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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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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커피 원두를 탄알로 쓰는 기관총이다.

총열을 감싼 수냉식 냉각 장치로 끓인 물로 커피를 탈 수 있다.

이걸 맞으면 성욕이 차오르면서 죽는다고 한다.

특히 남성들이 더 뿅간다고 한다.

막심 센세가 여기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물리 치료기로 썼다고 한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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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맥심 기관총은 1차대전 당시 등장한 신무기는 아니었다. 이를 만들어 낸 하이럼 S. 맥심이 1883년에 특허를 충원한 것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오래전부터 있었던 무기라 할 수 있다. 미국 태생으로 영국으로 귀화한 발명가 맥심은 사격시에 발생하는 반동을 이용하면 탄환을 자동으로 재장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작은 아이디어는 총기 역사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당시 대부분의 총은 수동으로 재장전하는 형태였으므로 연사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은 전투에 많은 인원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단걸 의미했다. 계속 방아쇠를 당겨 쏘는 반자동총이나 개틀링건처럼 일부 연사가 가능한 총도 있었지만, 이들은 수동이었고 사용이 매우 불편했다. 연구 끝에 맥심은 새로운 개념의 총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고 이를 그의 이름을 따서 '맥심 기관총'이라 부르게 되었다.

발사에서 장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자동화 되었으므로 사수는 오로지 목표물만 바라보고 사격만 하면 되었다. 이 때문에 맥심 기관총을 현대식 자동화기 또는 기관총의 유래로 보는데, 이전의 개틀링건 방식과 달리 탄띠 급탄식을 채택하여 분당 최대 650발의 발사속도를 가졌다. 이는 숙련된 50명의 사수가 발사하는 소총의 화력과 맞먹는 것으로, 그만큼 당시에는 상상하기 힘든 경이적인 수준이었다.

높은 화력[편집]

처음에는 맥심 기관총을 개인이나 식민지 정부 등에서 시험삼아 구입했고, 1888년 11월 영국성님들이 식민지였던 시에라리온 흑니거들 갈아버리는데 처음 사용했다. 그럼에도 정작 군머 높으신 분은 이 씹사기급 무기에 대해 좆도 관심을 보이질 않아 맥심은 판매를 위해 직접 유럽 각국을 돌며 시범을 보여야 했다. 시범을 본 많은 이들은 그시절로썬 혁명급인 발사 속도에 질질싸면서 관심을 표명하고 속속 구매의사를 보였지만 정작 주문량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1889년 최초로 도입했지만 대량 채용을 거부했던 영국군의 생각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 요즘의 8 kg 내외인 기관총과 달리 몇십킬로의 씹파오후인 맥심 기관총을 제대로 쓰려면 적어도 5~6명의 인원이 필요했고 수냉식 시스템을 채용했음에도 초기 시절 물건이라 그런지 종종 과열로 문제가 발생했다.(위에 언급된 열로 커피를 끓인다는 좆노잼 드립은 어느 정도는 ㄹㅇ이다.) 따라서 좆쩌는 화력은 인정하지만 일선에서 보병이 굴리기엔 뭐한 무기로 판단한 것이다(사실 매우 정확한 판단으로 아무래도 공격용 지원화기라기 보단 방어용 거점화기에 특화된 물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맥심 기관총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가 속속 등장한다. 1893년 짐바브웨에서 건장한 흑형 원주민 성님들의 항쟁이 벌어졌는데 4정의 맥심 기관총을 보유한 50여명의 경비대가 무려 4,000여 명의 원주민들의 공격을 디펜스한 것이다. 씨발 말이 디펜스지 그냥 일방적인 학살이라서 훗날 1차대전에서 어떤 꼴이 일어날지에 대한 예고편이었다. 1905년 러일전쟁 당시에는 러시아군 맥심 기관총 1정으로 일본군 대대 하나를 원숭이 벌집핏자로 만들어부럿다.

한손엔 성경 한손엔 맥심을 들고의 맥심이 이거다. 좆병신같은 제국주의 시절에 열강새끼들 싱글벙글하게 한 일등공신

적과 아군이 동시 채택한 기관총[편집]

같은 시기에 맥심 기관총의 효용성을 깨달은 여러 나라가 라이선스 제작에 들어갔는데 그중 가장 앞장선 나라가 독일이었다. MG 08 슈판다우라 명명된 독일형 맥심 기관총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썰매 모양의 거치대를 장착하는 등 일부 개조가 이루어졌지만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했다. 그 결과 1914년 1차대전 발발 당시에 독일맥심 기관총최대 보유국으로 총 10만정을 장비하고 있었다.

또 하나의 군사대국인 러시아군도 같은 방식으로 맥심 기관총을 라이선스 생산했다. 러시아용은 별도의 제식 소총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약실을 개조하고 이런 저런 사양 변경으로 가장 무거운 맥심 기관총으로 불렸는데 이것이 PM M1905 기관총이다. 1차대전 당시에는 이를 좀 더 개량한 PM M1910이 대량 사용되었는데 이후 6.25전쟁 당시에 북한군에게 공급되었다.

맥심의 모국인 영국도 애용했지만 1차대전 직전에 보병대대당 2정만 배치했던 점을 고려한다면 경쟁국에 비해 찬밥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다. 영국군이 제식화한 모델은 맥심 기관총의 가장 큰 단점인 무게를 반 정도로 대폭 줄인 비커스 기관총이었다. 현대식 기관총과 비교한다면 이것 또한 무거운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여타 국가의 맥심 기관총과 비교한다면 훨씬 다루기 용이했다.

헬반도에서[편집]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동학농민운동 당시에 좆본군이 농민들 대상으로 쏜 기관총이다.

명심하자 죽창도 가배앞에선 한 방이다.

대한제국이 구입하기도 했었다.

매체에서[편집]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이랑 아라비아의 영화 로렌스에서도 나온다 다른영화로는 뭐가더나오는지 잘모르겠다

한국감독이 아놀드 데려와서 만든 라스트 스탠드에서도 나오는것같다

닥터후에서도 1차 세계대전 쯤으로 시간여행 하면 주변 엑스트라가 쓰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제원[편집]

  • 구경 : 7.7mm
  • 탄약 : 7.7x56mm R(.303 브리티시 탄)
  • 급탄 : 150발 박스 탄통 외
  • 작동방식 : 단순 리코일 방식
  • 전장 : 1,079mm
  • 중량 : 27.2 kg
  • 발사속도 : 500발/분
  • 총구속도 : 744 m/s
  • 유효사거리 : 2,000m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소련군 무기 일람 (제2차 세계 대전)
화기류
개인 화기 모신나강/SVT-40/SKS/PTRD/PPS-43/PPSh-41/페도로프 오토멧 M1916
권총 토카레프/나강 M1895
기관총 DP-28/고류노프 중기관총/맥심 기관총
랜드리스 M1911/톰슨 기관단총/M50 레이징/M1 카빈/바주카/PIAT
육상병기
중(重)전차 스탈린 전차(IS-1,IS-2,IS-3)/KV 전차(KV-85)/T-35
중(中)전차 T-34/T-28/T-44
경전차 T-26/T-50/BT 전차
다목적 자주포 ISU-152/ISU-122/SU-152/SU-122/SU-100/SU-85
기타 군용차량 카츄샤/GAZ-AA
랜드리스 M3 하프트랙(SU-57)/M3 스튜어트/M3 리/M4 셔먼/발렌타인 전차/처칠 전차/마틸다/CCKW/윌리스 MB/브렌건 캐리어
공중병기
전투기 MiG-3/Yak-9/I-153/I-16/I-15/I-14
폭격기 슈트르모빅/Pe-8/Pe-2/Tu-4
랜드리스 P-39/P-63/스핏파이어/호커 타이푼/호커 허리케인/P-47/P-40/PBY 카탈리나/B-25
해상병기
전함 강구트급 전함/스탈린그라드급 순양전함/크론슈타트급 순양전함/소비에츠키 소유즈급 전함
순양함 키로프급 순양함/차파예프급 순양함
참고: 냉전기의 소련군 무기,현대 러시아군 무기
이텔릭체는 페이퍼플랜 및 프로토타입
항목이 작성된 1차 세계대전 협상군 무기 일람 일본 제국
화기류
미군 M1911/M1917 권총/M1903 스프링필드/루이스 경기관총/M1917 브라우닝/M1918 BAR/Auto-5 산탄총/윈체스터 M1897 산탄총/롤링블록 소총
영국군 맥심 기관총/빅커스 중기관총/리-엔필드/웨블리 리볼버
프랑스군 MLE 1915 쇼샤/호치키스 중기관총/리베롤 1918
러시아군 모신나강/샤스포 소총/페도로프 오토멧 M1916/나강 M1895
이탈리아군 카르카노
일본군 아리사카/무라타 소총
육상병기
중전차 생 샤몽(프랑스)/Mk 시리즈 전차(영국)
중형전차 Mk.A 휘펫(영국)
경전차 르노 FT-17(프랑스)
프로토타입 Souain experiment(프랑스)/차르탱크(러시아)/피아트 2000(이탈리아)
공중병기
전투기 솝위드 카멜(영국)/SE5a(영국)/스패드(프랑스)
폭격기 일리야 무로미츠(러시아)/쿠드롱 G.4(프랑스)/카프로니 Ca.3(이탈리아)/헨들리 페이지 폭격기(영국)
해상병기
영국군 드레드노트급/벨레로폰급/넵튠급/세인트 빈센트급/콜로서스급/오리온급/애진코트급/퀸 엘리자베스급/어드미럴급
미군 네바다급/뉴멕시코급/콜로라도급/뉴욕급
러시아군 강구트급/페트로파블롭스크급/포템킨급/드미트리 모노마프급(돈스코이호)
일본군 카와치급/후소급/이세급/나가토급/콩고급/시키시마급(미카사)
참고: 제1차 세계 대전의 동맹군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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