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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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자기 논문을 조용승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논문에서 순서만 바꾸고 제출했다. 그게 들켜서 박사 학위 심사가 불합격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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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특히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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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대한민국 학술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새끼.
송윾ㄹ
BJ유근
김웅용의 인생후배.
물로켓의 가장 적절한 예시.
2015년판 마재윤. 생각해보면 마재윤보다 더 악랄하다. 마재윤은 실력이라도 있었지, 얘는 실력조차도 의심받는 상황이니까.
드럼을 치면서 초끈 이론을 생각해내는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상세[편집]
병림픽 드러워서 치우고 한 문단에 수용해놨다.
1997년 생. 가짜 천재성을 인정받아서 초등학교를 6학년으로 입학해서 나머지는 검정고시로 점프하고 인하대학교로 직행했다. 고로 송유근의 학교 동기생들은 최소 5살 이상 연상이다.
한 달 만에 박사논문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논문이 취소됐는데, 단순 인용 누락보다는 '인용이 안 됨으로 인해 심사에 영향을 줌'이 원인이 되었다. 그러니까 '인용 빼먹어서'보다는 '인용 빼먹으니 이게 새로운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할 수 없게 되어서'가 이유인 것이다. 박박사 같은 관련자들은 전자라고 구라치고 있다. 뇌에 구멍뚫린 송유근 추종자들이 단순 실수로 인용 빼먹은거 가지고 천재를 죽이려고 한다고 몰아가지만, '송유근 논문에는 학문에 기여한 새로운 내용이 아예 없는데요? 있으면 한번 말해보시죠' 라고 대꾸해 주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올해 졸업은 어렵게 되었다. SCI급 논문이 0 개니까 박사를 못 한다. 아니, 국내 학회 활동이 없다는 걸 보니 이게 취소되면 그냥 논문 없음이 될 지도 모르겠다. 이제껏 존나 건너뛰었으면서 논문을 단 한 개도 안 쓴 거다.
논문 철회 당하고도 정신 못 차리고 언론 나와서 국민이 준 박사 학위를 운운하는 걸 보면 현실 감각 자체가 없는 거 같다.
사실상 황우석 ver2다. 지도 교수가 2002년에 쓴 프로시딩 문서를 그대로 ctrl + c, ctrl +v 해 놓고 저자명만 바꾸었다. 이러니 당연히 나가리가 날 수밖에. 어떤 외국인 공돌이는 천문학계는 표절 검사 프로그램도 안 돌리냐고 까더라.
ㄴ 황우석이 좆으로 보임? 황우석은 최소한 논문 조작 터지기 전에 보여준 성과는 있었다. 다 떠나서 황우석은 서울대에서 학석박을 다 딴 인물이다.
여담으로 최초 표절 의혹은 일베저장소에서 시작되었으나 [1] 본격적으로 파헤친 건 물리학 갤러리다.
솔직히 이 사람 정도의 암기력이면 일반 교육 과정을 밟고 서울대 충분히 갈 수 있었을 걸 영재라고 착각한 게 화근이었다. 그냥 대학 다시 가거나 수능 다시 치는 게 그나마 꼬인 인생 조금 피는 방법인 거 같은데, 분위기 보면 그럴 거 같진 않다.
ㄴ 서울대 갈 머리 있는 놈이 7년 동안 연구해서 내놓은게 고작 표절 논문 하나라고? 지랄도 가지가지한다.
ㄴ 7년의 시간 동안 송유근이 충분한 연구를 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동안의 시간을 추적해보면 알잖아. 허세만 부리는 거. 아니, 애초에 박사 수준의 연구가 가능한 지식은 있는지 모르겠다.
ㄴ 위에 비교 대상을 마재윤과 황우석으로 해놨는데, 그 사람들은 최소 자기 실력으로 프로게이머나 박사가 된 사람들이다. 적어도 자기 실력을 입증해서 타이틀을 땄다는 얘기다. 다만 나중에 좆같은 짓을 저질러서 몰락한거고. 근데 얜 자기 실력으로 낸 성과도 없고 실력도 입증하지 못했고 계속 이상한 변명만 해대고 천재라고 기사는 뜨는데 어떤 분야에서 어떤 능력이 특출한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송유근 본인을 포함해서 아무도 없다.
ㄴ 서울대 갈 머리는 아닌 거 같고, 암기력을 봤을 때 9급 공시 정도는 패스할 수 있겠다.
ㄴ 9급도 어렵고 수능보면 3등급이나 나올까말까
근데 자기가 인터뷰에 나와서 헛소리만 잔뜩하는 자폭을 해버리고 말핬다. 과연 어떻게 되려나...?
천재 어쩌구 하지만 실상은 개소리다.
송유근이 뉴썬과 동갑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다. 벌써 몇 년째냐? 7살에 인하대학교에 입학했으나 2017년 현재는 동갑내기인 유주, 은하, 뉴썬 등에게는 이미 학력마저 추월당했다. 사회적 위치 같은 건 말할 가치도 없고.
송유근은 멍청하다. 하지만 그의 부모들이 애를 천재로 둔갑시켜 유명세를 타면 돈을 많이 벌 것이라고 생각해서 잔머리를 굴렸고 그게 얘 인생이 이렇게 된 이유이다.
송유근이 왜 멍청하냐면 조용승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논문을 베끼더라도 뭔가 그럴 듯하게 베껴서 안 들키게 해야 했는데 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고 그냥 공식 순서만 바꿔 놓았기 때문이다.
"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갑니다."라는 말을 표절한다는 게, "나는 157번 버스를 타고 구파발에서 종로에 있는 학교에 갑니다." 같은 것도 아니라 "나는 학교에 버스를 타고 갑니다."라는 식으로 표절했기 때문이다.
송유근의 실제 아이큐는 90쯤 된다. 다만 지 애비인 송수진이 천재라고 구라를 치고 홍보하면 이게 엄청 돈이 되니까 송유근을 그런 용도로 이용했을 뿐이고 실제로도 송수진은 송유근을 이용해 대국민사기극을 벌여 연간 몇천만원씩 국고를 뜯어먹었다.
왜 송유근의 아이큐를 저렇게 잡았냐 하면 송유근의 언행이 겨우 그 정도의 아이큐밖에 못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고작 인하대학교 수준의 학교에서조차 학력수준미달로 자퇴하면서 나가 떨어졌고 진짜 학력을 센타까보자면 초졸 검정고시 - 중졸 검정고시 - 부산 과학고 자퇴 - 고졸 검정고시 - 인하대학교 자퇴 - 학사고시(독학사) - 석사학위 취득 실패로 그나마 학사고시도 정당한 시험이 아닌 명예수여로 취득했다.
게다가 칸트의 정언명령까지 끌어붙여가면서 "국가에서 시키는 것은 무조건 선이고 이에 반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소리를 하는데 아인슈타인은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도망치면서 이 새끼와는 정반대로 "국가의 강압적인 명령과 독재는 진실을 가리는 가장 큰 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군대끌려가서 구타 가혹행위를 당하고 나서야 "상비군을 모두 없애고 전세계 모든 군대를 예비군으로 해야 한다"는 조를 까는 소리를 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송유근은 정말 잔인한 군시절을 보냈는데 송유근네 부대 최종지휘관이라는 작자가 그 이름도 유명한 윤의철이다. 윤의철의 부하가 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는 잘 알 것이다.
또한 논문이라고 죄다 남의 논문에 순서만 바꿔서 제출하니 이게 정박아가 아니면 뭐가 정박아라는 건지 모르겠다. 아이큐 100만 돼도 조용승 교수의 논문을 저렇게 너무 티가 나게 표절하지 않겠다.
송유근이 유명인사가 된 건 물론 송유근 잘못은 아니다. 애비인 송수진의 대국민 사기극이 송유근의 인생을 이렇게 만들었을 뿐이다.
송수진이 자기가 열등하다는 걸 알고 좆같은 가정환경을 물려주기 싫어서 아들을 천재로 만들려고 한 것인데 그게 들켜버린 것이다.
무슨 천재소년이 인하대에서조차 학업능력 미달로 자퇴하고 논문 베끼다 걸리냐? 이해를 못 하겠다.
그냥 딱 한줄로 평가한다 부모들은 맨날 국가가 지원 안해주자나ㅠㅠ 핑계되는데 진짜 천재들은 지원을 하든말든 자기들 스스로 앞에 막힌 벽을 뚫어버린다 이새끼는 그냥 부모와 언론이 만든 인위적 천재일뿐이다
이 놈의 군대 버전이 있다.
2007년도에 가짜 학사장교 사건이 있었다.
필리핀의 바기오 시에 있는 AT 신학대학교라고 학위 미인정 대학이 있다.
내 동기 중에서도 5명이나 여기 출신인데... 그 중 한 놈은 2사단에서 대대 본부중대장 하던 새끼고...
이놈들이 2007년 10월 1일에 싸그리 적발당해서 전원 소위로 임관한게 취소되었다.
후보생들인 학사 50기는 싹 퇴교 당했고 이미 제대한 학사 42기는 구속 수감과 동시에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군 계급도 예비역 중위에서 예비역 병장으로 강등되었다.
이 새끼들이 적발당한 사유도 참으로 골때리는데 체류기간 부족이다. 대학에 입학한 지 3개월 만에 학사학위 수여... 이게 말이 되냐?
이 새끼들이 바로 송유근의 장교 버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병림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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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어느 병신이 적어뒀는데 외국에선 표절이면 BJ처럼 대학원에 남아있지 못한다. 바로 쫓겨나고 영구 제명되어서 다른 대학원에 지원해도 안 받아준다. 이렇게 헬조선 핑계를 대는 애들이 있기에 문제가 되는 거다.
...라고 또 병신이 적어뒀는데, 솔직히 문제점이 드러나기 전부터 함부로 까는 게 정상인가? 문제점이 드러나니까 까기 시작하는 거지... 병신 새끼... 누가 앞서나가는 꼴은 죽어도 못 보는 건 맞아도 그렇다고 이번 사례까지는 그와 관련이 없는 거다. 표절을 했으니까 문제가 되었고, 그렇기에 까는 건데 헬조선을 운운하는 걸 보면 그 헬조선 사회를 이루고 있는 게 과연 누군지 잊고 있는 듯하다. 이런 병신은 어서 소각로에 가서 소각되는 것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이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빨리 소각로로 직행해라!
그래도 공부는 잘했다고 쉴드치는 새끼들이 있는데 지랄. 주작해서 못 하는 새끼가 어디 있냐? 이딴 짓거리로 공부하면 시발 초딩 새끼를 데려와도 미적분 풀겠다.
그리고 논문 표절에 대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생각하는 것보다 존나 심각한 거다. 학자에게 있어서 논문은 회사가 상품을 내놓는 것과 같다. 좋은 상품을 내면 회사의 명성이 올라가서 브랜드가 되듯이, 학자도 좋은 논문을 쓰면 명성이 올라가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 취급을 받게 된다. 근데 표절 논문을 썼다는 건 회사로 치면 결함투성이 쓰레기를 상품으로 내놓은 것과 같다. 예전에 갤노트7 터졌을 때 삼성이 리콜 때리고 그랬는데도 주가 떨어지던 거 기억하지? 학자가 논문 표절을 하면 이와 마찬가지로 학자로써의 권위와 능력에 큰 금이 간다. 아니, 금이 가는 정도가 아니라 학자로써의 생명이 거의 끝났다고 봐도 된다.
한 발 더 나아가서, 표절 논문을 쉴드 치는 건 오늘도 랩실에서 고통 받고 갈려나가는 불쌍한 석박사 대학원생들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말도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채로, 아침에 출근해서 밤 늦게 퇴근하면서 교수에게 까이는 와중에도 한 편, 한 편 쥐어짜내 써내는 논문들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거다.
씨발 표절해도 되는 게 논문이면 어떤 대학원생들이 그 고생을 하냐? 그냥 한 번 슥 둘러보고 여기저기서 짜집기하면 논문 완성이고 석박사 하이패스에 교수는 꽁으로 먹을 수 있으면 아무도 그 개고생 안 하고, 교수들을 지식인들의 끝판왕으로 생각하지도 않겠지.
논문이란 원래 자기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창안해서 내놓은 자신만의 고유 작품 이론이다. 그걸 여기저기서 베낀 송유근 놈이 뭐 어째? 만약 송유근에게 표절 당한 조용승 교수가 마음 먹고 송유근 고소하면 송유근은 실형도 가능하다. 표절 논문 자체가 학계에서는 박사 학위를 도적질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해서 중범죄로 간주되며 외국의 경우 이게 영구제명 대상이다.
결론, 시발 이 새끼는 그냥 머갈통에 든 거 하나 없는 그냥 암기 기계였던 거다. 시발 암기 기계에게 새로운 걸 만들라고 하는데 만들 수 있나? 그냥 이것저것 집어다가 표절 논문 만들어놓고서는 새로운 거 만들었음! 이거 전에 없던 거임! 이러는 거다. 시발 머갈통 호구 새끼들아. 좀 검색 좀 해보고 말해.
천재성에 대한 논란[편집]
- 부산과학고에서 지식 미달로 나가떨어져서 자퇴
- 인하대에서도 천재도 아니고 보통 정도의 학점만 따고 학교 선배들과 안 맞는다고 자퇴.
ㄴ 응 아니야 인하대 교수가 말했는데 대학수학에 좆천재였대
- ㄴ 지랄하네. 그거 다 한통속이잖아. 천재면 왜 학교를 때려치워? 멍청하니까 때려치우겠지.
- ㄴ 그나마도 교수가 상대평가를 한 것도 아니고 송유근 혼자만 놓고 평가한 게 이 모양이다. 상대평가였으면 F도 나왔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송유근보다 머리 좋은 사람이 단언컨데 100,000명이 넘는다.
- ㄴ 응 아니야 자꾸 개소리 하는 거 보니까 유근이같은데 너 천재라고 한 교수님 없었어 그니까 좀 로각좀
- 어릴 때 선보인 공기 청정기는 애비가 아는 중소기업 사장이 준 것
- ㄴ 이건 송유근 애비 송수진이 감옥갈 짓이다. 죄목은 사기죄. 이 중소기업 사장에게는 그 사장네 회사 제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고 구라를 쳐서 빌려오고는 그걸 자기 아들 유근이가 어린 나이에 개발했다고 구라를 쳐 송유근에게 관심만 몰빵시키고 그 회사 제품에 대한 홍보는 하나도 안하고 심지어는 그 회사 언급도 안 했다. 물론 공소시효는 지났다.
- 석사 논문은 자기 가르쳐준 조용승 교수 것을 보고 순서만 바꾼 것
천재라고 보기엔 그냥 고급 서적에서 본 지식을 베끼는 수준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식 베끼는 것도 못한다. 방송국에서 간단한 적분 문제를 냈는데 인테그랄로 못풀어서 구분구적법으로 3시간 동안 풀다가 틀렸다. 방송국은 이게 대학생이 푸는 방식이라고 지랄하는데 몇분 내로 풀 방정식을 3시간 동안 푸는 뻘짓을 미적분을 이제 막 배우는 고딩 말고 누가 하냐?
송유근은 10살 시절 스펙이 ㅆㅅㅌㅊ, 그러나 향후 포텐셜이 쓰레기였다.
나랏돈 연 5천 받으면서 7년 간 부모 동반 해외여행 다니는 시발넘이다. 견학 보고서도 시발 위키 복붙하는 아주 양심없는 병신 새끼다. 이런 새끼가 바로 혈세 타먹는 창조적 도둑놈이다.
전형적인 천재와 일반인의 차이를 몰라서 생긴 예시다.
ㄴ 아예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는 검정고시 통과가 매우 빠르다는 게 있어서 좀 그렇다. 아무리 쉽더라도, 그건 중/고등학생은 가야 쉬운 거지, 일개 코흘리개가 풀 수준은 아니다. 암기력은 좋음 ㅇㅇ
ㄴ 암기력이 좋았으면 이 지경은 아니었겠지. 남들보다 조숙했다는 것이 전부임. 최종 성장 정도를 보면 일반인이다.
ㄴ 암기력이 좋더라도 이 지경이 될 수 있다. 암기력이 좋으면 뭐해. 부모라는 새끼가 암기할 걸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야 그래서 검정고시 평균 몇점으로 패스했는데?
그리고 그 송유근이 좋다고 옆에서 설치고 다니는 장영이라는 사람도 있더라. 졸라 이러저리 설치면서 나대는꼴 보기 싫어.
나이가 뉴썬과 동갑인데 아직도 몇 년째 이 지랄이다. 대체 인생을 어찌 살려고...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 수능 봤으면 연고대 이상은 갔을 머리다. 단지 그런 걸 보고 천재라고 하니 어이가 없을 수밖에. 천재라는 말은 아인슈타인이나 폰 노이만 같은 사람에게 붙여주는 거지.
확실히 멍청한 놈은 아니다. 하지만 대중이 떠들어댔던 것처럼 천재도 아니다. 그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부머리 좀 타고 난 아이들 중 하나였는데, 이걸 부모가 언플로 천재로 팔아먹으면서 지도 자기가 천재인 줄로 착각한 케이스다. 그러면서 정규교육 과정은 영재성을 죽인다는 잡소리나 떠들면서 우덜식 교육테크 타다가 망한 케이스다.
ㄴ 공부머리를 타고 났으면 아무리 좆망했어도 인하대를 1년 만에 때려치진 않았겠지. 연고대 이상 머리가 학점은행제 학사, (예비) 예비역 병장이 스펙의 전부인 게 말이 되냐. 초딩 때 키 컸다가 나중 가면 평균 이하의 키를 가진 애들 있지? 지능도 똑같다. 지금 송유근 보면 서연고는 꿈도 못 꾸고 인서울은 기대해볼 만하겠다.
ㄴ아이큐는 키와 다르게 어렸을때부터 변화가 없다. 키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최종 성장키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지만 아이큐는 처음부터 사실상 동결이다. 송유근은 빡센 조기교육+ 앵간히 좋은 머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거다.
ㄴ어릴때 부터 지능 변화가 없다는 소리는 ㄹㅇ 무식한 소리다. 지능도 아이의 성장에 따라 발달하는거고 여기에 유전, 환경적 요인들이 수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 과정에서 지능의 발달속도와 시기는 키처럼 개인간 차이가 난다는거다.
ㄴ인하대 적응 능력이 ㅆㅎㅌㅊ라서 인서울도 꿈도 못꾸고, 잘하면 어디 천안이나 충주 쪽을 기대해볼 만하겠다.
ㄴ천안 충주도 최소한 공부 포기는 안해야 가는곳인데 우리 유근이의 인하대 이후 행적을 보면 전라도 시골 산골짜기 대학이 알맞음.
송유근은 멍청한 놈 맞다. 표절도 너무 쉽게 들통날 정도로밖에 못하고 문제 풀 머리가 안 되어서 구분구적법을 통으로 외워다 풀고 있다. 쉽게 얘기하자면 송유근은 6*4=24를 할 머리가 안 되서 6+6+6+6=24 이런 짓과 비슷한 짓을 한 것이다.
이게 참 개소리인 게, 정규교육 받으면서 성장한 진짜 영재, 천재들에게 실례되는 소리라는 거다. 영재성, 천재성의 척도는 흔히 남들이 생각치 못하는 기발한 것을 생각해내는 창의성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기본기가 있어야 가능한 거다.
기본기가 없으면 멀쩡한 열역학 2법칙 냅두고 영구 기관에 대해 연구하면서 '와 씨 나 좀 쩌는 듯'하고 자위해대는 병신들과 다를 게 없다. 피카소는 10대 때 당대 미술의 모든 기본기를 마스터하고 큐비즘을 창시했고, 아인슈타인도 오늘날로 치면 과학고, 영재고에 해당하는 김나지움을 정상적으로 졸업했다.
ㄴ 아인슈타인은 그냥 공부만 잘하는 위인이 아니라 권모술수에도 엄청나게 능했다. 아돌프 히틀러가 누군지 보자마자 간파해버린 굇수였다. 참고로 당시 히틀러가 처음 등판했을 1930년대 초반에는 히틀러의 인기가 개쩔었다. 그 사탕발림급 말빨로 중무장한 연설로 당시 제1차 세계대전으로 나라가 걸레짝이 된 독일의 국민들을 홀려서 다 자신의 지지자로 만든 것이다. 실제로 히틀러는 그 이후의 행적돠는 대비되게 정당하게 당선되어 독일의 대통령이 되었고 85%의 득표율로 상대 후보들을 아예 찍어눌러 버렸다. 그와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인슈타인은 그런 히틀러의 말빨에 눈꼽만큼도 안 넘어가고 좆까로 일축할 정도로 통찰력과 정치능력이 엄청난 사람이다. 그래서 1933년에 아예 일찌감치 미국으로 튈 준비를 했고 결국 미리 토깐 덕분에 홀로코스트를 당하지 않았다. 이쯤 되면 거의 예언 수준이다. 근데 송유근 이 새끼는 권모술수는커녕... 국가가 시키는 건 그 자체만으로 정의(正義)라고? 나치가 정의냐? 이 애미뒤진 놈아?
과학고를 재학했던 필자는 고등학교 시절에 정말 별의별 굇수들을 만나보았다. 시험 전날까지 띵가띵가 놀다가 막날에 시험범위를 통째로 외워서 1등급 맞는 놈을 본 적도 있고, 연대 의대를 붙었는데도 서울대 의대를 떨어져서 재수를 하는 놈을 본 적도 있고(나중에 들으니 결국 서울대 의대 갔다 카더라), 정말 말 그대로 수학을 사랑해서 취미로 수학 공부하다가 서울대 수리학과를 간 놈도 보았다. 서울대 의대보다 연대 의대가 높다. ㄴ연대 의대가 점수로는 높아도 서울대 II과목 버프가 있으니까 실질적으로는 설의가 입학하기 더 어렵다. 왜 II과목 본 수능 만점자들이 연의 안 가고 설의를 가겠냐? 그리고 송유근은 미필이다.(2018년 10월 22일 기준)
필자가 고 1때 모의수능을 봤는데 내 옆 분단 놈이 다음날 하교할 때 교복을 세일러복으로 갈아입고 집에 갔다. 모의 수능 성적으로 해군사관학교 붙었다고... (걔는 실제로는 육사 가서 지금 모 부대 대대장 하고 있음.) 그리고 고1 때 우리반 1등하는 놈이 전국 400등을 했었는데 얘는 선생님이 안 와서 자습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지가 해당과목 교사로 변신해서 애들 가르쳤다. 이런 굇수였다.
멀리 갈 것 없이 반도 내에서도 이런 놈들이 전국의 과학고, 영재고, 심지어 일반고에도 드글거린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고딩 때는 공부 잘하는 놈들이 내신 따기가 어려워서 과학고나 일반고를 기피하는 경우는 제법 흔했다. 대신 일반고 가서 내신 빨아먹고 의대 가는 테크를 탔다. 이런데도 과연 송유근 하나만 콕 찝어서 불세출의 천재라고 할 수 있겠냐?
더 후려치면 흔히 실업계 하면 떠오르는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겨우 받으려고 들어가는 개씹똥통 양아치새끼 소굴 말고 평가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 실업계만 가도 송유근보다 월등히 높은 지능을 가진 놈들은 흔하다.
참고로 송유근 이 놈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를 연한초과로 영구제적 당했는데 내 친구는 회사원인데 1년 휴직하고 똑같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 입학, 1년 만에 졸업했다. 아니, 명색이 과학자가 될 사람의 지적수준이 회사원만도 못하다는 게 말이 되냐? 근데 학력을 보면 송유근이 내 친구보다 훨씬 멍청한 게 이해가 가는데 내 친구는 서울산업대 졸업 후 고려대 안암캠에 학사편입으로 들어가서 졸업한 녀석이고 송유근은 인하대에 특별입학으로 입학해놓고도 중간에 그만둔 뒤 학점은행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녀석이다. 이게 무슨 천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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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을 봐라. 이 사람들이 진짜 천재지 송유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유근의 업적[편집]
그래도 송유근이 대한민국 교육사에 길이 남는 업적을 여러 개 냈다.
가장 큰 게 바로 월반과 검정고시의 차이를 구분해 준 것이다.
바로 병신같이 월반제를 폐지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오직 외길만 가도록 강요하는 한국 특유의 주입식 교육의 결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주입식 교육은 외우는 것과 문제를 잘푸는 것만 엄청나게 강요하고 다른 것을 못하게 한다.
송유근은 엄청나게 외웠을 뿐인 검정고시를 통과했을 뿐이다.
이래서 송유근이 단지 정규교육을 하나하나 밟지 않았다는 차이만 존재할 뿐 둘 다 동일하게 주입식 교육에 충실했다는 공통점만은 존재한다.
반면, 외국에서 실시하는 월반의 경우, 한국에서 원하는 기억력과 이해력은 물론이고 온갖 논리적 사고를 요구한다. 그걸 통과해야 월반이 된다. 그리고 이게 월반과 검정고시의 차이점이자 주입식 교육과 검정고시의 공통점이다.
여기서 월반시험은 필기시험과 면접인데 면접에서 이 사람의 사고방식이 다양한지 획일적인지를 판단한다.
획일적이면 그냥 제 때 학년 올라가는 거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자면 월반이 된다.
그러니까 차이점의 기준을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로밖에 보지 못하는 우동사리들의 생각은 생각이 굉장히 짧은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똑같은 해에 태어나서 똑같은 해에 죽으면 신분도 똑같고 업적도 똑같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런식으로 따지면 제갈량이 헌제랑 같은 해(181년)에 태어나서 같은 해(234년)에 사망했다는 이유로 제갈량 후한 황제설이라는 논리까지 성립된다.
걸리는 시간이 아니라 학습의 내용을 봐야 맞는 것이다.
물론 암기와 문제를 푸는 능력도 학업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지만 문제는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은 암기와 문제를 푸는 능력만 강요한다는 것이다.
일단 한 학급의 학생 수가 지나치게 많다. 그래서 정부도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한 학급당 중고등학교는 23명, 초등학교는 21명으로 줄인다고는 하나
사실 이것도 많은 편이다. 15명으로 줄여야 한다. ㄴ이건 이제 될것 같다. 당연히 좋은 이유가 아니고 출산율 ㅈ박은덕에 학생수 개떡락한바람에 초등학교 2020년 기준 한 학급당 평균 23명 달성했다. 아 물론 더 떨어질 예정이고, 이 수치는 중학교, 고등학교에도 반영 예정이다.
그렇게 하고 수업시간을 선생이 수업시간 내내 떠들기만 하는 교육은 이러니까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잠을 자지!
특히 수업은 안 하고 맨날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물어봐서 모르면 패는 새끼는 그 새끼를 교문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패버려야 한다.
이게 바로 주입식 교육이 잘못된 이유다.
숙제라는 게 왜 있다고 생각해?
주입식 교육의 이런 치명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서 학생에게 공부라는 것을 어떻게든 하게 만들려고 고안한 게 바로 숙제다.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해력 암기력은 물론 창의력 통솔력 응용력 등 다양하게 개발시키는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다면 숙제가 필요 없다.
수업시간에 선생이 마치 녹음기마냥 떠들기만 하는 or 프린터 처럼 필기만 하는 그게 주입식 교육의 특징인데 이러면 그냥 멍하니 앉아 있어도 수업은 지나가고 학년은 올라가고 대학도 진학한다. 물론 그렇게 진학한 대학이 정상적일 리는 없지만...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흥미를 죽이고, 동기부여를 주지 않으며, 시간만 때우면 된다는 썩어빠진 타성에 젖게 만들 뿐이다.
물론, 명문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피터지게 공부는 하는데 문제는 내신과 수능에 필요없는 공부는 전혀 안 한다.
학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에게 과외를 왜 시킨다고 생각해?
주입식 교육이 저렇게 좆병신같은 결함을 갖고 있으니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학교에서 하는 공부를 신뢰하지 못하니까 아예 명문대 다니는 대학생을 가정교사로 사다가 1:1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1:1이면 아무래도 학생이 훨씬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할거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최고의 교육방법이라는 우동사리 새끼의 논지대로라면 과외라는 행위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학교의 교육이 그렇게 좋으면 굳이 한달에 몇백만원씩 쳐 써가면서 대학생을 사다가 그짓을 왜 하냐고.
과고등 특목고➡️설카포, 연고대, 해외명문대➡️뛰어난교수, 만능연구원들? 걔들 과외의 힘으로 거기까지 간 거지 학교의 정규교육? 개 좆을 까라. 강남 일타강사 이딴 말이 왜 생겨났은지 알면 한국의 정규교육이 왜 좆병신인지 바로 증명되는데?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최고의 교육 방식이라면 강남 일타강사가 생길 이유가 없다. 필요없는 일에 한달에 몇백만원씩 꼴아박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생각해 보자고.
오죽하면 29만원이 이대로 갔다간 있는 놈들만 서울대 가겠다라고 판단한 나머지 과외를 금지시키고 0교시와 야간자율학습을 만들어서 학생들을 학교에 아예 묶어둬 버렸다. 근데 그래도 과외 할 놈들은 했다. 일요일에 등교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였거든.
재수를 해보면 알겠지만 재수학원 강사? 그거 말빨 없으면 못해먹는다. 존나 기가 막히게 말빨질을 해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나 그걸 이빨에 땀나게 연구한다. 실제로 내 고3 여름방학때 입시학원에 잠깐 다닌 적이 있었어. 거기 수학강사가 이인제 사촌동생인데(얼굴이 똑같이 생겨서 이인제 가문 사람이라고 아예 박혀 있다.) 말이 진짜 기똥차더라. 그러니까 적성에는 안맞지만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억지로 배우는 과목인데 그 '억지'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조금이라도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말빨을 존나 갈고 다듬는 게 입시학원 강사들이다. 아무리 의지가 있어도 너무 재미 없으면 공부를 안하게 되고 어떻게든 공부를 하게 만들려는 입시학원 강사들의 눈물겨운 발악이다. 학교의 공부가 별로 효과가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하는 거다.
진짜 천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방법은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하는 수업이다.
선생이 강의를 하는 시간에서 일정부분을 떼어서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게 하는 것이다. 발표가 이렇게 중요한 거다.
한국의 정규교육이나 검정고시나 둘다 외워서 문제를 푼다라는 명확한 공통점이 존재한다.
여기에 송유근 빠는 새끼들이랑 능지 수준 별 다를 바 없는 새끼들(특히 월반과 검정고시의 차이를 구분못하는 우동사리들)이 지랄 똥을 싸서 다 지워놨는데, 송유근은 검정고시라는 병신같은 제도 최대의 수혜자일 뿐이며 아울러 검정고시와 헬조선식 교육이 얼마나 결함이 큰 제도인지를 증명해주는 인물일 뿐이다.
솔직히 무슨무슨 과정 학교라는 데가 있다. 자격인정학교인데 2년 다니고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장을 딴다.
이런 학교는 늙어서도 학교를 못다니는 어르신들이 공부를 하게 만들기 위한 곳인데 주입식 교육이 무결점 제도라는 건 곧, 특목고도 이런 학교처럼 똑같은 고등학교라는 얘기다.
1년 덜다닌다는 차이는 있어도 이것 역시 엄연한 정규교육이니까.
월반과 검정고시도 구분 못하는 병신들의 논리와는 달리 과거의 사례가 아니라 외국의 사례가 정답이다.
공부에는 동기부여가 필요한 법이고 노벨상을 받기 위해서는 엄청난 방향으로 공부해야 한다.
검정고시 같이 한 개의 방향으로밖에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학습방식은 없애버려야 한다.
과거 이승만 시절에는 이승만이 미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이 나라를 아시아의 미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미국이 하는 건 다 따라했는데 그래서 월반제도 도입했다.
그 월반제를 없앤 게 박정희다. 왜냐 하면 학교를 빨리 졸업하면 시민혁명의 선두주자가 되기 때문이다. 4.19의거가 누구 때문에 일어났는지 잘 알고 있어서다. 역시 남로당 빨갱이 짓거리 하던 새끼답게 하는 정책도 존나게 빨갱이스러운 발상밖에 못 한다.
물론 박정희 당시가 과학 분야에 대한 지원이 가장 잘 되던 시기였다고는 하나, 그건 굳이 박정희가 아니어도 가능했다.
아니, 너무 길게 이어져온 군사정권으로 인해 국민들의 뇌가 굳어져 버렸다.
이해를 못하겠으면 한국의 노벨상 수상자와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만 비교해도 이해가 빠를 것이다.
송유근과 관련하여 노벨상 운운했다고 트집잡는 병신은 그냥 이 세상의 교육은 획일적인 교육밖에 없다고 박박 우기는 거니까 그냥 거르면 된다.
송유근같은 인재를 막기 위해서는 월반제도를 다시 부활시키고 검정고시 제도를 완전히 폐지시켜야 한다.
61점짜리 인재를 98점과 동급으로 쳐주는 놈의 검정고시 제도가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영재개발에 대해서는 미래가 없다.
송유근은 그 자질이 61점 밖에 안되는 놈이며 이는 월반과는 명백히 다르다.
송유근의 유일한 강점은 기억력이 좋다는 것이다.
그마저 TV에 나온게 평균보다 낫다는거지 객관적으로 기억력이 좋다는 지표는 없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
TV에서 구분구적법을 외워서 답지에 쓴 시점부터 기억력이 나쁘지 않다는 증거다. 그리고 적어도 중학교 전체 지식 이상의 학습이 필요한 고졸 검정고시를 7살에 패스한 걸 보면 어릴 땐 기억력이 좋은 거 같음.
그리고 기억력과 이해력, 그러니까 문제를 푸는데에만 필요한 능력 이외에는 싹 죽이는 게 현재 한국의 교육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한국인의 평가가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하는 고등학생이자 가장 공부를 안하는 대학생인 것이다.
공부는 공부의 참맛을 알아가며 하는게 진짜지, 한국마냥 문제를 풀기위해서 하는 공부? 딱 문제를 잘푸는 수준의 인재만 양산된다.
물론 창의력과 판단력, 통솔력 등 오직 대한민국에서만 배양하지 않는 분야의 두뇌개발이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천재를 죽이는 나라가 맞다.
주입식 교육? 박정희 때 제일 빛났지? 왜일꺼 같아? 시키는 대로 하는 능력인 암기력과 이해력만 죽어라 발달시켰으니까.
창의력은 반항심을 키우는 능력이거든.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주입식 교육은 창의력을 죽여서 말을 잘듣는 국민을 양산했을 뿐이다.
이해가 되냐? 한국이 왜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하는지 말이다.
아, 그렇다고 학부모들, 쳐 웃지마! 느그 자식새끼들은 어떤 방식의 교육을 받든 마찬가지다.
너네 본인이 평범한 두뇌를 가졌기 때문에, 특히 여자쪽의 두뇌가 평범하기 때문에 너네 자식들은 절대 천재가 아니다.
그나마 니네들이 태어난 나라가 한국이라서 '우리 애는 똑똑한데 한국 교육이 병신이라 빛을 못 보는 거예욧!!!!' 이따위 핑계를 댈 수 있는데...
그 애미애비들한테 팩폭을 해주자면 느그 자식새끼들 그릇이 그따구인 거라서 아무리 미국이나 유럽에 가도 천재로 대우받을 일 따위 없다 이기야.
되려 거기가면 느그 자식들은 한국에서보다 훨씬 비참한 꼴을 당할껄?
- 독일이었으면 되도 않는 김나지움에 진학해서 졸업시험을 맨날 빠꾸당하는 바람에 한 3~4년 졸업시험만 보다가 지쳐서 중퇴. 그렇다 보니 레알슐레가 아닌 김나지움이라서 공장에 취직할 수도 없다. 꼬우면 레알슐레에 1학년으로 재입학해서 8년 정도 다니든가.
- 스페인이었으면 애초에 중학교 2학년 정도에서 4번 유급. 결국 교장 선생님이 이 아이에게 "너무 가망이 없어서 우리가 힘들어 뒈지겠다"며 권고자퇴를 시켜서 최종학력은 중학교 2학년이 된다.
- 미국이었으면 40살이 되어서도 여전히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 프랑스가 제일 잔인한데 경영학과 탈락, 영원히 진학 못함 - 그래서 기계공학과 탈락, 영원히 진학못함... 평생을 이렇게 썩게 된다.
송유근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유독 많은 이유가 뭔지 아냐? 월반이 무슨 구조로 되어있는지도 모른 채 검정고시로 계속 통과하니까 월반과 검정고시 구분도 못하는 멍청한 학부모들이 '우리 아이는 천재인데 한국식 교육이 문제예욧!' 이라는 개병신같은 논리를 펴기 딱 좋은 예시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가장 원하는 인재는 노벨상 수상자이지 이딴 사기꾼이 아니다.
하지만 송유근은 한국이 가르치는 방향에 부합하는 문제를 잘 풀기만 한 인재가 되었다.
한국에서 인재를 원하는 방향은 노벨상 수상자인데 월반제를 하지 않는 바람에 자꾸 송유근만 양산되고 있다.
송유근은 정확히 말하면 한국이라는 국가에서 도움이 되는 인재는 아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입식 교육은 소요시간의 차이만 존재할 뿐 송유근과 비슷한 인재가 양산되고 있다.
까놓고 말해서 과고등 특목고➡️설카포, 연고대, 해외명문대➡️뛰어난교수, 만능연구원 빼고 나머지 사람들은 취업하기 바쁘며 취직을 하는 순간 학문과 완벽하게 이별한다. 그나마 선생은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기에 딱 그정도 수준만 공부하며 경찰은 아예 학문과 영원히 이별한다. 한국이 세상에서 가장 책을 안 읽는 성인 1위라는 자랑스럽지 못한 조사결과 역시 이에 부합한다. 주입식 교육에 질린 나머지 딱 그 주입식 교육이 원하는 수준만큼만 공부하고 정신이 지쳐서 공부를 멀리하는 것이다. 단, 과고등 특목고➡️설카포, 연고대, 해외명문대➡️뛰어난교수, 만능연구원같은 부류는 그 지쳐버린 정신을 적성과 재미로 맞춰나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과고등 특목고➡️설카포, 연고대, 해외명문대➡️뛰어난교수, 만능연구원 중 자기가 하기 싫은데 남이 시켜서 그걸 억지로 하고 있는 사람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문제는 주입식 교육은 그런 적성과 취향과 재미를 무시하고 불도저 식으로 밀어붙이는 게 기본 전제로 깔려있다는 점이다. 한국의 중고등학교는 지성의 전당에서는 도저히 안어울리는 불도저가 돌아다니고 있다.
대학은 본디 자기가 공부할 과목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학교이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에 대학은 부합되지 않으며 주입식답게 학교 당국에서 정해준 과목만 공부한다.
내 고등학교 시절 예를 든다. 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 고등학교에서 지정한 제2외국어는 독일어였다. 그렇게 별로 배우고 싶지 않은 독일어를 3년간 공부했다.
여기에서 내 학업은 이미 에러가 난 것이다.
솔직히 과고등 특목고➡️설카포, 연고대, 해외명문대➡️뛰어난교수, 만능연구원들에게 자기들이 배우는 전공이 아닌 다른 걸 강요하면 이들의 학업효율은 얼마나 될까? 그들에게 노가다 기공을 시키면 일을 얼마나 잘 할까?
미국이 노벨상 수상자가 제일 많다. 왜인줄 알아? 고등학교부터 수강신청을 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송유근은 스스로를 희생해서 한국 교육사에 길이 남는 업적을 달성해 보였다. 바로 주입식 교육 자체가 결함이라는 것과 더 중요한 건 월반과 검정고시의 차이점은 넘사벽이고 공통점은 학업을 원래 나이보다 일찍 종료하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식 정규교육이 옳다고 박박 우기는 논리대로라면 빌 클린턴의 딸인 첼시 클린턴은 검정고시가 아닌 진짜 월반으로 만 19살에 학사 학위를 수여하고 이후 첼시 클린턴이 뉴욕 대학교 연구소장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것부터가 앞뒤가 안 맞는다. 한국같으면 만 50살 넘어야 할 수 있는 정교수 직함을 첼시 얘는 만 40살에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첼시 클린턴은 대한민국식으로 따지자면, 대한민국에서는 검정고시가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한 1980년 생 1997학번이다. 대학교부터 한국사람들보다 2살 먼저 입학했고 그것은 2년 월반했다는 얘기다.
그리고 송유근은 검정고시를 한거지 월반을 한 게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송유근은 61점짜리 인재지 98점짜리 인재가 아니다.
표절 리턴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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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새끼 또 표절했단다.
http://m.dcinside.com/view.php?id=hit&no=13389
송유근이 이번에 새로 낸 논문과 전 지도교수 조용승 교수의 논문이 복붙이라고 한다.
다만 정식논문이 아니라 아카이브에 올린것일 뿐이니 속단은 금물이다.
아카이브에 올려서 낚시하는 걸 수도 있다. 지켜보다가 비속어나 인신공격 한 사람 싹 추려서 고소미 멕일 수도 있다. 조심하자.
그리고 아카이브라고 해도, 해당 아카이브는 논문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arXiv에 올라오는 자료는 웬만하면 둘 중 하나인데,
1) 논문을 저널에 게제하기 전 심사를 받는 동안에 미리 공개해서 내가 이런거 했고, 내가 찜했다! 라는 의미로 올리는 경우
2) 어떤 주제에 관해 이미 알려져 있는 내용을 모아서 정리한 소개글(Survey paper)이나, 논문으로 내기에는 너무 약한 결과를 소개하기 위해 올리는 경우
따라서 저기다 논문형식으로 뭔가 올렸다면 진짜로 그 내용으로 논문을 쓰고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에 해당하는 경우를 송유근이 올릴 이유가 없기 때문에 무적권임
입대[편집]
표절과 언플을 반복한 결과 논문 디펜스에 실패하고 결국 박사학위 획득에 실패, 동시에 군지하게 생겼다. 정언 명령이라니 불만은 없겠지. 아직 어리니까 희망은 있지만... 군대가서도 그 썩어빠진 마인드와 표절근성 못 고쳐먹으면 미래는 없다.
학사도 제대로 딴게 아니고(학점은행제 학사) 석박사 과정동안 뭘했는지도 모르고. 이대로 가다간 공장 하청업체에서 포장, 적재만 하다 인생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 전역후 능수능란한 언플질 대신 능수능란하게 지게차를 조종하는 유근이를 기대해보자.
ㄴ뉴스기사 댓글보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헬조선은 천재를 가만못놔두네 외국으로 가면 성공하네 잘되길비네 등 사기꾼을 교주님처럼 떠받드는 개돼지들이 넘친다. 학문으로 성공은 못해도 김웅용처럼 적당한 지잡대에서 교수질은 할수있을거다.
ㄴ 김웅용이랑 황우석은 허언증 사기꾼이라고 해도 최소한 박사학위는 딴 사람이다. 유근이는 박사학위도 못 따는 상황인데 어떻게 교수질을 하누.
ㄴ 혹시 모르지. 웅용이처럼 어디 지방대로 내려가서 대충 그짝 박사 학위 받고 교수로 갈지. 실제로 한때 스포츠 스타였던 사람들 교수로 만들 때 대충 박사 학위를 주는 꼼수가 쓰인 바 있음.(물론 여기서 표절이 또 생길 수 있지만, 이번 지도 교수 처럼 표절을 감싸고 넘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 충분히 가능할 거임.
ㄴ 얼마전 폐교된 M대라고 있어 그런 대학 교수는 할 수 있겠다. 나머지 대학은 절대 불가능!
병으로 군대갔으면 천재는 아니다.
왜냐 하면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천재를 집중관리하기 때문이며 그 대상자는 병역도 ADD 박사로 입대한다. 한마디로 천재의 병역은 무조건 ADD박사이다.
ADD박사는 대위 계급으로 제대한다.
국방부는 어느 분야든 인재를 특별관리한다. 괜히 의대생들을 싸잡아서 군의관 대상자로 묶어두는 게 아니다. 의사는 군대에 가면 기본 대위에 좀 모자라도 중위를 주며 직업 군의관은 영관급 장교 고정이다.
군법무관의 경우도 단기복무는 중위로 임관시켜서 대위로 제대시킨다.
운동선수들도 상무팀으로 넣어 국군체육부대에서 복무시킨다.
징병제라고 해서 무턱대고 다 소총수 쫄병으로 징발하는 게 아니다.
송유근의 경우도, ADD박사[1] 로 임관하면 자기가 하던 연구를 옷만 장교 정복으로 갈아입고 계속 한다. 그런데 그 좋은 ADD박사를 안 하고 현역병으로 군대갔다.
만약, 송유근이 ADD 박사가 되었더라면 아마 군사위성쪽 분야를 연구했을 것이다.
송유근은 ADD 박사는 고사하고 전문연 지원 자격에도 한참 미달이라서 장교가 아닌 현역병으로 입대한 것이고 그러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기 위해서 이런 개소리를 했다.
“ |
징병제를 '칸트의 정언명령'에 비유하며 국가가 명령하는 것은 그 자체로 선이다. 징병제 자체를 문제 삼는 것 그 자체가 문제이다. |
” |
이런 식으로 표면적으로는 병사의 신분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을 국가에 대한 충성을 하려는 것으로 포장하고 있는데 속으로는 장교 및 부사관이 될 능력이 없으니까 되려 장교와 부사관을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욕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기보다 나은 사람들, 자기가 탈락한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에게 국가의 충성심이 부족하다고 깔 정도로 졸렬함이 극에 달하는 게 송유근이다.
참고로 송유근이는 "징병제를 '칸트의 정언명령'에 비유하며 국가가 명령하는 것은 그 자체로 선이다. 징병제 자체를 문제 삼는 것 그 자체가 문제이다."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함으로서 자신의 지적수준이 진워렌버핏과 동급임을 인증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그리고 송유근의 최종 지휘관이라는 작자가 그 이름도 악명높은 윤의철. 지옥의 제왕을 만났다.
결론[편집]
진정한 천재는, 진정한 신동은 이런 사람 이지 송유근 따위가 아니다. 이 사람은 홍윤기 ADD박사로 대한민국에서 로켓 분야의 권위자이다.
하다 못해 코미디언 이윤석도 송유근 따위 훨씬 압살할 정도로 머리가 좋다. 별명이 이박사로 실제 박사 학위를 갖고 있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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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생각을 해보자.
애는 6살 때 정보처리기능사를 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주변에서도 머리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수능에서도 5등급 맞는지 의심되는 아주 흔해빠진 머리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 사실 애는 과거로 돌아온 미래 사람인 것이다.
니네 도라에몽 에피소드 중에 노진구가 유치원 시절로 돌아가는 에피소드 있는데 그거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그 에피소드랑 소름돋게 똑같다
노진구가 지금 머리 가지고 유치원 시절로 돌아가니 사람들이 영재다 천재다라고 열심히 빨아준다
그런데 나이가 점점 차면서 노진구의 영재성(이라고 불러줄수도 없고 원래부터 있던거)은 빛을 잃고
본인이 과거로 갔을때의 나이인 5학년을 넘기게 된다.
가뜩이나 천재소리 들으면서 기고만장해진 노진구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게 되면서 과거로 가기 전보다 패가망신의 길을 걷게 된다.
이걸 알게된 도라에몽이 상황을 원상복귀 시켜주면서 에피소드가 끝나는데 요거랑 똑같지 않냐?
그렇다. 미래의 흔해빠진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주 어린시절로 타임슬립하면서 천재 소리를 듣게 되었지만
점점 나이가 차면서 그 나잇대 사람이랑 별 차이 없어지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진짜 진실[편집]
실제로는 눈에 보이는 신체적 성장이 일반인에 비해 느려서 부모가 출생년도를 속였을 가능성이 있다. 비슷한 예로는 미국에선 동안인 사람들 중 경찰의 경우 급식으로 위장해서 중고등학교에서 마약거래하는 애들을 잡아내는 경우가 종종 뉴스에 나타난다. 범죄자의 경우 Asher Potts 가 있는데, 탈우크라이나를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23살인 주제에 미국의 커플이랑 짜서 급식으로 위장입양하다 걸려서 실형받고 추방당했다. 게다가 이랬을 당시 여고생이랑 떡치고 놀았던게 들통나서 아동성추행범으로 낙인찍힌건 덤이다. 이 둘의 경우도 고딩이면서 성적도 좋아 우등생으로 알려지는데, 대학까지 다 나온 인간들이 고딩으로 위장하니 급식 수준 애들 성적 양학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진짜 진실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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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서 송유근이 초등학교 6학년이던 당시 취재를 했었는데 송유근은 되려 또래들보다 훨씬 멍청한 아이라는 게 드러났다. 송유근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수학 시험을 봤는데 100점 만점에 12점을 받았다. 25문항 중 고작 3문항밖에 못 맞춘게 천재라고?
판단은 맡기겠다.
- ↑ ADD박사는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