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생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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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발해멸망 이후 만주에 살던 여진족들중 흑수말갈과 함께 흑룡강성일대에 살았기에 거란의 실질 지배를 받지 못한 여진족들을 이르던 말.

돈화를 비롯해 조선족 자치주가 있던 연변, 함경북도, 흑룡강성 대부분, 러시아령 만주일대에 흩어져 살았다.

그중 하얼빈 지역에 가장 많이 밀집되어 살고 있었다. 훗날 금나라를 세운 완안부는 하얼빈과 함경도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만주쳐묵쳐묵하고 거란을 멸망시켰다.

거란놈들은 행정력문제로 인해 이들을 통제하기 위해 생여진과 거란경계지역인 힝간 맹과 지린성과 흑룡강성 근처에 일부 요새들을 건설했는데 이들중 가장 중요했던 곳이 동경도에 속했던 영강주(永康州, 지린성 쑹위안 시 푸위 현), 상경도에 속했던 춘주(春州, 내몽골 힝간 맹 투취안 현)와 장춘주(長春州, 쑹위안 시 첸안 현), 달로고성(영강주 근처에 있다.)

하지만 아골타가 생여진을 통합하고 만주를 쳐묵쳐묵하면서 금나라의 메인 지배세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