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시(市)민(民). 민주주의의 기본이념인 인권의 대상이자, 모두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한 지위에 있는 것을 말한다.......

라고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옛날과 같은 제도적인 계급사회(귀족제도, 양반제도, 노비제도 등등)은 사라졌지만, 현재의 경우는 돈과 법, 그리고 정경유착등의 부정적인 요소에 의해 사실상의 계급 제도가 탄생하고 말았다.

대표적인 예가 똥수저를 제일 밑바닥으로 하는 수저 계급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코 그 누구도 평등하게 시작할 수 없다.

극동의 어느 나라에서는, 재벌을 위시한 금수저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은수저는 금수저들의 마름 역할을 하며, 그 이하 동수저, 흙수저, 그리고 똥수저들은 평생 노예처럼 사는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그래도 헬조선 현실이 어쨌든 간에 아예 국가주의 요소가 강한 국민이나 빨갱이들 때문에 뜻이 변질된 인민을 쓸 바에야 차라리 중도우파 느낌 나는 시민을 쓰도록 하자.

예시: 나는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시민의 4대 의무, 시민프로듀서 등등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편집]

“

전 훌륭한 사람이 될꺼예요.

”

1탄에서는 레오타드와 타이즈를 입은 콧수염 남자로 고정되었으나 2탄에서는 여러 종류가 생겼다.

싸울때는 화염병을 던지는데 해병 가우스소총보다 더 간지난다.

그리고 유즈맵의 대표 주자이기도 한다. 유즈맵 대부분이 시민이 주인공이거나 뽑기용이거나, 진짜 시민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