌워 혹은 가오갤2까지가 마지노선인듯. 홈스파 스파이디 여친 앰흑으로 내놓을때부터 마블이 뭔가 이상해졌다.
ㄴ 원작 에이포스 따라하겠다고 엔드게임에 여자들 어셈블하는 장면 억지로 넣은 것부터가 문제
토르4도 폭망했다. 닥스2랑 똑같이 어린 여성 히어로를 데뷔시키는걸로 주연 캐릭터 영화를 소모했다. 문제는 차후 개봉할 블팬2에서는 앰흑하트, 앤트맨 3에서는 앤트맨 딸이 히어로로 데뷔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4연속 씹좆망ㅅㄱ 결론 적으로 실망스럽다 볼수있으나 페이즈1도 비슷한 평가를 받은것을 고려하면 페이즈 5를 기대해볼수는 있다.
제목[편집]
CG 퇴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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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CG가 옛날만도 못해졌다.
블랙 위도우, 노 웨이 홈, 토르4에서 어색한게 눈에 띄는데 최근 VFX 작업 팀이 마블 스튜디오와 같이 일하기 싫다고 폭로했다.
트랜스포머나 아바타 처럼 CG빨로 흥행하는 영화는 이제 한물 갔다 쳐도 눈뽕은 그대로 유지되어야 할텐데 스탠리 죽고나서 마블은 이제 가망이 없는듯
왜 이런 비판을 받게 되는가?[편집]
사실 마블이 잘못한 건 주로 PC 쪽이고 페이즈4의 문제는 코로나라는 악재+세계관 확장으로 인한 매니악화의 불가피성 때문에 너무 과장되게 부각되는 면이 크다.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문제는 세계관이 확장되면 절대 피할 수 없다. 당장 미국 양대 코믹스라 불리는 마블, 디씨가 거의 수십년 간 비판받아온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진입장벽이다. 입문자들이 어디서 시작해야 입덕이 가능한지를 모른다. 아무리 MCU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도 원작에 입문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세계관 확장과 진입장벽 상승은 비례하는 문제라서 앞으로 마블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진입장벽 드립은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가능성이 높다. 진입장벽을 명분으로 까이는 건 페이즈 숫자가 올라갈수록 심해지면 심해지지 약해지지는 않을 거다.
사실 진입장벽 문제의 해결 사례로 스타워즈도 90~00년대에 무리하게 세계관을 확장하다가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지니까 불필요한 내용들은 '스타워즈 레전드'라는 비공식 스토리로 잘라내고 캐논 스토리를 한정한 적이 있긴 하다. 그런데 스타워즈는 세계관의 무리한 확장이 대부분 코믹스나 소설 등 사람들이 잘 찾아보지 않는 매체를 향해 이루어졌고 스타워즈 레전드 스토리가 영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중심 플롯에 큰 타격을 주는 것도 아니었기에 가지 쳐내기가 가능했는데, 지금 MCU는 사실상 영화와 드라마 2개만으로 운영된다고 봐도 무방하고 중심 플롯과 연계되는 쪽으로 세계관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
그리고 인피니티 사가 때는 아무리 세계관이 확장돼도 어벤져스라는, MCU 전체의 중심 플롯이 되는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MCU의 기강을 잡고 있었는데, 엔드게임 이후 토니도 골로 가고 캡틴은 틀딱 되고 은퇴하면서 어벤져스 특유의 상징성이 많이 약화됐다. 그나마 어벤져스 고인물인 토르는 어벤져스 삼대장이기는 하나 아이언맨과 캡틴의 상징성보다는 떨어지는 3라인이고 최근에 지구보다는 우주 쪽 히어로들이랑 놀러다니는 추세라서 토르가 MCU 플롯의 기강을 잡기도 힘들다. 그래서 페이즈 4에 들어서서 플롯 진행이 산만해진 감이 분명히 있다.
차라리 마블 원작처럼 대규모 이벤트를 자주 편성해서 히어로들이 모일 기회가 많아지는 게 플롯의 안정적인 흐름을 위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페이즈 4에는 아직 그런 대규모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지 않다. 시크릿 인베이전마저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 나와서 많은 히어로가 뭉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그마마 닥스2에서 인커전 언급으로 시크릿 워즈 떡밥이 나왔으니 앞으로 플롯이 멀티버스+시크릿 워즈 중심으로 기강이 잡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작품 목록[편집]
영화는 □ 드라마는 ●
예정작은 기울임체로, 방영 중인 작품은 볼드체로, 방영이 끝나거나 최종 공개된 작품은 보통 글씨체로 유지한다.
- 완다비전●(2021)
- 팔콘과 윈터 솔져●(2021)
- 로키●(2021)
- 블랙 위도우□(2021)
- What If...?●(2021)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
- 이터널스□(2021)
- 호크아이●(2021)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 문 나이트●(2022)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
- 미즈 마블●(2022)
- 토르: 러브 앤 썬더□(2022)
- 아이 엠 그루트●(2022)
- 변호사 쉬헐크●(2022)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