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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 앞에서 국까 드립은 치지 마세요. 나라라도 있는 우리들을 부러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ㄴ 아예 없다고 하긴 애매한것이 어쨋거나 몽골 자체는 존재하긴한다. 사이가 안좋다해도 내몽골이 반정부시위하면 몽골이 응원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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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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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외몽고와 달리 중국 내륙에 짱박혀있는 몽골

멍구족이었는데 와이멍구와 친하게 지내기 싫어서 중국에 붙었다(청나라 망하고 나서 만주족이랑 같이 몽강독립운동했는데 헬본이 통수쳐서 망했다.)

ㄴ 사실 제대로된 행정체계가 없는 민족은 민족의식이 없어서 민족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니들이 한민족인 이유는 행정체계가 잡혀있어 교육도 받고, 같은 정부통치도 받고, 같은 문화도 공유하면서 한민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근데 이제와서는 한족물량러쉬를 견디지 못해 자기들 본진에서도 수에 한참 밀렸다.

때문에 짱개 극혐을 외치고있는수준을 넘어서 웨이우얼,시짱마냥 독립을 달라 도옥립을 요구하고 있더라.

좀 사이좋게 지내라 같은 멍구런끼리...는 청국 시절에 만주족에 알박기하면서 만주화됨. 위에서 할하 내치고 만주랑 손잡은것만 봐도

지형[편집]

개극혐이다 구글 지도 가서 확인해봐도 웬만한 지역들이 사막 or 사막화로 좇망중이다 그나마 북부지역은 쓸만한 땅이 많긴 한데 중국 정부가 생각없이 아파트를 올려서 유령도시가 속출하고 있다

지형자체는 크게 알샤맹지역의 사막, 바양누르, 어얼둬스, 허흐허트, 오해지역의 하삭평야지역, 올랑차브와 시린궈러멍의 또 사막지역, 츠펑과 퉁야오의 샤르머렁강유역과 허렁부이르, 힝강맹의 북방 초원 + 삼림지대로 나뉜다.

알샤맹지역은 너무 건조한 사막이라 서하같은 유목민들도 일부성을 빼면 거의 방치했고 그으나마 있던 물인 거연택은 사막화로 거의 말라갔기 때문에 답이없다.

하삭지역은 황허가 올라갔다 내려오는 지역인지라 한족왕조들이 유목민족을 털고나면 바로 한족들을 이주시켜서 이지역을 먼저 개척시켰다. 하지만 북방유목민이나 하삭지역의 원주민들은 가축에게 물을 먹이는데 황하가 필요했던지라 이 이해관계에서 서로 충돌, 전쟁이 벌어져 심심하면 황폐화되었다. 지금 중공은 겨울에 생긴 얼음으로 황하가 막히면 하삭지역이 홍수로 초토화된다고 폭격을 날려서 황하의 얼음을 깨뜨리거나 녹이는 중이다.

올랑차브, 시린궈러멍의 경우 같은 사막이긴한데 바로밑에 있는 산시성과 허베이성의 여러 군사요충지랑 각지의 오아시스덕분에 알샤 맹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다.

행정[편집]

쭝궈에서 자주 써먹는 지구(중국공산화초기, 시짱, 웨이우얼), 지급시, 현급시, 현이 아닌 맹이나 기로 구성된 행정구역이 아주 많다. 이는 청나라가 몽골을 정복하고 난 후에 혹시 북몽골(현재 몽골)의 부족들이 막남(현재 내몽골)몽골의 부족들과 단합해 독립하는걸 조기차단하기위해 이원적으로 나눠 통치했다. 이중 막남(당시엔 막남몽골이라부름)에서는 부족연맹을 맹, 연맹내부족들을 기에 편입시켜 관리했었기 때문에 맹, 기로 된 행정구역들이 많다.

참고로 맹, 기는 현재 몽골국에서도 쓰는 행정구역이다. 맹은 도나 성에 해당하는 최고 행정구역이고, 기는 그 아래 군에 해당한다.

주요도시[편집]

그냥 편하게 짱깨이름을 쓰겠다. 서부지역쪽은 리얼 짱깨들이 많이 살고있는데다가 그나마 있는 몽골놈들도 짱깨말을 쓰고 있는데 반해 동부쪽은 지 정체성을 유지하는 몽골족들이 어느정도 남아있다.

츠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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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알못인 동시에 좆문가인 환빠들에개 마음껏 팩트폭력을 해 줍시다.

ᠤᠯᠠᠭᠠᠨᠬᠠᠳᠠ ᠬᠣᠲᠠ[1]

赤峰

본래 올랑하드라고 몽골말로 '붉은 산'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청나라가 훈차한 츠펑이란 쪼까 병신같은 이름이 지급시 이름이 되었다. 환뽕과 국뽕들의 아랫도리를 적시던 홍산문화가 존재했던 곳이었으나 그 문화 종범되고나서는 유목민들만 우글거리는 곳으로 전락했다. 샤르머렁강유역이라서 이 지역유목민들은 농사를 지어서 정착생활을 할 노오력을 많이 했다. 이중에 성공하면 아예 유목민 특유의 강력한 피지컬과 농업으로 졸라 짱센나라 만드는거였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거란족.

동호 → 흉노우문선비거란족/해족여진족몽골족으로 주인이 바뀌었다.

거란은 이지역 북쪽에 수도인 임황부를, 해족을 통합한 후 만든 제 2수도 대정부를 남부에 두었기에 요나라의 중심지로서 아주 잘나갔다. 금나라때 대정부가 북경으로 승격되서 거란대보단 못하지만 어째어째 광역시급으로 잘나갔다. 하지만 몽골 제국의 임황부 초토화 + 원나라때 요왕의 부치가 임황부에서 광녕부 이관 + 명나라의 대녕위[2] 폐지로 좆망했다. 일시적으로 북원이 수도를 두었던 적이 있지만 몽골로 다시 쫓겨나면서 깡촌으로 전락함.

그리고 일찍부터 만주의 서부지역으로 엮여 이지역 이동지역의 도시들을 동부 4맹[3]/3시1맹이라고 불리면서 내몽골에서도 특이하게 분류되었다.

청나라멸망이후 들어선 북양정부시기 만주를 장악한 머군벌 장작림이 만주 따먹으면서 같이 따먹었다. 그리고 좆본군이 만주를 따먹으면서 러허 사변일으켜서 같이 따먹었다.

여길기점으로 서쪽지역은 죄다 짱깨지역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모두 70%이상이 짱깨들인 지역임 ㅇㅇ.

청나라말에 여기에 '열하성'이 설치되었다.

  • 바이링기(ᠪᠠᠭᠠᠷᠢᠨ ᠬᠣᠰᠢᠭᠤ, 巴林旗) : 좌기와 우기가 있다. 이중 파림좌기쪽에 거란 수도 상경임황부가 있었다.
  • 옹뉴드기(ᠣᠩᠨᠢᠭᠤᠳ ᠬᠣᠰᠢᠭᠤ, 翁牛特旗) : 동쪽이 삼각형모양인데, 이모양대로 노합하와 시라무렌강이 흐르기 때문에 저런거다. 요나라에선 발해 띨망시키고 발해유민들을 이곳에 강제이주시켜서 영주(永州)를 세웠다. 하지만 거란멸망이후 버려짐.
  • 오항기(ᠠᠤᠬᠠᠨ ᠬᠣᠰᠢᠭᠤ, 敖漢旗) : 홍산문화 유적 주요발굴지다.
  • 아르허르칭기(ᠠᠷᠤ ᠬᠣᠷᠴᠢᠨ ᠬᠣᠰᠢᠭᠤ, 阿鲁科尔沁旗) : 청나라 모 역사학자는 오환이 신줏단지로 여기던 적산(赤山)이 이곳에 있다고 추측했다.
  • 헤시그텡기(ᠬᠡᠰᠢᠭᠲᠡᠨ ᠬᠣᠰᠢᠭᠤ, 克什克腾旗) : 북원이 상도 털리고 나서 이곳에 응창(應昌)을 세우고 수도로 삼았다. 하지만 명나라한테 또털려서 북쪽 카라코룸으로 천도했다.
  • 하르칭기(ᠬᠠᠷᠠᠴᠢᠨ ᠬᠣᠰᠢᠭᠤ, 喀喇沁旗) : 참고로 조양시에 하르친좌익 몽골족 자치현(喀喇沁左翼蒙古族自治縣)이라는 곳이 있는데 인접하지도 않은 곳에 있다. ㄹㅇ 형왜거?
  • 영성(ᠨᠢᠩᠴᠧᠩ ᠰᠢᠶᠠᠨ, 寧城) : 요의 제 2수도인 중경대정부가 있던 곳이다. 금나라는 이곳에 북경을 두었고 몽골은 이곳에 대녕로를 세웠다. 명나라는 일시적으로 이곳에 대녕위를 두었다.

어얼둬스[편집]

ᠣᠷᠳᠣᠰ ᠬᠣᠲᠠ[4]

鄂尔多斯

황하가 🚧모양으로 흐르는 곳의 남쪽. 고대시절엔 '하삭(河套)', 혹은 '허난(河南)'지방이라 불리면서 매우 특별한 지역취급했다. 조나라진나라의 북방원정시기 처음 중국으로 들어왔으나 진나라좆망이후 곽거병/위청콤비가 흉노 개작살내고 오원군, 구원군, 옛 상군지역을 수복하기이전까지 흉노가 차지하고 있었다.

이후 북방민족이 세면 북방민족꺼, 짱깨가 세면 짱깨거 이런식으로 소속이 자주 바뀌었다. 명나라영락제시절 따먹었다가 이후에 포기하고 이지역에 어얼둬스 부족이 정착하면서 완전 몽골땅이 되었다. 청나라는 이커자오맹을 두었다.

위에 유령도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쪽 유령도시는 존나 유명하다. 아래 영상으로 유령도시들을 구경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 동성구(ᠳ᠋ᠦᠩᠱᠧᠩ ᠲᠣᠭᠣᠷᠢᠭ, 東胜區) : 위 영상에 나오는 유령도시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시청소재지다.
  • 달트기(ᠳᠠᠯᠠᠳ ᠬᠣᠰᠢᠭᠤ, 達拉特旗)
  • 준가르기(ᠵᠡᠭᠦᠨᠭᠠᠷ ᠬᠣᠰᠢᠭᠤ, 准格爾旗) : 그 청나라한테 인종청소당한 준가르와는 아무상관없다. 준가르는 '准噶爾'고 이건 '准格爾'기 때문이다.
  • 오토그기(ᠣᠲᠣᠭ ᠬᠣᠰᠢᠭᠤ, 鄂托克旗) : 오토그기와 오토그전기(鄂托克前旗)가 있다.
  • 항긴기(ᠬᠠᠩᠭᠢᠨ ᠬᠣᠰᠢᠭᠤ, 杭錦旗)
  • 우셴기(ᠦᠦᠰᠢᠨ ᠬᠣᠰᠢᠭᠤ, 烏審旗)
  • 에진호로기(ᠡᠵᠡᠨ ᠬᠣᠷᠣᠭ᠎ᠠ ᠬᠣᠰᠢᠭᠤ, 伊金霍洛旗) : 칭기즈칸의 무덤이라는 카더라가 들려오는 무덤이 있는 곳이다. 근데 이 카더라가 진짜같았는지 중국내 몽골족들은 수십년동안 나담축제를 열면 이곳으로 순례를 떠났다고 한다. 물론 칭기즈칸의 진짜묘는 몽골쪽에 있겠지....

오해[편집]

ᠦᠬᠠᠢ ᠬᠣᠲᠠ

烏海

오르도스바로 밑에 있는 좆만한 도시다.

바양누르[편집]

ᠪᠠᠶᠠᠨᠨᠦᠦᠷ ᠬᠣᠲᠠ[5]

巴彦淖爾

오르도스 바로위에 있다. 하삭의 일부로 한나라가 흉노 까부순 뒤에 이곳에 삭방군을 설치했다. 짱깨들은 후한말기부터 행정부담과 북방민족의 성장으로 인해 이곳을 버리면서 삭방군도 폐지. 이후 삭방이란 이름만 어째어째 남다가[6] 북위대 영풍진과 옥야진이 설치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이후 당나라때 풍주로 불렸다.

  • 임하구(ᠯᠢᠨᠾᠧ ᠲᠣᠭᠣᠷᠢᠭ, 臨河區) : 삭방군 임하현에서 따왔다. 시청소재지.
  • 우라트기(ᠤᠷᠠᠳ ᠤᠨ ᠬᠣᠰᠢᠭᠤ, 烏拉特旗) : 우라트중기, 우라트후기, 우라트전기의 3기로 나뉘어있다.
  • 오원현(ᠦᠶᠤᠸᠠᠨ ᠰᠢᠶᠠᠨ, 五原縣) : 한나라가 하삭지역에 설치한 군중 하나인 오원군에서 따왔다.
  • 덩커우현(ᠳ᠋ᠧᠩᠺᠧᠦ ᠰᠢᠶᠠᠨ, 磴口縣)
  • 항긴후기(ᠬᠠᠩᠭᠢᠨ ᠬᠣᠶᠢᠲᠤ ᠬᠣᠰᠢᠭᠤ, 杭錦后旗) : 형왜거? 오르도스시의 항긴기에서 많이 떨어져있다.

후허하오터[편집]

呼和浩特

내몽골의 중심지.

몽골말로는 (Kökeqota, 쾨케호타), Хөх хот(호흐호트), 이른바 '푸른도시'라고 불린다.

한대에는 서하군, 정양군등의 군이 설치되서 오르도스를 지키기 위해 짱깨들이 유목민들과 케찹파티를 벌이던 곳이었는데, 오대십국시대쯤 거란이 삥뜯어가면서 유목민들의 영역으로 들어갔다. 명대에 투메드 부족들에 들어왔던 짱깨들이 살던 베이스캠프로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투메드부가 안정된 이후 투메드가 몽골-짱깨간 무역기지로 이용해 온갖 꿀을 다 빨고 댕긴 적이 있었다. 1628년 티벳불교믿고 달라이 라마가 된 투메드부가 차하르부에 쳐발리면서 차하르에 들어갔고, 그 차하르가 청에 들어가면서 중국의 영역으로 들어갔다.

몽골 투메드부가 도읍으로 쌓은 성을 '귀화성(歸化城)'이라고 청나라가 여기먹고 난뒤에 귀화성 부근에 세운 성을 '수원성(綏遠城)'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중엔 이 두성의 첫자만 따와 '귀수(歸綏)'라고 불리게 되었다.

  • 칭슈이허현(ᠴᠢᠩ ᠱᠦᠢ ᠾᠧ ᠰᠢᠶᠠᠨ, 淸水河縣)
  • 호린게르현(ᠬᠣᠷᠢᠨᠭᠡᠷ ᠰᠢᠶᠠᠨ, 和林格爾) : 정양군 성락현이 있던 곳이다. 나중에 한나라가 병신되서 정양군 포기하고 난뒤 탁발선비가 이곳을 수도로 삼다가 나중에 다퉁으로 수도를 옮겼다.
  • 토그토흐현(ᠲᠣᠭᠲᠠᠬᠤ ᠰᠢᠶᠠᠨ, 托克托縣)
  • 무천현(ᠦᠴᠤᠸᠠᠨ ᠰᠢᠶᠠᠨ, 武川縣) : 북위가 세운 6진중 하나인 무천진이 있던 곳이다.
  • 투메드좌기(ᠲᠦᠮᠡᠳ ᠵᠡᠭᠦᠨ ᠬᠣᠰᠢᠭᠤ, 土默特左旗)

올랑차브[편집]

ᠤᠯᠠᠭᠠᠨᠴᠠᠪ ᠬᠣᠲᠠ[7]

烏蘭察布

근처에 요충지of요충지인 북경과 대동이 있어서 흉노, 탁발선비등이 여기에 거점을 잡고 짱깨들과 케찹파티를 벌인 적이 있다. 명대에 투메드부족이 여기서 세력을 떨쳤다.

  • 사자왕기(四子王旗)
  • 차하르우익기(察哈爾右翼旗) : 차하르우익전기, 차하르우익중기, 차하르우익후기로 나뉜다.
  • 흥화현(興和縣)
  • 화덕현(化德縣)
  • 상도현(商都縣)
  • 탁자현(卓資縣)
  • 양성현(凉城縣)
  • 풍진시(豊鎭市)
  • 집녕구(集寧區) : 차하르우익중기 안에 있다. 시청소재지.

퉁랴오[편집]

ᠲᠦᠩᠯᠢᠶ᠋ᠣᠣ ᠬᠣᠲᠠ[8]

通遼

여기와 힝간 맹에는 짱깨들이 그렇게 많이 안산다. 많아도 오십몇프로정도. 단 후룬베이얼은 짱깨 81%라서 제외

  • 호르친(科爾沁) : 시청소재지인 호르친구, 그외 호르친좌익중기, 호르친좌익후기
  • 호린골시(霍林郭勒市) :
  • 개노현(開魯縣)
  • 후레기(庫倫旗)
  • 나이만기(奈曼旗)
  • 자루트기(扎魯特旗)

힝강맹[편집]

ᠬᠢᠩᠭᠠᠨ ᠠᠶᠢᠮᠠᠭ[9]

興安盟

싱안링산맥에서 이름을 따왔다.

요나라가 드럽게 말안들어쳐먹는 생여진을 통제하기 위해 몇개의 주를 만주깊숙한 곳에 설치했는데, 이들중 하나인 춘주(春州)가 설치되었다. 거란 황제는 여기서 생여진부족들이랑 이런저런 회담도 하고 쇼부도 보고 낚시도 하고 그랬다.

하지만 거란이 좆망한 뒤로는 남들 다 시로 승격됐는데 아직도 맹인 깡촌이 됐다.

그나마 여기가 몽골족들이 많이 산다. 41.06%정도.

  • 오란호트시(烏蘭浩特市) : 맹 중심지.
  • 아르샨시(阿爾山市)
  • 돌천현(突泉縣) : 거란의 춘주가 설치되었던 곳이다.
  • 호르친기(科爾沁右翼旗) : 호르친우익전기, 호르친우익중기로 나뉘어있다.
  • 자라이드기(扎賚特旗)

허렁부이르[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ᠺᠥᠯᠦᠨ ᠪᠦᠢᠷ ᠬᠣᠲᠠ[10]

呼倫貝爾

헬조선의 2.6배크기인 263,953km²의 남다른 면적으로 인해 면적만으로 세계최대인 도시가 되었다.

동부의 삼림지대와 서부의 초원지대, 산악지대가 쫙깔려있어 유목생활하기에 더없이 좋은곳이다. 그래서 동쪽에서 올라온 퉁구스계민족과 몽골계민족들, 그외 민족들이 섞여서 오랫동안 유목을 해왔으며, 근대 틈관동이라고 짱깨들이 만주로 이주할때 초-변방이라 짱깨의 진출이 많이 늦어졌다. 근데 도시좀 세웠더니 짱깨들이 미친듯이 들어와서 거주민중 짱깨가 81%다.

오로촌족 자치기지역에 '알선동'이란 동굴이 있는데 여기는 훗날 헬쭝꿔 뒤엎던 선비족들의 고향으로 알려져있다.

  • 하이라얼구(ᠬᠠᠶᠢᠯᠠᠷ ᠲᠣᠭᠣᠷᠢᠭ, Хайлар район, 海拉爾區) : 시청소재지. 1734년 청나라때 요새가 만들어지고 중국과 러시아의 관문역할을 했기에 국민정부시기 흥안성의 성도가 되었다. 만주사변이후 좆본군이 요새화시켰다. 하지만 빨갱이 쏘오련이 대일전에 들어가면서 다털렸다.
  • 만저우리시(ᠮᠠᠨᠵᠤᠤᠷ ᠬᠣᠲᠠ, 滿洲里市) :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지역이자 만주의 관문으로 아르군강 유역의 기름진 목초지라서 묵돌에게 후장따인 동호의 일파 선비족이 이곳에 대거 정착했다. 러시아가 만주에 철도깔면서 이곳에 '만쥬리야(Mandzhuriya, Маньчжурия )'역을 세웠는데 이를 음차하여 만주리시가 만들어졌다. 이후 1992년 중공최초의 내륙개방도시가 되었다.
  • 잘란아일시(ᠵᠠᠯᠠᠨ ᠠᠢ᠌ᠯ ᠬᠣᠲᠠ, Залан-айл хот, 扎蘭屯市) : 본래 부터하(布特哈)이라고 불려서 강희제때 내몽골의 행정도시가 되었다. 1929년 야루강이 흐른다고 아로현(雅魯縣)으로 불렸다가 1933년 잘란아일기가 되었다. 1983년 시로 승격됨. 울창한 타이가와 야루강, 그리고 그곳에서 수렵/어로생활을 하는 이들을 볼 수 있다.
  • 야크스시(ᠶᠠᠭᠰᠢ ᠬᠣᠲᠠ, Ягши хот, 牙克石市) : 본래 슈쿠이트기(喜桂图旗)라고 불렸다가 1983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 진허시(根河市)
  • 에르군시(ᠡᠷᠬᠥᠨ᠎ᠠ ᠬᠣᠲᠠ, 額爾古納市)
  • 아린기(ᠠᠷᠤᠨ ᠬᠣᠰᠢᠭᠤ, Арын хошуу, 阿榮旗)
  • 쉬네바르가기(ᠰᠢᠨ᠎ᠡ ᠪᠠᠷᠭᠤ ᠪᠠᠷᠠᠭᠤᠨ ᠬᠣᠰᠢᠭᠤ, Шинэ Барга Баруун хошуу, 新巴爾虎旗) :쉬네바르가 우기와 쉬네바르가 좌기, 쉬네바르가 기로 나뉜다.
  • 오로촌자치기(ᠣᠷᠴᠣᠨ ᠤ ᠥᠪᠡᠷᠲᠡᠭᠡᠨ ᠵᠠᠰᠠᠬᠤ ᠬᠣᠰᠢᠭᠤ, Орцон өөртөө засах хошуу, 鄂倫春自治旗) : 묵돌에게 후장따인 선비족들이 정착한 선비산이 이곳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북위때 이지역 원주민이 선비족의 본진을 발견했다는 말이 돌자 북위가 이곳에 있는 알선동이라는 동굴에 자신들의 본진이 여기있다고 글을 세겼다.
  • 모린다와다우르족자치기(ᠮᠣᠷᠢᠨ ᠳᠠᠪᠠᠭ᠎ᠠ ᠳᠠᠭᠤᠷ ᠦᠨᠳᠦᠰᠦᠲᠡᠨ ᠦ ᠥᠪᠡᠷᠲᠡᠭᠡᠨ ᠵᠠᠰᠠᠬᠤ ᠬᠣᠰᠢᠭᠤ, Морин-даваа Дагуур Үндэстний өөртөө засах хошуу, 莫利達瓦達斡爾族自治旗) : 다우르족 자치기라고한다. 정작 대부분의 다우르족은 여기말고 하이라르구에 산다는게 개그지만.

바오터우[편집]

ᠪᠤᠭᠤᠲᠤ ᠬᠣᠲᠠ[11]

包头

한대의 오원군이 있던 곳으로 여포가 태어난 곳이다. 참고로 여포가 오원군 구원현 출신인데, 이 구원현 자리에 구원구가 있다. 1809년이전까진 암것도 없는 초원지대였다. 1931년 북경으로 이어지는 철도가 부설되면서 공업부지로 성장했다. 1934년 국민정부나치 독일이 합작으로 공항도 만들어졌는데, 이공항은 영하, 난주를 운항하는 노선이 개설되었다.

  • 구양현(固陽縣)
  • 투메드우기(土默特右旗)
  • 다얼한마오밍안연합기(達爾罕茂明安聯合旗) : 뭐야이건?

알샤맹[편집]

ᠠᠯᠠᠱᠠ ᠠᠶᠢᠮᠠᠭ[12]

阿拉善盟

아라산 좌기, 아라산 우기, 에젠기(額濟納旗)로 구성되어있는데, 맹의 중심지는 아라산좌기의 바옌호트라는 곳에 있다.

지리적 특성덕에 서량에 속한 경우가 많았다.

시린궈러멍[편집]

ᠰᠢᠯᠢ ᠶᠢᠨ ᠭᠣᠤᠯ ᠠᠶᠢᠮᠠᠭ[13]

錫林郭勒盟

거란놈들이 먹을땐 북면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가 설치되어있지 않은 깡촌이었다.

금나라때도 깡촌이었고,

나중에 몽골 제국이 이 시린골 맹에 있던 정란 기 쪽에 대도시인 '상도(上都, 제너두)를 때려박으면서 일시적으로 크기 시작했다.

원나라가 대륙털리고 내몽골로 쫓겨난 뒤에는 되려 더 개발되었다.

차하르부의 나와바리였다. 청나라가 대륙을 먹은 뒤에는 북경근처라고 우대를 많이 해줬다.

  • 시린호트시(Sili-yin qota, Шилийн хот, 錫林浩特市) :
주의! 이 문서는 병신 같거나 병신 그 자체를 다룹니다.

칭기즈칸이랑 딱히 관련된게 없는데 칭기즈칸 관광상품으로 먹고산다. 그리고 나담축제가 매년 성대하게 열린다.

  • 에렌호트시(Eriyen qota, Эрээн хот, 二連浩特市) : 몽골과의 국경지대이다. 짱깨는 표준궤쓰고 몽골은 광궤쓰기 때문에 여기서 국제열차가 대차로 바뀐다. 세네딘 우기 북쪽에 감싸져있다.
  • 양황기(鑲黃旗) : 만주족 팔기중 하나인 양황기랑 이름이 같다.
  • 정양백기(正鑲白旗)
  • 아브가기(阿巴嘎旗)
  • 세네딘기(蘇尼特旗) : 몽강국의 수도였던 세네딘우기, 그냥 듣보였던 세네딘좌기로 나뉘어있다.
  • 우젬친기(烏珠穆沁旗) : 북쪽의 동우젬친기와 남쪽의 서우젬친기로 나뉜다.

아웃풋[편집]

아오르꺼러

여포

항가이

각주

  1. 키릴문자로는 Улаанхад хо라고 하고 울란하드로 발음함.
  2. 대정부지역에 있던 행정구역이다.
  3. 자오우다맹(츠펑), 저리무맹(퉁야오), 싱안맹, 후룬베이얼맹
  4. Ordus
  5. Баяннуур, 바얀누르
  6. 하나라를 세운 혁련발발이 본래 여기지키던 장군이었다.
  7. Улаанцав, 울란차브
  8. Тонгляо, 퉁리오 핫
  9. Kingɣan ayimaɣ, Хянган аймаг, 힝간 맹
  10. 후룬부이르라고 부른다.
  11. 부가트라고 불린다.
  12. Alaša ayimaɣ, Алшаа аймаг, 알샤 맹
  13. Sili-yin ɣoul ayimaɣ, Шилийн Гол аймаг, 시린골 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