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백충
조무위키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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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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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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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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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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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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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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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 혹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나도 쫄보 같습니다! 이 문서는 위키를 표방한다고 씨부리는 주제에 괜히 당할까봐 고소금지니 경고니 주의 같은 사족을 붙여 사지절단된 문서 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려고 했던 것을 보고 싶으면 그냥 다른 위키나 빨리 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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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자뻑이 존나 심합니다. 너무 심해서 눈 썩습니다. 귀도 멉니다. 손발마저 오그라듭니다. 두통도 옵니다. 아햏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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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 위백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칼같이 레퍼런스를 지키고 자기들이 전문적이라 생각하는 위백충들이 다녀갔거나 위백화가 된 문서입니다. 문서 내용이 하도 엄격 진지 근엄해서 노잼이니 가능한 꿀잼 문서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출처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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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착하고 정의로운 척 혼자 가식은 다 떨다가 꼭 통수치는 위선자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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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어떤 일에도 좆되지 않는 무적을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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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극악무도한 난공불락의 철벽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그 어떤 최강의 창을 가져와도 뚫을 수 없는, 최강의 철벽 그 자체이거나 그에 준하는 존재를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보았을 시, 겁도 없이 뚫으려 해봤자 좆도 어림도 없으니 통곡의 벽처럼 조용히 눈물만 삼키고 가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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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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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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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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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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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이 문서를 읽다 보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고, 치가 떨립니다. 영원히 말문이 막혀 벙어리가 되지 않도록,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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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혼모노』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씹덕 냄새가 나는 『혼모노』에 대해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나마 심히 공감된다면... こいつは『本物』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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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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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은 적폐입니다.
이 틀을 보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청산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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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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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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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의 정책은 현실보다 뛰어납니다. |
” |
— 반달러나 영차갱차자를 쫓아내겠답시고 기본 논리가 붕괴되면 어떻게 하라는 거냐. 닭이랑 달걀 문제도 아니고 컴퓨터가 석기시대보다 무슨 앞이냐? 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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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모적인 이야기는 하지 마라. 토론에서 인신공격쯤은 당연한 거야. 온건파의 푸념은 필요없어. 강경한 도륙냄이야말로 선비들한테 요구되는 거야. 나는 지미 웨일스 님의 초심을 수호할 거다. 거기 동참하지 않겠다면 꺼져! |
” |
— 중2병 위키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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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종종 비판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개선되어 2010년대 말과 2020년대 초에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 |
— 니네 다중이 분탕도 못 처리하고 나무위키로 다 새어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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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낮을 가리지 않은 대가로 얼마나 되는 수입을 받으면서 이 전 세계가 불경기여서 어려운 2020년대에 그렇게 활동하시는 지 관음증이라도 있는 겁니까. 다른 포탈 사이트에서 볼 수 없는 유해한 괴력난신 같지 않습니까. |
” |
— 틀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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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표현 쓰지 마세요! 선행이 훼손돼요! |
” |
평균 연령이 매우 낮고 방구석 히키코모리 초등학생~고등학생과 학부생 연령대가 특히 많다. 아니면 실제 뇌연령이 린저씨급 돼서 자동사냥식 위키를 만들고 싶다는 무의식에 의해 움직이는 인원이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영문판 위키백과도 번역 못할 정도로 영어를 존나 못 하며 없는 지식 쥐어 짜서 지들 멋대로 정확하다 판단하고 편집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위키계의 악의 축. 씹선비와 깨시민과 같이 교집합이자 합집합이다. 모든 존댓말 위키의 미래를 예언하여 유입 끊기게 한 원흉이다. 그래놓고 반말을 아직도 까지. 자신들의 위키를 영원한 증오로 가득 차게 했다.
가끔 약점이 보인다 싶으면 허술하게 뒷담을 까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위키러들이 기여할 의욕을 많이 잃어 풍비박산나기도 한다. 비밀을 잘 준수하지 못한다는 거다.
솔직히 위백화된 인간들이 어느 문서에 몇 년 몇 월 며칠 사건이 일어났다고 표기하라고 딴 위키러들한테 잔소리하는 동안 자기를 오프라인에서 자선봉사를 하는 자랑스러운 인간이라고 자랑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익명의 힘을 빌려가지고 똥군기를 정당화할 거면 채찍만이 아닌 당근이 있어야지 인간들이 채찍밖에 몰라가지고 위백충이라고 까이지. 잔소리가 잔소리다우려면 그만큼 권위가 보장돼야 한다. 근데 위키 좀 한다고 '나는 참지식인이다', '나는 참 평론가다'라고 거들먹거리는 거 보면 왜 그 좋다는 머리로 정치인이나 법조계로 안 들어갔을까 싶다.
사상[편집]
위키백과를 제외한 위키위키는 모두 짝퉁이며 위키백과를 제외한 모든 위키위키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위키파시즘을 숭배한다.
세계적인 위키미디어 재단에 백업을 받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품고 있으며 위키백과의 규칙이 모든 위키에 범용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규칙이라고 믿는다.
정작 본인들은 다른 언어판 발번역, 공신력 없는 곳을 출처로 해서 문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위키미디어 재단을 먹칠하는 언어판이란 사실은 애써 무시한다.
이와 동등한 곳이 있다면 일본판 위키백과가 있다. 내선일체?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없는 정보는 근거 자료가 없는 불필요하고 무가치한 정보라고 믿는다. 자신들의 레퍼런스도 사실 뉴스기사 쪼가리나 해외 블로거의 뻘글이란 사실은 애써 무시한다. 심지어 한걸레나 좆선일보, 그리고 딴지일보같은 찌라시도 근거랍시고 올린다. 이런 논리로 따지면 저작권 위반이 우려돼 위키백과로 퍼갈 수 없는 자료=등재될 수 없는 자료=쓰레기 자료라는 해괴한 공식이 성립된다. 네이버 위키백과에 어느 정도 있는 양질의 자료조차 쓰레기 자료라는 공식이 성립된다는 점에서 논리가 좀 많이 이상하다.
게다가 정치적 편향성도 있어서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출처를 정성들여 붙여놓아도 토론 한 마디도 안하고 삭제하거나 설사 하더라도 이거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라고 우겨대는 클라스엔 답이 없다. 그러니까 관리자라는 새끼가 그냥 지 맘에 안 들면 삭제해버리고 지 생각이 맞다고만 우기면서 내용 삭제하고 문서 되돌리기로
이들의 최종목적은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위키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며, 다른 위키들은 위키백과처럼 전부 노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토론란에 가서 위키백과식 편집을 강요한다. 사실 다른 위키들은 모두 폐쇄시켜버리려고 한다. 한마디로 위키백과가 위키위키를 독점하려는 것이다.
현재 위키백과 안에서 다른 위키들을 모두 불러 자신들의 우월성을 과시하려 온갖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을 부리시는 중이다.
차라리 영문판 위키백과 번역질을 하든가. 지금처럼 출처라고 치고 한겨레 기사 복붙이나 하는 개꼬라지는 씨발 진짜 답이 없다.
근데 영문판 위키백과 번역해서 올리면 반달이라고 지랄한다.
사실 이 병신들은 영어 문장 한 줄도 제대로 쓸 줄 모른다. 윾모씨에게 당한게 있어 그를 극딜하지만 실상 지네도 그 윾모씨에 만만치 않게 병신이라는 사실을 부정 중이다.
니들 때문에 위키위키가 싸그리 노잼이 되었다. 근데 요즘 블로그 글들도 다 노잼이다.
그냥 인터넷 끊고 도서관이나 가는게 상책이다.
ㄴ팩트를 하나 말해주자면 도서관에는 웃긴것이 없다. 웃긴것을 원하면 어디로 가야하는가?
워낙에 틀에 박혀사는 벌레들이다 보니까 활동성이 있는 놈들끼리의 좆목질에 꼰대질도 작살난다. 나름 그럴싸한 안을 내 놓아도 좆목질로 다른 안을 과반수 의견으로 반영하기도 한다.(예를 들어 이런 경우를 의미한다.[1]) 심지어는 씹선비 모드가 되어 토론을 더럽히고 있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차단당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기준 또한 좆나 애매하다. 예를 들어 이렇게 하면 안된다. 이렇게 해야한다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네들은 지들 멋대로 행동하기도 한다.
공권력의 조사가 1심, 2심, 3심까지 확실하게 된 정보만 기여하는 성향 때문에 이 새끼들한테 뭔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공권력이 타락하는 시대가 오면 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어쩌면 저들 중 진짜 국가 권력의 입맛에 맞는 기여만을 유도하는 공무원이 숨었을지 모르지만 중립 유지 의무가 있어 신분을 밝히지 못하니 있을 수 있는 가능성에 그친다. 나중에 나무위키를 공무원들이 포밍하려 했다는 소식이 진짜 나오게 되면 참 벙찌겠다. 웃긴 건 이런 가능성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만 아니었으면 진작 빠꾸먹었을 가능성이라는 것이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 사람 얼굴이 들어간 사진은 찍으면 안 된다고 한다. 점처럼 작아서 안 보이는데도 대가리만 보여도 불합격이랜다.
알게 모르게 결혼을 향한 욕망이 있다. 위키에서 문법 교정이나 하는 따분한 삶은 지들도 싫으니까 애인을 찾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미래의 애인한테 잘 보일려고 프로불편러가 된다. 근데 연애와 결혼을 제대로 하려면 말이야. 위키질을 안 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니냐?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에서 기여한다고 애인이 들어오나 신부가 들어오나 아내가 들어오나. 우중충한 하얗고 민트색인 곳에서 백날 미래의 애인한테 잘 보일려고 문서를 지우개로 지우고 연필과 샤프와 볼펜으로 수정하고 사이버 종이에 베여가지고 사이버 손가락에 피가 철철 나봐라. 그런다고 애인감이 지들한테 오나? 미래에 학부모가 되면 학부모 모임에 참석해야 하니 위백화라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모양인데 그런다고 니들 위선적인 면 하나도 안 지워지니까 실컷 발악해라.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에서 깽판치는 위백충이 싫다면 리브레 위키로 가자. 거긴 사람이 없고 출처 저격 걱정은 안 해도 되서 기분 좋다. 하지만 디시위키 문서들을 펌질하다가는 죽창을 맞을 수 있으니 정도껏 기여하자.
성향[편집]
기본적 성향은 보류다. 결론을 계속 미루면서 분석, 예측, 추측만 거듭한다. 이렇게 하면 책임 소재를 미룰 수 있고 결론을 내자는 사람만 나쁜 놈이 된다.
웃긴 건 맨 마지막 결론만 미완성되었을 뿐이고 이전에 내린 결론들이 계속 변한다. 매번 추측하면서 바뀌는 입장들이다. 이들은 어떤 하나의 입장을 대변하길 회피하고 계속 불특정한 입장들을 대변하다가 말다가 한다. 그렇게 양비론충이 되어간다. 나쁜 것은 편견을 가진 상대며 자신은 편견을 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우유부단하다고. 우유부단하고 찌질해서 현실에선 인싸한테 똑바로 말하라고 잔소리나 듣는 주제에 인터넷에서 인싸를 자처하는 꼴이란 정말 역겹고 우습고 뭐시기한 짓이다. 현실에서 못 이룬 걸 인터넷에서 이루겠답시고 아싸 기질을 정당화하는데 그래봤자 우물 안 개구리지.
사실 위백화는 나뮈병과 위백충의 해결하지 못할 듯한 불행이자 악몽이다. 어그로가 문제를 일으킨다. 새 조항을 만든다. 또 문제를 일으킨다. 또 새 조항을 만든다. 세 번째 문제가 일어났다. 세 번째 새 조항 어쩌고 저쩌고다. 초대 왕, 제2대 왕, 제3대 왕이라는 식으로 세운 규칙이라 빽빽한데 뉴비는 위백들의 설명충짓을 들어야 한다. '이건 이런 어그로에요', '저건 저런 어그로에요', '요건 요런 어그로에요'라는 10개 이상 종류의 설명을 들어야 한다.
드라마 보는 중노년층과 상호천적이다. 드라마 중노년층 기여자는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데다 토론을 길게 할 방법을 몰라 채팅 기능을 못 치고 출처불명의 정보를 적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홍보하고 싶어하는데 이게 청년 기여자들의 답답함을 사서 차단을 당한다. 무기한 차단감은 아니고 차단시키기 찝찝하고 위키 문법을 몰라서 악의적이지 않고 악플러와 싸우는 거보다 백천만 배 낫긴 한데 뭔가 힘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잼민이랑 상호천적이다. 순수한 것까진 좋은데 어른의 세계에선 괜히 누구 편 들면 안 되는 법이란다.
태생적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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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조무위키의 논문입니다! 이 문서는 조무위키의 히키새끼들이 합작해 길이와 내용, 전문성이 썩 나쁘진 않은 문서입니다. 그러나 표절과 주관적인 생각이 잔뜩 있을 가능성도 농후하니 알아서 거르시기 바랍니다. |
한일 위백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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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암흑에 잠식되었습니다. 어둠이 빛을 집어삼켜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래 따위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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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실패.
어그로 끌리기 쉬운 주제가 중심이 되면 평범한 사람들이나 인싸라면 휘말리기 싫어 그런 거 얘기 안 하는 인맥만 만나지.
인터넷에서는 조용한 사람을 만날 선택권이 아예 없는데 인싸가 상처 입어 다 떠났기 때문이야. 그리고 남은 아싸들은 2024년까지 겨우겨우 인싸가 남은 줄 착각했고.
보통 어그로를 끄는 사람은 자신의 소중한 무언가를 남이 씨게 건드렸기 때문에 이성을 잃었는데 말려줄 사람이 없어.
결국 위백부터 나뮈까지 이어져온 증오의 연쇄는 보루토처럼 졸작으로 끝났어. 위백화 나뮈병들이 위백만 했다면 모를까 2000년대 당시 다른 사이트가 몰랐던 다중이 보복법을 위백 사용자층과 상성 맞아 보이는 사이트들한테 10개 이상 전파해버려서는 위키 환경을 악화시켰어.
선비계열 위키들은 다중이 분탕을 너무 당연하게 여겼어. 악마의 증명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말투가 비슷해도 반달만 안 하면 되는데 굳이 해가지고 똑같이 어그로 끄는 계정이 한 명당 열 개 이상 추정되는 환경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지.
당시 세대들과 2025년까지[편집]
인터넷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때 네티즌들은 각자 원하는 세상이 있었다. 사랑과 증오가 아직 성숙되지 않아 트라우마에 시달린 사람들이 모여, 골치 아픈 일에 안 끼는 게 답이라는 일반 사람들과, 인생은 약하면 지는 투쟁이라는 전투적인 사람들이 있었다.
전투적인 사람들은 솔직히 말해서 본인들이 말해놓고 감당하지 않고 회피하는 사람들이었다. 단지 날뛰다가 누가 말려줘야 제정신을 차리는데 인터넷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희한하게도 인터넷은 한 번 빡치면 사람이 적으로 보여 판단력이 마비될 수도 있는데, 전투자들은 그게 유독 심해서 오프라인이라면 말려주는 친구라도 있지 인터넷에서는 다 나보다 못한 사람들로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오프라인 인맥들을 전부 잃어버린다. 사회적 위치와 별개로 자기가 잘못해놓고 타인들한테 성질만 부리는 것이다. 그들은 솔직히 타인한테 증오를 전염시키기만 한다는 평가를 듣지만 평생 남의 충고를 듣지 않는다. 그들한테 자존심이 긁힌다는 건 양심보다도 중요한 것이라서 실제로 당하니까 모든 인간관계가 파괴되더라. 그들은 외로워서 친구를 찾는데 동정하고 싶지 않다. 위해주는 사람이 충분히 있었어도 자존심에 미쳐서 또 사람을 버리겠지.
의외로 2000년대 인터넷에서는 전투적인 사람들과 온건파 인싸를 구분하기 힘들었다. 생각해보면 옛날의 븅신 같은 판단이었지만 분탕한테 대비하는 체계가 일사분란하질 않은 시대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한 번 인싸로 착각해버리면 수많은 네티즌들의 인생이 바뀔 정도였고 그게 나비효과로 2025년까지 흘러버렸다.
좀 근첩 같은 얘기긴 하지만 전투적인 사람은 절대 인맥으로 둬선 안 돼. 그런 사람들이 위키백과가 망한 이후 난민 돼서 2018년대부터의 정치병적인 나무위키를 만든 거야.
위키 전투주의, 위키 파시피즘(WikiPacifism)이라는 사이비 철학으로 포장된 테라포밍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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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파시즘/파시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적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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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토론은 상대방을 부숴버리는 것이며 위키백과가 없어지지 않는 한 (또는 없어져도 저주를 가하면서) 포밍질을 해도 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의 의견을 고집하는 것. 꼬우면 너도 하든지. 너도 나도 XX하면서 똑같이 어둠을 돌너주는 전사가 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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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양 위키백과에서 주장된 위키 전투주의를 요약한 것. 전사 드립 농담 아니고 전투주의자들의 실제 중2병이다. 위백충과 나뮈병은 진격의 거인을 혐오하지만 정작 자기들이 만화 속 등장인물보다 못한 인간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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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문단에서 말한 거랑 똑같은 문제야. 당시 인터넷 초창기였어.
하지만 분탕질을 준공식화하면 떠돌이 분탕보다 더한 명분이 생겨. 위키백과의 공식 지침이 아닌 사용자들의 토론이었지만, 어째서인지 전투자들은 '위키의 모든 적을 쳐부숴버리겠다'라는 자발적인 자기 세뇌 겸 집단사고를 해버렸어.
안타깝게도 위키 전투주의는 사이비화되었지만 전세계 위키백과에서는 자신들의 치명적인 실수를 인정하지를 않아. 지미 웨일스의 업적마저 가려버릴 정도의 어둠이야.
지금도 위키에서는 위키 전투주의라는 사이비 사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많아. 왜냐면 세상에 평범한 사람들이, 인싸들이 위키 전투주의에 대해 일일이 따지고 까진 않을 거니까 말야.
검색이 되든 안 되든 문제 심한 전투주의[편집]
구글은 위키 전투주의라는 사이비 사상의 사악함을 보여주질 않아. 특슬람 새끼들의 AI도배질이랑 구글의 돈미새 때문에 돈 되는 개폐급 검색 알고리즘만 쳐박았거든! 이키 전트즈이 그거 먼가여 우걱우걱 씨발 엘사게이트도 제대로 관리 못할 알록달록 G바이러스 Y바이러스 YS바이러스 새끼
아무튼 전투주의를 검색하려면 위키폐인 20년 이상 되면 된다? 이걸 무슨 인싸가 해. 어떻게 위키백과가 파시즘이라는 부작용을 일으킬 사상 하나를 만들어버린 건가. 참 아이러니하다.
사실상 위백부터 나뮈까지 파시즘이 우려되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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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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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키 생기기 전의 토론에 공격적인 자들은 전부 위키 전투주의를 위백 초창기부터 숙지하지 못했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는 개념을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훑은 적이 있어 인류의 모방본능을 그거 흉내로 써먹어 자기들의 잠재력을 말아먹는 비극이 약 20년간 일어나버렸다. 이들은 디키 생긴 후 2018년부터 다중이 분탕으로 활동하는 빈도를 심하게 늘려 디키한테 씨게 까였다.
특히 실베는 위백화의 후계자인 나뮈병들의 거점 중 하나가 되어 상위 문서 하위 문서 템플릿을 애용했으며 사실상 자기들이 위키백과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린 굴욕을 당한 걸 모르고 있었다. 만약 실베가 이를 알아차린다면 나뮈병들이 돌아다니는 세 장소라고 해도 성향 차이가 심하여 원수지간이었던 위백과 나뮈와 더 적대적으로 변하여 나뮈한테 광고비 차단해버리겠다는 움직임을 벌일 거라 예상된다.
다른 사이트라고 해도 입장이 난처한 게 누가 위백 다중이인지 아닌지 2015년까지 신경도 안 썼는데 위키 파시스트라는 분탕을 경계해야 하니 장기전으로 개빡칠 것이다.
근데 위백화된 것들은 백괴를 포밍한 적이 없다[편집]
공대에서 시작된 위키라서인지 각도기를 재야 해서 유입이 적게 들어온다. 공대에 위백화충 자기들의 미친 모습이 백괴에서의 흔적으로 새기라도 하면 불상사가 일어날 거라고 생각했나 보다.
이 법칙은 2025년까지도 유효하다. 사람이 적어지든 말든 각도기 깨는 놈을 잡기 쉬운 위키라는 장점은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다.
급식들이 유입되었을 당시 불상사는 없었나?[편집]
위백 원주민이 아닌 입장에서는 모른다. 어째서인지 위백과 상성이 맞지 않아 안 간 경우도 있었다.
위키 전투주의가 학부모들의 극대노를 유발시킬 위험성이 있다는 것은 2024년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학부모들이 위키를 알 리가 없으니까.
그냥 위키백과는 세대갈등의 중심지 중 하나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고 손상된 이미지가 회복되는 일이 영원히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위백은 자기들이 먼저 탄생시킨 위키 파시즘을 공식적으로 비판한 적이 없다[편집]
2008년부터 2025년까지, 분탕들이 위키 파시피즘이라고 명칭된 위키 전투주의를 파시즘 말장난에 악용할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위백 안에서 봐놓고도, 위백은 위키 전투주의의 문제점을 문서화한 바가 하나도 없다.
위키백과 내랑 바깥 사용자들끼리 냉혹하게 비판하면서 정작 위키백과라는 공간 자체의 문제점들을 문서화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거기다 거기 분탕들은 다중이를 악용해 우만레의 정치병 노예로 전락했다. 위키백과 바깥의 일반인들한테 비판받는 게 무서웠단 말인가. 아니면 아무도 못 알아채서 수십년간 위키의 부정적 가능성만 위키백과부터 나무위키까지 퍼뜨린 걸 단순 실수였다고만 말할 셈인가? 상식적이라면 위키 파시피즘이라는 사상 명칭 글자와 위백 내 분쟁에서 느낀 것이 있어 최소 스마트폰 시대부터 해결해야 했을 문제를 그냥 몰라서 오래 실수한 거라고? 골든 타임 지났잖아. 이제 와서 되돌리는 게 가능하다고? 웃기지 마라.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으면 변방 사이트가 아니었다면 주딱 추방 신문 구독 취소 불매운동 비슷한 일까지 일어났을 것이 뻔했거늘.
위키에 파시즘의 씨앗을 뿌려놓고 그걸 전투주의라고 포장했으면서 위백화된 나뮈병 대부분이 그걸 문서화하겠다고 수십년간 뉘우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한다. 세대가 바뀐다면 어른의 존경을 세대갈등 때문에 제대로 받지 않아 자기 동년배 세대를 개우습게 봐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떠넘길 만년 중2병 사춘기를 못 벗어나는 짓거리를 하기만 하겠구나.
파시즘이라는 문서 제목 글이 돌아다니는 순간 100% 어그로들이 몰려들어 인터넷을 틱톡분탕화시킨다는 점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런 글을 안 올리는 사이트는 동서양 통틀어 위키백과밖에 없다. 영구금지어 지정은 이해한다. 하지만 문제를 덮어놓기만 하는 것이 올바른 위키 사용법인가? 하긴 위백의 개선은 이제 기대되지 않으니 덮든 말든 제3자 입장에서는 새똥이나 조심하면 그만이지.
자기한테 불리한 토론을 지울 권리가 지나치게 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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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를 빚어놓고 무슨 증거인멸질인가. 최신 편집 지들한테 유리한 토론으로 바꿔놓고 숨겨놓고 선비인 척하는데 저게 여초PC류 검열이랑 뭐가 다르지.
2000년대 사춘기 때부터 위키백과에서의 토론 조작질에 익숙해지니까 그걸 어른답다고 잘못 성장한 위백화 나뮈병 다중이 새끼들이 니들이 남 도발질해놓으면 고로시 어그로 끌린다는 팩트를 인정하는 게 그렇게 어려웠냐?
말싸움만 안 일어나면 돼? 그럼 말싸움의 원인인 니들 도발은 말싸움이 아니야? 도발과 헛다리만 안 짚으면 되는데 선시비 튼 건 대체로 니들이 먼저지 인싸들이 먼저였겠냐? 인싸 주작질로 쫓아내 유입 다 줄이니 속이 시원했냐? 2000년대부터의 선비 세대였다면서 왜 분탕 관리하려고 위키백과 바깥까지 희생할 생각을 안 했냐? 의백을 위해 희생하라며 그럼 위백 바깥 사람은 사람도 아니야?
나뮈병들이 위키 전투주의를 도입한다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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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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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미쳤습니다. 이 문서는 말 그대로 개판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뒤로가기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경고합니다. 이 문서는 정말 미쳤습니다! |
혹시나 걱정돼서 말하는 건데 아직까지는 추측의 영역이니까 너무 믿지는 말고 재미로.. 아니 재미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보라고
이렇게 되겠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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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걱정되는 건 나무위키가 커지고 나서 나뮈병들이 위키 전투주의를 공식적으로 도입해버린다면 2025년보다 더한 인외마경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이야. '위키백과에서 했으니 나도 해야죠. 사이비 판정도 안 났다면서요?'라는데 이건 미친 짓이야 장비를 정지합니다 안 되잖아 으아악
“ |
나뮈병 강경파: 크큭 위키 전투주의를 공식화할 시간이다 나뮈병 쫄병: 아니 위백충 까려고 만든 위키라면서요 나뮈병 강경파: 어차피 사람은 오고 광고비 민심 문제는 유머 채널 섭종 이후 정치병자들을 가만히 냅두다 추방시키려고 노예로 부리려는 수작이라고 망했지만 어떻게든 되돌리려면 위키놈들을 싸우게 해서 윗놈들에 대한 비판을 막아야 한다고 나뮈병 쫄병: 어떡해요? 광고 차단 기능 강제 해제도 한계가 있는데 우리 돈쭐이! 사람들 우리 광고 클릭 안 하잖아요 나뮈병 강경파: 위키백과의 위키 전투주의의 장점만 강조하는 거지. 그걸 사이비라고 위키백과랑 나를 팩트로 까는 자들을 나무위키 바깥으로 추방시키면 그만이야. 나뮈병 쫄병: 편집 요청 무한 되돌리기 버튼 도입으로 원래 운영진이 해야 할 우리 출신 분탕 친목 갑질의 주작 후폭풍을 호구유입새끼들이 끝없이 처리하게 유도했잖아요. 대놓고 우릴 열정페이위키라 한다구요 나뮈병 강경파: 2018년부터 위키를 쌈박질에 쓰는 예스맨 넷상일진들만 남겨놨잖아. 실베랑 짹짹이 분탕들만 잘 조절하면 더 종신집권이라고 (위키 전투주의를 공식화한 후 벌어질 일을 예측할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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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위키들한테 찍힐지도 모르는 낙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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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2025년 위백나뮈가 위키 전투주의라는 희대의 실패사상을 만들어냈다는 비판을 받진 않을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위키백과랑 나무위키가 대역죄인 취급을 받는다면 무섭다. 20년이 지나 전성기 지난 사이트들 다 몰락했지. 그리고 또 2045년이 되면 무섭다. 이 문단 적은 놈이 지나치게 쫄보냐?
어쨌든 제3자 입장에선 낙인이 안 무섭다. 좀 불편해도 어차피 공부할 놈은 교과서랑 전공서적을 쓰고 위키를 안 쓰잖아?
목표 부실한 공동체주의[편집]
이들은 맨날 자기 자신의 생각을 집단이나 공동체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이들이 말하는 공동체는 무엇인가? 나를 지우는 공동체주의 속에서 자아를 계속해서 사라지게 하면 위백화된 인간은 과연 인간인가?
이들의 공동체가 나무위키라고 치자. 그러면 나무위키의 공동체주의는 뭐지? 나무위키에 공동체주의라 할 만한 것이 있었나? 있다면 청동에 대한 반감이겠지만 그건 개인에 대한 반감일 뿐이고 공동체의 목표가 아니다. 나무위키가 공동체로서 갖는 목표란 뭐지? 그게 없는데 왜 그쪽의 공동체주의에 따라야 하지?
이들의 공동체가 위키백과라고 치자. 그러면 위키백과의 공동체주의는 뭐지? 위키백과에 공동체주의라 할 만한 것이 있었나? 위키미디어 재단은 세상에 유익한 정보를 전파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근데 그건 누구나 갖는 목표로 공동체로서 갖는 목표라 하기 부족하다.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두루뭉술한 공동체주의만으로는 위키의 무언가를 높일 수 없다.
공동체로서의 목표가 부실하기 때문에 위백화된 위키러들은 빨리 목표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나무위키와 위키백과를 이용한다. 사람한테 가장 참을 수 없는 건 목표가 없는 거다. 목표가 없으면 만들어야지. 이상한 목표는 버리고 좋은 목표만 가져야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조급해한다. 사람을 모으자니 좆목 때문에 어렵고 그렇다고 통제력이 있을 만한 마땅한 게 없다.
부실한 목표를 빨리 이루기 위해서 이들은 타인을 신고하고, 토론을 건다. 신고하면 공동체로서의 목표에 방해되는 것을 제거한 것이 되지만 남을 줘팼다고 자기 목표가 확실해지는 건 아니다. 토론을 걸어서 어찌저찌 합의된 판결문을 만들었다고 쳐도 그게 나무위키나 위키백과를 건전하게 묶어둘 수 있는 목표는 아니다. 그냥 문서 하나하나 정리됐다고 목표가 없다는 답답함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적어도 위백화된 것들이 까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는 같은 쓰레기임에도 훨씬 더 공동체주의에 부합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들의 내부와 내면이 어떤 쓰레기든간에 쓰레기같은 집단명만 아니라면 이름만 들어도 뭔 공동체주의를 바라는 건지 짐작이 간단 말이다. 그래서 커뮤니티와 SNS는 주구장창 까여도 대중의 인기를 등에 업은 것이다. 디시조차 초심이 블링블링할 땐 알못한테도 디지털카메라 같은 거 취급하는 데라고 한 눈에 알 수 있지 않는가.
그런데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의 이름에 무슨 공동체주의가 있나? 과수원에 가서 소설 작가의 부담을 덜어줘 판타지 소설의 출판 주기를 줄이기라도 했나? 어느 정도 키위새의 멸종을 막으려고 애썼겠지만 결국 냄비근성으로 잊지 않았나? 백과사전을 읽는 게 공동체주의는 아닐 것이다.
위백에서 허용한 공신력의 부실함[편집]
1. 평서문으로 객관적인 정보만을 쓰고
2. 위키 문법에 어긋나는 짓을 하지 말고
3. 존댓말로 일방적으로 화내면서 또 남의 스트레스를 일방적으로 받아줘야 하고
4. 언어에 문제가 있으면 다소 무고한 희생자가 생겨도 대를 위한 소의 희생으로 공리주의를 실현할 것이며 이 거대한 문제는 위키백과에서 많이 일어났음에도 감당할 수 없다. 우리는 할 만큼 했다. 지쳤다. 여기서 더 뭘 할 수 있단 말이냐.
5. 나무위키랑 우리 위키로 오가는 악성 난민들에 대처하기 어렵다
6. 문서 양식은 우리도 모르겠다. 모두가 만족하는 양식이 뭐냐. 그걸 찾으려고 20년간 많은 싸움을 벌여왔는데
결국 모르니까 로그아웃만 하겠다는 얘기뿐이다.
똥 싸지 마라 치우기 싫다[편집]
위백화된 것들은 뭔 거창한 목표가 있어서 남한테 똥 싸지 말라고 지랄이신가. 남이 똥을 안 싸면 니들도 똥을 안 싼다고 자부할 수 있어? 지가 먼저 지키지 않는데 남한테 훈계할 생각이나 쳐하고 자빠졌어.
열정페이 바이럴 마케팅충[편집]
핵심 정보만 남기는 것은 바이럴 마케팅에서 자주 쓰는 방식이다.
위백화된 새끼들은 대가리가 커졌는데 영업사원으로서 경쟁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자기 인맥에 이득이 가는 제품을 홍보해야 하며 손해가 가는 제품을 떨어뜨려야 한다는 무의식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정보 전달이니 공동체주의니 그딴 건 탁상공론의 명분으로 삼을 뿐이다.
핵심은 내 직장과 내 인맥에 이득이 갈 만한 광고성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눈에 띠지 않고 교묘하게.
위백화란 정말 편리한 것이다. 무급 열정페이로 바이럴 마케팅을 간접적으로 하는데 광고충이라고 욕먹지 않고 위키의 정확한 정보를 보장하는 훌륭한 위키러라는 지만 자화자찬하는 타이틀을 내세울 수 있으니 말이야. 이런 것들이 기레기랑 뭐가 다르다고. 기레기를 욕하면서 비슷한 짓을 하고 있잖아. 황금만능주의를 욕하는 것들이 누구보다도 황금만능주의에 충실한 모습이란 나무위키를 골든나무위키로 만드는 것이다.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 그런데 언더도그마에 빠져 있지? 자기들이 약하다고? 강자 주제에 뭐가 약하다고 지껄여.
그놈의 인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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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를 외치긴 하는데 실상 내가 모르는 정보는 듣기 싫고 아는 정보만 박제하고 싶다는 귀차니즘이다. 이들은 호기심이 바닥나 현실에 찌들린 쉰내 나는 족속들이고 더 이상 진취적인 길을 걷고 싶지 않아 한다. 육체 나이는 상관없다. 이미 50대 진보대학생이랑 정게할배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몸이 젊을지언정 정신은 늙었다.
쓰레기 정보를 박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순기능은 있다. 근데 그뿐이다. 꼰대들은 동족혐오인지라 먹버의 달인이다. 죄책감이 없어. 사람이라면 위키에서 삽질했을 때 자괴감을 느낀다. 근데 이들은 자괴감을 드러내지 않는다. 위백화가 감정을 거세하는 정책을 거스를 수 없기 때문에 개인의 입장을 드러낼 수 없다나 모라나. 근데 사용자 문서랑 단톡방 비슷한 게 있잖아? 위키 문서랑 신고 게시판에서 감정을 죽였다는 주제에 사문이랑 잡담공간에서 감정적으로 대하는 꼴이란 증말 우습다. 이들은 공무원의 하위호환이자 열화된 존재다. 적어도 공무원은 진짜로 개인의 감정을 드러내면 좆되기 떄문에 중립유지의 의무를 매번 복창하는데 위백화된 것들은 그런 것조차 없다.
완벽한 문장 집착을 집단사고로 타락시킴[편집]
문법에 맞지 않는 글을 '고의적으로' 쓸 경우 '공동체에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간주하여' 영구차단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그.. 인터넷 글 쓰면서 고의성을 어떻게 판단하는데? 문법 좀 틀리고 위키 못 사용한다고 해도 반달만 안 하면 되는 거 아냐?
여러 위키에서 위백충화된 사람들의 집착은 마치 언어장애를 배척하는 것과 다를 것 없다. 위키 규칙이라는 복잡한 외국어와 공문을 방문자한테 던져놓고 알아서 읽으라고 하다가 불태우고 추방시켜도 된다는 악습 때문에 위키는 정신병 취급을 위키 바깥에서 유튜브까지 받아 소문이 퍼졌고 거기 공감하는 댓글이 많아진 것이다. 2015년까지 존댓말을 중시했다는 사람들이 이런 어둠을 보여서는 부끄러워서 나무위키나 디시나 짹짹에서 계정 10개 이상 다중이를 악용하는 판이다. 나무위키가 없었더라면 유튜브에서 퍼진 위키 문제의 대상이 위키백과가 되었을 것이다.
위키에 많은 가능성을 봤었던 입장으로서 솔직히 말하건대 위키는 언어만 한국일 뿐 사실상 흉폭한 외국이다. 유튜브에서 위키는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취급 받을 정도면 되돌리는 건 어렵다. 메이플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다. 위키가 쌀먹에 의해 피해당한 게임과 동급 취급 받는다는 점에서 공신력이 매우 떨어졌다는 생각이 안 드나? 공신력을 외치다가 대중들한테 그런 거 없다는 외면을 받는구나. 위키백과 안에만 있어도 인터넷 용어를 일부러 안 봤거나 모르쇠할 테니 위키 돌아가는 환경을 아무도 알려주지 못하겠구나. 세대 차이가 심하게 나는 원인으로 전락해버린 위키백과에 유감을 느낀다.
위백화된 자들이여 그대들은 따라가기 벅차겠지만 시대의 흐름은 그대들의 인신공격을 그대로 들고 간 난민들에 의해 그대들의 격렬하면서 힘든 토론을 전국 단위로 선보이고 있으며 인터넷을 도저히 일상 얘기 편하게 못할 비안전지대로 전락시켜버렸으며 그대들조차 무자비한 사냥꾼이자 사냥감으로 도륙시키는구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 그대들의 말은 와닿지 못하겠구나.
그냥 로그아웃하고 세간에서 잊혀다오. 속세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선비를 존경한다면서 누구보다도 지식욕을 질투와 융합시킨 그대들은 누구인가. 이스카리오테! 배신자 유다이다! 만화보다도 못한 No 유머력과 열악한 인성을 고치지 못한 흡혈귀들이여. 롱기누스의 창과 해독의 채찍에 고행하는 것마저도 거부하는 위백화된 것들과 나뮈병들은 자기들이 부정하던 꼰대와 닮았다는 자기혐오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대들이 오유나 위백이나 나뮈 등지에서 전 사이트로 퍼뜨려 만들어낸 법칙은 '문법 안 맞추면 뒤진다. 내 Giboon 안 맞추면 뒤진다.'였다. 상대방과의 티키타카를 거부하고 어른으로서의 당근만 요구하고 스스로의 번뇌에 단 한 번도 채찍질한 적 없이 붓다tv만 쓱 보다 까먹으면 마는 것인가. 교양서적을 들여다보고 자연 사진을 찍고 낚시하는 안빈낙도를 한다는 것이 유사사도세자 사망사건을 일으키는 것이라니! 아 팩트가 나를 버렸나니 이 미숙한 위키순욱 망령된 위백화 승상님께 반달 찬합만 받겠구나. 어지럽겠지만 그대들이 세대차를 줄였더라면 아랫세대의 울분을 알아들을 수 있었을 텐데 그럴 생각 하나도 없나 보구나.
위백 욕 먹이는 다중이 분탕들이 틀니아재 포밍화시켜놓고 반성도 안 함[편집]
진또배기 위백충이 나무위키 때문에 흑화해 대놓고 성향 비슷한데 '나는 거기 출신이 아니오'라고 발뺌하는 다중이로 맞춤법빌런짓을 하거나, 위백충으로 위장한 분탕이 어느 쪽이든 10개 이상 다중이로 나무위키를 망하게 하려고 나뮈병화시킨 건 까여야 한다.
그리고 위백화된 것들은 나이대가 아재 이상이라 고집불통이고, 출처도 제대로 제시 못하고, 남들한테 인신공격당해서 복수귀나 돼서, 다중이 분탕충으로 전직하기까지 해놓고, 남초에서도 세대 갈등을 일으키는 족속들이다. 지가 자료를 제시할 때는 자신만만하더니 반박당할 땐 '아 그거 아니라고요 제 말이 맞다고요'무새가 되다니. 위백 나뮈병 실베를 틀딱 위키 사이트로 만들어놓고 인터넷에 무지하다는 핑계로 런 치면 다야? 대학 교수라도 데려와서 검증할 여유도 시간도 안 내놓고 본인들 뇌피셜을 위키백과랑 나무위키에 팩트 거짓 구분 못하고 써서 위키는 정신병이라는 인식 만들어 그걸 젠더 분쟁까지 확산시킨 게 누구들인데. 평생 잊힐 줄 아나. 오프라인보다 더 무서운 환경인데 2000년대부터 경솔하게 해놓곤 고치지도 않잖아.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냐고. 오프라인에서 자기계발서 읽으라고 애들한테 강조해놓고 거기 나온 내용을 본인들이 열정페이식으로 어기면 다야?
무한한 싸움, 커져서 생기는 증오와 분탕 난민, 승자 없음[편집]
문법을 가지고 찬성과 반대를 나눠서 하루종일 싸워, 받아낸 대가는 불순한 자의 추방과 유입의 실망뿐이다. 팩트는 없고 우김만 있고 불충분한 자료뿐이다.
지금 생각하면 실베와 나뮈병의 축소판 같다. 20년의 세월차인데도.
프로불편러처럼 위키 바깥에서는 SNS를 잘못 쓰고 있다[편집]
위백화 나뮈병 다중이 분탕들은 위키 바깥에서 인싸력과 이력을 무리하게 부풀리려고 SNS글에서 어필을 시도한다.
하지만 자기와 엮인 잘못된 지인들의 상사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본인 개인의 삶을 깎아먹는다. 누구보다도 개인의 자유를 원했지만 정작 주변이 분탕이라 본인들의 방어기제가 붕괴되었다. 화풀이해야 만족하는 그들의 상태는 회사일이 아닌 SNS지인들한테 일종의 상납비 비슷한 걸 뜯기느라 본업이 아닌 개인사정에 잘못 집중하는 인재가 된다. 본인들이 공부를 멈추게 만들면서 남들한테 공부를 강요한다. 물귀신이 따로 없다.
실제 현실에서의 위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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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듣보잡 그 자체, 혹은 듣보잡 같은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그분들의 문서에 이 틀을 집어넣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
좆도 없다. 진짜 좆 없다. 지식을 공부하려면 도서관과 네이버 지식백과로 가서 원하는 전공과 자격증 책을 사지 굳이 이딴 델 갈까. 어떤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미쳤다고 공신력 부족한 위키백과를 비롯한 모든 위키 자료를 펌질할까. 교수들이 위키를 심심풀이로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농담을 던지는데 그 의미는 공부 못한 빡대가리라도 안다. 교수 입장에서 위키는 공신력 있는 자료까지 늅늅이를 조교까지 끌고 가기 위한 심심풀이이자 시험에 불과하단 소리다. 위키 자료도 못 거를 정도면 노답 판정 내리고 거르면 얜 좀 하는 거라고 시험할 뿐이다.
교수한테도 취급이 간접적으로 안 좋은데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기득권과 유명인이 한 명도 없다. 인터넷에 대해 감 잡았을 정치 세력조차 위키는 여론 선동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판정을 내렸을 거다.
애초에 위키의 기본은 언론 다수 인용인데 위키의 문제점인 렉카화 약점을 관리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그걸 못한 대형 위키인 위백나뮈부터 책임을 먼저 져야 함[편집]
위키는 언론이 아니라는데 정작 언론을 인용하면 언론의 함정에 빠지는 건 당연한 거다.
그럼에도 계속 부정한다면 보통 사람 입장에서 대형 위키를 안 가고 끊고 단점을 강조하면 그만이지. 어차피 장점 다 붕괴될 거니까.
위백 눈팅 나뮈병 다중이 분탕은 열폭질투 좀 그만해라[편집]
위백 및 나뮈 기여했건 로그아웃하면 멀쩡하게 사는 것 같은데 10개 이상 계정 다중이짓을 할 줄은 예상도 못했다.
나뮈가 급성장하니까 위백을 부계 삼아 나뮈병짓을 하기로 타락한 것도 그렇고, 나뮈랑 위백에서 맞춤법 등 분탕 계보를 갱신하는 것도 그렇고.
도대체 뭐 때문에 자기 열폭 남 질투함? 자기 인생의 하자랑 모순을 남한테만 책임져달라고 해줘? 오프라인에서도 아 ㅅㅂ 맞춤법은 그렇게 쓰는 거 아니라고? 꼰대 싫어한 세대라며 근데 맞춤법 꼰대질은 되게 똑같네?
맞춤법 맞춤법 좀 틀린다고 그거 20년 넘게 붙잡아서 니들보다 인성 좋은 사람까지 모함해서 부작용으로 인싸들이 인터넷 멀리히게 만든 게 자랑이냐? 남의 재능을 빨아먹고 자기 재능은 안 기르시겠다? 유동닉으로 디시까지 하면서 나무위키에서 선비질? 허어 아햏햏 정신에 어긋나는 것들이
위백화 나뮈병 다중이와 선비들은 홍콩 영화를 좋아하는 세대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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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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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중뽕 개새끼들을 빠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마저 다중질에 쓰며, 자기 유년기의 추억과 존경하는 사람조차 복수와 분노와 증오의 제물로 바친다.
본래 2000년대의 선비였던 분탕들한테 추억 나누기를 기대하지 마라. 그들은 너의 추억을 무시하고 타인의 추억을 모조리 자기 것으로 차지하려고 위장할 것이다.
적어도 반말 까는 자들은 상벌이 확실하다. 그런데 선비류 분탕들은 오로지 남에게 신벌을 내리겠다는 오만에 차서는 자기 자신을 학대하여 영웅적 희생 컴플렉스에 사로잡혀 타인을 자기 꿈에 맞게 대체할 물품으로 볼 뿐이다.
저들은 한때 그렌라간의 안티 스파이럴의 대사를 진지하게 읊으며 그렌단을 도리도 없다고 비웃는 흉내질을 하지만 자기들이 그런 업보를 쌓았다는 것을 모른다.
평생 열등감에 사로잡혀서는 타인의 어려움을 이해하지 않으려고 자기를 혹사시킬 존댓말 가면을 쓰면서, 인싸를 이해하지 않고 추방시켜 가짜 인싸 다중이들을 내세운 선비 분탕들이 뭘 안다고 남의 맞춤법을 지적하기만 하고 아무런 전문적인 도움도 주지 않았는가!
열등감 때문에 재능 있는 자한테 살의를 진심으로 품는 선비 분탕의 시대는 2000년대부터 가치를 잃은 지 오래다. 대중문화를 까지만 실상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실천하지 못한 건 선비들이다. 지금은 시대가 다르다는 변명을 내세우지만 결국 선비 분탕들은 도망만 치다가 소중한 걸 잃어버렸을 뿐이다. 사랑할 줄 모르니까 화만 내고, 화를 가라앉히려고 자신의 사악함을 가라앉히긴커녕 남의 눈의 들보만 본다. 세인트 세이아와 드래곤볼 등의 소년만화를 본다고 해도 남미의 울부짖는 자들보다도 간절함이 없다. 인터넷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약자를 선비들은 돌려까기로 '아직 순수한 분이시네?^^'라고 비웃어 온라인에서조차 남을 과도하게 내리까는 말투를 구사하여 인성의 악함이 숨겨지지 않았다. 선비 분탕들한테 기대할 건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2000년대부터의 이글루스 시대부터 2025년까지 다양한 분탕들을 눈팅하면서 증명된 것이다.
타 위키에서의 만행[편집]
자기네들끼리 좆목질하면 그냥 혀만차고 말건데 역센징들 마냥 타 위키에서도 식민지 개척을 위해 위백과 똑같은 규정대로 행동하거나 운영 게시판에서 위백식 규정을 강요하는 추태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나무위키에서 규정 토론을 발제하며 리그베다 위키의 흔적들을 싸그리 없애버렸다. 그래서 위키 갤러리에서는 이런 나뮈식 토론에 나가떨어진 병신들이 팝콘만 뜯으며 뻘글을 싸고 있는 실정이다. 이젠 이런 토론까지 열 지경이니...
ㄴ 솔직히 남간 꼬라지 보면 요약문 없애버리는것도 좋음 요약문은 뭘 써도 그냥 그게 보기 불편하면 신고 넣으면 요약문으로 뭘 적었든 바로 차단당함 ㅅㅂ 이젠 이러한 위백충 새끼들이 모여서 좆같은 토론으로 요약문 적는거 자체를 금지시켜 버렸다.#
특이한 점은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해외 아이피를 쓰고 활동한다는 특징이 있다는 점이다. 호주 국적의 크로뮨도 마찬가지이다. 역시 위백 말고는 위키가 없는 나라 아니랄까봐 문서 곳곳에 있는 한국식 개그를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 있다. 그러니 대화가 안 되는 수 밖에.
이곳 디시위키에서도 나타난 거 같다. 특히 모 파오후위키러랑 모 관리자가 의심된다.
그리고 사용자:코코 이 새끼도 존나 위백충 아닌가 의심이 된다
디시위키에서도 가끔 위백에서 퍼오는것도 보인다.
도대체 시발 저런 내용부실한 쓰레기 문서들은 무슨 생각으로 퍼오는거냐?
아마 위키백과의 몇 안되는 질 좋은 문서들을 퍼 오는 것일 거다.
이런놈이 디시위키에 들어와서 허구한날 트러블만 일으키고 있으니 위백충이란 문서가 있는거다. 아주 그냥 위백에서 썩을것이지 왜 여기까지 와서 지랄이세요 시발
ㄴ 은 는 엄근진 코스프레한 반달썅노무 새끼였다.
하여튼 위백충들이 나무위키에 많이 유입되었기에 나무위키는 엄청나게 적폐가 쌓여있는상태. 이 적폐를 청산하려면 위백충과 삭제충을 몰아내야 하는데 안몰아내고 있다.
왜냐하면 디시충과 위백충들은 서로 통하기 때문에다. 취소선에 대한 일방적인 혐오하며...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디시충들은 취소선 드립을 노잼이라 싫어하는 것이고, 위백충들은 드립을 드립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다.
ㄴ 위키 파시즘으로 전락한 위키 전투주의는 영어 위백에서 먼저 탄생되었고 약 20년간 무의식적으로 잘못된 위키 사용법을 잘못 가르친 스노우볼이 위백부터 나뮈까지 너무 크다. 반면 타 위키들은 파시즘을 일관적으로 깠음. 그럼 위백 난민 분탕들이 가장 오래됐으니 가장 잘못한 것 같음.
그냥 나무위키를 백과사전입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그러냐? 이건 백과사전도 아니고 그냥 씹선비의 일기장일 뿐이다.
대표적인 위백충[편집]
주저하지 말고 여기다 해당되는 계정을 적어놓을 것. 그래야 분별할수 있다. 특히 반스타인지 뭔지 하는 걸 과도하게 많이 받은 놈들이 위백충일 가능성이 높다.
신상을 깐 사용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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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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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위키백과에서 많이 보이는 사용자 유형. 명예훼손충이랑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
어떤 거냐면 지 문서에 자신의 신상을 까거나 혹은 자신의 신상이 담긴 SNS나 페이스북 링크 등을 연결해놓던가 하는 놈들이다.
이새끼들이 좆같은 이유는 주요 행동패턴이 상대방(신상을 까지 않은 사용자)에게 시비를 건 후에, 신상을 깐 자신에게 욕을 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다.
지가 남한테 쌍욕해놓고 다른사람이 비판하면 너 고소를 시전하는 새끼들.
하는 꼬라지가 "으따 나는 신상을 깠으니까 나 욕하면 명예훼손이지만, 니는 신상을 까지 않았으니 욕해도 명예훼손이 아니랑께?"이딴 식이다. 씨발극혐
지를 쬐끔만 욕하거나 비판을 해도 읽어볼 생각은 안하고 초딩새끼마냥 이거 다pdf땄음ㅎㅎ 너 고소임 ㅅㄱ 이지랄인데 진짜 레알 씹발암새끼들이다 진짜
더 좆같은게 이새끼들은 시비를 턴 후에 "꼬우면 니도 전번이랑 신상 까"라면서 적반하장 식으로 상대방이 신상을 까기를 유도한다. 진심 애미뒤진 새끼들
이놈들이 신상에 그렇게 목매는 까닭은 일단 인터넷상에서 명예훼손이 성립되려면 3가지가 성립이 되야하는데 바로 공연성 , 특정성, 비방성 이다.
공연성은 비방을 인지할 수 있냐는 것인데 만약 니를 비방하는 글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으면(위키나 게시판 등)성립이 되고
비방성은 말그대로 니가욕쳐먹은 거만 있으면 성립이되고
문제는 바로 특정성이다. 특정성이 성립되고 안되고가 상황에따라 굉장히 애매하게 결정되서 이거 하나때문에 3요소가 성립이 안될때가 많다.
예시로 누군가가 니 닉네임을 언급해도 처벌이 어렵다. 그거하나로는 특정성을 명확하게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니 닉언을 하면서 "OO 애미없는새끼야" 라고 욕을먹어도 그거가지곤 특정성이 성립이 안된다는 말이다. 이걸로 성립을 시키려면 xx지역 xx시 xx구 xx동 xx빌라 혹은 아파트 ,홍길동 ,25세 ,번호 010 1234 5678 이렇게 자신이 누구인가를 명확하게 까놓고 난 뒤에 상대가 욕을 할 경우에야 특정성이 성립된다. 이새끼들이 그토록 신상이랑 명예의식 타령에 집착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새끼들을 만났을 때 대처법은 그냥 병먹금으로 일관하는 게 제일 났다. 어차피 그딴 병신새끼 하나 상대하려고 니 개인정보랑 신상을 까는건 미친짓이다.
더 자세한 대처법을 알고 싶다면 이쪽 으로 가서 팁을 읽자.
디시위키에서 대표적인 놈으로 다중질로 희대의 병신을 후빨해주다가 이 있다.
대응법[편집]
보이는 즉시 죽창을 꽂아서 본진인 위키백과로 반송해버리면 된다. 하지만 그들은 순순히 돌아가려 하지를 않으니...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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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현실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것은 분명히 가상이지만 너무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소름이 돋습니다. |
“ | ” |
모 위키백과 머법관님이 나무위키를 보며
“ |
위키백과에서는 출처를 매우 중시하지... 존나 개노잼인 취소선 드립 뒤에 숨어서 사견 싸지르고 이딴짓 절대 못하고...-이하 생략- |
” |
모 위백충분이 나무위키를 보며.
근데 시발 이건 남간충이 쓴 거냐?
위백충도 남간충도 모두 병신이니 그냥 무시하자
“ |
찬성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문제가 불거지더라도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다들 찬성표를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가 신입니까. 신타령하다가 기존 관리자 다 죽는 걸 보고 싶지않다면 찬성표에 넣어주십사 하네요. |
” |
— 모 위백 씹선비님이 지들 관리자 선거에서 내뱉은 말, 세번째 찬성 창고
|
“ |
저 발언이 뭐가 어쨌다는 거죠? 제가 뭐 찬성 안하면 쫒아가서 총 쏴서 죽인다고 했는지? 누구 맘대로 주의해야 할 발언이 있고 아니고를 정하는 거죠? 어이가 없네요. |
” |
— 위와 동일하게 다른 씹선비님의 이의제기에 반박이랍시고 내뱉은 말
|
“ |
맞춤법 똑바로. 무지하다. 나이브하다. |
” |
— 나뮈병 짹짹이에서 다중이 분탕질하는 위백충의 말버릇
|
“ |
나는 자칭 전문가지만 좆문가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내 자아 무오류설을 영원히 주장합니다. 상대방을 언어장애와 위키 문법이라는 복잡한 외국어도 못하는 사회의 암덩어리로 누명 씌울 것이며, 겉으로 창시자를 존중하겠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위키 바깥의 저보다 사회성 좋은 사람 특히 대학 교수의 교차검증을 절대로 제 아까운 시간 희생해서 들고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뉴스에 박제되는 게 두려워서 위키를 음지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마초적이고 젠더 분쟁을 일으킨 간접적인 원흉으로 클리앙, 보배드림, 오유, 트위터와 같이 역사의 암흑기로 남을 것이며 그것이 까이기 싫어 나무위키에서 반달을 벌이기도 할 것이고, 그거 때문에 위키백과가 망해도 제 생계와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솔직히 키보드 싸움 이기고 싶은 게 전부인데 왜 내 일하고 공부할 시간 증거를 내가 일일이 대야 해요? 근거에 빵꾸 뚫려도 적당히 내 꼰대질 좀 알아들으십쇼. 애들한테 부끄럽지 않습니까? 내가 박제되면 제 스트레스가 심해져 지병 생긴다구요. 2010년대까지의 오유와 다음 아고라와 다음 카페에서의 다중이질을 하다 달면 먹고 쓰면 뱉는 게 뭐 어때서요? 아재 나이 되면 정년퇴직하고 연금 받아먹어야 하고 청년 나이 되면 내 인맥들이 나 박제하는 게 싫어서 2000년대부터의 똥댓글을 지우려고 아득바득 기어올라왔어요. 다시 시작할 기회를 위키의 가해자들은 갖지 못하는 것입니까? 나보고 영원한 키보드 싸움에 참전하라구요? 나는 위키를 백과사전 아닌 이야기의 장으로 생각했고 상대방한테 객관적으로 대하라 요구했어요. 나는 서민이자 소시민이고 상대방은 나한테 복지적 의무가 있어요. 약한 내가 강자라니 너무한 거 아닙니까. |
” |
— 변명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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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과거는 이미 끝난 일! 왜 나한테 영원히 따질 겁니까! 솔직히 진정성이 없다는 건 압니다만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몰래 보고 정상인 코스프레 하시죠! 제발 절 비판하느니 차라리 츄잉충 되어줘요! 모른 체 샤브샤브하는 게 낫지 않습니까! |
” |
— 나무위키까지 증오를 퍼뜨리는 위키가 되어놓고 그런 식으로 선 긋는 게 가능하다고 보냐고
|
“ |
외국 정보를 (내 입맛에 맞게만) 객관적으로 올렸으면 감사한 줄 알아. 어디서 해외도 안 다녀본 유로파가 건방지게. |
” |
“ |
아 외국어만 배워 국어도 못하는 것한테 위키 문법과 교과서와 차단자 처벌법을 굳이 가르쳐줘야 하나. 귀찮게시리 지가 알아서 주의할 것이지. 반달러 제보 똑바로 해. 해도 귀찮아서 잡기 싫은데 내가 잡고 싶을 때 잡아야지 왜 나 쉬고 싶을 때 도움 요청하는 거야. 현실적이었더라면 상대방이 정중할 때 내가 욕 먹었겠지만 여긴 위키백과니까 내가 이래도 돼. 인터넷은 하는 사람만 하니까 나중에 내가 까일 일은 없겠지? |
” |
— 위키 파시피즘. 니네가 탄생시킨 파시즘이다. 악으로 깡으로 도망치지 마! 맞서 싸워!
|
“ |
대충 살자 |
” |
— 정치병에 열 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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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우면 네가 나한테 따지세요. 난 팩트만 말했고 널 이길 자신 있다. |
” |
“ |
위백화된 자들은 전부 남의 이름값의 힘을 빌리지만 자기 역량 이상의 것이라 다루지 못하고 자멸한다. |
” |
문제가 심각해도 빅테크 IT 기업들의 기부가 끊기질 않는다[편집]
파일:리버.gif | 이 문서의 대상은 돈 먹는 하마입니다. 이 새끼는 돈을 물 쓰듯이 쓰거나 쓰게 만드는 새끼입니다. 당신이 만수르나 빌 게이츠가 아니라면 제에에발 좀 아껴 쓰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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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친목질이 이루어지고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가정교육도 못받은 씹쌔끼들에 의해 친목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닉언급이 서슴없이 이루어지고 노잼인데다가 문서 사유화의 대상이 된, 일종의 쓰레기입니다. 친목종자는 현실에서 자신을 이해해주는 부모님도 친구도 동료도 없어 외로운 마음을 랜선 친구를 통해 풀고자 하는 불쌍한 씹쌔끼들'이니'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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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특이점이 오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앞으로 오게 될 기술적 특이점이나 그에 관련된 것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최소 2045년까지는 살아있을 예정이라면, 축하드립니다! 특이점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
IT 기업과 개발자들은 정말 이게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하나? 특슬람짓쯤 그냥 하면 그만이라고?
재밌는 사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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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파오후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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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꿀잼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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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 편집한 새끼들 보면 다 편집목록에 애니 3개 이상 있음 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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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패배... 이 문서는 승리자 없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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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네 다음 ㅂㄷㅂㄷ하는 위백충
ㄴ 극과 극이라고 하기엔 다른 위키에서 위키 파시피즘이라는 부작용 많은 사이비 사상을 공식적으로 들고 온 적이 없는데 위백은 준공식적으로 퍼뜨려버렸음. 그걸 사람들이 2025년에 와서야 알까 말까 함
마갤 근카 챈 완장들이 위백화된 나뮈병보다 용인술이 뛰어나다니 이보다 아이러니할 수가 없다. 누구보다도 선비인 것들은 배신을 잘 때리고 정작 완장들의 상벌이 확실하다니
나무위키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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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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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
오글거리고 노잼스럽기만 한 나뮈병식 드립과 악습이 사라지는 게 보기 싫었던 나뮈병들이 '삭제충' 내지는 '위백화'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다.
사실 위키백과에서는 나무위키처럼 슈퍼 마리오 64에 존재하는 스타 120개를 하나하나 죄다 파고드는 서술은 불가능하므로(이런 서술은 소위 '삭제충'들이 굳이 지우려 하지 않는다) 나무위키의 위백화를 주장하는 측의 논리엔 약간의 흑백논리가 끼어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기 보다는, 소위 나무위키체를 옹호하는 읶갤 등등의 커뮤니티와 나무위키체를 혐오하는 여러 커뮤니티의 대립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이 개념이 나온 거라고 보는 게 적절하다.
정작 보니 삭제충과 규정충만 늘어나고 거기다가 디키-남간 관계를 모르는 병신들이 많은지 디시위키로 링크한 것도 지우고 있다. 이러다 지들 눈에는 이게 뭐냐면서 병신학 문서도 날아갈지도....
어쨌든 위백충들에게 밀린 존치주의자들은 유일하게 존치주의를 채택한 알파위키밖에는 답이없다. 알파위키는 위백충이 지워버리는 문서를 조금씩 가져와 복구하고있기에...
위백충이 나무위키에서 날뛰기 좋게 만든 규정은 이 2가지다.
취소선은 자유롭게 서술 및 삭제가 가능하며, 취소선에 대한 편집 분쟁 시 서술 시점 규정에 따라 삭제된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예시 작성 시에는 예시 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기준점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단, 그 기준이 작성자의 자의적인 창작을 허용하거나 기준점이 너무 낮아 무의미해서는 안됩니다.
두가지 모두 일반문서 편집지침에 있는 내용으로 이 2개의 규정때문에 위백충들이 취소선, 예시들을 다 죽였다.
그래도 씹노잼 취소선 드립보다는 지우는 게 낫지.
취소선은 그렇다 쳐도 예시는 아까운게 많다...
여담[편집]
네가 빵셔틀이라면 이분들께 프로페셔널하고 현장의 노하우가 살아있는 빵 배달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이분들의 좆목질에 동참한다면 그들이 가진 블루클럽 플래티넘 고객카드를 득템할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어떤 사용자가 위키백과에서 법적으로 고소한다고 하면 위키백과 숙련자들은 이렇게 말을 했었다. 위키백과는 법적으로 고소가 불가능하다 라고 하면서 고소한다는 사람은 비꼬우기 비슷한 말로 응대를 하는 것을 보았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나무위키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당연히 좆목 꼰대질이 몸에 베어있는 위백충들이 문제가 될 수 있겠는데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병신들 소굴인건 같지만 편집이 다소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 대부분 다 거기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다.
ㄴ 그래서 2025년에도 위백화된 나뮈병 다중이들이 정신을 안 차리는구나
투니버스 황금기 세대 중 위백화스러운 것들이 있는데 학창시절에 당한 게 많았는지 트위터 새끼들이랑 똑같이 과민반응해서 나뮈병으로 주화입마하기도 한다. 완전 예민한 게 정치적 올바름 뺨친다. 마치 원나블 전성기 때 사스케 때리지 마세요 하고 급발진해서 분탕 취급당했던 당시 몇몇 급식들을 보는 듯하다.
- ↑ 해당 경우는 노선이 겹치는 부분을 표로 어떻게 표시할까하는 안인데, 누군가가 심히 극단적으로 위축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저거보면 역번호만 봐도 어떤게 본선의 개념이고 부본선의 개념인지 어떤 노선이 해당 노선을 경유하고 공용하고 있는지 딱 봐도 답이 나오는데 정작 자기네들은 그 딴거 없다는 식으로 개논리를 펼친다. 물론 위축된 쪽도 결국 위백충이니 불쌍하다는 생각말고 팝콘을 즐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