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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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고 하지 마! 보려고 하지 말라면 제발 좀 보려고 하지 마 보려고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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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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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rl corpse
걸캅스 | |
| 장르 | 액션, 페미니즘, 스릴러(?), 판타지(!), 스캇 |
| 감독 | 정다원 |
| 주연 | 이성경, 라미란 |
| 개봉일 | 2019년 5월 9일(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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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년생 김지영 | 수상 |
| 캡틴 마블 | 후보 |
| 걸캅스 | 후보 |
| 엑스맨: 다크 피닉스 | 후보 |
|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 후보 |
|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후보 |
체포왕 걸복동
영화계의 빅 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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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줬나~ |
” |
여경닦이 ㅋㅋ 아까 이거 다른데다가 잘못 올림.
'여'경이라고 부르지 말고 같은 경찰이라고 불러달라는 지금의 상황에서 '걸'캅스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페미 영화다. 계피맛 사탕은 싫으니까 시나몬 캔디를 달라는 건가.
걸캅스는 개뿔. 꼴깝스가 더 어울린다.
이름에서 대충 눈치 챘겠지만... 아마 '그 사상'을 염두에 두고 나온 영화라서 그런가 언냐들은 걸캅스가 나오기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라미란은 대체 뭐가 부족해서 이런 영화를 찍은 걸까... 페미코인 안 타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분이... 그리고 여기 나온 라미란이 한 인터뷰에 따르면 "하지만 그런 범죄는 언제, 어디서나 노출 될 수 있다. 그런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걸 구체적으로 몰랐다. 극중에 나오는 대사처럼 화가 굉장히 많이 났다."라고 인터뷰했다.
원래 배우들은 자기 양심, 성향, 사상이런거 상관없이 감독이 제공한 대본대로 연기할 뿐이다. 그래서 감독이 개새끼지 배우는 죄가없다라는 말까지 하는 인간들도 있다. 그게 싫으면 문익환 목사 아드님이나 명계남처럼 대놓고 정밍아웃을 할 수밖에 없다.
신박한 소재라고 언플은 하는데 사실 2011년에 《패는 여자》라는 여형사 콤비 소재의 영화가 이미 있었다. 소재마저도 기존 영화에서 가져온 거다.
ㄴ《패는 여자》뿐이랴... 미국에서 나온 《히트》, 《스파이》라는 영화도 있다. 이 영화들도 대놓고 페미니스트 성향이 나오기는 한데 걸복동처럼 페미 코인만 믿고 대충 만든 건 절대 아니다. ㄹㅇ 개꿀잼. 그리고 여자들이 하는것 같지만 실상은 개뿔, 주범 둘을 남자 형사들이 잡는 것으로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주인공들이 억지 부려서 얘네들도 공적 포함하게 된다.
ㄴ 스파이 ㅈㄴ꿀잼. 페미 들이댈라면 영화라도 친근감있게 만들든가 하튼 한녀충 수준..
아니 그리고 무리수가 너무 심하잖아. 등장인물 중에 양장미 역을 맡은 최수영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전직 해커 출신에 국정원도 나왔고 하여간 별별 경력이 다 있다고 하는데 보고있자니 어처구니가 없다.
ㄴ 카이 졸업에 국정원 출신 해커 ㅅㅂ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구글이라도 들어가지, 스펙도 빵빵해서 웬만한 대기업 문짝 다 때려부수고 들어갈 텐데 ㅂㅅ같이 짭새를 하고 있네 ㅋㅋㅋㅋ
보통 추격전은 긴장감 좆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이 영화는 그거마저도 좆도 긴장이 안 된다. 신기할 정도로
몰카범으로 추정되는 놈이 들키자마자 빛의 속도로 달아나서 애들이 타고 있던 킥보드를 뺏고 존나 튀는데 이때 라미란의 남편이 어디선가 짠하고 나타나서 전동 휠을 제공하고 이성경과 둘이서 존나 타고서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인질극도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대치 중인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냐면, 여형사가 방법이 없자 총을 빼들어서 던지는데 이때 전직 여형사의 남편이 총을 맞고 쓰러지고 범인이 뇌절하고 있는 사이에 날라차기로 칼을 치워버리고 전직 여형사가 수플렉스로 제압한다.
유머라고 있는 것도 똥드립과 존나밖에 없는데 육시랄 쌍팔년도 리즈시절 심형래도 이 드립은 안쳤겠다 싶을정도로 구닥다리에 비웃음도 안나올 정도로 안웃긴다. 2년전에 나온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개그보다 못하다.
예상했던 대로 트페미들이 미치도록 빨고 있다. 근데 얘네들도 본편 영화엔 쥐뿔도 관심 없고 예매율을 통한 보여주기 식에 집착하고 있다. 그 증거로 표만 끊고 보러가질 않음 ㅋㅋ [1]
영혼 보내기라고 해서, 표만 끊고 안 보는 밀어주는 덕분에 개봉일 날에만 관객 수 74,721명 찍고 단 4일 만에 591,979명(3.44UBD)을 넘어섰다.
???: 한남이... 이 갓영화를... 쓰레기라고... 주작한다! 이기!
니들이 정당성만 확보됐으니 됐다며 노잼을 노잼이라 말했다고 적폐몰이 빨갱이몰이 하는 (느그들 용어로) "그 남"들과 다를 게 뭔지 모르겠다. 근데 아무리 일베충이라도 즈그들 돈도 아닌 돈으로 영화 예매만 하고 영혼 보내서 대한민국을 구해야 하노 데쓰웅차 이 지랄 떠는 새끼들은 못 봤는데? 이게 그 청출어람인가 그ㄱ... 틀:심플/메읍읍
5월 14일 현재 관객 수 66만을 찍었다. 스크린 20%를 가져가고 별다른 적수도 없는 상태에서 이런 성적이면 벌써 망한 영화 취급인데, 폐미들은 음반판매와 동급으로 보는 고지방 저지능이라 돼지처럼 흥분하고 있고, 영화 좀 본 폐미는 한남 덕분에 망한 영화인데 떴다고 정신승리 하고 있다. 내일 악인전과 배심원들이 개봉하면 이게 걸캅스급 망작이라도 스크린을 반띵하기에 이미 폭망이 예정되어 있어서 관객 수 뻥튀기와 영혼 보내기로 삥 좀 뜯으려고 1+1을 계속 하고 있다.
결국 오늘자로 끝물이었던 엔드게임을 털고 영화관을 점령하고 말았다. 하지만 누적 관객수는 걸복동 1,622,818명(=9.42UBD)< 넘사벽 <엔드게임 1380만(=86.16UBD)라서 아이고 의미없다
문제는 언론에서 엔드게임 제쳤다고 언플하고 앉았다. 기사 내용에는 엔드 게임이 개봉한 지 2~3주가 지났다는 걸 한 번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동시 개봉했으면 밀려버렸을 것을.....
???: 이게 천만도 안 되는 게 까불어!
1주차 관람객 독립영화인 노무현입니다보다 낮게 나왔다.
ㄴ 무현아 사랑해!!!!
생각해보니까 걸복동이 아니라 구경닦이로 명칭 변경해야 하는 거 아니나?
5월 29일 '걸캅스' 개봉 3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논란 딛고 달성한 쾌거!라며 겨우 돌파한것을 가지고 풀봘기하고 있다
ㄴ사건을 중심은 개뿔이... 그리고 이걸 통해서 좋은 메시지의 여성 중심 서사 영화가 더 많이 나오길 바란다는 헛된 기대를 하고 있다. 근데 언론에 공개된 손익분기점중 가장 빡센게 190만이고 가장 관대한 150만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손익분기점의 2배정도는 되야지 제작진과 배우들이 본전을 친다는 말을 생각하면 실제 제작진들이 빨아먹는 알맹이는 별로 없을걸? 하지만 손익분기점은 넘었기 때문에 지랄발광육갑 다떨고 있다.
ㄴㄴ ㅋㅋㅋㅋㅋ
예고편...은 볼 필요가 없다[편집]
한남이 영상 배포
팀장이 주연한테 쿠사리 넣기
옆으로 날라차기
...까지 예상한 거 전부 나왔다. 이경영이 "여경으로만 구성된 2인조 검거반? 재밌겠네, 진행시켜."라고 하는 것까지 나오면 개꿀잼될 텐데 아쉽게도 이경영은 안 나올 건가 보다.
아, 맞다. 철부지 남편이랑 컴퓨터 존나 잘하는 동료 여수사관 빼 먹었네 ㅎㅎ
'빙고~ 잡았다!', '아 여보! 나 배고파 밥줘!'
ㄴ 감독도 사람들이 이런 예상하는 거 다 봤다고 한다 ㅋㅋㅋ 근데도 강행하는 패기 오지고
개봉 전 줄거리 스포일러(예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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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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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동영상 때문에 '엄마 or 아빠 미안해' 하면서 자살하는 피해자로 사건이 터짐.
라미란, 이성경이 물고 늘어지니까 서장이 불러서 대면한다. "서장님, 이 새1끼들 진짜 악질이에요~" 하니까 "야 이 새1끼들아 니네만 경찰이야!? 위에서 덮으라고 내려왔어. 경찰 옷 벗기 싫으면 가만 있어!"
둘이 앉아서 소주 까고 푸념한다.
취객이 라미란에게 지랄하는 걸 보고 이성경이 때리려고 하다가 라미란이 됐다며 말린다.
다음날, 결국 라미란과 이성경이 비공식으로 수사 진행. 알고 보니까 조폭과 연관되어있는 대형사건. 여차저차해서 본거지까지 찾아감.
조폭들이 라미란 보고 "뭐야 이 아줌마는!" 하니까 "아줌마가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이다 이 새1끼야!" 하면서 날라차기로 전투 시작. 야구 배트, 각목, 사시미 들고 덤비는 조폭들을 둘이 쥐 잡듯이 때려잡기 시작.
조폭들 다 때려눕히고 범인도 잡아서 사건 다 끝내니까 남자 경찰들 차 타고 멀리서 부랴부랴 달려오는 거 보고 피칠갑 만신창이 상태로 드러누운 라미란과 이성경이 서로 세상 뿌듯한 듯이 바라보며 웃기 시작.
언론에서 대서특필한다. '여경 두 명... 몰카 유출 범죄 조직 체포해...' 두 명은 특진하고, 서장이 멋쩍은 듯이 "하여간... 못 말린다 니들 진짜..." 하면서 웃으며 독려해줌.
철부지 남편이 두명 보고 '우리 와이프가 짱!' 하고, 어린 아들이 '울엄마 최고!' 하면서 쌍따봉 박아줌. 물론 표정은 남편이랑 아들 두명 다 등신처럼 헤벌레하고 쳐웃고있어야한다.
며칠 후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한 두 명은 합동해서 남자 잡범 때려잡고 씩 웃는 장면 애니메이트 기법으로 처리하고 화면 정중앙에 '걸', '캅', '스' 로고 쾅쾅쾅 하는 효과음이 같이 박히면서 영화 끝.
ㄴ 소오름... 벌서 영화 한 편 다 본 듯 ㅋㅋㅋㅋㅋ
ㄴ 고맙다. 영화 티켓 값 만 원 아꼈다.
ㄴㄴㄴ 다 맞았는데 하나 빼먹었다 ㅋㅋ 상 받는 게 나와야지 근데 그건 쿠키 영상에 있더라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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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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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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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은 다 구라고 진짜 내용은 미 육군이랑 공군!이랑 남자 분 수갑 채워주세요를 더 많이 외치는지 대결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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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은 언냐덜 방구석 트페 오또케스트라의 오또카지스트라 5중주(발동동, 빼애액, 분탕질, 오또케오또케, 헛소리 싸지르기라는 새로운 악기로 구성됨)이고 단원들이 트위터와 네이버 댓글창, 블로그와 지식인 혹은 나뮈나 디키에 똥을 싸면서 수련해서 빼애액대는 실력이 엄청나다. 그리고 브금으로 사용된 부분은 3악장 '억자덜도 할 수 있거덩여 빼애액'이라는 부분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브금의 퀄은 '그'성별 '그' 오또케스트라라서 그런지 태극기 집회에 나온 엑윽보수틀니할배가 시위하면서 "우뤼 땐 마리야,.,,쒸익..,힘들궤 뤼뤠서..,,,뒷바롸지..쒸이이익,,했어..,"라고 하는 것보다 못하다.
소문에 의하면 영상 편집은 급식들이 쓰는 영상 편집 앱을 켜고 비닐에 담아 ㅂ11ㅈ에 넣고빼기를 시전해서 욕구 해소 겸으로 했다고 한다.
스토리는 페뮈키와 나뮈키발 찌라시 약간, 언냐식 개소리를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벼서 배출하고 필자가 10년 전에 본 시골 누렁이가 누르렁대면서 안 먹겠다고 버티는 여가부 정책을 억지로 먹여서 나온 누렁이 오줌 구멍표 페미언냐 붕1가액(화이트 색상)을 다른 영화 표절한 스토리와 비빔국수 만들어서 먹으면 이 영화의 스토리가 나온다.
결말은 거울 보고 "난 역시 완벽해!"라는 소리를 하는 언냐의 얼굴을 떠올리면 편하다.
사실은...[편집]
누구나 쉽게 이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밝혀졌다.
준비물은 폰과 ㅍㅌㅊ~ㅍㅌㅊ 마이너스급 배우와 ㅂ1ㅈ와 분탕질과 개소리 능력이다. 선택 준비물:구글(스토리 표절을 표절용)언플을 위한 여시같은 헬ㅡ미카페(헬미라서 맨날 여경이 헬프미 거리는건가)등이 있다.
만드는 방법은 클리셰와 헬-꼬레아식 페미를 합쳐 호롤롤로 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음에도 지금까지 이영화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반자이 페미 헤이카! 를 외치면서 꼴페전사(전사 앞에 '여' 자를 붙여서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된다.)가 되어 이 영화를 만들고 헬다이빙 할사림이 없었기 때문이다.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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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2]진짜 디시인들이 예언한 대로 예고편이 나왔다. 엌ㅋㅋㅋㅋ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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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정말 똥 같은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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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장남자 스타일(3점) |
” |
— 박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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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폴리스 스토리 여경찰버젼 |
” |
— 김성훈. 하지만 그분들이 남간에서 린민재판을 하자 지랄하네라는 일침을 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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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죄송한데 너무 재미없었어요(A.K.A 죄너잼) |
” |
— 관람객 최다 공감 평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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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말 다한 듯하다.
영화가 재밌지도 않았고 이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인상 깊은 장면도 없고 스토리가 참신하고 훌륭하지도 않으며 현실성, 설득력, 개연성은 찾아볼 수도 없으며, 코미디 영화라고 하지만 영화 속 개그들은 아재개그보다도 못할 정도로 안 웃긴다.
중간에 장면을 무편집 롱컷으로 연출해 분노를 돋우는 장치가 있는데 화나긴커녕 애쓴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혹시라도 망설이는 놈 있으면 위에 써있는 거 보고 걸러라 제발.
그리고 영혼보내기까지 해서 이 영화가 제작비를 회수할 수 있게 만들어준 페미와 언냐들은 이 영화를 기점으로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여성 중심 서사 영화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지랄하지만 이 영화때문에 충무로에서 여성 중심 서사 영화는 좆될각만 남았을 뿐이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비정규직 특수요원》과 동급, 혹은 그 이하의 퀄리티를 가진 걸캅스가 페미코인에 탑승해서 일군 흥행은 영화감독과 투자자들에게 주인공이 여자라면 영화를 좆대가리로 만들어도 본전은 치고 대박까지 가능하다는 것만 가르쳐줄 뿐이다. 그다음 한국 여성 영화의 행보는 《해운대》로 대박을 친 뒤 허구한 날 할리우드 고전 명작이나 대충 베껴서 심형래급 저질 개그와 억지 감동 갬성 팔이나 처넣어서 수많은 쓰레기들을 만들다가 《협상》으로 절단 난 윤제균새끼의 영화랑 똑같은 계단을 밟을 뿐이다.
재평가될 여지는 거의 없다.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난 후 불쾌한 골짜기만 보여주는 영화일 뿐이다.
네이버 영화 평점 주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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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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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주작질이 이뤄졌다. 최상단 댓글과 2점짜리 관람객의 평가 밑의 주작 평점들은 걸캆스 개봉 전 여론과는 정반대의, 스토리를 평하는 내용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오눌 궐꽚수 보뤄과용~~이히히ㅣ힣" 같은 거다. 이 댓글들이 주작이라는 건 댓글을 올린 시간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 대부분 댓글들이 오전 9시~9시 10분 사이에 달린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개똥 망작에도 각각 댓글들의 시간 차는 있었다. 게다가 걸캆스의 러닝 타임은 107분이다. 첫 조조영화 타임 오전 7시 30분에 상영을 시작했는데 영화가 끝나기도 전인 오전 9시에 평점을 남겼다고? 너무 재밌었어요?
중간에 한남이라느니 알탕 드립 치는 거 보면 트짹이들이나 메갈년들이 주작 모의도 한 것 같다. 병신년들이 한남에 대한 관심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한 나머지 지들끼리 주작한다는 것도 대놓고 광고하고 있다. 근데 트짹이들은 걸캆스 한남이 만든 영화라고 안 본다고 하지 않았냐? 이건 뭐 페적페도 아니고...
메인의 죄너잼 등 솔직한 1점 평점은 언냐들 평점 조작으로 자취를 감추었는데, 찾아보면 비추만 14000개가 박혀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영화 보지 말고 23일에 나올 《알라딘》을 기대하든지 6월 초에 나올 《로켓맨》이나 기대하는 게 이롭고 《명탐정 피카츄》나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보러 가는 게 훨씬 낫다.
정수기 교체 씬이다. 이건 발연기를 하는 의경을 욕할 게 아니라 이런 연출 자체를 생각한 감독을 욕해야 한다. 퍄 김생민처럼 감독 새끼가 아주 실한 거 하나만 터지면 존나 재미있겠네 시바껔ㅋㅋㅋㅋㅋ
이 영화의 부제[편집]
페미들의 갓 영화에 부제를 넣어보자.
걸캅스: 페미도시
걸(레)캅스: 언냐덜의 걸레질
갈베ㄴ져스: 페미니티 워
영혼 보내기에 대한 제작진의 반응[편집]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영혼 보내기에 대해서 감독은 "여성 콤비 형사물이 충무로에서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영화를 지지해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주연 최수영은 "걸캅스가 만약에 재미가 없었다면 그런 얘기도 안 나왔을 거지만 작품적으로 봤을 때 재미있고 자신 있게 추천 드리고 싶은 영화이기 때문에, 여성 영화여서 잘 돼야 된다기보다는 작품이 재미있고 좋기 때문에 잘 돼야 한다는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더 좋은 메시지의 여자 주인공들이 나와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여성 분들이 응원을 그렇게 보내주시는 걸 보고 감사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한다. 결론은 감독이나 배우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솔직히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 들어야 맞는 건데 EHd을 올려놓고 팔리니까 부끄러운 줄 모르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뻐 보일 수 있다. 다만 자기 새끼에게 남들이 꽃을 던지는지 돌을 던지는지 정도는 구별할 줄 알아야지.
애초에 이 감독은 그냥 영화 엑스트라 정도였다. 여태 냈던 영화도 1편이 전부고. 그런 사람이 만드는 영화인데 뻔하지 않냐?
없는 관객수 조작 한다는 논란도 있는데
엄복동 VS 걸캅스: 저스티스의 몰락[편집]
| 파일:자전차왕 엄복동.jpg | 엄복동의 승리! 이 문서는 엄복동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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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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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 1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