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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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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iOS8

이 캐릭터는 진짜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똥냄새가 나는 똥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는 도중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ㄴ iOS9

조무위키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고인드립을 허용합니다.
삼가 고인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빔!
다만 너무 막 나가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ㄴiOS10부터 속도 갤S1보다 훨씬 느리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ㄴ6s와 에어2보다 훨씬 일찍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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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PNG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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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iOS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하면 속도 핵폐기물급으로 느려진다. 아이폰 항목 참조.

진짜 스티브 잡스의 유작

6s 7 10보다 많이 팔린 폰이다.

아이폰6s가 산화머니 핵폐기물이라 판매량은 아이폰6 > 아이폰6s다

아이폰6s가 폐기물급 쓰레기라 재평가 당하고 있다(3D터치 넣었으면서 탭틱엔진 쥐꼬리만하게 달고 산화가 워낙 심해서)

얘도 그닥 좋은게 아닌게 5s에서 달라진거라곤 두께 7.6mm에서 6.9mm로 0.7mm 감소, 명암비 800:1에서 1400:1로 향상, 듀얼도메인 디스플레이, 편광판 디스플레이, 광배향 디스플레이, 기압계 추가, 원형 True Tone Flash(5s는 타원형 True Tone Flash다.), 포커스픽셀 카메라, 애플페이 지원밖에 없다

하지만 6s 탭틱엔진 크기가 너무 쥐꼬리만하고 산화게이트까지 터지면서 6s 출시 후에도 6가 더 잘팔렸다'

사실 얘도 밴드게이트 때문에 엄청 잘 구부러 지는데 산화현상은 아무리 관리 잘해도 올 수 밖에 없다

6s 덕분에 재평가 당했지만 얘도 창렬인건 다름없다

아이폰 5s의 후속작으로 2014년 9월 9일에 공개됐다.

슬로건 : "크다는 것 그 이상"

용량은 16GB, 64GB, 128GB를 지원한다.

ㄴ 4s 때부터 64기가 우려먹다가 이제야 128넣어주는 원가절감은 애플 배워야 됨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로 총 3가지이다.

한국은 7차출시국으로 2014년 10월 30일 출시되었다.

이거 나오고나서 부터 아이폰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ㄴ 근데 6s가 산화머니로 말아먹음

제원[편집]

프로세서:Apple A8 APL1011 SoC. Apple Typhoon MP2 1.4GHz CPU, PowerVR GX6450 430MHz GPU

램:1GB LPDDR3

저장소:16/32/64/128GB 내장

화면:4.7인치 1334x750 RGB 서브픽셀 방식 레티나 HD 디스플레이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Ion-X 글라스 326ppi

네트워크:LTE Cat.4 TDD, LTE-2CA Cat.4 FDD, HSPA+ 42Mbps, WCDMA, TD-SCDMA, CDMA2000, GSM

근접통신:Wi-Fi 1/2/3/4/5, 블루투스 4.0 → 4.2, NFC

카메라:전면 120만, 후면 800만 위상차 검출 AF 및 True Tone LED 플래시

배터리:일체형 리튬이온 1810mAh

운영체제:iOS 8 → 9 → 10 → 11 → 12

규격:가로 67, 세로 138.1, 폭 6.9mm, 중량 129g

색상: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단자정보:USB 2.0 Apple Lightning 8-pin 1개, 3.5mm 단자 1개

기타사항:VoLTE, WideBand Audio,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모션 인식 프로세서 M8 탑재

판매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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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이후 역대 예판 순위는 아이폰 텐= 1.25 > 아이폰6=1> 아이폰7 플러스=0.75> 아이폰7=0.61> 아이폰6 플러스=0.56> 아이폰6s=0.41> 아이폰8 플러스=0.25> 아이폰6s 플러스=0.21> 아이폰8=0.17 순이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1.56

아이폰6s+아이폰6s 플러스=0.62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 1.36

아이폰8+아이폰8 플러스=0.42

아이폰 텐=1.25

http://intelligence.slice.com/blog/2017/iphonex-is-the-largest-single-product-launch-in-apples-history

잡스는 아이폰6 만들다 죽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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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다른 때보다 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조사가 활발한 때였다. ...그 해가 가기 전에 iPhone 6의 프로토타입 조상이 스튜디오에 놓였고, 그 프로토타입은 “4인치부터 6인치 이상까지 0.1 단위로” 화면이 탑재되어 있었다. … 아이브와 동료들은 향후 iPhone 6의 화면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프로토타입을 며칠 동안 들고 다녔다. “저희가 처음 괜찮다고 느꼈던 건 5.7인치였습니다.” 그는 회상했다. “그리고 하루 자고 나서 다시 돌아가 보면, 그냥 ‘아, 이거 너무 큰데.’ 싶었죠. 그리고 나면 5.6인치도 커 보였습니다.” (쿡이 그 과정을 설명하면서 “조니는 4.7과 5.5인치에서 벗어나지를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2011년이면 아이폰4S를 발표한 해이다(정확히 11년 10월). 그때 이미 애플은 아이폰6의 크기를 테스트하고 있었다. 애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차곡차곡 준비해서 제품을 내놓는다. 새 제품이 나오면 어설픈 전문가들이 달려들어 각종 문제를 지적해도 애플 제품이 잘 팔리는 이유다.

https://brunch.co.kr/@gogoj2/33

스티브잡스는 2011년에 이미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개발하고 있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진짜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다

아는놈은 다 알지만 잡스처럼 말바꾸기 잘하는 사람 없음

예로 앱스토어도 지가 반대했지만 1년만에 말바꾸고 아이폰3G에 도입함

숫자로 말할 수 없는 아이폰6 하드웨어 진화 9가지[편집]


http://m.blog.daum.net/timeneverstops/7450619?categoryId=492444
애플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는 역대 가장 극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무엇보다 화면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존 4인치에서 4.7인치와 5.5인치로 화면이 커졌으며 그에 따라 해상도도 더욱 향상됐다. 두께도 더욱 얇아졌으며 디자인도 좀 더 부드럽게 변했다.


물론 아이폰을 평가할 때 단순히 하드웨어만 보는 것은 옳지 않다. iOS8이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함께 평가하는 것이 온당하다. 그럼에도 실제로 뜯어보면 아이폰6는 훨씬 더 많은 하드웨어적인 향상이 이뤄졌다. 이는 단순히 숫자로 표현되는 스펙 표로는 알기 어렵다. 과거 iOS8에 담긴 애플의 스마트폰 전략을 분석한데 이어 이번에는 어떤 하드웨어적인 변화가 이뤄졌는지 세심하게 살펴봤다.


강철의 애플 로고


아이폰의 상징인 제품 뒷면의 애플 로고의 소재가 달라졌다. 기존 아이폰5S에서는 산화 알루미늄으로 처리됐지만 이번에는 스텐인리스 스틸로 재질을 바꿨다.


사실 외관 상으로는 알루미늄이나 스텐인리스 스틸이나 크게 달라진 점을 발견하기 어렵다. 게다가 공정은 더욱 복잡해진다. 예전에는 뒷면과 같은 알루미늄 소재였던 만큼 애플 로고를 그냥 각인하면 그만이었지만, 소재가 바뀜에 따라 별도로 로고 부분만 깔끔하게 접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그렇다면 애플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NFC 모듈을 탑재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있다. 전파 투과성이 낮은 알루미늄 대신 스텐인리스 스틸을 사용함으로써 NFC 통신에 필요한 안테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스테인리스 스틸이 좀 더 마모나 부식에 강하다는 점이다. 즉 아이폰을 오래 사용해도 좀 더 애플 로고가 더욱 오랫동안 반짝거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참, 디테일한 회사다.


옆에서 봐도 생생한 화면


애플은 아이폰6 및 6 플러스의 화면이 더욱 커짐에 따라 시야각에도 꽤 신경을 썼다. 여기에 사용된 기술이 바로 듀얼 도메인 픽셀이다.



듀얼 도메인 픽셀은 하나의 화소 안에 각각의 소자를 두 방향으로 배열해 놓은 구조를 의미한다. 최근 LCD 분야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광시야각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시야각이 더욱 넓어져,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감이나 명암의 변화를 최소화 했다. 애플이 그냥 화면만 키우지 않았다는 가장 대표적인 증거다. 물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옆에 서 있는 사람이 마치 본인처럼 생생하게 아이폰 화면을 볼 수 있는 단점일 수도 있다.


AMOLED 뺨치는 명암비 향상


LCD 디스플레이에서 명암비를 결정하는 것은 검정을 얼마나 진하게 표현하느냐에 달린다. 빛이 검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빛 자체를 철저하게 차단하는 것이다. AMOLED가 명암비에서 강점을 보이는 이유가 바로 아예 빛을 내는 소자 자체를 꺼버리기 때문이다.


반면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LCD는 아무리 빛을 완벽하게 차단한다고 해도 간섭현상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LCD 진영에서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는 기술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기술이 바로 ‘광 배향’이다. 쉽게 설명하면 광 배향은 액정을 아주 가지런하게 정렬하는 기술이다. 액정이 아주 정확히 일직선으로 정렬돼 있으면 빛 간섭을 최소화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렬을 위해 자외선(UV)이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 및 6플러스의 명암비가 향상된 것은 아이폰 디스플레이 최초로 이러한 광배향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를 썼기 때문이다.



야외에서도 잘 보이는 비밀 ‘편광판’


듀얼 도메인 픽셀, 광배향에 이어 아이폰6 디스플레이의 숨은 3가지 기술 중 마지막은 향상된 편광판이다. 디스플레이 패널과 강화유리 사이에 얇은 편광판을 넣어 야외에서 화면이 더욱 잘보이도록 했다.


야외에서 화면이 잘보이도록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화면 밝기를 키우는 것이지만, 배터리 소모가 크다. 편광판은 마치 편광 선글라스를 쓴 것처럼 낮은 화면 밝기에서도 다른 빛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화면을 또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화면 가장자리를 둥글게 처리한 진짜 이유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는 액정보호필름을 부착하기가 더욱 까다롭다. 테두리 뿐 아니라 화면 가장자리까지 둥글게 처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액정보호필름은 부착력을 위해 약간 작게 나오기도 한다.


애플은 왜 액정 가장자리를 둥글게 처리했을까. 일단 둥근 모서리와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적인 요소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진짜 더 큰 이유는 스와이프(화면을 가로로 쓸어넘기기) 때 체감을 더욱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다.


과거 아이폰은 부드러운 터치감이 강점이었다. 요즘은 스마트폰 성능이 크게 발전해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부드러운 터치감을 보여준다. 애플은 반응속도 뿐 아니라 물리적으로 부드럽게 쓸어넘기는 느낌을 주기 위해 가장자리를 둥글게 처리했다. 특히 화면이 커진만큼 기존 아이폰 사용자에게 다소 어색해진 스와이프 동작을 보완해주는 역할도 한다. 정말, 디테일한 회사다.



A8 프로세서는 스로틀링이 없다


애플은 매번 새로운 아이폰을 내놓을 때마다 더욱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해왔다. A 시리즈 최초로 20나노 공정으로 개발된 A8은 당연히 전작에 비해 속도는 더욱 향상되고 전력 소모량은 줄었다. 그 결과 AP의 부하를 줄이기 위한 인위적인 스로틀링(throttling)이 전혀 없다.



사실 스로틀링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속도를 다소 늦추더라도 하드웨어의 부하를 줄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AP 혹은 CPU는 부하가 걸리면 열이 발생하는데, 일정 온도 이상의 열은 치명적인 고장의 원인이 된다.


바꿔 말하면 아이폰6 및 6 플러스에 탑재된 A8에는 스로틀링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발열 관리가 잘된다는 이야기다. 장시간 고사양 게임을 해도 온도가 일정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이는 사용자가 A8의 성능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고, 속도저하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M8 프로세서는 기압계 추가


애플이 아이폰5S부터 선보인 보조 프로세서인 M7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M8에는 기압계가 새롭게 추가됐다. GPS는 위치 정보를 잡아주지만 높이까지 세밀하게 추적하지 못한다. 그러나 기압계가 있기 때문에 계단을 오를때나 내릴때 이를 체크해낸다.


기압계가 추가된 이유는 좀 더 세밀하게 운동량 체크를 하기 위해서다. 기압계는 다른 센서와 조합해 아이폰6 사용자가 지금 어떤 움직임을 하고 있는지 세세하게 잡아낸다. 만약 걸어서 계단을 올라가지 않고 엘레베이터를 타면 이것은 운동량으로 치지 않는 식이다. 아직까지 기압계를 활용하는 앱이 많지는 않지만, 조만간 기존 인기 운동 앱 중심으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초점을 빠르게 잡는다


지난 수년간 800만 화소에 머물고 있는 아이폰 카메라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더욱 좋아졌다. 아이폰6 및 6 플러스에 새롭게 추가된 기술은 포커스 픽셀이라는 기술은 각각의 픽셀의 색상 차이를 활용해 초점을 매우 빠르게 잡는다.


이를 확인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이폰6 카메라를 켜고 여러 피사체가 있는 화면을 잡은 다음 빠른 속도로 이리저리 움직여도 노란색 박스가 아이폰5S에 비해 현저하게 적게 뜬다. 노란색 박스는 초점을 잡거나 얼굴을 인식할 때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다. 즉 박스가 보이기도 전에 이미 초점을 잡았다는 이야기다.



동영상 촬영은 OIS 미작동


아이폰6와 달리 아이폰6 플러스에는 OIS 즉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이 탑재됐다. 그러나 OIS는 동영상 촬영시에는 작동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손떨림은 현저하게 줄어든다. 이유가 있다.


아이폰6 플러스에서 동영상을 보정하는 방식은 소프트웨어가 한다. 화면을 실제 화각보다 약간 작게 보여주면서 흔들리는 테두리 부분을 잘라내는 형태다. 바꿔 말하면 아이폰6도 동영상 찍을때는 손떨림 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셀카 찍을 때도 HDR


아이폰6와 6플러스부터 전면 카메라에도 HDR(High Dynamic Range)가 지원된다. 이 기능을 켜놓으면 배경이 너무 밝거나 혹은 피사체가 너무 어둡게 나오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즉, 셀카를 찍을때 상당히 유용하다는 이야기다. 혹은 두 명 이상이 함께 셀카를 찍을 때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예쁘게 나오는 일도 상당 부분 줄여준다.


아이폰6 플러스는 특히 저조도 상황에서 더 나은 사진 결과물을 보여준다. HDR 촬영은 보통 1회 촬영 시 여러 사진을 다양한 노출로 찍은 다음 소프트웨어로 합성하는 원리다.


특히 아이폰6 플러스는 렌즈 밝기가 한층 좋아진 만큼 HDR 성능 자체도 업그레이드됐다. 아이폰5S에서는 짧은 셔터스피드로 4번의 촬영을 통해 얻은 4장의 사진을 합성했지만, 아이폰6 플러스는 짧게 2번, 길게 1번의 촬영을 통해 얻은 3장의 사진을 합성한다. 사진의 장수는 줄었지만 셔터스피드를 길게 촬영한 사진을 통해 풍부한 광량을 확보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더 나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늘어난 화면크기[편집]

4.7인치로 아이폰 5에 이어 크기를 한번 더 늘렸다.

사실 애플은 스티브 잡스 새끼는 “아이폰은 한손에 쏙 들어와야 한다능!"이라고 립싱크 했지만

지도 사실 2011년부터 아이폰6를 개발하고 있었다 역시 말바꾸기의 달인이다

하지만 아이폰6 개발도중 잡스가 죽으면서 아이폰6는 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문제의 밴드게이트[편집]

존나 잘 휘어진다

볼륨 하단키 부분이 매우 취약하다.

bendgate라고 구글에 쳐보면 이미지 줄줄 나온다.

사실 얘보단 아이폰 6 Plus에서 더 많이 발생하지만 얘도 아예 일어나지 않는건 아니므로 여기에 서술 하였다.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내구성이 더 약하다는 측정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아이폰 6에서 문제가 된 볼륨버튼 부분이 아닌 동일한 기기의 중간 부분에 압력을 가해 문제의 요지를 비껴 나갔는 주장도 있다.

이외에 넥서스 6P에서도 벤드게이트 문제가 논란이 되었다.

타 기기 물고 늘어지는게 앱등이들 단골 패턴인데 아이폰 6 외에는 다른 어떤 폰도 특정 부위에서 이 정도 취약점을 보인 케이스가 없다.

컨슈머리포트의 내구성 테스트는 실험 자체가 논리적으로 이상하다는걸 딱 봐도 알 수 있을텐데 앱등이들은 논리회로가 마비되서 그런거 없다.

훌륭한 앱등이라면 볼륨 버튼 부분의 내구성을 좆같이 만들어놓은 애플을 탓하지 말고 신성모독을 저지른 자신의 몸뚱이를 탓하도록 하자.

더불어 미지의 존재인 삼엽충과 한국 언론의 음해라고 주장한다면 앱등이 만렙 달성!

아이폰 6s에서 소재를 알루미늄 7000 시리즈로 변경해 나오니까 대부분의 앱등이들이 아닥했다. 근데 문제는 무게가 더 무거워짐 ^오^

해피투게더에서 홍석천 아6도 휘어 있었다.

결론[편집]

아이폰 5 이후로 아이폰은 국내에서 판매량이 부진했지만 아이폰 6는 단통법과 롤리팝의 좆같은 메모리 누수 그리고 화룡 덕분에 대히트를 쳤다.

단통법의 최대 수혜자라 할 수 있겠다.

지금도 헬조센 정부 특히 국정원은 아이폰을 위해 각종 혜택을 주고 있다 카더라.

램1기가라서 쓰레기니 뭐니 써놨는데

램이 1억기가라해도 ios 발적화때문에 속도 쓰레기다

2기가 램인 아이폰6s가 ios11 먹으니 512메가 램인 갤1보다 느린걸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