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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안드로이드에 늦게 시작햇으면서 초창기때는 안드로이드폰 하면 htc였다가 국내 일본에서는 갤s2떄 부터 외국(북미,유럽)은 s4부터

삼성의 스마트폰 브랜드[편집]

LG가 G7 V30 X4같이 알파벳으로 바로 출시되는 것과 달리 삼성 스마트폰 모델은 갤럭시A (2010년에 출시된 모델, A시리즈 아님)이래로 항상 갤럭시를 붙여 브랜드 효과가 상당하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지나가는 사람 세사람 중 한명은 갤럭시를 쓴다. 삼성전자스마트웨폰 브랜드다.

2008년 대만회사 hTC 가 최초의 구글 안드로이드 폰 G1 을 내놓자 이듬해 미투 전략으로 애니콜을 대신해 안드로이드 라인업을 들고나오면서 선택한 브랜드명이다.

햅틱 아몰레드의 다음 바통을 넘겨받은 시리즈다.

최근들어 화웨이를 비롯한 짱꼴라들이 쫓아오고 있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90828133710&re=zdk

https://m.yna.co.kr/amp/view/AKR20190731080800017

https://m.biz.chosun.com/news/article.amp.html?contid=2019103102130

갤럭시 첫제품은 i7500 갤럭시폰으로 옴레기2 보다 먼저 시장에 나왔다. 국내에서는 미발매. 국정원이 너무나도 사랑한 제품이라고 한다.

사실상 갤럭시의 첫 출고작인 갤럭시A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플래그쉽 시리즈인 갤럭시S가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됐다.

KT와 LG U+도 갤럭시S의 자사 모델인 갤럭시K와 갤럭시U를 출시했다

갤럭시S 호핀이라는 존재감 없는 모델도 있다

2세대부터는 갤럭시K2 갤럭시U2라고 나오지 않고 갤럭시S2의 kt버전 lg u+버전 으로 출시된다

갤럭시S 바로 이전 모델인 갤럭시A는 2019년 현재 갤럭시A7 갤럭시A5 등으로 예토전생했다.

외국에서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중년 혹은 노년층들이 갤럭시를 많이쓴다. 당장 길거리 돌아다녀봐라 아이폰쓰는 노인있나. 다만 해외에 거주하거나 예전부터 외국에 살던분들은 아이메시지때문에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사용하는

중년 노인들도 많다.


여담으로 최근에는 일본에서 다시 아이폰다음으로 잘팔리던 갤s1 s2때만큼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그럴만한게 자국기업폰자체가.... 노답이고 오히려 일본에서도 안드폰은 아수스 구글픽셀폰 신기하게 중국산인 화웨이폰이 그나마 인기가 있다. 갤럭시s7부터 일본 한정으로 삼성로고 지우고 갤럭시 로고만 있다. 솔직히 갤럭시 로고만 있는게 더 깔금하긴함

http://cm.asiae.co.kr/view.htm?no=2017032913411503338

S, S2때는 아이폰 표절이니 뭐니 하도 개고생했지만 S3부터 조약돌 컨셉 내미면서 자기만의 컨셉을 찾기 시작한다.

근대 팩트로 말하자면 삼성은 예전에 좀 잘나가던 모토로라 노키아 소니 꺼 디자인 모방한거가 좀 많은게 사실이라 아이튠즈 짝퉁 키스 하고 갤탭 30핀은 진짜 외국에서도 조롱당함

S2~S4에서 역대급 히트를 치고 매우 순항하였으나 S5라는 희대의 개망작이 나오면서 S라는 브랜드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S6라는 희대의 명작을 만들어낸다. S7 역시 노트7 반사익익으로 평타는 쳤다.

S8부터 베젤레스 디자인으로 선도하고 S10부터는 더 얇아졌지만 홀 디스플레이가 호불호가 갈린다.

여담으로 이때가 갤럭시s7때 까지가 플래그 고가형 외국에서도 잘팔리던 시절임 그이후 부터는 중고가형 가성비폰들이 잘팔리기 시작할떄라 이유는 일딴 예전처럼 안드os가 발적화가 아닌거 하고 또

아이폰보다 좀 저렴하게 팔던 폰들이 갑자기 애플이 10부터 가격 올리고나서 다른기업들도 가격올려서 중고가형 중저가형으로 넘어가는 사람들 많아짐

갤럭시 s2[편집]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갤럭시 S 갤럭시 S2 갤럭시 S3 갤럭시 S4 갤럭시 S5 갤럭시 S6
갤럭시 S4 LTE-A 갤럭시 S5 LTE-A
갤럭시 S4 Active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갤럭시 S7 갤럭시 S8 갤럭시 S9 갤럭시 S10 갤럭시 S20 갤럭시 S21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갤럭시 S22 갤럭시 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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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s2.png

특징[편집]

삼성전자 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2011년에 출시됐다

논란의 여지조차 주어지지 않는 삼성 갤럭시 라인업 역대 최강의 명기.여담으로 아직도 커롬이 나온다.

과거 갤럭시s 갤럭시u 갤럭시k 등 통신사 별로 모델명이 달랐던 것과 달리 (당시 갤럭시s1은 sk 텔레콤 전용이었다)

갤럭시s2는 모든 통신사 상관없이 갤럭시s2다

존나 튼튼하다. 노키아처럼 벽에 내다꽂아도 화면이 멀쩡한 수준이라 카더라

ㄴ별로던데 내친구가 쪼그만 자갈 툭 던졌는데 액정에 금 가더라

ㄴ ㄹㅇ 단단한 걸로 엄청 유명하다


이 씨발롬 때문에 내가 폰을 못 바꾼다. 아니 고장이 안나 무슨 휴대폰이?? 개새끼야 4~5년 쓰고 있다

ㄴ솔까 그냥저냥 몇년 써도 지금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ㄴ 가평에서 술쳐먹고 강에다 2분정도 빠트렸는데 말리니까 작동 잘되더라

ㄴ ㄹㅇ 존나 안깨짐 2016년 10월 아직도쓰고있다 ㅅㅂ

국민폰이었다. 진짜 그냥 개나소다 다 갤스2 들고 다녔다. 이 때부터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피쳐폰은 사라졌다. 이게 갤스1 나오고 1년만에 생긴 일이다. 이 때를 기점으로 통신사 광고도 서비스, 홈 플랫폼 중심 광고에서 스맛폰 광고, 데이터 요금제 광고 중심으로 바뀌었고, 이 때를 기점으로 갤스2와 옵티머스를 필두로 음성인식 기술(지금은 별거 아니지만 그 당시엔 사람들이 개쩐다고 따봉 세워주던 시절이 있었다)이 히트를 쳤다. 이 당시 콸콸콸 광고 기억나냐


무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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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딴딴해서 일부러 부수려고 하지 않는 이상 안부서진다.

경험담으로 손에 갤2 쥐고 달리다가 실수로 놓쳐서 아스팔트 차도에 액정부터 땅바닥에 키스하고 카가각 하면서 밀려난 적이 있다.

좆됬다 싶어서 폰 집어드니까 겉테두리에 살짝기스만 나고 액정도 멀쩡해 심지어 꺼지지도 않았다.

와 ㅅㅂ 벽돌도 일케떨구면 부서지겠다 싶은 충격이었는데 멀쩡한거 보고 존나놀랬다.

속도[편집]

2011년 3월 출시, 4월에 판매된 기기인데 실속도 기준 당해 나온 어떤 폰도 이 폰을 속도로 이기지 못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소개 이미지에서도 3D 게임하는 영상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1.0Ghz 듀얼코어를 쓸거라는 예측을 뒤업고 1.2Ghz 듀얼코어를 탑재했다. 참고로 이폰은 갤럭시 시리즈 최초의 듀얼코어 폰이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했으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넘어 젤리빈 까지 넘어갔다

갤럭시s에서 지원되지 않았던 플래시를 탑재했으며 갤럭시s가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이통 3사 모두 출시했다

3G 네트워크, 플래시 작동, 순정 브라우저 기준으로 네이버 PC버전을 3초 안으로 로딩완료를 찍어주시는 미친 웹서핑 성능을 자랑하며 당시의 모든 폰들을 떡실신시키는 미친 속도를 보여줬다.

동영상 재생능력은 말 그대로 무인코딩. 대부분의 영상을 인코딩 없이 돌려낸다. 심지어 Full-HD 화질의 영상마저도.

2011년 말에 갤럭시노트라는 폰이 추가로 나오는데 갤럭시s2에서 펜넣고 AP쓰레기로 바꾸고 화면커진게 다다.

하지만 화면크기가 4.3인치에서 5.3인치로 대폭 추가되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모델로 인식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로 사골끓듯 우려먹었다

아무튼 얘 이후로 갤럭시 시리즈는 전부 우려먹기가 시작된다

그나마 노트 시리즈는 우려먹기가 덜한 편

여튼 2013년 말에 나온 고사양 3D 모바일 게임인 아스팔트 8리얼 레이싱 3을 풀 옵션으로 부드럽게 돌려주며 갤럭시S5도 버벅거리는 GTA 모바일 버전들이 버벅이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2011년 폰이다. 해상도가 낮아서 그렇다고 해도 이건 미친거다.

ㄴ 그건 갤스5가 병신인거아니냐 예전에 갤포줌으로 바이스시티, gta3돌려봤는데 (사양은 그냥 중옵) 버벅거리진 않던데 4.1.2 젤리빈 업데이트 이후 카메라에 야간 모드가 추가, 야간사진도 나쁘지 않게 뽑아주는 위엄을 자랑한다.

커스텀 롬을 통해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을 사용할 수 있다. 아직도 커롬성애자들이 이 할배폰을 보내주지 못하고 씹고 뜯보고 맛보고 즐긴다 카더라. 아예 지금은 마쉬멜로우 커스텀 롬이 나왔다. HTC HD2에 이은 좀비폰 확정. 리파티셔닝이 매우 자유로워 HD2보다 더 오래 갈 좀비폰으로 예정되어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7.0 누가 비공식 CM커스텀 롬을 올린 유저들이 등장 중.

후속작으로 갤럭시 S3가 있다.

디자인은 지이이인짜 갤투가 훨씬 낫다고 말하는 사람이 99.9% 였다 아마 갤럭시s 시리즈 중 디자인은 역대급이라 생각하는게 대다수다

단점[편집]

이어폰/헤드폰을 끼우면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한다. 사실 이걸 빼면 단점이 없지만 음감덕후들에게는 이게 매우 큰 단점이므로 특별히 서술한다.

이는 s2에 달렸던 야마하 사운드칩셋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삼성의 설계미스가 문제였다.

다행히 Etymotic EtyKids(에티키즈)라는 뛰어난 음질의 보급형 이어폰을 사용할 시 화이트 노이즈를 잡을 수 있다.

ㄴ 근데 에티키즈를 끼면 에티키즈의 미친 저항+갤럭시 특유의 낮은 출력 때문에 음량이 쥐좆만해져서 존나 답답하다. 그냥 네가 황금귀라면 음감하지 말거나 루팅하고 Viper4android를 깔자. 그리고 에티모틱은 귀에 꽂는 딜도라는거 명심하고.

ㄴ 갤2까진 출력 그리 안 작아서 볼륨확보는 S7시리즈 이상으로 잘됨 써보고 말하자

충전단자의 내구성이 약하다. 고칠려면 3만원 정도 들지만 지금 갤투 중고가도 비슷해져서 고치기 망설여진다.

그 당시에도 그닥 좋다고 보기는 힘들었던 불완전한 아몰레드는[1] 스펙 자체는 지금도 쓸만한 편인 이녀석을 지금까지도 쓰기에 제일 큰 걸림돌. 다만 리얼블랙과 Adobe RGB 97%를 지원하는 광색역세팅은 장점이다.

손전등 앱같은걸로 하얀화면 띄운다음에 A4용지 가져다가 색 비교해봐라. 1년쓰고 서랍에 쳐넣은폰이 아니라면 아몰레드 소자가 마르고 닳아 분명 흰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누렇거나 벌건 느낌일거다. 상단바 번인은 덤으로.

시스템 메모리랑 내장 메모리가 분리되있어서 용량있는 앱조금만 깔면 빼애액 거리면서 뱉어낸다. 모두의마블충은 심히 공감한다.

(다만 맛클(MatCl) 등의 커뮤니티에서 만든 커스텀 PIT 파일로 앱 설치용량을 내장메모리에서 더 끌어오는 리파티셔닝 파일을 제공하므로 오래 쓸 유저들은 참고)

스펙[편집]

디스플레이: 4.27인치 800x480해상도 RGB 서브픽셀 방식의 Super AMOLED +

규격 : 66.1 x 125.3 x 8.89 mm, 121 g

프로세서 : 45nm Samsung EXYNOS 4210 SoC, CPU : ARM Cortex-A9 1.2GHz MP2, GPU : ARM Mali-400 MP4 266MHz

RAM : 1GB LPDDR2 SDRAM

ROM : 16GB 내장 메모리 + 외장 microSD slot(기본 32GB까지 확장가능, exFAT으로 포맷시 공식적르로 128GB, 이론적으로 2TB까지 확장가능)

네트워크: UMTS/HSDPA/HSUPA/HSPA+ 21Mbps, Wi-Fi 802.11 a/b/g/n, 블루투스 3.0 + APT-X Codec, NFC, 지상파 DMB

배터리 : 1650mAh (대용량 : 2000mAh)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3 Gingerbread - 4.0 Icecream Sandwich - 4.1 Jelly Bean)

트리비아[편집]

모 블로거가 모토로라의 인종세탁기 디스플레이 + 110도 발열쓰레기 병신폰을 추켜세우면서 이 폰을 까다가 함트릭스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모 갤러리 유저들이 이 폰을 5년 쓴다고 드립을 친 적이 있다.

사생아 버전으로 갤럭시S2 LGU+,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등의 산업폐기물들이 있다. 이 중 2.5G(CDMA & EV-DO Rev. A & B)에 NFC를 지원하지 않으며 케이스도 호환안되는 헬투(갤럭시S2 LGU+)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나도 갤투 유저라면서 부들거렸다고 한다.

이때까지 LG유플러스는 유심을 사용하지 않았다. 어휴

참고로 국내모델의 경우 갤2까진 마빡에 SAMSUNG 로고 없었다. 갤7에서 다시 사라져서 정말 다행이다 디자인 킬러...

갤럭시 s3[편집]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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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2년 5월 영국에서 공개된 갤럭시S2의 후속작이다

갤럭시 시리즈중 최초로 쿼드코어를 달고 나온 제품이다.

첫 OS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달고 나왔다.

장점[편집]

추가 바람

  • 빠른 속도
그 당시에 나온 게임들이나 멀티 태스킹에 큰 무리가 없이 빨랐으며 나름 무리 없는 성능을 보여줬다. 또한 어플 설치때에도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기종이었다

단점[편집]

  • 발열
엑시노스 특유의 문제인 발열이 심했던 시절이라 이 새끼의 발열은 존나 심했다. 갤4도 엑시노스 옥타였는데 발열로 까였던만큼 이새끼도 발열이 심했다. 그나마 갤4는 씨퓨가 상단부분에 자리한만큼 덜 뜨겁게 체감된 반면 이새끼는 하단부분에 있어서 게임이나 서핑 잠깐만하면 존나 뜨거워진다 씨발

ㄴ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당시 맛폰중 발열 안심한게 있었나 밧데리나 오래가면 감사했던 시절

  • 깨짐
한창 설탕액정 논란 붐이 불었을때 이새끼도 포함 됐는데 뭐 아무렇게나 던지면 툭 깨지는 정도는 아녔지만 액정의 곡면부분이 존나 약해서 그쪽으로 떨어지면 100% 금이 가거나 깨졌다. 그래서 인지 측면에다가 곡선 액정은 한창 안 만들다가 갤6 엣지때부터 다시 부활 했다.


갤럭시S2에 비해 0.5인치 커진 4.8 펜타일 HD슈퍼아몰레드를 탑재했다

갤럭시 시리즈 중 유일하게 완전 곡선형이다

초기생산품보다 후기생산품 디플곡률이 떨어지게 바뀌었다

(유리내구성 개선을 위해서라고 하더라)

민들레 모양 잠금해제가 아이덴터티 배경화면은 역대급으로 평가받는다

슬로건은 Design for humans

추가된 기능은 스마트스테이: 화면을 바라보면 계속 꺼지지 않는 기능이다 그런데 인식이 엄청 안되서 사용하지 않았다

다이렉트콜: 문자메세지 화면에서 전화기를 대면 상대에게 자동으로 전화가 걸리는 기능이다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전화버튼 하나 누르면 되는데 실사용 기준 없는게 훨씬 나은 기능

스마트알림: 책상위에 폰을 뒀는데 문자나 통화가 오면 들었을때 진동이 울린다 근데 이거 LED로 하면 안들어도 되는데 뭔생각으로 이걸 넣었는지 무엇보다 인식이 진짜 안먹혀서 쓰고 싶어도 못쓴다

800만 화소 카메라와 190만 화소 전면카메라를 탑재했다 이전에 나온 갤럭시S2와 갤럭시노트도 200만 화소인데 200만이라는 숫자가 밋밋했는지 10만 화소를 줄였다

펜을 지원하는데 S펜을 주지 왜 C펜을 주는지 모르겠다

카메라 제로셔터렉: 삼성이 사기친 기능 촬영속도가 꽤 길며 연속으로 띄어 누르면 딜레이가 매우 길다

버스트샷: 광고는 1초도 안되 20장 찍히는데 실제로는 1초에 2장도 안찍힌다

베스트포도: 5장을 찍고 자동으로 잘나온 사진 선택해 주는데 시간이 매우매우매우 오래걸린다 자기가 찍고 판단하는게 더 빠르다

갤2의 모션인식에 비해 쓰레기기능을 넣었음에도 기능이 작동이 안된다 그래서 후속작에 모두 탈락됐다

색상은 페블블루와 마블화이트로 출시되고 후에 가넷레드 핑크 사파이어 블랙 등이 추가됐다

유일하게 쓸모있는 기능은 팝업플레이 동영상을 작은 화면에 띄워 움직일 수 있게 했다

또 갤3사용자들만 아는 기능인데 전면카메라 옆에 LED라이팅이 알림을 표시해준다

근데 옵G는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데다 동영상말고 다른기능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를 완벽하게 말아먹었지만 하드웨어는 크게 향상됐다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엑시노스4412(엑시노스4쿼드로 명칭바뀜) 1.4Ghz를 탑재해 쿼드란트 기준 스냅드래곤S4를 탑재한 옵티머스LTE를 앞섰다 물론 어디까지나 벤치마크일뿐 맹신하지는 말자

S보이스도 탑재됐는데 장문인식이 불가능해 시리처럼 실사로 사용불가능다

예를들면 시리에게 나 배고파 라고 말하면 GPS로 가장 가까이 있는 음식점을 찾아주는 반면 얘는 저도 배고프네요 이딴 소리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쓰.레.기.

국내에서는 SKT전용으로 3G모델과 이통3사 모두 지원하는 LTE모델 2가지로 출시됐다

LTE모델은 2GB램을 탑재했지만 발적화로 인해 램관리를 자주해야 사용가능하다

갤럭시노트의 999900원(999000원이 아니다)보다 쥐꼬리만큼싼 995600원이다

출시시기가 많이 늦었다 5월 3일 공개되었는데 7월달에 LTE모델이 출시됐다

무엇보다 2달뒤 갤럭시노트2가 공개되 갤3고객의 통수를 때렸다

디자인은 처음에 하도 욕을 먹었지만 S5가 나온후 재평가 받았다

___난 지나가던 위키러다___:2017년기준 공기계로 아이폰 SE 하고 같이 서브폰으로 사용중인데 웹서핑이나 간단한 에뮬게임 정도 돌아간다 아직까지 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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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의 컴퓨터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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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딴에는 오가닉 디자인이라하면서 조약돌디자인으로 만들었다는데, 그냥 존나 아님 같이 생겼다.

갤2와 함께 너무 잘 만들어버려서 삼성의 속을 꽤나 썪였었다.

덕분에 갤4는 완전 묻힘.

갤럭시 s4[편집]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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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갤럭시 S2 갤럭시 S3 갤럭시 S4 갤럭시 S5 갤럭시 S6
갤럭시 S4 LTE-A 갤럭시 S5 L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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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갤럭시 S4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으로, 맛갤에선 '갤보메'로 불리운다.

사실 손난로라고 한다. 말로는 옥타코어라고 하지만 쿼드코어+쿼드코어를 사용하여 일명 빅리틀 구조인 칩셋을 사용하는데, 이것때문에 발열이 심한편이다.


속도는 스냅드래곤 600 오버클럭급을 보여준다


통신모듈+AP교체 모델인 갤포아에 비해 속도가 많이 떨어진다.


단 카메라 화질과 음감은 일반 갤4가 나은 편.

ㄴ 근데 음감의 경우 SNR도 -5 차이밖에 안나고 둘다 -100대라 뭘 사도 당시 톱급의 음질이긴 했음


음질 빼고 완벽했다는 갤럭시 S2에 야마하제 DAC가 쓰였다. 이번 모델에도 야마하께 들어갔는데 셋팅을 잘했는지 울프슨제 DAC가 들어간 S3보다 음질이 좋다.


국내에선 저평가받지만 갤럭시 시리즈 중에선 제일 잘 팔린 물건이다


센서떡칠된 스맛폰으로 빛 감지 센서, 온도 감지, 기압 감지 아무튼 센서 떡칠해서 센서 빨로 오버스펙을 보여주던 폰이었다. 번역 기능도 기본 내장이었고 아무튼 혁신 맞는데 기존에 갤스2랑 3 쓰던 사람이 자기 폰도 충분히 좋다고 안넘어와서 망폰 취급 받는다. 솔직히 갤스4 출시하던 연도에 이 정도 수준 폰은 하이엔드 급이었다. 잘만들었는데 저평가 받는 불우한 폰


그래도 판매량은 당시 역대급이었으나 후속작은 개좆망이라 카더라

내수용과 해외용이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롬이 잘 안나온다. 이런 시발...

관련[편집]

갤럭시 S4 LTE-A


갤럭시 s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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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Galaxy s6.jpg


코드명은 S6 Edge: zero, S6 Flat: zero flat

주력모델은 S6 플랫이 아닌, S6 엣지이다(다만 엣지는 예나 지금이나 호불호가 좀 심한 액정이다.)

ㄴ아몰레드는 액정 아니야ㅠㅠ

이전작인 S5를 시원하게 말아먹고서야 제대로 된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았다.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똥을 질질 싸고있기에 당분간 최고존엄의 자리를 지킬 듯 하다.

하지만 구글의 뻘짓과 삼적화 때문에 램 관리가 엉망이다. 2015년 8월경의 패치로 해결됨.

실제로는 현재까지 갤럭시S4 다음으로 많이 팔림

펜타일 QHD SUPER AMOLED 디시플레이를 탑재했다.

UFS 2.0 낸드플래시를 탑재하여 구동속도가 지린다. 다른 폰이 하드를 달았다면 이놈은 SSD를 단 격

단점이라 하면 일체형 배터리에 SD카드 미지원이다 다만 sd카드는 배터리 소모가 있어서 실제 고용량사서 그냥 유심만 사용하는게 더 좋긴하다.

바로 이전 세대 갤럭시 S5(광대역 말고)는 땅끄 수준의 배터리이나 이번 S6는 안그렇다

이번 S6의 핵심 장점은

폰하나 샀더니 공짜로 100만원짜리 dslr 카메라가 하나 딸려온다.

물론 폰하나 사고 폰부심에 이 후장빠는 글을 쓴 급식충 좆문가가 dslr을 써봤을리 없겠지만 말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삼성이 내놓은폰에 넣어둔 카메라는 다른 폰에 카메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사기 인데.

SHOW ME THE "Cmos sensor Sony MX240" 라는 치트키를 썼다. 악세서리로 S6전용 줌 렌즈 하나 사서 끼면 ㅇㄱㄹㅇ 고성능 카메라 이다.

근대 이거 이전에 예전에 아이폰4로 고오급 렌즈로 영화 촬영한거로 유명한 영화가 있는대 사실 그때부터 폰에 좋은 카메라 렌즈 끼면 좋게 나온다는거 알게된 사람들 많다.

사실 이센서 말고 삼성이 자기네들이 자체개발하려했지만 성능이 너무 딸려서 소니껄 썼다고한다. 전 주인니뮤에게 손을 벌리지 않으면 못하는 헬조센의 현실을 보여주는 카메라

용량장사 하냐 삼성놈들아? - 읽기, 쓰기, 랜덤부분 까지 다 따지게 되면 삼성의 용량장사는 혜자에 속한다는걸 알게된다.

하지만 모 커뮤니티 업계관련자의 카더라에 의하면 그냥 삼성 무선사업부에서 일체형으로 하자고해서 결정난거 라고 한다.

따로 쓰는 외장메모리하고 전혀 관련없다고...

"현업 종사자 입니다. 제 부서선배님이실수도 있겠네요... Spor관련 이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건 맞습니다만...그 이유때문에 일체형으로 간 건 아닙니다. 그냥 무선사업부가 일체형 할래 해서 일체형 간거고요...ㅋㅋㅋ 메모리는 하등 관련없습니다. 나중에 제품 안정되고 커스토머 다양해지면 어떤 제품에 들어갈지 모르기때문에 spo등에 대한 robustness는 항상 신경쓸 수 밖에 없습니다." -P모 커뮤니티의 'Galaxy S6가 외장메모리와 탈착형 배터리를 포기하는 이유(현직 개발자 관점)'글의 댓글중-

내장형과 동일한 성능의 SD카드는 없으며 단순 읽기 성능 부분에서 절반 정도의 성능을 내는 SD카드를 절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할 뿐이다. 쓰기와 랜덤부분으로 들어가면 수배 이상 차이나며

용량만 큰 저가형과 따지면 10배 이상 차이난다.

이런데 SD카드슬롯을 만들어 삽입하면 SD카드의 속도에 맞춰서 작동되어야 하기에 폰이 그만큼 병신이 된다. 배터리 광탈은 덤. 만약 SD카드 슬롯을 달았다면 저 좆문가는 SD카드가 아니라 폰 탓을 하겠지

UFS 2.0이 지원을 안한다 그런 개소리하려면 메이쥬 Pro 5:??? -느린것에 맞춰서 돌아가는거? 안드로이드OS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SD 카드에 자체 속도가 맞춰서 돌아가는게 아니라 SD 카드 환경으로 한정된다. 즉, SD 카드에 설치된 앱들만 그 속도로 돌아간다고 빙시야

근데 알못들이 어씨발 갤6 존나 빠른데 왜 이거만 느림 빼애액 할수도 있다 뭐 이젠 갤럭시 S7 나왔으니 용량딸리면 그걸 사도록

GPU성능은 쉴드를 못치겠다 갤럭시 S7 은 실사용 할때 프레임 얼마나오는지 테스트 꼭해봐야겠다

파생 기종 중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도 있는데 화면크기가 노트5와 같아졌고 램이 1기가 늘었다. 덕분에 마시멜로에서 좀 더 원활한 느낌이 듦. ㅇㅇ 근데 S6존나 렉 걸린다.

갤럭시 S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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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술인 덕분에 현 시대 최고의 최적화를 보여주는 데다 엑원과 윈10에서만 작동하는 DX12와 달리 윈7과 안드로이드와 리눅스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최신기술답게 사양이 존나게 높아서 똥컴이나 똥폰에선 아예 작동하지 않습니다.
똥컴과 똥폰은 성능이 부족한 하드웨어를 말하는 것이지, Vulkan API를 지원하지 않는 구석기 시대 하드웨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똥컴이나 똥폰에서도 돌릴 수 있도록 하게 하려면 얘의 하위호환인 OpenGL을 그대로 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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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3월 29일(한국기준 3월 30일) 뉴욕 언팩에서 공개된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8이 재수없게 갤럭씨팔이 되어 또 펑펑 터져대면 그땐 쌤쑹은 폰사업 무덤 예약이다.

하지만 전에 한 번 엄청난 피해금을 입어서 이번에는 정신 차리고 제대로 만들었는지 외신에선 호평 일색이다.

기종 갤럭시 S8 갤럭시 S8+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35 또는 엑시노스 8895
메모리 4 GB RAM, 64 GB 스토리지 4 GB RAM, 64 / 128 GB 스토리지
6 GB RAM, 128 GB 스토리지
디스플레이 5.8 인치 2960 x 1440 QHD+ (570 ppi) 6.2 인치 2960 x 1440 QHD+ (529 ppi)
카메라 전, 후면 F1.7 듀얼픽셀 카메라 후면 12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
배터리 3000 mAh 3500 mAh
색상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 로즈 핑크(갤럭시 S8+ 전용)
운영체제 Android 7.0 Nougat
Samsung Experience 8.1
크기 68.1 x 148.9 x 8.0 mm, 152 g 73.4 x 159.5 x 8.1 mm, 173 g
기타 IP68 등급 방수방진, 3.1세대 USB-C, 홍채인식 잠금해제,
안면인식 잠금해제, 삼성페이, LTE Cat.16, 블루투스 5.0

홈버튼과 베젤이 없다. 위아래 모서리까지 라운드 처리했기 때문에 베젤 개념이 없다고 한다. 지문인식을 하던 홈버튼이 사라지고 센서가 후면 카메라 옆에 위치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문인식 위치가 좆같다. 지문쓸때마다 카메라 렌즈에 손이가 씨발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가 탑재되었다. 애플의 시리하고 비슷하다. 5월에 출시하고, 빅스비를 통해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물 인식을 하여 이 사물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다만 버라이즌에서 샀다면 안된다... 근데 빅스비가 아직 딥러닝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해서그런지 구글어시보다 좀 많이 떨어진다. 또 인식률이 조금 구린거같아.

S7보다 1시간 배터리타임이 단축되었다고 한다.

원래대로라면 고밀도 배터리를 탑재했을게 뻔한데 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인해 삼성이 일부러 용량을 낮췄다고 보는것이 맞다.

최신AP로 인해 전력소모가 적게들 수 있겠지만 역시 QHD+에 넓어진 디스플레이를 버티기엔 버거운것 같다.

다만 기본 해상도는 FHD+가 된다고 하니 어느정도는 배터리 조루를 막을 순 있을 것이다.

전면 패널은 색상에 관계 없이 전부 검정색이 되었다. 아마 센서들 때문에 검정색으로 바꾼 듯하다. 검정색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솔직히 Dex가 나쁘지는 않지만 자사의 엑시노스를 쓰느라 스냅드래곤 835가 시연한 윈도우 에뮬레이션을 아직 도입시키지 않은 것 같다. 인텔하고 삼성이 나쁘지 않은 관계니 추후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에서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화면 비율은 18.5:9로 LG G6보다 살짝 길다(18:9).

초콜릿폰이 생각 날 정도로 길쭉하지만 밸런스를 잘 잡아서 예쁘다.

특히 디자인은 어마무시하다. 실물보고 난 뒤 S7엣지와 아이폰 7이 오징어로 보인다. 스마트폰의 원빈이 나타남 ㄹㅇ

뒷면 카메라디자인 수정좀 제발

색상은 기존 블랙, 블루, 실버, 골드와 함께 새로 추가된 오키드 그레이가 있다. 오키드 그레이 색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보라색처럼 보이기도 한다. 메이플 골드 색상은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았다.

이번 블루색상은 너무 어두워서 별로다. 솔직히 갤S7때 블루색상이 존나 이뻤다.

단점은 긴 손가락에 최적화되있는 것이다. 세로배젤이 극단적으로 없어지며 세로길이가 길어진 나머지 손가락이 똥송하다면 지문센서도 잘 안 닿고. 알림창 쓸어내리기도 힘들다. 손가락 길면 상관 없음 ㅋ 화면이 위아래로 너무 길어서 버튼누르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아래쪽을 잡자니 화면윗부분에 손이안가

역시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니랄까봐 또 결함과 논란이 출시되자마자 나왔다.

S7 보다도 문제가 많고 배터리하고 빅스비에만 신경을 쓴게 보인다. S7이나 노트5도 이렇게 결점은 많지 않았다.

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원래 난 삼빠인데 이건 도저히 옹호할 수 없다. 애초에 못 사지만 S8을 사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졌다. S7, 노트7은 정말로 좋게 봤고 문제점만 거르면 실드를 칠 자신이 있지만 S8은 진짜로 실드를 못치겠다. 도데체 이게 몇번째냐?

ㄴ핸드폰회사가 애플만 있냐...

뭐 그렇다고 해도 S8이 나쁜 폰이라는 건 아니다. 안드로이드 최신 플래그십에서는 압도적으로 탑을 달리고 있는 폰인데 잔오류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 것일 뿐이지 솔직히 아이폰7보다도 훨씬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ㄴ대기업인데 한성마냥 뽑기가 좀 있는건 까여도 싼듯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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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상쾌합니다!!!

S7 때는 카메라 왜곡, 노트7은 배터리 발화가 가장 큰 쟁점이었다면 이번 S8은 레드 게이트가 가장 큰 쟁점이었다.

액정이 빨갛게 나오는 기기가 있다고 한다. 모서리와 상단 부분이 더 심하게 붉은 편이라고 한다. 현재로선 설정의 색상 최적화 기능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의심되면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가자.

사쿠라 에디션, 벚꽃 에디션이라고 까인다.

이번에도 삼성이 이 문제점을 사용자한테 떠넘겼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 S7, 노트7 때 욕을 오지고 먹고도 역사를 반복시키고 말았다.

화면이 전체적으로 붉은 경우는 색상 최적화 기능을 사용하여 어느정도 보정을 할 수 있지만 일부분이 붉게 나오는 경우에는 답 없다. 이건 진짜로 하드웨어 문제다.

이 건은 노트7에도 발생했으나 배터리 때문이 묻혔다는 말도 있다고.

만약에 외국에서 똑같은 문제가 생겼는데 그 때 와서 리콜하면 ㄹㅇ 꼴성되는 거다. 지금만 해도 엄청나게 까이고 있는데.

결국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전체 화면 색상 최적화, 고급옵션, 화면 가장자리 색상 최적화 기능이 가능해졌다. 일단은 많은 사용자의 불만을 해소했다는 듯. 참고자료

사실 이 문제는 소프트웨어로 끝낼만한게 아니다. 디스플레이 자체의 문제인데 기본 흰색이 모든 폰 고르게 흰색이어야지 우리들 입맛대로 쳐 맞추라고 떠넘긴거다. 정말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였으면 일단 기본값으로 흰색화면이 적용돼있으면서 그다음 rgb값 상세히 조절할수 있게 해야되는데 이건뭐...

색상 최적화 기능을 내놓은 것을 보아 애초부터 디스플레이가 자체의 특징일 수도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붉게 뜬다면 그정도로 심각한 문제는 아니겠지만 부분적으로 붉게 뜨기 때문에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래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에 상당 부분이 해결됐으니

현재는 완전히 해결됐다. 화면이 붉게 뜨는 기기가 있다면 블루라이트 차단을 했겠지

KT 통신사의 공유기(5 GHz)를 이용할 때 인터넷이 끊기는 오류가 있다.

원인은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기능인 ADPS가 S8에 탑재 되었는데, 공유기 쪽에서 이 기능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충돌하는 오류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삼성은 이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했다. 이 ADPS 기능을 막아버렸다. 이 덕에 인터넷 연결 문제는 고쳐졌지만 인터넷 사용 시 배터리 소모가 늘게 되었다. 약 5~10% 정도 사용시간 축소가 예상 된다고.

다만 ADPS 기능 제조사에 따르면 최대 30%만큼 배터리 소모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특히 인터넷만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KT 공유기에서만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폰에 있는 멀쩡한 기능을 굳이 막았어야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KT 공유기를 사용하는 사람만 기능을 막을 수 있게 설정을 파놓으면 될 걸 굳이 S8 이용자 전부에게 이 기능을 막아야 하나라는 것이다.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냥 빠르게 한답시고 선택권을 무시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삼성이 빅스비 버튼을 쓸 때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없도록 막아놨다. 무조건 빅스비만 쓸 수 있는 것이다. 이 버튼은 비활성화도 불가능하다. 아무래도 빅스비 사용을 활성화 시켜서 인공지능 구축을 더 빠르게 할 수 있게하기 위함인 듯하다. 물론 이 취지가 사실이라면 이해가 가나 이건 확실히 사용자 권리를 무시하는 점이라 충분히 까일만 함.

자세한 정보나 빅스비에 관한 다른 정보는 빅스비 문서 참조

지문인식 위치는 ㄹㅇ 쉴드 못치는게 위치가 정말로 애매하다. 중앙에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오른손이 편한 사람이 있고 왼손이 편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폰도 가뜩이나 긴데 지문 인식 센서가 꽤나 위에 있기때문에 여기서도 마이너스. 그리고 카메라 옆에 놔서 카메라에 지문이 잘 묻는다. 그래서 오죽하면 카메라 앱을 틀면 한번씩 지문을 닦아내라고 뜨기도 한다고. 그냥 그럴바에는 딴 곳에다가 둘 것이지

아마도 홍채인식이나 얼굴인식이 있어서 그거 쓰라고 지문인식은 대충 아무데나 놓은듯 하다

구글 픽셀처럼 지문인식 센서를 위에서 아래로 쓸면 상태바가 내려온다. 근데 이게 만들다 만 느낌이라고도 하고 픽셀폰에서는 가능한 2번 내리면 메뉴칸이 내려오는 게 S8에서는 안된다는 듯 [2]

구형 무선 충전기로 충전할때 폰이 충전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고 한다. 삼성은 이에 대해 충전기가 모조품이라고 말을 했다. 덧붙여 같은 문제가 다른 제품에서 나타난다면 케이블이 문제라고 말했다.[3]

다수 기기에서 SD카드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말도 올라왔다.[3] 잘만 동작하다가 갑자기 인식이 안된다고도 하고, 저장돼있는 데이터를 못 읽거나 데이터가 사라졌다 생겨났다 반복하는 문제도 있다고. 이 문제의 경우 일부 국내 고객이 이 문제를 겪었다고도 한다.

계속 재부팅이 되는 문제도 발생했다.[3] 내수용에서도 문제가 생기는지는 추가바람

그외에 내장 스피커에서 갑자기 소리가 꺼지고 계속 안나는 문제가 발생한적 있었다. 내가 이 문제 생겼을땐 재부팅하면 다시 되기는 했다.

전면 디자인이 당시 기준으로 정말 잘 뽑혔었다. 지금보면 이것도 베젤이 겁나 넓어 보인다..

초기 문제가 다소 많긴 했었지만 너 같으면 G6를 쓸래 이걸 쓸래?

하지만 m8 디스플레이 패널의 번인 방지는 정말 처참한 수준이다 동년도에 나왔던 아이폰X이랑 비교했을 때 번인관리가 처참한 수준

적어도 홈버튼을 버렸으면 번인관리에 더 신경을 썼어야했는데 정말 처참한 수준이다

여담으로 이어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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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애플 이어팟급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V자형 이어폰인데 중고로 3만원이면 산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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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워요...

2011년에 5.3인치 대화면 스타일러스 펜, 2500 대용량 배터리를 가진 갤럭시노트1을 최초로 등장했으며 2016년까지는 대화면 + 펜이 아이덴터티다.

S8이 나온 2017년부터는 S시리즈 역시 대화면을 다는 추세이므로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은 S펜이 되었다. (S8 플러스: 6.2인치, S9 플러스: 6.2인치 / 노트8: 6.3인치, 노트9: 6.4인치)

디자인은 대체적으로 곡선인 S시리즈와 다르게 각진 디자인을 하고있다.

갤럭시 노트2[편집]

삼성전자갤럭시 노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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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Neo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노트 FE

2012년 9월 독일 IFA에서 공개됐다

엑시노스 4412 1.6GHz 오버클럭 버전이 탑재됨

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배터리가 존나게 오래감. 아직도 역대 스마트폰 배터리 라이프 톱이다.

ㄴ 지랄하네 노트2 3년 쓰는데 배터리 용량 빡쳐서 LG G5로 갈아타고 신세계 느꼈다ㅇㅇ 그 배터리 쓰레기라는 LG보다도 못함ㅅㅂ
ㄴ 나도 노트2 오래 사용했는데 배터리 낡아서 그런지 금방 빠짐. 처음 살 때에 배터리 ㅅㅌㅊ였는지는 오래되어서 기억안남
ㄴ 응 2013년 배터리인데 아직도 화면켜짐 7시간 찍는다

정신나간폰임 ㄹㅇ 초기의 버벅임도 업뎃하면서 없어졌다.

이거하나때문에 명기소리들음.

ㄴ 아직도 노트2 쓰는 사람 많음. 수명 오짐. 잘 만들기는 했음. 나도 오래 씀

ㄴ나도 아직 사용중인데 몇년전에 젤리빈에서4.2.2.인가 업글 하고 배터리 쭉쭉나감 난 출시일때 사서 배터리 2년전에 한번 바꿈

롤리팝 충분히 먹을수 있다.

스냅드래곤 200조차도 롤리팝을 돌린다.

출시시기 따지면 S3 LTE는 킷캣을 먹었으면 안된다, 단지 삼전이 롤리팝을 안해줄뿐

(12.7월 출시 14년 9월 킷캣 업데이트)

15년 9월 12일, 보안 패치와 함께 갤6/노트5에 들어간 스마트 매니저 기능이 추가되었다

10월 말, 삼성전자가 노트2 롤리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중에 있다 전했다

최근에 삼성전자로 부터 롤리팝 업데이트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갤쓰리보다 비싸게 팔아 쳐먹고 펌업은 덜 올려줬네 시발놈들

근데 롤리팝이 씹병신으로 나와서 안해준게 더 다행일지도

잔고장 존나 많아 씨이이발 이게 대체 몇번째냐 ㅡㅡ

아 진짜 멀쩡한 블랙은 왜 없앤거냐

고전폰인데 은근 갖고싶다.

ㄴ 하나 사든지

ㄴ 신품으로 갖고싶다.

사실 좆병신폰이다. 렘이 후달려서 유튜브 영상하나보면 렘정리해야한다.

ㄴ 유튜브 보고나서 렘 정리하는건 둘째치고 가끔씩 아무런 이유 없이 유튜브 영상이 존나게 끊긴다. ㄹㅇ 속 터진다.




갤럭시 노트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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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갤럭시 노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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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삼성전자의 7번째 노트 시리즈 기종.

배터리 폭발 문제로 곤혹을 겪은 후 처음으로 출시한 노트 기종이다.

또한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최초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처음으로 100만원대를 넘긴 기종이기도 하다.

ㄴ 노트2랑 노트3도 100만원 넘겼었는데?

ㄴ처음나온 엣지도 100만 넘었었는데? 노트3랑 같이 1067000이었음

별에별 기능과 부품들을 다 때려 박으니 가격이 저렇게 된듯하다.

출고가[편집]

64GB: 109만 4500원
128GB:
256GB: 125만 4000원

출시 전 개요[편집]

들어가기 전에 이 문단은 해당 기종이 공개되기 전에 적은 부분으로 루머가 섞여 있는 부분이니 참고 바람

2017년 8월 23일 뉴욕에서 공개돼 2017년 9월 초 쯤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7번째 기종.

노트7 연쇄 폭발 사건 덕분에 노트8에 대해 기대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보인다.

슬슬 노트8 나올 때 쯤 돼서 네이버 포스트 에디터들이 간을 보고 있다.

얼마 전 노트8 프로토타입과 화상이 유출됐다.

ㄴ화상이라길래 폭발드립인 줄

사진출처

전체적으로 S8하고 닮았고, 이어폰 잭도 유지될 듯 하다.

그중 하나는 에디터들이 맨날 뿌리는 떡밥이기도 한 지문인식 디스플레이 탑재다. 후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없는 걸 보아 추측 가능한 부분이다.

듀얼 카메라가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화면 모서리 곡률을 줄여서 화면이 더 넓게 보이게 한다고도 한다.

그런데...[편집]

결국에는 후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는다는 기사가 뜨기 시작했다.. 참고자료

어설프게 내서 보안 개판나는 것 보다는 제대로 만들고 내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한 듯.

제발 다 좋으니까 제에에-발 좀 이상한 곳에만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는 결국 S8과 같은 위치에 놓여지게 됐다.

스펙[편집]

갤럭시 노트8
프로세서 엑시노스 8895 또는 스냅드래곤 835
메모리 DDR4 6 GB RAM, 64 or 128 or 256 GB UFS 2.1 방식 스토리지
디스플레이 6.3" 18.5:9 QHD+ 2960×1440 (552ppi)
펜타일 RG-BG 배열 Super AMOLED, 고릴라 글래스 5 사용
카메라 후면 듀얼카메라 1200만 화소 (후면 f1.7 광각 및 f2.4 망원 카메라)
후면 OIS 및 2배 광학 줌, Live Focus, Dual Captures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AF 카메라)
배터리 내장형 리튬이온 3300 mAh
색상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딥 씨 블루, 메이플 골드
운영체제 Android Nougat 7.1, Samsung Exeperience 8.5
규격 162.5 × 74.6 × 8.5 mm
S펜 0.7mm 펜촉, 4096단계 필압 틸트 인식 지원, 번역 기능 환율 변환 기능 추가
생체인식 기능 홍채인식 센서와 지문인식 센서, 심장 박동 감지/지문인식 센서 후면 위치
네트워크 LTE Cat. 16, Wi-Fi 802.11 ac MIMO
기타 IP68 방수방진, 3.1 USB type-C, Bluetooth 5.0,
고속충전/무선충전 지원, 인공지능 가상 비서 빅스비
갤럭시 노트8 상세 GPU
GPU Exynos 8895 Mali-G71 MP20 546 MHz , 371.2Gflops
Nintendo Switch Tegra X1 (Docked) 성능 하고 비슷함
지원 API
OpenGL ES 1.1/1.2/2.0/3.0/3.1/3.2
DirectX 12 (Feature Level 11_2)
Vulkan 1.0
OpenCL1.1/1.2.2.0

갤럭시노트 9[편집]

삼성전자갤럭시 노트 시리즈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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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Neo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노트 FE

128/512GB 용량 중 512GB 용량은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8GB 램을 지원한다.

블루 색상의 s펜 색상은 노란색이다.

https://news.samsung.com/kr/갤럭시-노트9-집중탐구-③-역대급-성능-배터리-저

파워풀 쿨링 시스템이 발열을 잡아 장시간 게임을 하더라도 문제 없다.

또한 AI(인공지능) 성능 조절 기능으로 게임 성능을 조절해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도중에는 방해받지 않도록 다른 알림이 오지 않게 설정 가능하다.

S펜을 이제 게임에서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랑 포크나이트 게임이 선탑재돼서 나왔다.

s펜에 블루투스탑재되서 10m밖에서도 셀카찍을수 있던데 그럼 누가 가져갈듯.

ㄴ 가져가서 구글계정삭제하고 유심빼고 공초해서 쓰면 되니까


갤럭시 A 시리즈[편집]

이 문서는 가성비가 좋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은 것을 다룹니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삼성 갤럭시 브랜드의 준플래그쉽 모델 A 시리즈를 다루는 문서이다.

존나 얇기로 악명높다. 산새끼들은 하루빨리 범퍼케이스 사라.

신형(2016)과 구형(2015)으로 나뉜다.

최근에 3세대 나올 조짐이 보인다.

특징이라면 사골을 우려먹고 안드로이드를 1세대 늦춘다.a7(2016)나올때 마시멜로가 나왔음에도 롤리팝먹었다.

과거에는 노답이었지만 2017년 버전 이후 꽤나 가성비가 좋게 나온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허나 2018년 이후 짱깨폰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병신이 되었다.

특히 갤럭시 S9 출시 이후 나온 A 시리즈는 ㄹㅇ 짱깨몽 끝판왕이었다. A6, A6+(진)은 J 시리즈 2017의 짱깨감성 디자인을 넣었고 A8 스타는 짱깨국에서 A9 스타로 먼저 출시한 것도 모자라(홍콩판은 짱깨국에서 팔리는 거랑 똑같은 폰에 A8 스타로 이름만 바꿨다) A9 프로 2018은 짱깨국에서 A8s로 팔리던 걸 A9 프로로 파는 바람에 A9보다도 못한 물건이 A9 프로를 달고 나오는 어이없는 일도 벌어졌다.

여담으로 갤럭시a90 5g가 가성비가 좋다 자급제버전도 40만 30만에 구매가능하고 가개통급도 30만 정도이고 북미판 갤럭시s10 노트10 스넵 855라 배터리 오래가는거 사양등 넘사벽이다. 그리고 이거 중고로 20만 18만에 구매가능하고 자급제 펌웨어 개조해서 하면 더 좋게 사용가능함 그리고 덱스도 가능하고 구글카메라 어플 포팅한거 깔아서 하면 화질도 ㅈㄴ 좋아짐 단점은 무개 하고 무선충전 안되는거 그리고 번인이 잘되는 아몰레드인거

갤럭시 A3 (한국 미출시)[편집]

한국에 출시되지 않았다. 듀얼심을 지원하며 일체형이다

갤럭시 A5[편집]

따로 문서가 있으니 참고바람.

갤럭시 A7[편집]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갤럭시의 숫자놀음

위에 나열된 물건들과 디자인이 거의 일치하고 크기만 다르다 그냥 셋이 크기말고 다른게 있긴함?

성능은 쉽게 말하자면 갤럭시 S5의 하위호환. S4보단 좋다

참고로 GTA3 잘 돌아간다.내가 확인사살 했다.

씨발 가뜩이나 풀메탈인데 발열이 애미뒤졌다 CPU가 80도까지 올라가는 사람도 봄

쓰다보면 액정이 혼자 발기한다. 다시 들어가지도 않음 ㅋ

ㄴ ㅇㅈ

갤럭시 A8[편집]

삼성도 양심이 조금 있는지 위의 것들과 달리 디자인을 다르게 해서 내놓았다. A 시리즈의 고질적 문제인 음질문제가 이녀석은 더 심하다.

일체형이지만 플래그쉽인 S6도 일체형인 마당에 그리 큰 단점은 아닌듯....

요즘은 마시멜로 쳐묵쳐묵했다.

누가도 먹었다.

내장 용량이 A 시리즈와 달리 유일하게 32GB다.(나머진 16GB,A9도 32GB데 국내출시가 아니여서 빼둔다.)

ㄴ 후술하겠지만 갤럭시 A8 2016도 32GB다.

ㄴ 디자인은 A8이 시리즈중 제일 낫다

갤럭시 A3 2016 (2세대)[편집]

갤럭시a3의 신형으로 나왔다.통신사 자급제 모델이여서 그런지 마시멜로를 빨리 처먹었다.

참고로 GTA SA를 부드럽게 돌린다고 한다. 못믿는 새끼는 디벨에서 보길

엠병신폰이 전체적인 최적화는 좋은데 한가지 개줮같은 단점이 있다. 바로 멀티터치인식이 안되는 결함

예를들어 카톡할때 가가가가를 연타로 치면 ㄱ은 인식하는데 ㅏ는 쌩까는거다.

하드웨어 결함인지 소프트웨어 결함인지 몰라도 직접 겪어보면 뒷목잡는다.

[1]

안드로이드 6.0.1 기준으로도 전혀 고쳐질 기미가 안보였다. 이 후의 버전으로 업뎃하고 써본새끼가 있으면 추가바람

갤럭시 A5 2016 (2세대)[편집]

갤럭시a5의 신형으로 나왔다.구형과의 차이점으로 구형의 모델명은 500이지만 신형은 510이다.

그리고 삼성페이가 드디어 탑재된다!

성능이 약간 향상되었고 화면 크기가 0.2인치 증가 했다.

아쉬운점은 32GB아닌 16GB를 탑재했다.

마시멜로 나왔다 마시멜로 먹어라

갤럭시 A7 2016 (2세대)[편집]

갤럭시a7의 신형이다.

센서가 시발고자이다.(그래도 지문,삼페는 있다.)

성능은 향상되었지만 그래픽은 그대로이다.^오^

실사용 해보니 쿠키런 조차 프레임 드랍이 종종 있다. 삼디게임은 말 안해도 알겠지^^

게임안할 새끼들한테 딱조흔 폰이다.

배터리가 존나 오래간다.

유튜브 1080p 60fps 안돌아간다. 그냥 1080은 됨.

얘도 구형처럼 쓰다보면 액정이 발기한다.

갤럭시 A9 (한국 미출시)[편집]

처음에 갤럭시a8의 신형인줄 알았는데 a8의 2세대가 따로 있다는걸 알고있다.

오리지널과 프로로 나뉜다.안그래도 오리지널 성능이 존나조흔데 프로모델의 성능이 더욱더 애미 뒤졌다.

차이점은 외형이 크케 안바뀌는 대신 내부성능이다르다 심지어 기본탑재 안드로이드가 다르다.(오리지널은 로리팝 프로는 마시멜로우)

국내출시 안한단다. 이유는 갤럭시 노트7을 팀킬한 가능성이다.노트7은 폭발논란으로 시끄러워졌으니까 하루빨리 국내출시하라 삼성.

갤럭시 A8 2016 (2세대)[편집]

국내출시하라는 A9을 출시 하지않고 삼성이 만든 폰이다.

10월 초쯤에 나왔다.

디자인은 갤럭시 C 시리즈,섬짱깨의 HTC를 연상케 한다.

믿기기 어렵지만 성능은 A8 2016이 A9보다 좋다는 것이다!

갤럭시 A9 2018[편집]

2018년에 A9도 출시되었다.

여태까지는 A9는 국내출시 되지 않았지만 2018년형은 드디어 출시하게되었다.

A9 2018년의 가장 특징인 쿼드 카메라 그리고 준플래그쉽 버전인데도 내장메모리가 128GB가 된다. 하지만 128gb와 카매라 4개를 넣으면서 방수와 삼패,OIS(진짜 ㅂㅅ짓)를 빼버리고 A9 pro 출시로 단☆종

갤럭시 A9 프로[편집]

A9 기본과 달리 풀스크린으로 달린 버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아쉽게도 외장 메모리 미지원 이라고 하더라

참고로 갤럭시A8S를 국내출시용으로 갤럭시 A9 프로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되었다.

역사와 전통의 신사복 갤럭시[편집]

타임리스 클래식. 제일모직의 주력브랜드.

성운 또는 은하[편집]

GALAXY

관련 문서[편집]

  1. 동시대 경쟁기기였던 아이폰 4s는 960*540의 해상도였다.
  2. 언더케이지 S8 리뷰 참고함. 왜 유튜브 링크가 안달리냐 네이버me 링크도 안달리더만
  3. 3.0 3.1 3.2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457305&memberNo=724&navigationType=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