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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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자신의 기기,피씨(맥)간에 음악,사진 등을 같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동기화라는 시스템에 대표적으로 구글 드라이브와 애플의 아이튠즈가 있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할때 노래가 안들어가지고 기껏 개고생해서 다 넣어 놨는데 동기화 한번 잘못했다가 날려 버리는 수가 있다.

아이팟시절부터 동기화개념에 익숙해진 미국사람들은 동기화가 어색하지 않다는 평도 있고

아이팟때부터 아이튠즈를 써왔지만 불편한게 익숙해진거지 편해진게 아니라는 평도 있다.

노래가 1000개 가량 된다면 동기화는 분명 편한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아이튠즈라는 가상저장소에 노래를 삭혀두고 아이튠즈에서 아이폰으로 노래를 옮기는것인데 21세기 하고도 15년이 지난 시점에 노래를 넣기 위해 피씨와 케이블을 연결하는것 자체가 미개한 것이다.

익숙해지면 편해지는게 아니라 불편한게 당연해지니까 편하다고 느끼는것이다. 단순히 스마트폰 내에서 다운받으면 사용이 가능한 안드에 비해 확실히 미개한 점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도 구글 드라이브 같은 곳에 설정해두면 동기화 다 된다... 사람들이 별로 안 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