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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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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86b2fc5fc0f4d9810e5069dad62c038b35a9dd1c417b55dcadec68d89fc88a37f15036afd08d3e8737ae77074f7c7ef8853983a79c31ea6cdd98de5d1204cdb13bbbde79e4f8041b6c0f0bd9ae05b80556a2b62d52a297a0f35dec2078458e2.jpeg 5.태식이 돌아왔구나!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5번...은 많으니까 四入五捨해서 한 번만 칩시다.
5번 치다가 왼쪽 짤의 개새끼들에게 매국을 당하거나 오른쪽 짤에 등장하는 감시자들에게 붙잡혀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어? 왜 5번 안 써져요?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개요[편집]

균은 5등급.

이 나라 국민들의 지식 수준은 끽해봐야 평균 5등급 정도라는 말이다.

간혹 "국어 평균" 5등급으로 아는 놈들 있긴 한데 "국민 평균"이다.

5등급이 어떤 수준인지는 늬들도 잘 알 거고.

실질적으로 수능 5등급은 모의고사 30% 수준이다.

재수생 비율이 현재는 30%에 육박하고, 8~9등급은 일부러 수능을 안 보는 케이스가 많다. 재수하는 사람들은 보통 수능 2~4등급대이고 성적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즉 국평오는 사실 동갑내기들 중에서 중상위권 끝자락이다.

왜 이런 단어가 만들어졌나?[편집]

결론부터 말하면 이 나라 국민들이 존나 무식하기 때문이다.

사례를 들어보자.

UN?[편집]

영국 브렉시트 논의 시점에서 UN의 뜻을 몰라 구글에 영국인들이 ㅈㄴ 검색하면서 시작됐다.

얘들은 EU나 브렉시트도 뮌지 몰랐다고 한다.

ㄴ 다만 이건 과장의 요소가 있는 게, 기본적으로 UN, EU를 알아도 중요한 투표를 하러 갈 때는 한 번쯤 검색해보는 게 정상이다.

기각?[편집]

기각 뜻 몰라서 네이버에 검색한 사례.

ㄴ 이거 ㄹㅇ임?

무증상 증상[편집]

무증상이라고 하면 증상이 없기에 무증상이라고 하는 것인데, 증상에 대해서 검색한 빡대가리들의 향연.

사흘?[편집]

2019년 8월 17일이 임시공휴일이 됐는데, 기자들이 15~17일까지 사흘 연휴라고 표현하자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개돼지들이 "3일인데 왜 사흘임? 빼애애ㅐ객개ㅐㄱ" 이 지랄을 떨었다.

이 새끼들은 사흘을 4일로 알고 있었던 것인데 그럼 나흘은 뭘로 알았을까 이 병신들은?

무지는 잘못이 아닌데, 그 무지를 가지고 좆같이 우기니깐 문제인 거다.

지적당하니까 "그런데 왜 삼일이라는 순우리말을 놔두고 사흘이라는 한자어를 씀? 빼애액!"라고 정신승리를 한다.

이 지랄을 떠는데 삼일(三日)이 한자어고 사흘은 셋, 석에서 유래된 순우리말이다.

그래 뭐 이레(7일) 같은 건 모를 수 있는데 사흘은 일상생활에서도 존1나 많이 쓰는데 왜 틀리냐고 ㅄ들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ㄴ맙소사 이거 진짜냐?

???: 사실 사흘이란 단어도 일본에서 온 거거든요.

맛춘뻡[편집]

당장 유튜브 댓글을 가보자.

'-의', '-에'를 구별하지 못하는 유아적인 수준부터 '드러나다'를 '들어나다'로 쓰는 초딩적인 수준까지 다양한 국어가 펼쳐진다.

심지어는 '애', '얘'를 헷갈리기도 한다. 병신이다. 이거 보면 정규 교육과정 12년이 무슨 쓸모가 있나 싶다.

어떤 애새끼는 '어차피'를 '없잡히'라고 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되, 않/안 틀리는 빌런 새끼들도 죽창이 필요하다.

알루미늄 포일[편집]

알루미늄 포일이라는 이름만 봐도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걸 알 수 있는데 알루미늄을 치면 연관 검색어로 알루미늄 포일 구성 원소가 나온다.

값어치[편집]

놀랍게도 여러 몇 블로그 등지에서는 값어치를 가보치라고 부르는 곳이 있다. 제목이나 한 번은 틀릴 수 있지만 연속으로 쓴다. 그 블로거의 수준이 보인다. 에이 설마 다른 건 틀릴 수 있지만 이건 좀 애미 뒤졌지라고 생각했다면 직접 찾아보도록 하자.

국평오로 떨어진 이유[편집]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는 겉으로만 학업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애새끼들 속은 연예인, 게임, 축구로 꽉 차서 공부를 받아들일 여념이 없다.

이게 특히 2000년대생 문서에도 설명되어 있듯 이 세대가 심각하다.

그러다 보니 개념은 더더욱 없어지고 대중문화에 환장하는 거다.

당장 중학교만 가봐도 그 쉬운 중딩 내신을 벼락치기 혹은 4번 기둥마킹으로 30 내지는 50점 맞는 애들이 파다한데 이런 애들은 투표권은 고사하고 기본권을 줄 필요가 있을까?

이거 보면 진짜 고졸하고 대졸하고 이런 게 무슨 쓸모가 있냐. 어차피 평균 수준은 5등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참정권도 일정 등급 이상부터 부여하고 국민 등급에 맞춰서 신분제를 만들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국민 수준이 심각하게 떨어졌다.

문제점[편집]

주의! 이 문서는 억지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재들 같이 노잼을(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당신이 국평오을(를) 좋아할 때까지 반복하고 강요할 것입니다. 근하하하하하~ 우하하하 팡파레~

걸어다니는 키배 싸개다. 대가리는 빻아놓고 주둥아리만 가벼운 헬조선 병신들에게 딱 맞는 단어지만 단어의 범용성이 넓은 만큼 아무데서나 국평오를 남발하는 새끼들이 많다는 부작용도 있다.

누가 봐도 헷갈리거나 모를 수 있는 분야를 가지고 국평오라고 지랄을 떨며 지적 허영심을 충족시키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삼는 힙스터 새끼들이 잔뜩 있다.

내가 본 것 중 가장 어이 털리는 사례는 갈보의 의미 가지고 지랄 떠는 거였다. 씨발 갈보 어원 같은 거 검색하는 새끼가 있냐?

애초에 인터넷에서도 상식의 기준을 두고 키배를 벌이는 등 말이 많다. 상식의 범위란 게 얼마나 지대했으면 지대넓얕이라는 책까지 나오고 그런 게 서울대 인기도서 1위를 찍었겠냐? 국평오 이론에 따르면 걔네들은 그런 책 읽을 필요 없을 텐데?

게다가 그렇게 남발하는 것 자체도 좆같은데 막상 남발하는 새끼가 국평오에 해당하거나 그 이하인 더 좆같은 상황도 심심찮게 있다.

이 단어 말하는 새끼나 듣는 새끼나 국민 평균이 딱 5등급임을 여실없이 증명하고 있다.

그냥 난독증 하나 나오면 줄줄이 달리는 단어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사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영국에선 브렉시트 결과 발표 이후 EU 관련 검색 결과 2위가 유럽연합이 뭐냐는 거였고,

미국에선 베트남 전쟁 누가 이겼냐고 물으니 미국이 참전한 걸 모르고

일본에선 태평양 전쟁에서 동맹국을 물으니 미국이라고 답한 사례가 있다.

한국도 영국이 섬나라인 거 모르는 새끼들이 있는 만큼, 마찬가지다.

그나마 교육 수준 상대적으로 높다는 선진국들 몇 개만 들고 왔는데 개도국들 까지 합하면 수준이 더 떨어질 거다.

그리고 국민 평균이 5등급이라는건 어딜 가도 똑같다. 그 5등급이 어떤 수준인가가 중요하다.

결론[편집]

자신이 국평오거나 그에 준할만큼 멍청하다고 생각한다면 제발 주둥아리 꽉 다물고, 책 좀 읽고, 어디다 말 하거나 인터넷에 글 올리기 전에 10번은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