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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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02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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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Apple Silicon 이주후

Mac Mini.

맥미니다.

개요[편집]

애플의 운영체제를 싼값에 맛보고 싶은 어린양들을 위해 내준 미니 데스크탑.

한마디로 그냥 컴퓨터 본체다. 이거 하나와 모니터만 있으면 애플의 감성을 맛볼 수 있다.

남고 한정으로 안 걸릴 자신만 있다면 학교 티비에 꽂아서 친구들이랑 딸 칠때 쓸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비싸므로 미라캐스트 동글과 너의 안드로이드 폰을 연결하거나 펜티엄 달린 미니pc로 이 짓을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근데 이거 사느니 차라리 아이맥을 사거나 맥북사서 밖에선 들고다니고 집에서는 모니터와 테더링한다.

사지마라. 최근 나오는 제품은 죄다 모바일용부품을 쳐박아놔서 정말 쓸데없다.

그덕에 구형 i7모델은 값이 올라버렸다.

완성컴 답게 사양이 창렬이다. 신형은 아에 램을 교체를 못하게 만들어 놨으니깐 사지말자

ㄴ 개소리다. 2018년형 신형은 램교체가 가능하다. 그리고 들어가는 cpu도 데스크탑용이며, 발열관리도 ㅆㅅㅌㅊ컴이다. 사양 좃도없어서 창렬인건 인정하지만, 음악쪽 프로슈머 상대로는 최고의 데스크탑이다.

하지만 Apple M1을 탑재한 맥미니가 나오면서 단돈 137만원(램 16기가, SSD 512기가 기준)에 직전세대 풀옵션 16인치 맥북 프로보다 더 좋은 성능을 내는 컴퓨터를 장만할 수 있는 갓성비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