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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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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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개요[편집]
자고로 밈이란 많은이들이 이를 보고 심금을 울려 자발적으로 부랄을 탁탁 치고 유행시켜야 시대를 풍미한 밈이라 할수있다. 즉 남이 인정해줘야 진짜배기라 할수있다.
억지밈이란 오오 내가 생각한 개그 부랄탁탁 지리는각 ㅇㅈ? 어 ㅇㅈ 하면서 미는데 지만 재밌는 경우에 들어간다. 보통 유머란 시대와 상황을 반영하는 창의성이 있어야 하는데 과거에 있었던 유머를 사골로 우려먹거나 억지로라도 자기가 만들어낸 독자연구스러운 밈이 바로 이 억지밈에 해당된다. 이걸 줄이면 안뜨는걸 억지로 밈. 노잼인데 말이 된다.
심지어 급식충들 및 인싸들 사이에서도 좆노잼인데 자기들만의 유행어를 만들어서 상대방에게 귀갱을 주는 경우가 존나게 많다.
이 억지밈을 푸는 인간이 부장님이라면 하하하 부장님 유우머에 부랄탁탁 이러고 그 회사 안에서만 돌고 끝이다. 하지만 다른경우라면?
2021년 3대 억지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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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편집]
개그맨[편집]
개그맨이 유행어가 있는건 그 개그맨의 아이덴티티자 철밥통 보증수표다. 대중의 웃음보 수준이 낮을때는 대충 3류개그 쳐도 대중들이 웃어주고 시대의 희극인으로 자리매김할수 있었다. 하지만 개그맨의 수가 너무 많아지고 개그맨의 질이 하향평준화가되고 대중의 웃음보가 흙수저 지갑만큼이나 안열리는 수준이되자 시대를 풍미할 유행어가 씨가 말랐다. 따라서 개그맨들은 자신만의 임팩트를 남겨 쉬운 철밥통을 확보하기가 어려워졌고 결국 아무거나 막던지고 인정받지 못해도 밀어붙이는 저질 유행어 시대가 도래하고 말았다. 웃찾사와 개콘이 이러다 없어졌고, 코빅도 이 꼬라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개그맨의 빈 자리를 몇몇 중견급 아이돌들이 채우고 있다. 예를 들면 김희철, 황광희 등.
그나마 개그우먼 쪽은 몸으로 승부를 보는 여아이돌에 비해 말빨이 좀 되는지 유행어보다는 절제된 블랙 유머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남자는 그런거 하다가는 인생 씹창나기 마련이다. 성우 비하하다가 개털린 박영진이라든가.
ㄴ개털렸다고 생각하는건 병신 성덕새끼들 뿐이고 그들 말고는 그런일이 있었는지 조차 아무도 모른다.
ㄴㄴ ㅇㅇ맞음. 성우 비하해서 욕먹은건 아주 작은 소란일 뿐이고 실제로 TV에 잘 안 보이는건 개콘 씹망+본인 노잼으로 인해 방송을 잘 못 타서 그런거지 뭐...
정작 거물급 개그맨들이나 갓양의 개그맨들은 밤무대나 스탠딩 코미디에서 유행어 없이 입담만으로 오늘도 빵빵 터뜨리고 있다.
기레기[편집]
기레기들은 미디어라는 매체의 지배자로서 수많은 유행어를 창조해왔다. SKY를 나왔다는 자부심도 있고, 아직 기레기라는 말이 없을 정도로 질적 저하가 심하지 않았던 20세기에는 대중들에게 공감을 받는 밈들이 신문을 통해 많이 나왔다. 새가슴이나 반면교사가 자기가 만들거나 해외에서 주워들은 말을 보급하여 나중에 표준어가 된 예이다. 또한, 귀신잡는 해병이라던지 아시아의 갈색탄환이라던지, 아니면 이승엽의 별명인 라이온 킹이라든지 집단이나 개인의 특성을 함축시켜서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21세기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기자들 수가 불어나게 되었고, 특히 맨땅에서 시작한 인터넷 언론에서는 조회수를 조금이라도 늘려보기 위해 더욱 자극적이고 와닿을만한 카피를 생각하는데 더 많은 대가리를 굴리게 된다. 당연히 무리수도 많이 나왔다. 지금도 이해되지 않는 신조어가 로리거유를 억지로 헬조선화한 베이글녀같은 단어다. 기레기들 사이에서는 대유행했는지 빨아재꼈지만 현실에선 영... 요즘은 딥웹보고 다크웹이라고하고 급식충보고 교복충이라고 밀고있더라. 기레기 사회부장님 머릿속이 문제인거 같다.
나무위키[편집]
억지밈 그 자체로 이뤄진 위키.
나무위키식 유머 항목 참조.
오프닝곡을 여는노래라는 뇌피셜 언어순화로 적어야 성이 차는 이상한 씹덕들이 많이 모였다.
억지 유행어[편집]
씹도 의 흥”망”을 좌지우지 했던 하레기의 대표적 병슨짓 두번 덕분에 씹도는 씹망했다
평범한 단어나 스스로 만든 말을 다른 사람의 반응이 어떻든 간에 유행시키려고 미는 사례.
독자연구충들이 만든 유행어들이 이에 속한다. 자기만 웃고 떠들 줄 알고, 남들에게는 유머 포인트가 뭔지 이해할 수 없는 속 빈 강정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도저히 재밌는 구석을 알 수가 없고 그 자체로, 혹은 남발했을 때 극혐이 되기도 하지만 끝까지 억지로 밀어붙이는 유행어들이다.
메갤, 메갈[편집]
처음부터 끝까지 억지밈으로 떡칠된 집단이다. 무슨 미러링이랍시고 어감도 구리고 재미도 없고 쓸모도 없는 말을 만들어 내서 지들끼리 밀어붙인다. 예를 들면 자적자(보적보라는 단어 보고 쿵쾅이들이 콧김씩씩 거리면서 이악물고 만들어낸 단어), 한남충(급식충, 틀니충 등 대상의 특성을 나타낸 게 아니라 그냥 '한국 남자' 라는 말을 줄여서 만든 창의성 제로 단어) 등이 있다.
좆반인 합성소스[편집]
재미 좆도없고 소리도 좆병신같은 씹똥 말똥 고래똥같은 영상으로 만들어진 합성소스이다. 대표적으로 PPAP가 있다.
시발 지가 망치 쾅! 한것도 소스고 라면 국물 쫄았다고 젓가락으로 톡톡 치는것도 소스고 아주 씨발 틀딱이들이 허리피고 틀니 딱딱거리는 소리도 소스라고 하지?
여기서 니코동, 디지털드럭 합성계가 이 분류에 속한다. 합성소스랍시고 거창하게 밀었다가 소재고갈로 묻혀버린 경우가 많자너~
이경우는 가장 초반부에 반짝한 놈이나 가장 병신같이 망가진 놈만이 승자가 된다.
그 외 예시[편집]
ㄴㅋㅋㅋㅋㅋ 혐오하는거 개꿀잼
- 히트다 히트 - 남발하여 극혐이 된 유행어의 사례이다.
- 베이글녀 - 기레기들이 억지로 지어낸 단어이다. 설명충질 좀 하면 '베이비 페이스 글래머'의 준말이랜다. 어휴 기레기 수준
- 개꿀잼 몰카가 17년 6월 중순에 그것이 알고싶다의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방송을 기점으로 많이 늘어났다.
- 홍진호 2드립 - 스타1 리그 없어진지가 언젠데 직도 홍진호 콩까지마 이딴 글 적고 다니는 도라이들이 있다. 대부분 30대 눈치없는 아재 틀딱새끼들이다. 근데 이건 적어도 인지도가 꽤 많고 본인도 이 이미지를 잘 써먹고 있으니 어쩌고보면 성공한 억지밈이라고 할 수 있다.
- 내 마음속에 저장 - 워너원의 멤버 박지훈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처음했는데 여러 방송매체에서 남발하자 극혐이 되었다.
- 예쁘면 다냐 - EBS의 엄마 없이 살아보기에서 비롯된 장면인데 아이돌들이 여기저기에서 따라남발하면서 극혐이 되었다.
- X같은 보노보노 - X고전 헛소리하지마임마 부분을 역시나 아이돌들이 여기저기에서 따라남발하면서 극혐이 되었다.
- 하태핫태 - 지코가 2016년에 만든 억지밈인데 지금까지 처우려먹고 있다. 특히 씹도나 하태경이 그렇다.
- 태보
- 각종 합성물 유튜버 - 대표적으로 여유만만, 이크샤인, 분홍밤 등이 있다. 유치함의 끝을 달리는 콘텐츠들로 주요 소비층이 10~13 이여서 댓글창도 역겹다.
- 틱톡 - 끝없이 광고로 강요하는 정신 나간 억지밈 끝판왕
- 노무현계열 밈 - 일게이들이 억지로 밀어붙히고 도배로 강요해서 거부감만 잔뜩 심어놓고 노무현 성역화만 가속시켰다. 그래서 딱히 노무현이나 민주당에게 좋은감정 가진사람이 아니더라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MC무현 합성도 응디시티같은 유명 합성물이나 약빨이나 퀄리티 좋은거 아니면 요즘 만들어지는 대부분 엠무 합성물들은 노잼이다. 이건 일베가 몰락한 요즘 정국과 관련이 있다. 중력 500배도 짤만 보면 꽤 위험한 수위의 드립인데 사실 노짱 거르고 꿀잼이라 노짱요소만 싹 빼고 가는 경우가 있다. 노무현 생전의 2007년경 합필갤 시절에도 필수요소로 쓰이는 경우(부끄러운줄 알아야지)가 있었고 임기 당시의 유행어(맞습니다 맞고요) 및 퇴임 직후의 유행어(야 기분 좋다)도 있는 걸 보면 완전 억지밈이라 불릴 정도로 노잼이지는 않으나 특정 계층들이 분탕 및 어그로에 이용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꺼려지거나 노잼으로 평가받는 케이스이다.
- 스튜핏 그뤠잇 - 이건 만든 사람도 버렸다.
- 나루토 VS 사스케
- 분류:드스요소
- 2017년 5월 10일 이후 억지밈
- 심영물 - 18년도 뇌절 이후 씹퇴물되었다 유치하고 맨날 같은 패턴 아직도 낄낄대는 것도 진짜 두뇌 성장멈춘 저능아들같다. 자매품으로 안전가족도 있다.
- ばかみたい 만들기 쉬운 밈들은 잼민이가 항상 망친다.
- 사쿠란보
- 쉐프 - 디시에서 유행하던 단어는 맞으나 디시똥 주워먹은 비틱찐따들이 2절 3절 카카시뇌절까지 쳐해서 씹창났다. 존나 재미도 없으면서 소시오패스같은 드립이나 치면서 재밌다고 생각하는 중2병씹덕냄새 진동하는 네덕블로그에서 좋다고 우려먹는다. 게다가 대다수는 김머한, 김재규 탕탕드립을 치면서 놀다가 전땅크, 노운지 드립을 보면 정색하는 역겨운 이중성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있다. 이 드립을 남발하면서 낄낄대는 새끼들은 100% 확률로 통베랑 근첩의 단점만 합친 혼종새끼들이니 상종하지 않는 게 이롭다.
- X하하하급식들이 지들이 재밌다고 쓴다
-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이 말은 이 민폐 비건들이 시위할때 쓴다.
헬조선 종합세트
폐해[편집]
결국 지만 재밌는걸 영향력이 있다는 이유로 밀어붙이는 씹노잼 부장님 유우모어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 바람잡이가 보이면 이게 왜 씹노잼인지 조목조목 죽창으로 빵구를 내어주자. 세상을 바꾸는데 실패했다면 빨랑 떡국쳐먹고 아재로 자라자. 차라리 즐겨라.
억지 밈을 밀 바에는 차라리 진지충이 되는 게 낫다. 위의 사례에서 보면 알겠지만, 밈으로 밀어붙이는 유머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백괴사전과 위키백과 중 어느 게 더 나은지 생각해보면 알 거다.
씨발 인생이 노잼이니까 스트레스를 못 참아 기행을 벌이는 새끼들이 인터넷까지 하니까 억지밈과 억텐이 생기는 거다. 지들만 노잼일 것이지 왜 남을 지들 억지밈에 끼어들이고 예의범절과 유머감각이라고는 밥말아먹은 거지같은 새끼들이 자각이 없나. 오프라인 TV 방송에서 다른 나라는 휴식 컨텐츠가 있는데 K만 억텐밖에 없다. 유튜브는 좀 덜하다만 TV부터 이 꼬라지니 스트레스 배출구가 막힌 인간들이 안 돌아버리는 것이 K에서만 이상할 지경이다. 휴식 컨텐츠는 좆소방송사밖에 없고 대형방송사는 연예인, 유명 가수, 간접광고에 찌들어가지고 휴식을 제공하는 컨텐츠가 없는 병신방송밖에 없다. 씨발 뭐만 하면 시끌벅적한 K-방송 때문에 어릴 때부터 애들이 시끄러운 것만 배우고 자니까 층간소음 수준의 억지밈밖에 못 만들지. 창의력 외친 지 2000년대부터 20년 이상 지났는데 씨발 나라가 발전이 없다. 젊다고 억지부리는 억텐 방송이랑 억지밈 보기 싫으니까 기본 유머감각부터 다시 쌓아버려라. 이 새끼들은 애완동물 교정 프로그램이 히트 치면 조용하던 산책로를 개산책로로 가득 채워버리고 롱패딩이 좋다고 광고하면 길쭉한 블랙 마트료시카 디그닥 인형 떼거지가 되어가지고 흉측한 길거리 산책문화를 만든다. 남들 시선에 민감하다는 새끼들이 집안에서는 층간소음에 무감각하니 이딴 모순적인 새끼들이 모이니 밈이 죽어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