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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생활 수준이 높아질수록 인민들은 사상적으로 더 나태해지고 행동은 더 산만해진다.

 
— 북쪽 1대 김돼지

ㄴ 3대가 그걸 풀코스로 누린 덕분에 나태해지고 산만해지고, 멍청해져서 북한이 그 꼴이 되었다. 그리고 생활 수준이 일부러 낮아졌다.

복지는 국민을 나태하게 합니다.

 
—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ㄴ 근데 정상적인 공산국가에서는 나라에서 거의 다 해준다. 돈 조금 주는 대신에 병원비에서 옷과 신발 등 생필품 지급 다 해주는데 김돼지가 씨발 새끼라서 안 주는 거고.

항상 받고 싶지만 그에 대응할 제원을 제공할 마음은 없다.

항상 나라에서 내놓은 복지가 마음에 안 들면 스웨덴이나 덴마크 등 북유럽의 정치 체제를 운운하며 자신이 이렇게밖에 살지 못하는 건 모두 정부의 미숙한 복지 제도 탓으로 돌리지만 스웨덴이나 덴마크처럼 세금을 많이 내고 싶지 않아 한다.

항상 북유럽의 무상 급식과 무상의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상상하지만 사회에 기여한 만큼 돌아오는 복지라는 건 동네 바보형들을 쓸어서 '복지'원에 가둔다든지 국회의원들의 공약에 놀아나서 동네에 조그마한 도서관 하나 짓는 것 정도?

ㄴ 그래서 이 헬조선에서는 세금 거둔 만큼 꼬박꼬박 복지에 쓰는 거겠죠?

복지란 스스로 벌어먹고 사는 게 불가능하거나 아주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정책이다. 그러나 빌어먹을 헬조선에서는 "난 남들 공부할 때 롤이나 처한 새끼지만 연봉많고 여가시간 많은 고상한 지적 노동 아니라면 못 하겠으니 남들 돈으로 날 먹여살려라." 빼애액거리는 노양심 도둑놈들의 주둥아리에 하나씩 넣어주는 선거철 알사탕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참고로 우리나라 1년 예산의 3할이 복지예산이다. 그런데 그 많은 돈이 어디에 쓰일까?

ㄴ 사실 우리나라 복지예산이 그렇게 많은 게 아니다. 3할이면 100원 중 3할도 30원인데 이러면 당연히 적지. 그리고 니들이 복지 국가라며 찬양하는 나라들은 세율이 존나 높다. 그 돈으로 복지하는 거지, 맨날 씨발 돈 내기는 좆같이 싫어하면서 스웨덴이 왜 자유주의로 붕떴다가 자발적으로 사민주의로 넘어간 건지 고찰은 1도 찾아볼 수 없다. 상황에 따라 자유주의도 필요하고 사민주의도 필요한 건데 우리나라 새끼들은 항상 사민주의가 답인 줄 안다. 그러면 왜 스웨덴 덴마크는 50년대부터 쭉 사민주의를 고집할까? 걔네는 19세기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은 교회가 앞장서서 우매한 국민들을 계몽했다. 김무성 말이 맞는다는 건 아닌데 우리나라 얘들은 존나 이기적이라서 사민주의체제로 바뀌면 복지제도 악용하는 놈들 꼭 있을 거다. 지금도 청년 수당처럼 복지제도를 악용해서 삥땅 하는 양아치들 때문에 복지 축소를 외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걸 지금 상황으로 돌려보면 부자들도 이기적인 건 마찬가지일 걸? 그래서 사민주의를 반대하는 거고 니들은 스스로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디시위키에서 고학력자들이 학벌주의 반대하고 저학력자들이 학벌주의 옹호하는 꼴을 본 적이 없다. 오죽하면 지들 밥그릇에서도 드러나는데 맨날 헬조선 타령. 무슨 똥송똥송 헬조선헬조선 거리는 놈들도 백인국가 루마니아나 벨로루시 같은 얘들이 왜 그따구로 사는지는 설명 못할 걸? 무슨 슬라브족 국가라서 다르다니 개 헛소리 하지 말고.

실제로 유럽에서 실행되는 복지 제도와 한국인들, 특히 신진류 같은 좌파들이 생각하는 복지제도는 천지차이다. 윗 문단 놈의 말처럼 한국에서 복지라고 한다면 부자들 조져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현실 북유럽 국가들은 한국에서 기겁할 만큼 친기업적이다. 그럼 그 복지 예산을 어디서 충당할까? 대부분을 소득세에서 충당한다. 바로 니들 같은 거지들 주머니까지 털어서 복지예산을 만들고 있는 거다. 고소득자한테만 부과하는 거 아니냐고? 미안한데 대부분 북유럽 국가에서는 한국으로 치면 평범한 중산층 정도 소득이라도 일정 소득 이상이면 거의 다 최고소득 구간에 포함하고 저소득층이라도 30%에 가까운 세금을 부담한다. 그러니까 세금이란 명목으로 복지 서비스를 구입하고 공동으로 향유하는 게 유럽 복지제도의 핵심이다. 부자들이 깨어있어서 돈을 가난한 사람들한테 털털 털어주는 것과 전혀 다르다. 그러니까 복지제도를 얘기할 땐 무상이란 말에 혹해서 "무조건 나라에서 해주면 다 좋은거 아닌가욧!"라고 하지 말고 과연 이러한 방식의 복지가 개인의 자유와 삶의 질을 어떻게 증진시키거나 저해하는가? 그리고 혹시 그런 목표를 달성할 다른 방법은 없는가 진지하게 고민해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답을 찾아나가야 하는 거지, 무조건적으로 그 복지에 대해서 선악론적 관념을 씌우는 건 적절치 않다.

그러니까 복지를 하는 방식에는 제각기 장단점이 있고 각자의 정치이념, 사고방식, 경제여건 기타 등을 모두 고려해서 입장 차이가 필연적으로 날 수밖에 없다는 걸 고려하면서 점진적으로 그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추구해 나가는 방식으로 논의를 해야지, 시발 진신류 떨거지 패거리들처럼 복지 문제점을 제기하거나 복지 안 하면 수꼴이란 식의 유치한 개소리는 제발 부탁이니까 자제하자. 시발 너네 같은 새키들이 집권했던 과거 유럽 복지국가들이 너네가 하자는 게 좋은 걸 몰라서 그 잘난 사민주의 이념을 수정하고 니들이 하자는 대로 안 하는 게 아니다.

경기 순환과 복지[편집]

복지하면 효율성 떨어져서 좆망한다는 경알못 애미뒤진 새끼들을 위한 글 적어본다.

폴 크루그먼이라고 아냐?

ㄴ 그 폴 크루그먼이 경제를 활황으로 만들기 위해선 외계인 침공이 필요하고 백금주화찍어서 미국부채갚자는 미친주장을 펼치는건 아냐? 그리고 양극화가 과거와달리 극심해지는 이유가 화폐제도 떄문이고 인플레이션 떄문인건 알고나 있냐 병신아? 스스로 공부나 처하고 써라 제발

쉽게 설명하자면, 빈부격차가 극심해지면 공급 과다와 수요 부족으로 인한 공황이 찾아오고, 공황 이후 빈부 격차가 완화되면서 경제가 성장한다는 주장을 한 아재다. 이건 통계적으로도 FACT니까 믿어도 좋다.

ㄴ 근데 주식같은걸 봐도 아얘 망할게 아닌경우엔 폭등 -> 과열 -> 떡락 -> 정상화인데 당연한거 아님?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빈부 격차를 완화해야하여 많은 인간들에게 돈을 줘야한다.

그런데 현실은 아담스미스가 말한 완전 경쟁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 시장 논리로는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 없다. 고로 외부의 힘인 정부가 복지정책을 추진해서 빈부격차를 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ㄴ 복지를 하더라도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인데 일단 단기적으로 복지 같은 소득 재분배가 경제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걸 부정하는 경제학자는 없다. 다만 폴 크루그먼 등이 하는 말은 빈부격차가 과도하면 여러가지 경제 외적, 내적인 이유로 오히려 노동의욕의 상실, 사회 갈등이 증폭돼서 경제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경제 외적인 방법으로 소득 재분배를 하자는 거다. 근데 그런 식의 소득 재분배를 반대하는 경제학자는 전무하고, 다만 얼마나 경제 효율성을 희생해서 소득 재분배효과를 달성할 것인가를 따지는데, 이것이 후생경제학의 목적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복지천국이라는 스칸디나비아 북유럽국가들도 복지제도를 실행할 때 경제 효율성, 노동의욕 고취가 병행 가능한지 최우선적으로 따진다. 실제로 양자는 전혀 모순된 게 아니다. 다만 신진류나 복지 뽕맞은 새키들 망상과 달리 부자들 털어서 가난한 사람들한테 나눠주는 것보다 자기 현재 소득 깎아서 나라의 복지시스템을 구매하는 수준이란 차이가 있을 뿐이다. 위에서는 무슨 복지로 내수 경제 활성화니 뭐니 되도 않는 소리를 적었는데 현실적으로는 돈을 푸는 방식의 복지는 그다지 경기 활성화 효과가 크지 않다.

개요[편집]

이따금씩 세금을 늘리는 대신 이걸 증가시킨다고 하는 식으로 써먹는 마법의 단어.

또는 선거철만 되면 정치꾼 새끼들이 노랠 부르는 단어.

ㄴ 2020년 4월 총선 시즌이 왔다. 오늘 또 무슨 예비 나랏님이 차에 타고선 민생이 어떠니, 복지가 어떠니, 자신이 당선된다면 반드시 이 지방을 어쩌니...

아마 자신들도 저렇게 진부한 말을 해대며 웃음을 참느라 힘들 것이다. 어차피 당선되면 하지도 않을 것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좆선에선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란 해괴한 개념으로 나누어 쓴다

쉽게 해석하면 둘다 똑같은 복지지만 금수저들이 좋아하는 복지가 선별적 복지고 동수저들이 좋아하는 복지가 보편적 복지다

상세[편집]

복지라곤 1도없는 헬조선인데도 복지를 부르짖는 이유는 무엇인가.

뭐긴 뭐야 좆같은 세금 내놓으라는 개소리지. 예를 하나 들어보면, 담배값 인상도 노예새끼들 건강 챙겨준다는 ㄹ혜폐하와 복지부 잉여새끼들의 성은이 망극한 발상에서 나왔다고 주장한다만, 담배를 끊은 등신들 보단 그냥 피는 중독자 새끼들이 한참 많은 현실을 볼때 그냥 노예들 호주머니 탈탈 턴거 밖엔 안된다.

레알 복지에 쓴다면야 세금 좀 많이 내면 어떠냐 싶지만, 잊지마라 여긴 지옥불반도야.. 그런건 없ㅋ엉ㅋ

그리고 백번 양보해도, 복지 하겠습니다 하고 아무리 세금을 늘려도 하위계층의 사람들은 전혀 체감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증세없는복지가 또...

ㄴ 왜 그러냐고 하면 출산 장려한다고 어린이집 비용을 요청하면 얼마씩 지원하는 제도를 만들었거든? 아~ 그럼 25만원씩 여유가 생기겠구나~ 라고 생각하잖아?

아니. 어린이집에서 25만원어치 인상시켜서 그대로다.

상식적으로 원래 25만원 내던 어린이집 비용에서 25만원 지원금 주면 공짜로 다니거나 잇속에 가득찬 어린이집에서 10만원정도 인상한다고 쳐도 35-25해서 15만원의 여유가 생기잖아? 근데 이 새끼들은 담합해서 그냥 지원금만큼 그대로 올려버렸다.

복지로 해서 뭐 올리면 그대로 올려버린다. 체감이 안 가는거야 당연하지. 25만원 어린이집 비용에서 25만원 내는거랑 50만원에서 25만원 지원받고 25만원 내는거랑 나가는 돈은 똑같은데. 솔직히 다른것도 마찬가지다. 뭐 보조금 나오면 그만큼 올려서 실제로 나가는 돈 비슷하게 만들어버리니 개뿔 선별적 복지를 해도 돌아오는게 없는거다. 그렇다고 국가에서 주도적으로 뭐 하라고 그러면 아라리요 평창 김치워리어 미르재단 방산비리... 알지?

복지제도는 가난을 구제할 수 있는가?[편집]

전혀 아니다. 정부에서 무조건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재산을 공평하게 나눠주면 모두가 행복해질까?

절대 아니다. 어떤 복지제도가 하나 생겼다고 치자. 그러면 그것으로 돈이 나가는 일이 줄어든다. 그러면 만족하는가? 아니다. 또다른 복지제도를 원하거나 요구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1차적인 욕구가 해결되면 그것보다 높은 상위 욕구에 대해 욕심을 갖게 된다. 따라서 복지제도를 확대하면 그 순간은 만족감을 느끼지만 불만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돈이 있으면 병원이나 인간관계, 배고픔, 허영심 등 이런저런 욕심을 채울 수 있다. 그러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같이 돈으로도 채울 수가 없는게 있다.

복지제도를 아무리 확대해서 재벌의 재산을 전부 극빈층, 가난충들에게 나눠준다 해도 가치관, 사고방식, 마인드는 바뀔 수가 없다.

매일 부부싸움 술에 쩔은 개저씨 뒷골목 중삐리 고삐리 동네양아치 저학력 고무통 꼰대들만 보고 자란 인간이 있다고 치자. 그 인간에게 각종 돈 지원과 복지혜택을 준다. 그러면 개선될 수 있을까? 돈이 없다면 할수 없는 것은 대부분 해결이 된다. 하지만 사고방식, 가치관, 마인드 같은 것은 복지제도로도 해결이 불가능하다.

술 뒷골목 양아치 부부싸움 황폐한 인간성의 노가다꾼 공돌이들 등 다들 그저그렇게 살면 본인도 그렇게 살게 된다. 그게 당연한줄 알게 되니까. 뒷골목 양아치가 많고 미혼모가 많으면 대부분 본인도 쉽게 그렇게 되어간다. 이런 것은 돈이나 복지제도로도 해결 불가능한 것이다.

돈 문제, 재산 빈곤은 해결이 가능하지만 가치관, 마인드는 정부나 사회에서 도저히 어떻게 도와줄 방법도 없고, 케어해 볼 방법이 없다.

가끔 환경과 조건이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동네를 가려서 이사하는거고 질떨어지는 동네나 아파트를 기피하는거다.

박정희는 무조건 하면 된다, 할수 있다는 소리로 사람들을 현혹시켰고

멍청하면서 열씸히 여얼씸히 노오력 하는 사람들, 주변을 괴롭히는 스타일들은 대부분 이렇게 만들어진 잉간들이다.

박정희의 말에 현혹된 사람들은 멍청하면서 열씸히 여얼씸히 노오력했다. 무조건 하면 된다, 할수 있다는 소리에 제대로 세뇌되어서 되지도 못할 희망을 품고 자식들 교육, 대학 진학에 집착했고 이는 사교육 폭탄청년 실업자를 생산해내게 된다.

사회 문제점을 잉태했는데도 핼무세처럼 박정희를 찬양하는 것이다.

복지제도나 금전적 지원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도 분명히 있다. 냉정한 소리 같지만 지적 능력이나 수준이 안 되는 인간은 아무리 해도 되지 않는다.

복지가 만능이었으면 그리스가 빚더미 국가로 전락하지 않았겠지.

선거만 끝나면 뜻이 변화하는 신기한 단어[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신자유주의, 혹은 신자유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노력 노오오오오오오ㅇ오력이 부족하다 이기야!!!

신기하게도 이 '복지'라는 단어는 선거만 끝나면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적인 보장' 에서 '나라 말아먹을 망국병'으로 의미가 변한다. 기간한정 의미변화라니 언어학의 신기원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는 셈.

희한하게도 조센은 OECD국가중 복지지출 비중이 최하위인 국가인 주제에 자꾸 국민들이 복지때문에 나태해진다고 선전한다. 옛날에는 영국으로 이빨털더니, 지금은 그리스를 호구잡고 강냉이 터는데 좆같지도 않은 개소리니 들을 가치도 없다.

결국 망국병 운운하는건 굶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기아들 앞에서 과식하면 성인병 걸린다고 강연하는 꼴이다.

결론[편집]

이 문서는 아나키즘을 다룹니다. 신도 주인도 없다, 우리는 자유인이다!!!
이 문서는 자유와 평등을 사랑하는 아나키스트들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갓'르웨이 찬양*

한국이 '갓'르웨이처럼 언젠가 복지선진국이 될수있다고 꿈을 꾸면서 결국 꿈에서 끝난다.(주륵)

ㄴ 근데 노르웨이는 씨발 석유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기는 하냐? 조선반도에서 꿈도 못 꿀 수준이다.

ㄴ 대신 스웨덴, 핀란드는 자원 별로 없다.

정치꾼 개소리에 기대하지 말고, 그냥 탈조선이 답이다.하지만 우리같은 노예새끼들은 이민갈 여력이 안되잖아?

ㄴ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좋지. 근데 그건 노르웨이인, 스웨덴인, 핀란드인에게 좋은 거지 탈조선해서 간 동양인한테도 좋을지가 문제지 시바!

ㄴ 애초에 북유럽 좋다고 떠든데가 어딘데 그걸 철석같이 믿냐 ㅉㅉ

그렇다면 남은 건 한가지 뿐이다. 죽창, 주욱창을 들자. 죽창 앞에서는 금수저든 국개새끼들이건 평등하게 한방이다.

복지 운운하기 전에 고용불안정 문제나 해결해야지 그건 안하려드니 맨날 병신배틀만 이루어지고 있다.

복지는 보지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