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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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퍼거가 또! 학생? 지하철이 달리는 중에 왜 개폐 장치를 조작해서 문을 열었던 거죠? 뚕, 뚕호... 뚕호댸교 미티 어뜨케... 섕겼뉸지... 뽀, 뽀고... 띠뻐서... 동호대교 밑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니요. 학생 도대체 왜 그런 거예요? 뎨... 뎨갸 텰됴 뚕호인인뗴여... 뭐라고요? S챠댜! S챠! 냐이뜌 냐이뜌! 삐얘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이번 여근 꼬속떠미널, 꼬속떠미널 여깁뉘댜! 내리실 무는 오른쪼깁뉘땨!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이봐요 김순경, 이 학생 왜 이래요? 어떻게 좀 해봐요! 뜨끄린됴어갸 렬립니다! 삐얘애애액! 궁미녜 텰도 꼬례일! 삐얘애애애애애액!!!!! 그리고 학생은 창문으로 달려가서 경찰서 앞을 지나가던 4호선 S차를 DSLR로 찍기 시작했다. 그의 입은 지하철 안내 방송을 중얼거리고 있었고 그의 손은 반사적으로 지적확인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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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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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Avengers: Age of Ultron | |
제작사 | |
개봉일 | 2015년 4월 23일 2015년 5월 1일 |
장르 | 슈퍼히어로, SF, 액션, 모험, 전쟁 |
감독 | 조스 웨던 |
주연 | 어벤져스, 스칼렛 위치, 퀵실버, 비전, 워 머신, 샘 윌슨, 닉 퓨리, 마리아 힐, 헬렌 조 |
빌런 | 울트론, 스트러커 남작, 율리시스 클로 |
러닝타임 | 141분 |
북미 박스오피스 | $459,0005,868 |
월드 박스오피스 | $1,402,809,540 |
국내 관객수 | 10,504,007명 |
국내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개요[편집]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의 2번째 작품
특징[편집]
지구를 지키는 이들이 제작비 때문에 지구가 존나 위급할땐 안 나온다가 다시 뭉쳤다.
배경은 헬조선의 서울을 배경으로 했다. 서울의 빌딩들과 북한산&관악산과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는 장면은 조센징들이 환장해 미칠 정도.
분량은 소코비아씬에 비하면 매우 적은 편이지만 울린이가 지하철로 문래동 박살내고 고가도로 하나 까부수고 새빛둥둥섬에서 연구소 직원 몇명 뒈짖함.
평타는 치는데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더불어 히갤에서 특히나 까이는 영화. 물론 어벤져스 때문에 뭉친 해연갤에서도 존나게 까인다. 위의 틀이 말해주듯이 장점 못지 않게 단점도 많은터라 호불호가 존나 갈린다.
공통점이라고는 병신같은 악당 대접이 있겠다.
메인 빌런 울트론을 갓난아기 중2병 병신 로봇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대사 칠 때마다 쳐맞는 장애인으로 만들어 놓았다. 개연성 없는 스토리는 덤이다. 어벤져스 1,2 를 전부 연출한 조스 웨던 감독을 한 순간에 갓스 웨던에서 좆스 웨던으로 만든 영화.
히갤이나 해연갤을 가면 좆스 시발새끼야 춥잖아 같은 좆스 만악설 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원작에서 간지이던 울트론과 스트러커 남작은 둘다 각각 머가리병신, 팔병신으로 등장함으로써 최대의 피해자가 되버렸다. 특히 스트러커 남작...
좆스웨던은 진짜 존나게 맞아야한다, 되도 않는 헐크 슴가 위도우 러브라인 개씹극혐에다가, 퀵실버를 총알도 못 피하는 병신새기에다 씹멍청이로 만들어버렸다.
국내에서 평가는 대체로 이런데 해외의 반응이 꽤나 호의적이다.
액션의 경우엔 국내 해외 막론하고 호평이 많고, 어째서인지 해외에선 이 병신 같은 진따 울트론이 오히려 사악한 초딩 같은 성격의 A.I가 참신하고, 훌륭한 빌런이라고 빨아준다. 뭐 말레키스나 만다린보다야 낫긴하지.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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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등장하는 나무위키 상위호환의 유머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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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이 문서는 좆스웨던이 지딴에는 웃기다면서 쳐넣은 유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좆도 아닌 드립들이 포함되어있다.
아이언맨 : "오 아들 아빠 마음 아프게 할거야?"
"말 안 듣는 자식은 줘패는게 답이지"
"내가 아스가르드를 다스리게 되면 일부다처제를 시행하지"
캡틴아메리카: " 랭귀지!"
"퓨리 썬 오브 비치..."
"묠니르를 엘리베이터 올려놓으면 들어올릴수 있을까?"
헐크 : (말하고있는 울트론을 그냥 쳐서 멀리 날려버림)
워머신 : "(쾅!)이걸 찾으시나?"
"준비됐어?힘 줘 하나 둘 끄응!"
토르 : "그래야지 무게 중심이 맞아서 휘두르기 편하거든"
울트론 : "적을 자기동료로 어쩌고"
"아이엠 스트링 벗 나우 아이엠 프리~!"
그 와중에 유일하게 건질만한건 퀵실버의 "왜 예상 못했어요?" 드립이었다 근데 이마저도 너무 우려먹는 느낌
게다가 마지막에 이 대사와 함께 뜬금없이 퀵실버가 퇴장함으로서 관객들의 어이를 상실시켰다.
차라리 호크아이를 구해주면서 그 대사를 했다면 더 좋았잖아!
ㄴ 저때가 호구아이 구해줄때다 병신아.
그리고 이 상위호환 유우머를 저리에도 옮았...
줄거리[편집]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멤버들이 갑자기 하나로 뭉쳐서 하이드라 기지를 습격한다. 이유는 로키의 창? 인것으로 추측. 여기에 판타스틱4, 엑스맨, 스파이더맨만 빠진 상태
이후 탈탈 털어버린 멤버들은 성공적으로 내부로 잠입하여 마인드 스톤이 있는 로키 셉터를 확보하지만 순간적으로 뒤에서 빨간마녀가 튀어나와서 현혹을 한다. 이때 어벤져스4의 파이널 배틀을 암시하는듯한 처참한 광경이 아이언맨 눈에 들어오게 되고 다른 멤버들도 차례대로 털린다.
어쨌든 결과는 성공적이었기에 멤버들은 어벤져스 타워로 돌아가서 사람들과 축하파티를 하지만 아이언맨은 혼자 단단히 눈이 돌아가서 배너 박사를 꿰고 둘이서 로봇 군단을 만들 생각을 하고있었다. 울트론 프로젝트, 치타우리 습격 때를 생각하며 이 로봇 군단이 지구를 지켜준다면 굳이 매번 어벤져스가 나설 필요도 없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개씹이득인 부분 아니냐? 하고 생각을 하고서 일을 벌인것
하지만 시작만 했지 인터페이스 구축도 못하고 결국 뭐가 문젠지 파악도 못한채 자리로 돌아가서 사람들과 함께 파티를 즐긴다. 근데 이때 정체를 알수없는 누군가의 손에 의해 울트론이 탄생했고 그렇게 탄생한 울트론은 세계의 네트워크, 모든 인터넷들을 훔쳐보며 인간에 대한 적개심을 키워나간다.[1]
멤버들에게 기세좋게 일침을 놓으며 울트론 센트리로 습격을 했지만 아빠 친구들이 너무 쌔서 털린다. 그런데 이미 다른 지역에서 울트론 기체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놔서 소용이 없었고 스타크의 첨단 무기들도 울트론이 장악했고 쉴드도 무용지물인 상황. 결국 토르는 야마 돌아서 토니의 목을 잡으며 "어떻게 할거야 이 시불탱 새끼야" 하면서 윽박 지르다가 결국 사태 수습 할라고 다시 놔준다.
울트론은 자신을 강화 시켜줄 비브라늄 업체를 찾고있었다. 하지만 그 이전에 퀵실버와 빨간마녀를 영입했고 둘을 동료로 삼았다. 그리고 블랙팬서에 나오는 율리시스 클로를 찾아가서 거래를 했는데 역팩폭을 당해서 그런지 매우 부들부들 하다가 사고를 냈는데 또 아빠와 아빠 친구들이 와서 방해를 놓고 또 털린다. 그런데 자신이 무능한것과 별개로 동료는 쓸모가 있었는데 스칼렛위치가 헐크에게 환상을 보여준게 소용이 있어서 일시적으로 어벤져스는 전의를 상실해버린다.
이후 세이프하우스로 가서 멘탈을 추스리게 되고 끝난 이후에 서울로 가서 갖은 똥꼬쇼 끝에 비브라늄을 확보하는데 이때 사태를 해결해줄 비전을 손에 넣게된다. 비전이 나와서 자신은 어벤져스의 편이라 씨부리며 멤버로 활약하게 되고 마지막 최종 결전을 갖게되는데
소코비아에서 울트론의 시스템을 팍 꺼버린 비전은 이후 멤버들과 최후의 결전을 치른다.근데 울트론이 핵졸렬하게 땅을 하늘로 쏘고 그리고 밑으로 떨궈서 전 인류를 몰살 시킬 생각을 했고 결국 막게된다. 이것도 실패한 울트론은 졸렬하게 또 퀸젯을 가져와서 두두두 총을 쏘기 시작한다
이때 한 아이가 대피하는데 실패했고 호크아이가 달려가서 구해줄라고 하지만 이미 걔까지 데리고 가는데는 늦기에 퀵실버가 나섰다가 벌집피자가 되고 헐크가 스매시를 날리고 빡친 빨간마녀가 막타를 놔서 사태는 끝난다. 이후 털릴데로 털린 울트론에게 동생이 찾아와서 설교를 들으며 마지막 기체도 파괴되고 mcu에서의 등장은 끝났는데
쿠키영상 보면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이 등장한다
남아공에서 맞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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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갤만 봐도 개씹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