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Apple의 기기 일람 (소프트웨어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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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이 문서는 앱등이에 관한 것이나 앱등이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분 저번에도 그러던데 삼성 알1밥이네요 댓글 하나에 얼마 받냐?

애플이 만든 스마트워치이며, watchOS를 사용한다. 얘도 iOS를 스마트워치에 알맞개 마개조한 물건이다.

아이팟나노 6 제네레이션을 비싸게 만든버젼.

좆만한 크기에 기능을 다 떄려박은게 특징이다. 배터리가 조루다 18시간 간다는데 이것저것 기능을 활용하다보면 4시간정도라고...;; 허허.. 차라리 에플워치2를 기대하는게 나을듯 싶다. 4시간이면 충분하지 싶겠지만 기억해라 이건 '시계'다. 앱등 회사가 사치품 관세 안 물려고 편법으로 전자기기 취급을 받게 만들었다지만 엄연히 시계처럼 생긴 건데 배터리가 4시간도 못 가면 씨발 문제 아닌가?

ㄴ 근데 어차피 시계라 시간 보고 알람 보고 음악 컨트롤 정도만 하다 간간히 어플 쓰는 정도면 하루는 충분히 가고 시간만 보면 이틀은 가서 이제와선 배터리로 까는 글은 많이 사라졌다. 솔직히 폰도 계속 만지작대기 힘든데 이 좆만한 크기를 4시간 동안 만지작 거릴 건덕지가 거의 없어서 실생활에선 4시간만에 방전될 일은 없다.

유투브 광고가 극혐이다.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가장 비싼 에디션모델은 17000달러, 한화 1875만원짜리다. 이것저것 옵션 추가하면 2000만원에 육박한다. 물론 옵션이래봐야 줄질하는거 정도 뿐인데 그 줄도 창렬하다. 시발 롤렉스나(금장,백금 모델) 파텍필립 , 오데마 피게같은 시계의 엔트리 모델도 살수있는데 누가 10년도 안되서 고장나는 이딴 좆같은 시계를사냐

에디션 1개면 신차 기준 모닝 풀옵션을 당장 뽑을 수 있으며, 4개면 벤츠 e class를 구매할수 있다. 정말 애플은 미친거 같다.(ㅆㅂ 2000만원이라니!!)

18K 금을 넣은게 특징인데 세라믹을 섞어 만들어서 장난질을 했다.

무게로 따지면 18K긴 하나 뻥튀기마냥 부피만 늘렸다. 즉 같은 크기의 다른 18K면 그놈이 더 묵직하다. 이딴걸 신기술이네 혁신이네 지랄하는걸보니 전형적인 앱등마케팅이다. 이걸보고 또 앱등이들은 질질싸겟지

애플이 그전에 "애플워치가 부의 척도가 될것" 이라 말한적이 있다. 그 결과가 에디션. 도데체 18k금을 넣고 그외에 몇가지 고급스러운 옵션을 추가한것이 4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가네바야시 세이콘이 이걸 경기에서 썼다가 런기태한테 잡혔다.

2천만원 주고 이거 살 돈 있으면 그냥 차를 뽑아라.

팀쿡은 게이다.

원래 좆망했어야 할 물건인데 개같은 통베충들이 이거 좆망한다고 지랄을 해대니 또 히트를 치는 중이다. 이새끼들은 통빨망 통까흥도 모르나. 통베충들은 손발입을 잘라서 체르노빌에 폐기해야 한다.

용도

http://m.it.chosun.com/m/m_article.html?no=2851539

http://m.fnnews.com/news/201805071043166121

시리즈

오리지널 (2014)

애플워치 시연회중 주요기능인 캐치마인드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Series 2 (2016)

아이폰 7과 함께 공개되었다. 일단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하다.

프로세서가 향상되었고 디스플레이 밝기도 더 밝아졌으며, GPS가 추가되었다.

특히 방수가 대단한데 ip67 등급 이런 수준이 아니라 무려 수심 50m에서도 견딘다고 한다.ㄷㄷ

ㄴ ㄴㄴ수심 50m방수는 수심 50m를 견딘다는 말이아님,물론 방수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돗물 정도로 물들어 들어가는 거임

나이키와 콜라보한 Nike+ 라는 모델이 있는데 밴드가 환공포증을 유발하는 디자인이다.

애플이 기존의 애플워치 에디션이 심히 비싸다는건 아는지 이번에는 금 대신 세라믹으로 만들고 가격을 1249 달러로 낮췄다.

Series 3 (2017)

2017년에 공개됐다.

LTE를 지원한다.

Series 4 (2018)

베젤비율을 줄이고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하여 디스플레이 크기를 키우고 전체적인 케이스 크기 자체를 키워서 40mm,44mm로 커지고 화면 면적도 40mm모델이 이전의 38mm모델 대비 35%커졌다.

그리고 미국 지역에 한해서 심전도 측정이 되고, 용두에 탭틱엔진 박아서 돌릴때 다른 시계 용두처럼 드르륵하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

왜 한국에선 안되냐고 욕먹는데 사실 미국이 특이한 거다. 게다가 해당 관련법은 의료민영화랑 연관된 문제라 쉽게 어찌할 것도 아니다. 양키들이야 의료환경이 씹창난 환경에 살다보니 자력갱생이 필수다.

대신 가격이 50달러 추가된 399달러부터 시작한다.

애플워치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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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폭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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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애플워치다. 애플워치 4세대에 탑재된 넘어진 감지 기능을 탑재하고도 가격이 35만원 9천원에 불과한 우주명작

초반에 발열 문제가 있었으나 그건 그냥 초기 불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