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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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고재기 成在基 물의 정령 성재기. | |
생년월일 | 1967년 음력 8월 8일 |
출생지 | 대구광역시 |
별명 | 물의 정령 |
사망일 | 2013년 7월 26일 |
사망지 | 마포대교 |
직업 | 남성연대 대표 |
업적 | 물의 무서움을 알림 |
죽은 이유 | 여성가족부와 여성 운동가들이 만든 사회 |
읽기 전에[편집]
병신들이 자꾸 위에 틀들 반달하고 영웅취급하는데 성재기가 해왔던 행적들을 보면 정상은 아니라는 걸 알수있다.
여성의 노출이 남자들의 강간으로 이어진다는 헛소리도 하고 성재기빠는 새끼들은 뭘 알고 좀 빨아라. 진짜 성인군자 틀 보고 개놀랐네 ㅅㅂ.
당연히 4월 대낮에 이상한 남자가 집으로 불법침입하는거랑 12월 밤 11시에 나시랑 핫팬츠 입고 가슴 풀어헤치는건 동일선상에 놓고 볼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그런 여자를 잡아가서 괴롭히는건 인권 침해다.
페미랑 여혐 거르고 남자나 여자나 같은 사람인데 왜 범죄의 죄질을 성별로 따지냐?
그걸 둘다 흥분해서 비유가 쌔지는 와중에 부분적으로 들고오니 한쪽만 병신같아 보일수밖에.
ㄴ
“ |
400만년전 인류는,발정기의 포유류와 구별되어 자유로운 성관계를 시작했다. 여자의 노출은 발기를 유도하며 곧 남근의 삽입을 허용하는 의미였다. 남자에게 특히 여자의 다리가 강렬한 이유는 두다리가 만나는 지점이 음부기때문이다. 무절제한 여자의 노출은 폭력이다. |
” |
무절제한 여자의 노출은 폭력 엌ㅋㅋㅋ. 강간 타겟당할 확률이 올라간다고 일반인들이 잘도 해석하겠다.ㅋㅋ
이런 새끼가 페미깐다고 마광수를 빨았다는게 씹ㅋㅋ 마광수는 정반대로 여성의 노출을 성적 해방이라고 찬양했다.
그래도 좋은 일 많이했다.
"남자는 군대가서 사람 죽이는거 배우잖아"
이러는 메오후들을 참교육 한거는 개꿀잼이다.
그런 메오후들은 일본군에 잡혀봐야 정신을 차림. ㄹㅇ
상식적으로 본토에 위협이 되는 존재들은 죽여야 국가임. 빈라덴도 개슬람 믿어대다가 미국 쌍둥이 빌딩에 대국적이지 못한 행위를 저질러서 결국에는 벌집핏자가 된거 보면 답 나오지 않냐?
2차 세계대전때 미국 본토에 선빵날린 일본놈들이 핵맞고 뒤졌어도 그게 미군 탓이냐? 먼저 본토 위협하고 세계평화를 작살낸 전범국가의 잘못이지.
개요[편집]
“ |
남녀평등을 위해 외로이 싸웠지만 끝내 이루지 못하고 두부를 한강 쪽으로 아주 빠르게 꼬라박은 우덜의 바보병신재기영웅 |
” |
메퇘지들을 처음막은 위대한인물이지만 최초로 메퇘지년들을 상대한사람치고 너무 심하게 무능하기 짝이없었다.
대한민국의 남성인권운동가 겸 봉사활동단체의 단체장이다. 노무현의 후임병이시다.
대구 대륜중학교, 대륜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륜중, 대륜고나 영남대는 대구지역에서는 나름 유명한 학교에 속한다. 김재규가 해방 초 잠시 구닌 짤렸을때 교편잡은 학교가 바로 대륜중이다. 그래서 영남대 학생들이 여총 폐지시키려고 성재기의 자문을 받았다고.
2000년부터 2006년까지는 인력사무실 겸 부동산사무실을 운영했고, 나이트클럽도 운영하였다. 둘 다 대구 동구 효목동사거리 근처에 있었다.
1999년부터 인터넷으로 키배를 하다가, 2006년 11월에 서울로 올라와서 여성부폐지운동본부라는 단체를 조직해서 활동했다. 이게 조직을 키워서 2008년 1월 23일 남성연대를 창립하게 된 기반.
남성연대 급식충들은 세상을 원망했으나 솔직히 그당시 행적만 설명해주자면 원망할 사람은 성재기 본인밖엔 없다. 사실 내막 알고보면 빵터진다.
자기담보 협박장을 날린뒤 걱정된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자살하려는 거 아니고 퍼포먼스라고 한국말 모르냐며 육두문자 써가며 애꿎은 경찰만 바람맞혀 돌려보냈다. 불쌍한 경찰니뮤
누가 자살한다고 했냐? 면서 불고기 파티 트윗을 날려서 일베충들에게 씹을 거리를 던져준뒤 넷상에선 갑론을박이 펼쳐졌는데, 다수의 사람들이 다이빙했다가 부랄터져 뒤진 인간들 영상 보여주면서 말렸지만 성재기는 무슨 작용인지 오히려 그 영상을 보고 확신만 빨라졌다 카더라.
거기다 일부 남성연대 급식충들이 응원하는 거보고 사람들이 응원할일이 아니라 말려야할 병신짓이라고 일침날리니 이 급식이들이 걱정과 조롱을 구분을 못하고 성재기 전투수영 배웠고 다리 난간 별로 안높은데서 띄어내릴 거라서 괜찮다고 근자감을 내세워 오히려 전태일처럼 엿성부 상대로 퍼포먼스를 세상에 펼치는거다!라고 생각하더라. (전태일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당일에 안전하다고 장담하고 뛰어내렸지만 결과는 저승입성
이와중에 난지도로 헤엄쳐가서 그 해변가에 누워 여전히 여성부를 상대로 항쟁하고 있을 거라고 네이년 댓글란에서 망상과 정신승리를 펼치는 급식이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제공하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요청해둔 안전요원이 준비를 마치기도 전에 뛰어내렸다.. (안전요원이 준비하던 찰나에 이미 떠내려가고 있었다캄) 이때문에 의도적인 자살충동 여부가 의심되기도 했지만 흐지부지됐다.
주요 활동[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 |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바바리를 남자들 못입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
” |
— 아동 청소년 규제 토론회에서
|
1999년 10월 2일부터 군 가산점 부활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성재기 말고도 정채기, 한지환, 김재경(가수 2명과는 동명이인인 남성 운동가이다.), 이경수 등과 함께 군 가산점 부활 운동을 벌였다. 당시 이화여자대학교 졸업생 이유진과 이화여자대학교 4학년 재학생 조경옥, 박은주, 김정원, 김은정 및 연세대학교 4학년 재학생 장애인 김형수 등 6명이 군 가산점에 대한 위헌신청을 대법원에 제기하여 승소했다.
남성인권운동을 했다는데, 사실 그는 남성인권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도 못했다. 그의 활동 전이나 후나 남성인권은 전혀 변화가 없다. 그러니 전태일과 비교하는게 지랄이란 소리나 듣지
메갈들이 날뛰는거 보면 오히려 더 심해진거 같다. 그가 생전에 주로 하던 일은 피켓시위, 매맞는 남편 소송비용, 치료비용 대주기, 성폭행 누명쓴 남자 소송비용, 변호사선임 등의 봉사 활동이며 그가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고 정성들인 행동은 트위터에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꼴페미들과의 키배였다.
매맞는 남편과 가출 청소년 쉼터도 운영했고, 성폭행 누명을 쓴 남자들의 소송비도 대신 내줬다.
1994년 한국에 남권운동과 남성 인권 운동을 처음 소개한 정채기나 그밖에 한지환, 김재경, 이경수 등과는 달리 여성부 폐지 운동, 여성단체 무용론, 여성단체 통폐합 등을 주장했다.
암튼 군 가산점 폐지에 이어 호주제까지 폐지되면서 성재기는 페미니즘에 대한 적극적인 공격, 여성부 폐지 운동, 여성단체 통폐합 운동, 남자들에게 가정에서 탈출하자는 남성해방운동론을 외쳤다.
성재기는 처음에 아버지, 가장을 존중해주자 했다. 어버이날 엄마만 모성애만 강조한다고
아버지들이 나가서 고생하고 희생하는건 왜 안알아주냐며 2010년 5월 8일부터 매년 어버이날 서울시청광장에 나가 아버지도 힘들다, 아버지 수고했습니다는 아무도 말하지 않느냐고 피켓시위했다.
즉 아빠 힘내세요라는 노래가 여성 성차별이랑 동급이라는 폐미들이랑 같은 레벨임을 남들한테 어필하고 다녔다
- 사회현상이랑 그냥 애들 부르는 노래랑 같냐? 노래는 그냥 만드는 사람 마음이고 사회현상은 구성원 전체의 생각을 어필한다.
- 라고 악질 재기빠가 나름대로 반박이라는걸 모방해봤으나 노래 하나가 전국민적 인기를 얻으려면 그에 대한 전국민적인 공감이 필요하다는 것은 뇌가 우동사리로 대체되었어도 알수있는 상식이다. 이들은 남혐민국에서는 집안 먹여살리는 아부지를 찬밥 취급한당께요 빼애액하고 메갈련들과 다름없는 논리를 펼치지만 어버이날에는 당연히 아버지한테도 감사한다.
애당초 애들이 아빠 힘내세요를 가장 많이 부르는 날이 어버이날인데 병신.
국제결혼 사업도 2011년 1월부터 2년간 시도해봤다.
랜선 군필자 보상 운동[편집]
군 가산점 부활 갖고 키배를 떴다. 하지만 뭔 법적인걸 건드린건 아니고 말 그대로 키배만 떴다. 그러니까 여성계, 꼴페미들, 온정주의적 마초 왈 공무원 시험만 특혜주니까 시험준비 안하는 남자들 차별대우 한다.
성재기 vs 여성계, 꼴페미들, 미필자들 온정주의적 마초들 1라운드
- 성재기 : 군필자 가산점을 주자. 군대로 이년 삼년 손해본 동안 미필자들과 면제자들은 공부 더하고, 취직해서 호봉수 쌓는다
- 여성계, 꼴페미들, 미필자들 온정주의적 마초들 : 공무원 시험만 특혜주니까 시험준비 안하는 남자들 차별대우 한다.
성재기 vs 여성계, 꼴페미들, 미필자들 온정주의적 마초들 2라운드
- 성재기 : 군필자 학비를 줄여주거나 군필자에게 대학 등록금 주자. 군대 이년 삼년 동안 봉급이 너무 작고 보상이 적다
- 여성계, 꼴페미들, 미필자들 온정주의적 마초들 : 군필자 학비 주면 대학 안가는 남자들을 차별대우 하는거다.
군필자에 대한 보상 대안 제시[편집]
성재기는 1999년 10월 3일 이후 군 가산점 부활을 주장했다. 그러나 군 가산점이 공직에 응시하는 소수 외에는 혜택을 보지 못한다는 비난이 일자, 군 복무를 마치고 나온 남자들의 경력단절을 보상할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였다.
그가 주장한 보상방법은 군필자에게 대학 등록금, 학비를 감면, 면제해 주는 것, 장학금 지급, 군필자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것 등이다. 그러나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남성들을 차별하는 것이라는 반박에 부딛쳤다.
그는 또 병역을 마치고 전역하는 장병에게 전역 전날 수고비나 위로금을 주는 것도 대안으로 제시했다. 성재기는 그밖에도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월급이 최저시급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지적했다.
성재기는 군필자들에 대한 보상 이전에 우선 군인 사병들 월급을 현실적인 급여로 인상하자, 군인 사병들 월급부터 그 해의 최저시급선 수준까지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군 가산점 부활을 주로 주장했지만 군 가산점이 아닌 다른 보상방안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성재기는 군 가산점 관련 대화가 있을 때마다, 각종 보상 방안도 같이 설명한 뒤, 한국사회가 군인들을 48년 창군이후 무급노예 처럼 부려왔기 때문에 보상하는 것을 반대하거나 싫어하는 인간들이 많을 수 있다, 타인이야 죽던 말던 관심없는 여성의 반대도 문제이지만 군대를 다녀온 인간이 더 악랄하게 군필자 보상을 반대할 수 있다 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소외된 남성 보호 운동[편집]
그는 평소, 모든 활동에는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돈에 매달리는 것은 잘못이지만 돈의 위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남성들의 권익은 한국 사회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한다고 역설하였다. 남성연대에 형편 어려운 이들이 많이 찾아왔는데 그는 무직 남성들에게 일자리를 주선하려고 노력했고 ‘싱글 대디’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기도 했다. 게이나 무직자, 싱글대디 등에게 일자리와 밥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였다.
성재기는 2011년 1월 26일 부인에게 매맞고 온몸에 멍이 든 40대 중반의 남자가 찾아온 것을 계기로 바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쉼터를 개설, 가출 남성, 노숙자, 가정폭력 피해 남성을 받아들였다. 나중에는 게이와 트랜스젠더들도 수용하였다. 성재기는 이들에게 무료로 식사와 일시적 혹은 장기적인 거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직업 소개 및 직업훈련, 고용수당 받는 일을 알선, 주선하였다. 그러나 2013년 4월 수용인원이 늘어나게 되자 그는 자신의 영등포구 오피스텔 및 영등포의 남성연대 숙소마저 개방하였다. 그는 남자도 언제든 약자의 처지에 몰릴수 있는데도 남자가 그러면 그것을 개인의 문제, 그 사람의 문제로 치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남자도 사람이고, 남자도 아픔과 고통을 느낀다, 남자도 약자의 처지에 놓일 수 있는데도 그런 점은 철저히 외면하며, 그 남자 개인의 문제로만 몰고가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게이, 트랜스젠더 역시 소외당한 남성 혹은 사회적 약자로 보고 이들을 동정하였다. 그가 남성운동을 하기 전 대구의 양대 나이트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유흥업소를 하기도 했다.거기 게이들이 자주 찾아왔는데 동정심을 느꼈다고 한다.그의 곁에 있던 한 회원에 의하면 그는 "남성 우월주의자는 아니었다. 그런 생각을 가진 회원을 혼내기도 했다."고 한다. 성재기는 또 게이라는 이유로,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집에서 쫓겨나는 우리의 아들, 형제들이 과연 사회적 약자가 아닌가 라고 반문하였다. 눈에 띄지 않는 여자 동성애자와는 달리 남자 동성애자들은 쉽게 눈에 띄는데다가 동성애를 하면 무조건 성병이 옮는다는 이상한 편견까지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른 이들 혹은 남성연대의 회원들 중 게이, 트랜스젠더에게 혐오감을 드러내는 이가 있으면, 게이, 트랜스젠더가 자신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다, 게이, 트랜스젠더들도 한국 사회의 부당한 폭력의 희생자들이라면서 나무라기도 했다.
그는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상당히 관대했다. 이건 오히려 보수 페미니즘보다도 훨씬 더 진보적인 사고방식이다. 한때 그가 대구 효목동에서 양대클럽을 운영했는데 여기에 게이들이 왔다. 이때 본 게이들을 보고 동정심과 연민을 느낀게 동성애자 차별을 반대하게 된 나름의 원인.[1]
그는 장애인 남성들을 찾아다니며 장애인 남성들에 대한 부당한 편견, 모욕 등을 당연히 여기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한국은 남자에게만 가혹하다, 한국은 남자에게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 여성과 노인, 어린이, 애완동물 다음이 남자라면서, 남자들에게만 모든 책임과 의무만을 부과하고 남자들의 고혈만 짜서 유지하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사회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며 의문을 한탄하였다.
여성 전용 없애기 운동[편집]
경기도 여성전용석 철폐[편집]
그는 각종 여성 전용석, 여성 전용 주차장 등의 정책을 비판하였다. 그는 여성 전용석, 여성 전용 주차장은 성 차별이라며, 만약 여성 전용석이 필요하다면 남성 전용석도 따로 만들던가, 여성 전용 주차장을 만들면 다른 곳에 남성 전용 주차장도 만들라고 요구하였다.
2008년 5월 20일부터 경기도 제2청은 경기와 강원, 서울을 오가는 시외버스 4개 노선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여성전용좌석제(핑크존)를 도입해 7개월간 시범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2]
당시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여성전용좌석제는 노약자 전용 좌석과 마찬가지로 버스의 특정 좌석을 여성 전용으로 지정, 버스 안에서 신체 접촉이나 특정부위 촬영 등 불미스런 일들을 막기 위한 것이다. 서울 지하철에서 여성전용칸이 마련됐다가 없어진 적은 있지만 버스에 여성전용좌석제가 도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3]
여성전용좌석제는 노약자석과 마찬가지로 버스의 특정 좌석을 여성 전용으로 지정해 버스 내에서 신체 접촉이나 사진촬영 등 불미스러운 일을 피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제2청은 시외버스 36∼40개 좌석 가운데 운전사 뒤쪽 8자리를 여성전용좌석으로 지정하고 분홍색 시트를 씌워 구별할 방침이다.[2] 여성전용좌석제가 시범 운영되는 시외버스는 서울 수유동∼강원 철원(선진고속) 인천터미널∼파주 금촌 (신성교통) 서울 구의동∼강원 춘천, 서울 상봉동∼강원 춘천(이상 진흥고속) 등 4개 노선으로 북부지역 출ㆍ퇴근 승객이 몰리는 노선이다. 제2청은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여성전용좌석제를 시범 운영한 뒤 반응이 좋을 경우 전 노선으로 확대할 방침이었다.[2] 경기도 제2청은 6월 1일부터 경기와 강원, 서울을 오가는 4개 노선의 시외버스에 ‘여성전용좌석제(핑크존)’를 도입, 7개월 동안 시범 운영하였다.[3] 2008년 6월 1일 성재기는 경기도 제2청사에 전화, 버스 여성 전용석을 8개씩이나 설치하느냐며 축소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3년 2월 1일 성재기는 어느 네티즌의 제보로 다시 어성전용좌석제를 제보받았다. 일산에서 김포행 3300번 고속버스의 8석이 여성 전용으로 되어 있는 것과 경로석이나 장애인석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제보받았다. 3월 13일 그는 신성교통에 민원을 신청하였으나 경기도의 정책이라서 어쩔수 없다는 회신을 받는다.[4]
“ | 남성연대는 전국 시내외 버스의 여성전용좌석을 전부 폐지할 것이다. 시내외 버스에 여성전용좌석이 왜 필요한가? 한 예로 3월 13일 민원접수하여 확인한 경기도 신성교통에서는, 각 노선 일정비율에 여성전용좌석 8석을 설치하여 시범 운영중이다. 신성교통은 여성전용좌석 설치 이유에 대해 “초기 임산부의 경우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여 노약자석에 앉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예 여성전용좌석을 설치하게 되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이다” 라고 밝혔다. 그러나 여성전용좌석 어디에도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자리라는 표시는 없다. 더구나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해 눈치가 보여 좌석에 앉지 못하는 초기 임산부를 위해 모든 여성을 노약자석에 앉히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현재 시범운영중이라고 하는데 2008년부터 5년간 시범운영중이라면 실질운영과 다를 바 없다. 또한 “경기도 측으로부터 외압에 의해 여성전용좌석을 시범운영중이며 회사 임의로 정책을 그만둘 수 없다“고 밝혔으나 경기도 측에 문의한 결과 그런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연대는, 현재 전국 시내외 버스에서 운영되는 여성전용좌석을 장애인, 노약자 좌석으로 변경하거나 폐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4] |
” |
그는 신성교통 외 경기도내 버스회사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경기도 측으로부터 외압에 의해 여성전용좌석을 시범운영중이며 회사 임의로 정책을 그만둘 수 없다[4]'는 답을 듣자 그는 경기도청에 전화해서 버스회사에 외압을 행사했는가를 물었다. 그러나 경기도측에 문의한 결과 그런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4] 그는 3월 14일 트위터에 "시내외 버스에 여성전용좌석이 납득이 가십니까?"라며 "이런 말도 안 되는 여성전용좌석을 남성연대가 전부 없앨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4]
3월 15일부터 그는 꾸준히 경기도청과 버스회사들을 상대로 여성전용좌석 축소 또는 노인석, 장애인석 신설을 요구했다.
4월 그는 여성 전용석을 유지하고 싶다면 남성 전용석도 만들라고 촉구했다. 성재기는 4월 8일 오후 "현재 경기지역 시외버스의 여성전용좌석을 폐지하기 위해 업체들과 협의중"이라며 "경기지역 외에도, 시외버스에 여성전용좌석이 운용되는 곳을 아시면 제보바란다"고 트윗했다.[5]
“ | 현재 경기지역 시외버스의 여성전용좌석을 폐지하기 위해 업체들과 협의중입니다. 그런데 경기지역 외에도, 시외버스에 여성전용좌석이 운용되는 곳을 아시면 제보바랍니다. 남성연대, 우리 여성들을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는 버스여성전용좌석, 반드시 없애겠습니다.[5] | ” |
그는 여성전용석은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는 것이라며 축소 내지는 폐지할 것임을 거듭 천명했다. 트위터에서 성재기는 "남성연대, 우리 여성들을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는 버스여성전용좌석, 반드시 없애겠다"고 선언했다.[5] 그는 똑같은 차비 내고 버스, 전철 등을 탑승하면서 누구에게만 특혜를 주는 것은 잘못된 정책, 잘못된 포퓰리즘성 복지정책의 하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대구 여성전용칸 폐지 운동[편집]
2013년 1월 14일 대구지하철공사의 여성전용칸 설치계획을 확인한 후 3일간 항의하여 대구 지하철의 여성전용칸 설치를 전면 백지화시켰다.
대구지하철을 운영하는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월 16일 “지하철에서 승객들이 붐비는 틈을 타 일부 남성이 여성의 몸을 더듬거나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사진을 찍는 행위가 갈수록 늘어나 대책이 시급하다. 이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여성전용칸을 설치하자는 제안이 나와 대구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6] 그는 대구지하철공사 등에 전화해 남자가 모두 변태고 남자가 모두 성범죄자들이냐고 항의하였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검토하는 방안은 출근시간대인 아침 7~9시 전동차 6칸 가운데 1칸을 여성들만 타는 칸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공사는 시민단체와 지하철모니터단 등의 의견과 시민 여론을 살펴본 뒤, 이달말 여성전용칸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 집계를 보면, 2008년 6건이던 대구지하철 성범죄가 지난해 21건으로 늘어났다.[6]
“ |
설립취지 |
” |
— 직접 작성한 대구지하철공사 발송 공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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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성연대 명의로 공문을 보내 지하철 여성전용칸 폐지를 주장했다. 한편 남은주 대구여성회 사무처장도 “서울에서도 여러차례 여성전용칸 도입을 시도해봤지만 실현되지 못했다. 성추행이 줄어들지도 의문이다. 아이를 동반한 여성이나 임신부·노인·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더 시급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6] 대구 지하철의 여성전용칸 설치는 1월 17일 전면 백지화되었다.
그는 1월 17일 15:00 대구지하철공사에 전화, 여성전용칸 설치계획을 전면백지화하였음을 확인하였다.[8]
서울시 여성전용 정책 비판[편집]
2013년 4월 4일에는 서울시의 여성 정책은 성차별이며 과잉보호라고 비판하였다. 성재기는 “여성 전용 주차장과 버스 좌석에 이어 최근 서울시가 추진하는 여성 전용 임대주택과 여대생 전용 기숙사처럼 역차별을 조장하는 포퓰리즘 정책이 활개치고 있다”고 성토했다.[9]
성재기는 남자도 세금을 내는데 왜 여성 전용만 만드느냐, 남성 전용은 왜 만들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여성 전용을 반대하지는 않는다며, 정말 성범죄가 우려된다면 여성 전용 외에 멀리 떨어진 곳이든 다른 곳 어디에 남성 전용도 만들어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여성들의 전용 요구도 문제점이라 지적했다. 그는 여성들이 자꾸 ‘전용’을 주장하는 건 스스로 사회적 약자임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여성 전용 핑크 택시처럼 여성의 안전을 위한 정책은 용인할 수 있어도 흡연구역까지 여성 전용을 만든다는 건 우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9] 그는 남성을 차별화 하지 말라며 여성전용좌석과 여성마라톤대회 등을 반대하였다.[10]
제천 여성 도서관[편집]
성재기는 제천 시민의 제보로 2012년 7월 7일~7월 8일과 7월 28일, 2013년 1월 7일에 제천여성도서관 항의 방문과 퍼포먼스를 했다. 처음에 제천 지역 시민들이 외부인이 왜 끼어드느냐고 몸싸움을 했고, 성재기는 제보자가 제보한 내용을 근거로 기증자가 가난한 젊은이들에게 공부할 곳을 마련해달라 했지, 여성에게만 제공하라 했느냐고 지적했다.
김인석, 김동근, 한승오 등 남성연대 회원 10여명을 데리고 항의방문을 했고 확성기, 현수막 퍼포먼스 등을 하기도 했다. 7월 7일~7월 8일 1차 방문때 몸싸움이 심했고, 7월 28일 2차 방문때도 몸싸움이 심했다. 성재기는
1. 여성도서관부지 기증자가 여성을 위한 도서관을 쓰라고 유언을 남기지 않았다.(제보자가 보낸 사진자료를 근거로) 2.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에 여성만 이용하게 하는 것은 다른 국민들에 대한 차별이다. 3. 제천여성도서관에 남성 출입 전면금지는 아이가 있는 아이 엄마들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다
성재기는 계속 문제를 제기하며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진정서를 냈다.
2월 1일부로 제천여성도서관과 제천시청을 상대로 행정소송과 인권 침해 소송을 준비하고 변호사를 선임했다. 그러나 1월 9일 제천여성도서관 측에서 1층에 남성의 출입을 허용하면서 재진입 기도와 행정소송 준비를 전격 철회하였다.
조성민 친권 옹호 운동[편집]
2008년 10월 2일 영화배우 겸 탤런트 최진실이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당시 여론은 아버지 조성민의 친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했다. 성재기는 혼자서 조성민이 아버지이고 살아있는 부모이니만치 조성민에게 친권이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성재기의 주장은 묻히는듯 했다.
2008년 10월 4일부터 자살한 최진실의 유가족과, 야구선수 조성민 사이에 친권 분쟁이 벌어져 재판에 갔다. 이때 여성계와 시민단체들은 조성민의 친권을 반대하자 성재기 조성민이 아이들의 아버지이니 아버지로서의 권리를 존중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2008년 10월 29일에는 조성민 친권 반대 카페가 만들어지자 그는 조성민 친권반대 카페에 찾아가 조성민의 친권을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및 네티즌들과 키배를 떴다. 성재기는 조성민이 아이들 친 아버지라며 조성민의 아버지로서의 권리는 존중되어야 하지 않느냐고 따지다가 카페에서 강퇴당하기도.
11월 11일 오전 11시에는 연예인, 방송인, 국회의원, 시민단체 회원들로 이뤄진 한부모 자녀를 걱정하는 진실모임이 열려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 기자실에서 조성민의 친권 회복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이 열린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성재기는 단문의 성명서를 들고 기자회의실을 찾아간다.
이 진실모임은 여성학자 오한숙희와 호주제폐지시민모임 대표 고은광순 등의 주도로 배우 손숙, 김부선, 권해효, 방송인 허수경,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공선옥 작가, 만화가 장차현실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대표로 참여하고 수백명의 동의 서명을 받아서 발표하게 된다. 성재기는 11월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화문 프레스센터 건물 앞에서 조성민의 친권은 정당하다며 1인 시위를 하였다. 오전 11시에 기자회견이 열린다 하자 성재기는 18층 외신기자실에 들어가려 하다가 제지당하고 경비원들에 의해 건물 밖으로 추방당했다.
“ | 조성민.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결혼 후 아이들에게 애정을 가져본 적도없고 남편에게 성실한 배우자로서의 역할을 해본 적도 없는 여자가 있다고 하자.
늘상 사치와 허영으로 남편을 곤혹스럽게 마들고 아이들을 자신 인생에 혹처럼 여기던 여자가 결국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다고 하자. 수년 후 남편이 재산을 아이들 앞으로 남기고 먼저 사망했다고 하자. 이 경우는 누가 친권자인가. 도덕적인 잣대로도 객관 타당한 비난을 받아 마땅한 아이들의 생모에게 우선적으로 친권이 있다. 이것은 개인마다 차이를 보일 수 있는 주관적이고 도덕적인 잣대에 앞서 사회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법이라는 기준에 의해서다. 마찬가지다. 친권은 당연히 조성민에게 있다. 단지 정자 제공자이니 생물학적 아버지이니 하는 심정적 비난은 조성민 개인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신성한 공동체의 근간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조성민이 생물학적 아버지이고 정자제공자라면 어머니는 난자 제공자고 자궁 대여자인가... 지금 여성계의 일부 무지한 여자들의 선동질의 목적이 이 나라 헌법의 정체성을 뒤흔들고 가족의 기본 개념을 해체하려는 음모가 아니라면 당장 무식한 난장질을 멈추어야 한다. 부부간의 관계를 누가 그리 쉽게 알 수 있는가. 당신들! 부부간의 관계를 부부 당사자 만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이가 세상에 또 있는가. 법의 허용범위에서 판단할 수 없다면 부부간의 문제는 아무도 섣불리 주관적인 도덕적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되고, 또 그럴 자격도 없다. 그것은 개인 프라이버시이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극렬하게 반대하던 간통죄폐지를 이제, 부부간의 침실의 문제를 법의 잣대와 강제성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여성계가 아니던가. 무슨 자격으로 당신들이 부부간의 문제를 당신들의 기준으로 단죄하려는가. 이 나라에는 법이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뒤흔들고 가족의 기본 뿌리를 해체할려는 속셈이 아니라면 당장 이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사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페미니즘의 명제처럼 이 사건을 기화로 (아버지들의) 생물학적 친권을 부정하고 가족의 기본 개념을 해체하려는 더러운 속셈이라면, 남성이 생물학적 아버지요 정자 제공자라면, 여성은 그저 생물학적 어머니요 난자 제공자요 자궁의 대여자의 입장이 될 것이라는 것도 염두해 두고 있는지? 복지국가의 모델이라는 스웨덴이 실상은 46%의 1인 가정, 혼자 사는 독신으로 이루어진 국가라는 사실, 그런 복지국가보다 가족간의 사랑과 혈연의 정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복지국가의 모델을 한국인들은 더 희망할 거란 사실도 염두해 두었으면 한다. 친권은 조성민에게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이고 정의이다. 당신들만의 더러운 도덕으로 이 나라의 헌법과 가족을 뒤흔들지 말라. 아직 대한민국에는 정의가 살아 숨쉬고 있다. |
” |
— 선언서 '조성민의 친권을 지지한다. 페미 홍위병들은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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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광화문 프레스센터 입구 밖에서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11월 15일에도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 산업은행 정문에서 조성민 친권 반대 거리집회가 열렸다. 성재기는 혼자 여기 찾아가서 반대, 항의하려다가 제지당하기도 했다.
11월 19일 조성민이 친권 포기를 선언할 때까지 성재기는 혼자서 네티즌들과 논쟁, 조성민의 아버지로서의 친권을 옹호한다.
야동 옹호[편집]
그는 야동과 음란물이 남성의 성욕을 돋구는 것이 아니라 남성의 성욕을 해소한다고 외쳤다. 그러나 일부 인터넷상 선비들은 이걸 핑계로 성재기를 깐다. 성재기는 이것 때문에도 엄청 까였다.
2012년 12월의 한 언론 인터뷰에서도 그는 '여성부나 여야국회의원들은 야동이나 애니 자체가 남자들의 성욕을 강화, 증폭시키고 새로운 성충동을 만들어낸다고 전제를 하는데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11]' 그는 또 '야동과 애니는 그 자체로 남자들의 성욕을 해소하고 완화하고 배설하는 수단이지 그걸 보고 새로운 성충동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야동 1~2편 보고 '밖에 나가 여성한테 성폭행 해야지' 이것은 말이 안됩니다. 기본적인 남자들의 성적 메카니즘을 이해한다는 마인드가 전혀 없습니다.[11]'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야동을 받는 소비자가 먼저 야동을 보고서 불법인지 합법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판단기준이 그렇게 명확하지 않아서야 어떻게 불법인지 합법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까. 실질적으로 실제 아동, 실제 청소년이 출연하는 야동만 처벌하면 됩니다.[11]'라며 음란물 기준의 명확화를 촉구했다.
“ | '이 야동은 실제 아동, 실제 청소년이 나왔네?' 하고 야동이 명백하게 불법인것을 알면 안받아야죠. 그렇게 판단이 가능해야죠. 사실 남성분들 중에 어린애들 나오는 야동을 즐겨하는 남자가 몇이나 됩니까. 그런 남자는 우리중에도 '이 새끼 변태아니야?' 라고 말합니다.[11] | ” |
그는 성인인지 아동인지, 청소년인지 성인인지 그런 애매한 기준으로 처벌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사가 따진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11] 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음란물과 야동을 보지 않는 자들은 실제로 외도를 하는 자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성문화의 해소를 주장했다. '성 문화를 좀 더 자유롭게 생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야동이나 애니, 성적으로 자유로운 나라에서는 오히려 성범죄가 낮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 얼마나 성산업이 발달돼 있습니까. 일본의 성범죄는 우리나라에 비해 10분의1로 적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성들이 성적인 부분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소비하는 나라가 성범죄가 없다는 겁니다.' 라고 주장했다.[11]
오히려 성산업을 허용하고, 음란물 등에 대한 규제도 낮추어진다면 성범죄가 어느 정도 감소한다고 주장했다. 음란물을 시청하고 자위행위를 해서 욕구를 푼다면 성범죄를 저지를 이유나 여력이 사라진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2012년 10월 1일의 시청앞 광장 집회, 11월 국회 토론회나 1117 집회, 12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오히려 음란물을 시청하고 자위행위로 성욕을 해소하지 음란물 시청 후 성욕이 무한대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의 사상[편집]
이중잣대[편집]
양성평등을 원한다면서 호주제를 옹호하는 모순을 보여주었으며 2004년 2005년 호주제 폐지를 놓고 정채기나 한지환과는 생각이 갈라졌다. 그러나 그는 호주제를 옹호하면서도 가부장제를 극도로 혐오했다. 처음엔 아버지, 가장을 존중해주자 했다가 군 가산점도 안되고 군필자 학비지원이나 호봉수 인정도 안된다고 반박당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남자들도 책임감 버리자, 초식남되자 하고 외쳤다.
결혼 이후 맞벌이도 안 하는 주제에 가사분담을 요구하는 여성을 비판했지만, 정작 본인도 빚더미나 다름 없는 남성연대를 운영하면서 아내한테 빌붙어서 살았다. 늘상 말하던 "책임감은 버리라"는 "남자가 가정에 대해서 여자에 비해 가져야 할 의무감을 줄여라"가 아니라 그냥 아몰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중잣대 쩌네요.
집안일도 안 하고 맞벌이도 안 하면서 여성단체 있는 꼴폐미 = 성재기랑 동급인거라능 소리에
결과론적으로 쓸데없었지만 자기 이익챙긴다고 일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일단 신념을 위해서 모든걸 투자하고 열심히 뛰셨던 분이니 남자들의 인권을 위해 자기 이익을 포기하고 일한건데 그걸 맞벌이와 비교할 수 있나? 성재기씨는 끼니를 거의 편의점에서 떼우셨다. 오죽 힘들었으면 자살했겠냐는 반박이 있었는데 애초에 성재기가 제대로 됀 인권투쟁가라면 애시당초 이렇게 까이지를 않았다.^^
극렬 강경파[편집]
강경파 페미니스트 및 극단주의 페미니즘, 남성혐오 등만을 비판하던 초창기의 남성운동과는 다르게 그는 페미니즘 자체의 용도폐기론을 주장했다.
정채기 교수는 주로 아버지 운동, 가부장제 반대, 남편의 가사 노동 참여, 좋은 아빠, 다정한 아빠 되기 운동을 하였다. 그에 반해 성재기는 군 가산점 부활, 가부장 권위 확립을 주장하다가, 호주제 폐지 확정 이후 남성 해방론을 주장하며 이혼하고 싶을 때 마음대로 이혼할 자유, 결혼하지 않을 자유를 주장했다. 한편 이혼 견해를 놓고 정채기 교수는 남성연대의 창립자 성재기와 갈등했다.[12]
또한 성재기는 한국형 페미니즘이라 하여 남녀평등,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남자가 책임져주기를 바란다고 비꼬았다. 그는 남자가 안정된 직장을 갖고 여자를 책임져주기를 바라는게 무슨 남녀평등이나며, 여자가 안정된 직장을 갖고 남자를 책임지면 안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남자가 집과 차를 마련하라는 것도 문제로 지적했다.
남녀평등, 양성평등을 원하면서도 남자에게 기대기를 원하던 일부 여성들이 독신자로 나갈 것이며, 주변 친구들의 연애실패담, 결혼 실패담만 귀에 집어넣고는 편견만 강화시킬 것이라는 말까지 했는데 일부 맞는 것 같기도.[13]
기존에 여성에게 기회가 제한되었던 것만큼 여성에 대한 일부 할당제를 주장하던 다른 남성 인권 운동가들과는 달리 기회는 공정하게 주어져야 한다며 모조리 반박, 여성할당제에 대해 집요하게 걸고 넘어졌다. 그가 여성 할당제를 집요하게 걸고 넘어진 원인은 성재기 생전에 스스로 밝힌 것처럼 군 가산점제 폐지, 호주제 폐지가 원인이었다.
군 가산점 폐지와 호주제 폐지 이후로 약간 회의주의, 허무주의적인 모습도 보였다. 사람 따라서는 이런 모습이 지적인 이미지로 보였을 수도 있었을텐데 트위터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정치적 올바름[편집]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 쓰레기같은 사상, 배설물이라고 혹평을 날렸다.
그 말대로 정치적 올바름을 신봉하는 사람, 본인 앞에서 정치적 올바름을 설교하려 하는 이가 있으면 불같이 화를 내거나 빈정거렸다.
이혼은 개인 취향이다. 취존하라.[편집]
성재기는 이혼도 취미일 뿐이라며, 결혼하고 싶을 때 마음대로 결혼하고 이혼하듯, 이혼하고 싶을 때 마음대로 이혼할수 있어야 된다, 재혼도 쉬워야 된다고 외쳤다. 정채기 교수는 이혼을 쉽게 하자는 것에는 반대했다.
그러나 이혼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잔존했고, 독신자가 많지 않았던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성재기의 주장은 이상한 사상으로 받아들여졌다.
결혼 과정에 대한 지적[편집]
성재기에 의하면 결혼과 이혼의 기준이 너무 엄격하며, 개인의 행복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했다.
결혼에 사람 됨됨이와 장래성, 성실성을 보던가 서로 마음 맞는 사람끼리 하는 것이지, 주변의 간섭이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 그는 결혼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남의 남편감, 남의 신부감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결례 수준의 오지랖이라고 꼬집었다. 성재기는 자식 결혼에 부모가 간섭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너무 나간 것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별로 보고 싶지도 않은 친척들 줄줄이 불러내는 것도 번거롭고, 오고 가야하는 친척들도 부담스러운 일이며, 결혼 축의금 같은 돈문제도 확실히 부담스러운 것이라며 결혼 과정의 간소화를 말했다.
2010년 무렵부터 대한민국 정부의 이런저런 저출산 고령화 대책이 잘 먹혀들지 않자, 결혼비용 간소화, 혼수품 간소화, 간략한 결혼식 운동을 각 시민단체와 대학교수들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상대방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서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듯.
이혼 자율화, 이혼에 대한 편견 반대[편집]
이혼에 대해서도 성재기는 이혼도 밥먹고 물마시듯 쉽게 할수 있어야 된다고 지적했다. 이혼에 대해 정채기는 이혼은 잘못이며 자녀들의 상처, 가족의 상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성재기는 군가산점 폐지와 군필자 보상이 없는 것, 호주제 폐지 등 남자들에게 어떠한 권리도 없다. 가부장제는 폐지되었는데 남자들에게 가부장제 시대의 책임감과 가족 생계, 생활비 부양 등 남자들에게만 책임감을 떠넘긴다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1990년대 이후 한국 남자들에게 의무는 있지만 권리는 사라진 상태라며 결혼도 이혼도 떡먹듯 쉬워야 된다, 이혼도 자연스럽게 선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재기는 이혼을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된다고 했다. 부모의 이혼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자녀들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포기해야 되느냐고 반박한다. 자녀들 때문에 참고 살아야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혼을 긍정하는 것 때문에도 이상한 사람 소리를 듣거나 비판받았다.
남자도 울면 안되냐[편집]
성재기는 남자는 왜 울면 안되냐 하고 계속 질문했다.
여자가 길에서 울면 안타까워 하면서도 남자가 울면 다들 찌질하다고 비웃거나 욕을 한다. 이게 문제다.
남자다움의 기준이 뭐고 남성성이 뭐며 남자들에게 한가지 역할을 강요하는건 폭력이라는 거다.
남자도 건강 나쁘고 약한 남자 있다. 이게 왜 잘못된거냐.
이것도 초창기에는 이상한 말을 하는 인간, 헛소리 정도로 취급됐다.
한국여자와 영원히 이별하자[편집]
그밖에도 트위터 발언이나 다른 발언 갖고 집단으로 물타기하는 바람에 묻혀졌다.
그 다음부터는 남자들도 책임감 버리자, 초식남되자 하고 외쳤다. 국제결혼도 좋은 선택의 하나다. 각자 환경에 맞게 한국여자들과 결별하자 말했다.
성재기는 여자들도 여성할당제로 합격했으면, 여자보다 돈 못버는 남자, 직업 변변찮은 남자들하고 왜 결혼 못하냐, 연애 못하냐 하고 계속 디스했다.
그리고 성재기는 더치페이에 대해서도 매년 반복해서 문제 제기 했다. 그러면 돌아오는 답은
여자가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남자들이 자존심이 상해 할 것이다 라는 답이었다.
성재기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배려하는 것에 감동받을 남자들이 더 많지 그런거에 자존심 상해할 남자가 더 많을거 같냐 고 반박.
반대편이 숫자도 많고 목소리도 크니까 성재기는 본의 아니게 일당 백으로 싸우는 모습이 됐다.
성재기는 더이상 말이 안통한다고 봤는지 한국여자들에게 엮이지 않는 방법을 제시했다. 하지만 한남충은 계속 한녀랑 만나주고 호구잡히다가 뒤질꺼다.
- 초식남
- 만화
- 애니
- 게임
- 국제결혼
성재기는 한국여자를 상대하지 말고 다른 쪽으로도 눈을 돌려보라며, 찾아보면 여자 없이도 잘먹고 잘 사는 방법 널렸다고 해결방법을 제시했다.
온정주의적 마초와의 대립[편집]
성재기가 모든 마초들과 통한 것은 아니다. 마초들 중에도 여자들을 약자라서 보호해야 한다고 보는 온정주의적 마초 혹은 남성우월주의자들과는 여러번 키배를 떴다.
성재기의 말은 문귀동이 여자 죄인들 성추행한 사건 뒤로 경찰, 판검사들 여자 성추행과 의사들이 여자 성추행하는게 텔레비 방송에 떴고
전두환정권 물러가고 부터는 87년체제 때 운동권들이 페미니즘 잔뜩 밀어줬고
그때부터 신데렐라 드라마들 쏟아져나오고, 남자들 가사분담도 나타났는데 어떻게 여자가 약자냐.
성재기가 던진 의혹은
여자더러 혼수 마련하라고 부담주는 남자들만 있느냐
승강혼 이런 이상한 단어 만들지 말고 여자들도 자기보다 못한 남자들 만나라.
왜 남자들만 안정된 직장을 갖고 있어야만 결혼상대로 고려되느냐
문제는 2008년 이사람이 남성연대 만들 때나 여성부 폐지 운동본부 만들 때만 해도 이런 말 하면 찌질이로 몰렸다는 것.
성재기는 남녀 평등이면 여자들도 책임져라, 여자들도 결혼비 부담하고 집사고 차사는데 돈 써라
여자들도 자기보다 못한 남자들 만나라
하지만 온정주의적 마초들은 대부분 과거부터 그래온 전통적 유교사상, 책임감 의식에 쩌는 사람들이라서 성재기를 찌질이라고 매도했다. 성재기가 부인인 의대 교수에게 생계를 빌붙는다고까지 인신공격.
성재기 왈 : 군 가산점이 차별대우면 군필자들의 대학교 등록금을 감면해주거나 면제해주자.
학비 부담이 큰 남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보상해주면 어떠냐.
성재기 왈 : 승강혼 이런 이상한 단어 만들지 말고 여자들도 자기보다 못한 남자들 만나라.
왜 남자들만 안정된 직장을 갖고 있어야만 결혼상대로 고려되느냐
성재기 왈 : 아이는 여자 혼자서 낳나?
남자가 필요 없다면 남자 없이 혼자 임신하는 방법이라도 있나
성재기 왈 : 왜 자식들 결혼에 부모가 끼어들고 개입하나.
결혼은 두 사람이 하는거지 부모들끼리 하는건가?
왜 남자가 여자를 책임져야 하느냐? 여자들은 성인 아니냐?
20세 넘은 성인이 다른사람이 책임져줘야 된다면 그건 금치산자가 아니면 뭐냐?
매매혼이 된 결혼[편집]
성재기는 결혼은 인륜지대사라는 말도 계속 반대하고 문제삼았다. 결혼이 인륜지 대사라면 남자의 인간됨됨이, 사람됨됨이보다 남자의 직업이나 경제적 능력을 따지면 안된다는 것이다. 남자의 직업이나 경제적 능력 따지면서 무슨 인륜지 대사냐 하고 지적한 거다.
성재기는 남자의 직업과 경제적 능력을 따질거면 여자들의 직업과 경제적 능력도 같이 따져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게 성차별 아니냐고 했다. 그런데 성재기는 개인주의의 확산으로 최소 2020년 이전에는 독신자와 비혼자가 꽤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
성재기의 트위터나 블로그속 거친 발언은 둘째쳐도 이런 문제제기 들은 20대 남자들, 30대 남자들부터 공감하기 시작했다.
일부 40대 남자들도 성재기의 문제 제기에 동의는 한다.
케이비에스나 엠비씨에서 청춘드라마들=이라 쓰고 신데렐라 드라마라 읽는다= 나오면서 결혼을 사랑으로 미화했지만
남자의 안정된 직업을 결혼조건으로 삼는다. 남자의 사람 됨됨이를 보고 결혼하는게 아니다.
하지만 남자가 여자 직업 없다고 결혼 파탄내는 일도 없고, 부모세대도 이거 문제삼지 않는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실컷 미화됐지만 결혼은 남자의 직업, 재산 갖고 거래하는 거래가 됐다. 현대 한국 결혼은 거의 매매혼이다.
그러나 나이든 윗세대로 올라갈 수록 그의 말에 공감하지 못한다.
성재기한태 꼰대들은 오죽이나 못났으면 하고 비아냥댔다.
국제결혼만 매매혼이냐[편집]
성재기는 2011년 1월 3일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 남성연대 국제결혼 사업을 주선했다. 물론 비용은 받지 않고 했다.
이때문에 성재기는 매매혼을 조장한다고 누가 디스했다.
성재기는 국제결혼만 매매혼이라 말하지만 남자가 데이트 비용 모두 낸다. 남자가 안정된 직장을 가져야만 결혼한다. 남자가 집 사오고 전세도 마련하고 차도 산다. 그럼 이건 매매혼 아니냐? 남자들이 데이트비 집세 집값 차값 다 쓰는데 이건 돈쓰는게 아니냐. 국제결혼만 매매혼이냐 성재기의 국제결혼을 매매혼으로 디스하려다가 되려 결혼비용, 데이트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것, 여자는 직업 없어도 결혼하지만 남자가 직업 없으면 결혼할 수 있느냐. 반박했다.
거기서 더나가서 성재기는 남자가 직업 없으면 바보취급 받는 것까지도 폭풍 디쓰했다. 왜냐면 그가 직업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자는 직업 없이 빈둥빈둥대도 신부수업이라 하고 시집갈 준비 한다고 하는데 남자가 빈둥빈둥대면 왜 쓰레기 취급하느냐는 것이다.
IMF 이후 경제위기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층들 일부가 공감할 만한 발언이었다.
하지만 40대 이상 기성세대들이나 꼰티내는 20,30대들은 성재기를 찌질하다고 디스했다.
남자니까, 남자답게, 남자가 그것도 못해[편집]
성재기는 남자니까, 남자답게, 남자가 그것도 못해 이런 소리들을 왜 하느냐고 반복해서 문제 제기했다.
남자니까 라는 말은 남자들에게 상당히 부담스럽고 폭력적인 단어일 수 있다. 이걸 최초로 지적한게 성재기.
물론 남자다움, 남성성을 강요하는건 폭력이라고 정채기 교수도 지적하긴 했다. 즉 정채기 교수는 메오후들의 선배였던 것이다.
하지만 남자니까, 남자답게, 남자가 그것도 못해 이런 말 왜 하느냐고 까놓고 말 그대로 문제삼은건 성재기가 처음.
마초 비판[편집]
성재기는 2000년대 초부터 남자한테 남자다움 성 역할을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남자들에 대한 폭력이라 했다.
성재기는 모든 남성이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헌법에도 없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관과 고정관념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한다고 비판한다.
성재기는 여성을 무조건 약자로 보고 배려해야 된다는 사고방식은 남성 중심에서 바라본 가부장적 사고방식이자 마초적인 발상이라고 계속 강조한다. 성재기는 이렇게 결론내린다.
마초주의와 가부장제, 집단주의, 전체주의가 개인에게 가하는 폭력은 심각하다. 마초주의, 가부장제, 전체주의, 집단주의 대신 개인주의와 자유주의가 그 대안이 되어야 한다.
성재기는 꼴마초들의 '멋있는 척 하기' 때문에 힘없는 보통 남자들이 죽어나는 것이라며 이게 마초주의라는 거다.
성재기 말로는 여성을 약자로 보고 보호하자는 것이 여성의 능력을 폄하하는 진짜 마초라는 거다. 마초 몇 명의 착한 척, 잘난 척이 죄없는 다른 남성들을 죽인다며 그는 왜 남자는 멋진 남자가 되어야 하느냐며 멋진 남자가 되고 싶으면 혼자 멋진 남자 노릇 하라, 죽고 싶으면 너 혼자 죽으라며 다른 남자들을 못난 남자, 찌질이로 몰고 가는 짓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재기는 여자 마초의 등장을 말했다. 1990년대 이후 남성 못지 않은, 남성보다 더한 공격성과 호전성을 지닌 여성 마초들도 급증했다는 것이다. 그 근거로 학교 다닐 때 남학생들을 두들겨 패는 여학생들도 많다. 매맞는 남학생들도 많다.
성재기는 호전적인 여성 마초들이 남성 혐오 쪽으로도 간다며 호전적 여자들의 병적인 남성 혐오는 여성 해방 운동이 아니라 여성화된 마초이즘, 여성 파시즘일 뿐이라 했다.
결혼, 연애 못하는 남자들[편집]
한국사회는 여자와 연애할 수 없는 못생긴 남자, 뚱뚱한 남자들의 고충사항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이들을 무시하고 비하한다고 외쳤다. 성재기는 그들에게 동정심을 갖는 것도 잘못이지만, 결혼하지 못한다, 연애하지 못한다 해서 못난 놈으로 취급하고, 편견을 갖는 것은 잘못된거 아니냐고 했는데
연애 안하는 것도 그 남자의 취향이고 결혼 안하는 것도 그 남자의 일이다. 그런데 왜 불필요하게 결혼 못하는 남자, 연애 못하는 남자를 약간 이상한 놈 취급하면서 무시하고, 매도하느냐
결혼 못한 남자, 연애 못하는 남자를 루저로 낙인찍는 것 역시 부당한 편견이자 차별대우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 연애하지 않는 남자들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된다.
물론 그 사람들이 받는 무시는 결혼을 못해서 받는 무시가 아닌 그냥 병신이라서 받는 무시였다. 사실 못생기고 능력 없고 파오후면 남녀상관 없이 병신이라고 무시 받는거다. 즉 논점을 흐리고 성별에만 집착하는 메갈리아 사상의 기초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골드미스처럼 대접받지 못하는 비혼 남자들[편집]
30대 이상의 노처녀, 싱글 여성들은 깨인 여자로 취급하고 골드미스라 부른다. 근데 독신남, 노총각들은 이상한 사람, 못난 사람 취급하고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본다. 독신남과 노총각들에 대한 편견과 부당한 시선을 버려야 된다.
성재기는 각종 퍼포먼스와 인터넷 칼럼과 글, 트위터 등을 통해 독신남과 노총각이 이상하게 보인다면 안 보면 그만이 아니냐며 그는 한국사회가 노총각, 독신남을 못살게 군다고 디스했다.
"노총각이 되는 것, 독신남성이 되는 것이 왜 범죄냐"
그러나 아무도 범죄라고 한 적 없다. 이미 그 당시부터 가구나 독신 남성 비율은 늘어나고 있었다. 있지도 않는 가상의 편견을 만들고 그 편견을 고치려는 깨시민 흉내를 내려다가 빠져죽었다
성적 소수자 문제[편집]
성재기는 동성애자 등을 괴롭혀서는 안된다며 그들도 인격자들이라고 했다.
동성애를 완벽하게 찬양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인터뷰 중 조장은 어렵겠지만 저는 충분히 성적소수자들은 약자잖아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권리를 배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다.
성재기는 성 소수자들도 한 사람의 인간이자 국민이며,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 삼성동과 석촌동에 오피스텔을 마련하고 남성의 쉼터로 쓰는데 동성애자들도 오자 쉼터에 있던 남자들이 동성애자들을 내보내라고 했다. 하지만 성재기는 이들도 갈데가 없다며 보살펴달라 했고 동성애자들에게는 여기 있는동안 다른 남자들에게 애정표현을 자제해달라고 하여 쇼부를 쳤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을 싫어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성재기의 쉼터에 있던 동성애자는 사실상에 극소수였다.
딴지일보에서 2012년 성재기를 인터뷰하면서 "동성애나 게이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니깐 "성적 소수자들은 약자잖아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권리를 배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적 소수자라고 해서 차별하고 배척할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감싸주면 안되냐고 대답한다.
그는 대구 효목동에서 양대클럽을 운영했는데 여기에 게이들이 왔다. 이때 본 게이들을 보고 동정심과 연민을 느낀게 동성애자 차별을 반대하게 된 나름의 원인.[14]
재평가[편집]
이 문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빌런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처음에는 평가가 좋았다가 어느 순간의 계기로 추악한 면이 드러나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병신같은 새끼들입니다. 대표적으로 혐찐따, 트롤스타즈가 있습니다. |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메퇘지는(은) 사실 성재기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메퇘지는(은) 사실상 성재기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메퇘지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성재기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훗날 메갈리아가 생겨나면서 성재기의 사상이 메갈리아와 동급임이 밝혀졌다. 메갈돼지들도 저기 있는 말이랑 똑같은 소리를 한다.
예시 1)
성재기: 남자한테 남성성을 강요하는건 폭력이다... (보글보글)... 남자답게, 남자가 그거도 못해, 남성스러움은 성차별 발언이다... (꾸르르륵)... 돈 좀.. 빌려..조.. 불..고기... (보글보글보글)
메갈리아: 여자한테 여성성을 강요하는건 폭력이다 (파오후~) '여자가 조신해야지' '뭔 여자가 저렇게 드세?, (파흐흡 파흐흡) '여자답지 못하게'는 성차별 발언이다... 코르..셋 (쿰척쿰척).. 갓양남...(쿰쿰)
- ㄴ 성재기와 메갈이 좆병신인건 맞는데 이건 명제자체는 맞는말아니냐?
- ㄴㄴ저 말만 했으면 모르겠는데 정도를 모르잖아 남성성 여성성이 아예 없으면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은 왜 있냐?
예시 2)
성재기: 한국여자랑 이별하자!! 혼자 살거나 국제결혼을 하자!!
메갈리아: 한남이랑 결혼하지말자!! 갓양남이랑 살자!! 여자만 있어도 번식이 가능하다!!
예시 3)
성재기: 여자가 짧은 치마나 노출 많은 옷을 입고 다니면 그것은 남자한테 폭력을 저지르는 것이다!!
메갈리아: 여자와 남자가 어두운 골목을 같이 걷기만 해도 여자는 공포와 위협을 느끼니까 그것은 폭력이며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다!!
보면 알겠지만 정말 소름 돋게 똑같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한다
그나마 다른게 있다면 성재기의 폐는 한강물이 있고 메오후의 폐엔 쿰척거리는 소리를 내기 위한 공기만이 있다는 점이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
즉 액체와 기체의 차이점을 밝혀낸 것이당
성재기가 지껄인 사상들에서 성별만 바꾸면 메갈들이 주장하는 사상과 거의 동일하다.
즉 성재기는 메갈 등의 페미나치의 정신적인 스승이나 마찬가지며 사실상 메갈리아 같은 극렬성차별주의자들이야 말로 성재기의 의지를 잇는 제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일베가 노무현을 사랑하듯 메오후들이 쓰는 재기하라는 그를 추억하자는 의미에서 쓰는게 아닐까..?
페미나치와 워마드, 메갈리아의 이름으로 성재기와 남성연대를 응원합니다
2019년 2월, 정부의 https 차단 사태로 또 재평가 되고있다.
2021년에도 성재기의 후신이라 주장하는 모 레디컬 안티페미니즘 단체의 각종 논란으로 거기에 비하면 매우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빠심[편집]
성재기가 개인적으로 추종하던 인물로는 전원책, 강용석, 소설가 이문열, 번역가 이윤기 였다.
전원책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성재기는 한때 전원책 팬클럽의 열혈 회원이었다.
강용석의 거침없는 발언과 화끈한 성격을 좋아한다 해서 강용석 팬클럽의 회원이기도 했다.
는 강용석이 NLL포기 아니라고 말하니까 시발놈아 하면서 팬을 그만뒀다 뭐 이때는 강용석 팬클럽도 지지 철회할만큼 존나 까이던 시절이긴 했는데 어쨌든 즈그들 논리 틀리다하면 종북으로 모는 엑윽보수들 수준;
이문열의 작품들, 이윤기의 그리스신화 번역 서적들을 좋아해서 각각 그 카페들의 회원으로 가입했고 이문열 팬클럽은 네이버에 직접 이문열 팬클럽 카페를 열 정도였다.
http://cafe.naver.com/onedestiny/
투신 직전[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 |
검증하는 포↗️세➡️이↘️돈➡️ |
” |
“ |
어어... 메갈년아 밀지마라! |
” |
성재기는 남성 인권운동에 1억원 2억원 만큼의 호응을 호소했다.
개인적으로 진 빚 중에는 매맞는 남편과 외도 피해자 남편의 소송비용과 변호사 선임 비용, 남성단체 운영과 활동비, 각종 부대비용 등으로 인한 빚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다.
한편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김동근, 손승민, 김인석 등의 활동가들이 떠나고
성재기는 유급 사무보조를 고용했다가 이 사무보조가 급여가 제때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성연대 사무실의 프린터기와 팩스를 떼어갔다가 돈을 받고 돌려주는 일도 있었다.
적을 만든 원인[편집]
성격이 급하고 괄괄했으며 뒤끝도 심했다. 그래서 그와 키배질하던 트위터 꼴폐미들을 주시하기도 했다. 급한 성격과 경솔한 언행, 괄괄한 성격도 적을 늘리는 원인이었다.
온정주의적 마초들과의 대립[편집]
모든 마초들이 성재기를 좋아하는건 아니다.
그는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 외에도 온정주의자, 여성에 대한 온정적 보호론자들과도 마찰을 빚었다. 서로 극단적으로 싫어했다. 성재기의 활동은 마초이즘으로 몰렸지만, 남자도 책임감을 버리자, 남자들도 가정, 가족에서 벗어나자, 남자들도 결혼에 연연하지 말자는 주장은 오히려 급진적인 남성 해방론에 가깝다. 당연히, 이는 잠재적으로 남성들 사이에서도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었다.
눈높이를 현실적으로 낮추지 못할 것이면 평생 혼자 살고, 나중에도 노인복지 같은 것에 기대지 말라! 등 강경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의 강경한 발언에 페미니스트, 온정주의자, 온건파 및 정치적 올바름 신봉론자들과 갈등 원인이 됐다. 물론 성재기도 생전 그들을 극도로 혐오했다.
남자 페미니스트가 아닌 남자들 중에도 마초적인 관점에서 성재기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온건 성향의 마초들을 남자 페미로 봤지만 페미니즘 지지자는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닌 사람들이다. 온건파 마초, 온정주의적 마초들은 여자를 약자로 보고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남자도 책임감을 버리자, 남자들도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 변하자, 지금 40대 남자들부터는 가부장제의 가해자가 아니다 하고 주장하는 성재기를 폭풍디스했던 것이다.
메갈년들만 놓고 보면 틀린 소리가 아니지만, 남혐/여혐에 집착하는 이들만이 아닌 모든 남자와 여자들을 싸잡는 듯한 그의 발언 수위는 그가 한 편으로 만들고자 햇던 이들에게도 오히려 적대감을 낳는 원인이 됐다.
성 범죄자의 수호자[편집]
그는 성범죄자들을 지키곤 했다. 이게 억울하게 누명을 쓴 자만 지킨게 아니라 말 그대로 모든 혐의와 형이 확정된 성 범죄자를 수호했던 것이다. 여자의 노출이 성범죄를 야기시킨다는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를 시전, 자유분방하다고 덜 보호받거나 청순하다고 더 보호받는 게 아니라는 검찰의 리트윗에 "검찰 개소리하네요. 검찰은 판결을 내리는 자가 아니라 기소, 구형을 하는 것이고 판결은 법원에서 내립니다" 라며 눈물겨운 변명을 했으나 정작 평소에 그는 법원에 무슨 판결만 있다면 남녀차별이라고 지랄하다가 필요할 때 법원의 권위를 찾는 행동에 여자들은 물론이고 남자들까지도 대부분 그에게 등을 돌리게 되었다.
일베를 향한 눈물겨운 짝사랑[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말년에는 일베를 향해 눈물겨운 짝사랑을 보이고 생을 마감했다. 짝사랑이라고 한 이유는 일베충들은 애초에 이 새끼 진심으로 지지한적은 단 한순간도 없었고 그냥 창녀 따먹고 버리듯이 존나 육변기 취급하면서 갖고 놀았을 뿐이기 때문.
일베는 초창기에는 성재기 비웃고 깔깔거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여성부 상대로 야동 토론회에서 캐바른 뒤로 일시적으로 빨아주게 된다. 근데 성재기가 이거에 낚여서 일베가 지 좋아해준다고 착각함. 이렇게 어느날인가 부터 갑자기 일베충 후빨 짓을 시작했는데 이 시점부터 성재기가 남성운동과는 1%도 상관없는 요상한 소리를 해대기 시작해서 남성연대까지 세트로 병크의 길로 빠져들기 시작한다. 인터넷에서의 관심도도 떨어져가고 살림 쪼달리던 시기에 스트레스 받던 찰나라서 정신줄을 놔버렸나보다.
남자들이나 인터넷 여론이랑 척진것도 온건파와의 대립 이런것도 다 뻥이고 사실 이게 제일 컸다. 이 새끼가 일베충에 대해 뭐라고 지껄였나 들어보면 솔직히 비전문가가 봐도 정신과적으로 심각하게 문제가 있었다고 밖엔 설명이 안된다.
"아, 이미 감탄한 바 있습니다. 모든 커뮤니티에서는 서로 잘난 척하기 바쁜데 반해 일베에서는 오히려 못남을 경쟁하더군요. 극과극을 넘나드는 기량을 가진 스마트한 유저들이 활동하는 곳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최고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성재기, 일베에 대해서-
급식충 일베충 본인들도 안지껄일 중2중2한 찬양 멘트까지 존나 해댔다.
도대체 어느 게시판 어떤 글을 봤길래 저런 개소리가 쳐나온건지 모르겠다. 애초에 저 벌레들이 스마트하다는 거부터 이 인간 지적 수준을 알수있다.
무엇보다 일베 새끼들은 못남을 경쟁하는게 아니라 그냥 못난건데 어디서 저런 칭찬이 나온건지 모르겠다. 이 시점에서 성재기의 사리 판단과 분별력이 매우 흐려져 있었단 걸 알수 있다. 쉽게 설명해주면 이건 마치 여시년들이 딴 커뮤니티는 다 예쁜척 하는데 우린 서로 상폐에 뚱뚱하고 쓰레기같음을 경쟁하는 털털한 커뮤니티야 언냐ㅠㅠ 드립치는 거랑 동급이란거다.
이때부터 남성연대 정기모임 사진에 고딩 베충이들이 출몰하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씹망의 길로 들어선다. 근데 중요한건 일베충들이 성재기의 눈물겨운 짝사랑을 배신함ㅋㅋㅋ
일베충 후빨 시작하면서 인터넷 여론도 냄비처럼 식어가고 돈이 쪼들리자 일베에 sos침. 아니나 다를까 후원글이 수백개 올라왔는데 막상 모인 후원금은 0원, 알고보니 일베 새끼들이 뻥글 쳐쓰고 성재기 앞에서 후원한척 좆잡고 메소드 연기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통수를 당하고도 원망 안하는 걸 보면 진짜 일베가 좋긴 좋았나보다. 이후에 자살 퍼포 하기전에도 돈 달라고 구걸했는데 베충이들은 거들떠도 안봤다. 자살쇼하겠다고 하니깐 물고기 파티 드립치면서 오히려 쳐비웃고 깔깔댔음.
근데 죽고 나니깐 남성연대 스파이들 유입으로 또 갑자기 추모 및 찬양 분위기 확산. 이후 장례식에서라도 조의금 냈다, 뒤늦게라도 후원했다 글이 또 수십개 올라왔는데 이것도 개뻥ㅋ 조의금 내라니깐 100원짜리, 10원짜리 동전을 봉투에 넣어서 냈단다 씨발 존나 윾쾌한 벌레들ㅋㅋㅋㅋ 사람이 수천명이 다녀갔다는데 모인 돈이 몇백만원 (이거도 지인들이 낸거) 인거만 봐도 알거다.
ㄴ 돈많다고 자랑하면서 대학 모임때 500원 내고 밥먹었다는 누군가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일베를 너무 믿었다가 역관광 당한 멘탈 쇼크가 그의 죽음에 어느 정도는 일조했을 거 같다.
근데 남성연대 새끼들 물타기 걷어내고 봐도 이건 본인 잘못인게 애초에 저런 놈들을 믿는 빠가사리가 어딨나 ㅅㅂ 그리고 일베충들도 자살쇼 하기 전에도 꾸준히 통수 쳐서 지네는 성재기 진심으로 지지하고나 후원해줄 의사가 없다는 걸 한결같이 표현해왔다. 진짜 한번을 안도와줬다ㅋㅋㅋㅋㅋ 사실 태반이 급식충인데 도와줄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했어야지
이런데도 끝까지 후원해달라고 매달린걸 보면 통배가 좋긴 했나보다. 아니면 그만큼 급했던지
기타[편집]
그의 불같은 성격과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극심한 혐오감, 원래 중고딩때나 대학생일 때는 이상주의에 잘 빠지는 사람들이 많은 점 등은 많은 적을 만드는 원인이 됐다.
그것과는 별개로 논쟁이나 키배가 장기화되면서 성재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성재기가 뭘 하든 싫은 것이다.
원래 싫은 사람은 뭘 해도 싫은 법이다.
성재기도 생전에 처음부터 싫어하는 사람은, 내가 혹은 당신이 뭘 해도 싫게 볼 뿐이다 라며 최대한 피하고 멀리하는게 상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새끼 옹호하는새끼들은 딴지일보같은 좌좀들이 메갈리아 옹호하는 그것과 다를게없다.
성재기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도 구별 못하는 사회가 너무 싫다고 했다. 그는 또 아이는 아이다워야 한다, 어른은 어른다워야 한다는 믿음이 너무 역겹고 치졸하다고 했다. 그는 한국의 전체주의 문화나 유교 사상을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흉물이다 말했다.
남자 동성애자인 게이, 트랜스젠더도 불쌍한 피해자라며 감싸 안았다. 그러나 일부 동성애자들은 성재기를 싫어했는데, 동성애자들은 페미니스트들을 잠재적인 아군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페미니즘 내에서도 보수세력이나 기독교계통의 페미니스트들은 동성애자들을 극도로 혐오한다. 정확히는 페미니즘 중에서도 맑스주의 혹은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등과 연계된 고전적 페미니스트들 일부만이 동성애자들에 대해 관대한 편이다.
사망 이후[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
남성들이 주류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조차 놀림거리였던 그였고 일베에서도 초기엔 존나게 까였다. 일베에게 있어서 성재기는 그저 장난감에 불과했고 후원이나 죽기 전날까지도 그를 조롱하면서 낄낄거렸다
그러나 사망 이후, 독자핵개발 추진하면서 한미동맹 씹창내려다가 재-겨 쉐프가 손수 장만한 발터 PPK로 두부가 노릇노릇 구워진 박정희, 논두렁에 피아제버리고 부엉이 바위 쪽으로 가서 아주 빠르게 두부를 꼬라박은 노무현처럼 성재기 역시 맢대교에서 두부를 한강물에 담가 순두부로 만들고 나니깐 영웅화, 신격화가 되었는데 남연성대에서 대대적으로 일베에 침투해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였다. 그들은 나무위키에서나 쓸 법한 존나 오그라드는 멘트로 고재기를 '남성의 인권을 위해 묵묵히 싸우는 외로운 수호자'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싸우는 깨우친 지식인' 같은 중이병 멘트로 그를 찬양한 것이다. 이놈의 헬조선은 왜 살아있을떈 조롱하고 무시하더니 죽은다음엔 그렇게 오열하며 신격화 하는걸가? 미개하기 짝이 없다
ㄴ 정작 1992년 남성인권운동을 처음 한국에 최초로 시작한 정채기는 소리없이 묻혀젔다. 1990년대 내내 꼴페들과 맞짱뜨고 방송 강제하차 방송 출연정지 여러번 먹었다.
ㄴ이거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게 찬양글도 남성연대 유입충들이 거의 쓴거고 그나마 찬양한 베충이들도 입으로만 찬양하고 행동으로는 끝까지 트롤링한 사람이 대부분임. 그 많은 벌레들이 조의금 내고 왔다고 인증글 올렸는데 실상은 조의금도 대부분 평소 알고지내던 지인들이 냈던 거고 베충이들은 거의 안냈음. 심지어 봉투에 동전 담아 준 새끼도 있었음. 결론은 끝까지 통수 맞은거고 베충이들이 찬양글을 올려준 이유는 저승에 있는 고재기 끝까지 능욕하려는 이유
물론 일베 내에서 이중잣대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이런 글은 성재기의 폐에 물이 차는 속도로 민주화 폭탄을 받고 내려가고는 했다
참고로 죽기 전에 운영비 부족하다고 돈 좀 빌려달라고 했고 실제로 많은 호구들이 돈을 갖다바쳤으나 받았는지는 의문이다. 뭐 이거야 준 사람 입장에선 후원한 셈 치면 되지만 성재기가 평소에 주구장창 들고 살던 책임감을 알 수 있다.
호구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갖다바쳤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애초에 월세 낼 돈도 없어서 다리에서 자살하겠다는 병신 퍼포먼스를 생각해낼 정도로 돈 급한 사람이 고작 책임감과 양심 때문에 돈을 안 받지는 않았을 것으로 사료됨. 애초에 뛰어내리겠다고 공지글 올려놓은 거에 보면 후원해달라고 빌다시피 하고 다녔는데 후원금이 생각대로 안 모였다고 하고있고 재정이 딸려갈 시점부터 남성연대 정기 모임 사진에 급식충 파티가 늘어나고 있는 것만 봐도 돈없거나 급식충인 호구들 주머니에서 그렇게 많은 돈이 나왔을리도 없음.
2016년 기준으로 역갤, 주갤, 정사갤은 성재기 빠돌이들이 많은 편이다. 한마디로 별 도움 안되는 찌질이들이 대부분이란건데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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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후 그를 찾는 과정에서 투신자살 혹은 익사한 시신 몇 구가 더 발견되기도 했고, 일부 실종자의 유가족은 성재기 덕에 찾았다며 감사와 추모를 표하기도 했다.
부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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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예수의 후손 고치하 성재기 선상님의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여담[편집]
- 성재기광신도 들에게는 개념녀, 김치녀를 저격하는 남자 라는 뜻으로 쓰인다. 예를들면 여자성재기, 제2의 성재기 등등
남성연대 | ||
역대 대표 | 성재기, 한승오, 김인석(직무대리), 김인석, 김동근(공동), 김동근(4대 단독) | |
---|---|---|
중요 멤버 | 성재기, 김동근, 남거성, 김인석, 손승민, 스으발라(박동완), 한승오, 이지훈, 전미룡, 제수룡, 남법사 | |
관련 인물 및 단체 | 정채기, 한지환, 전원책, 여성부 | |
관련 이슈 | 자유주의, 가부장제, 초식남, 절식남, 마초주의, 호주제도, 군 가산점 |
성재기 노래[편집]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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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잠수준비
네 대표님!
잘 안들려~요~
네 대표님!
우~ 와우~
깊은 저 한강속 썩은시체
양복 바지 고재기밥!
찢어진 셔츠에 양복바지
양복 바지 고재기밥!
메갈도 일베도 모두친구
양복 바지 고재기밥!
해병대 출신의 날랜물개
전투 수영 고재기밥!
양복 바지 고재기밥! 남성 연대 고재기밥! 전투 수영 고재기밥
고재기밥~ 내친구~~!
따다다다라따라단
ㄴ씨발ㅋㅋㅋㅋㅋㅋㅋ
마룬5의 성재기 추모곡[편집]
Moves like jaegi라는 곡이 있다
무브스 라이크 재규어로 잘못알려져있으나 무브스 라이크 재기가 맞다.
시대를 잘못 탔다[편집]
무논리 무근본 메퇘지들은 이때도 많이있었지만 2013년이전까진 자신들의 본색을 철저하게 숨기고 있었고, 되려 90년대부터 시작된 가부장제해체가 종지부를 찍고있었으며 페미니즘에 대해 호의적인 정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성재기했던 말에 설득력이 생길리가 없었다. 이랬던 그때와 지금 시대를 비교해보면 성재기는 시대를 잘못타고나서 패배한 병신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 지금 살아있었다면 같은 무논리인 성재기를 누군가가 진짜로 지지해줬을거다. 개병신같이 일베지지하고 시대역행적인 발언을 일삼았어도 페미를 같은논리로 까주던건 성재기만한 사람도 없었으니까. 지금 대안없다고 윾튜브같은 개병신이나 바미당을 대안으로 생각 할 정도면 성재기가 차라리 낫다 물론 병신짓은 많이 했다 그래도 우리팀 병신이다 적팀 병신보단 낫다. 게다가 얘는 진심으로 남성인권에 대해서 생각한 사람이다 그 과정에서 다소 과한 이야기를 한게 문제였다
무엇보다 살아있었으면 인기 유튜버는 그냥 했을 사람이다. 이분이 아직도 살아계셨다면 엿성부는 진작에 적폐됐다.
각주
- ↑ 그는 제2의 ‘미시마 유키오’가 되고자 했나
- ↑ 2.0 2.1 2.2 시외버스 첫 여성전용좌석 한국일보 2008.05.21
- ↑ 3.0 3.1 시외버스 '여성전용 좌석제' 도입 세계일보 2008.05.21
- ↑ 4.0 4.1 4.2 4.3 4.4 남성연대 "여성전용 버스좌석 전부 폐지할 것" 위키트리 2013.03.14
- ↑ 5.0 5.1 5.2 남성연대 "경기 시외버스 여성전용좌석 폐지, 업체와 협의 중" 위키트리 2013.04.08
- ↑ 6.0 6.1 6.2 대구지하철 ‘여성전용칸’ 설치 시끌 한겨레 2013.01.16
- ↑ 대구지하철 여성전용칸 추진 관련 공지
- ↑ 대구지하철 여성전용칸 전면 백지화
- ↑ 9.0 9.1 여성전용 흡연구역?… “남성 역차별 아니냐” 시끌 동아일보 2013.04.04
- ↑ [미리보는 동아일보] 청계천, 도시의 삶을 바꾼 10년 채널A 2014.04.11
- ↑ 11.0 11.1 11.2 11.3 11.4 11.5 아청법 논란, 성재기 대표 "나도 야동 본다" 아시아뉴스통신 2012년 12월 14일자
- ↑ 성재기는 군 가산점 폐지 이후 적극적으로 남성이 가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성재기는 남자들은 남자들 대로 오히려 비현실적인 것에 빠져서 망상하거나 집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그는 제2의 ‘미시마 유키오’가 되고자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