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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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 사건은 2021년 11월 15일 오후 4시 50분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동의 한 빌라에서 층간 소음 갈등으로 벌어진 흉기난동 사건이다. 위층의 층간소음 및 흉기난동 가해자 남성이 본인을 신고한 아래층 일가 3명에게 상해를 입혔다.
여기까지 보면 경찰에 신고했다고 난동 부리는 싸패가 잡혔다고 볼수 있지만
이 미친 싸패가 흉기를 휘두를때 여경+남경이 빤쓰런 해버렸다.
참고로 싸패를 제압한건 피해자 가족의 가장이었다.
이 미친 싸패 때문에 가장의 아내는 뇌를 다쳤고 딸은 얼굴에 흉터가 남았다. 경찰이 제압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것이다.
현장에 없던게 아니라 도망쳤기에 이 두경찰도 훌륭한 공범이다.
왜 2022년 4월에 이슈가 되었나[편집]
당시에도 21년 11월 에 말이 많았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또 피해자 가족이 당일 CCTV의 공개를 요구하였으나 해당 관할서에서 거부하였다. 결국 6개월 지난 뒤에 공개가 되었는데 두 경관이 빤스런 하는 모습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다.
또 다른 문제점[편집]
피해자 입장에서는 ㅈㄴ 족같은데 당시 피해자를 케어하는 인천경찰서 케어팀이 피해자 가족에게 이 사건 공론화 시키면 안된다. 또는 부상당한 피해자 2명을 도망친 경찰이 구조해줘서 살았다는 등 망언을 일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