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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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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Kongdulgi님의 2020년 1월 6일 (월) 17:2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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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함경도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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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밑줄: 도청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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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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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뉴스에 나오는 그 풍계리 핵실험장이 여깄다.

향교가 남아있긴한데 관리가 개판인거 같다.

본래 조선초에는 함길도의 길이 여기일 정도에 지금의 학성군, 성진시, 명천군을 아우르던 대형행정구였지만 이시애의 난으로 좆망했다.

쪽바리스탄시절엔 인근의 학성군, 성진시, 명천군과 함께 빨갱이로 유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풍계리 핵실험장 생기고나서는 기형아생기고 갑자기 땀이나는등 전주민이 방사능 피폭으로 죽어나가는 마굴로 변신했고 통일이 되면 바로 민간인 통제해야하는 진성 마굴로 병신했다.

ㄹㅇ 북돼지새끼덕분에 마계가 되부러서 핵실험때 쓰인 만탑산이 핵실험으로 지반이 약해져서 붕괴직전이란다.

만탑산: ㅅㅂ롬들아 나이제 곧갈것같다 새끼들아 핵실험좀 그만하고 좀 뒤져 돼지야....

이시애의 난때문에 군이 강등당한적도 있었는데 김부자 돼지들때문에 핵 실험장 신세로 마굴이 된걸보면 진짜 저주받은게 틀림없다

통일이후의 경우 애미쳐뒤진 핵실험장때문에 아예 민간인출입금지구역이 될 것이다. 문제는 이 길주군이 함흥 - 경흥 - 러시아까지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라는 거. 북괴의 주요 철도인 평라선이 단천군 - 성진시 - 길주군읍내 - 북괴령 명간군 - 어랑군 - 주을(경성군) - 경성이렇게 올라가는데, 여기서 길주랑 혹시모르니까 성진, 명간까지 갖다버린다? 이렇게 될 경우 철도노선을 바꿔 북청군, 혹은 단천에서 개마고원찍고 무산에서 산타고 내려와 청진시로 가야하는 애미터진 철도노선이 만들어져야 한다. 혹부리 씨발럼아 최소한 바닷가라서 커버라도 칠 수 있는 성진시에 짓든가 화대읍에 짓던가 하지 왜 내륙 산깊은곳인 풍계리에 핵발전소 쳐지어서 이모양이냐!!!!

요근래에는 폭파시켜서 폐쇄했지만 다른 갱도랑 핵개발하면서 나온 핵무기들은 멀쩡하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된다. 실제로 핵발전소 폐쇄이후 북괴 기자라는 놈들은 취재하러 온 외신기자들에게 강물을 츄라이하려고 했다. 그와중에 문재앙은 좋다고 길주인근에서 나오는 방사능 송이버섯을 받아왔다.

읍면[편집]

  • 길주읍 : 1939년 길성면과 영북면이 스까되어 읍으로 승격되었다. 북괴수립이전에는 백암광산의 마그네사이트, 종이공장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 덕산면 :
  • 동해면 :
  • 양사면 : 관할 동으로는 춘흥동, 신풍동, 양곡동, 양흥동, 장흥동이 있는데, 북괴치하에서 양곡동, 양흥동은 양강도 백암군으로 넘어갔고 남은 신풍리, 장흥리와 장백면 신동리의 일부가 바로 그 악명높은 발전소가 있는 풍계리 핵실험장이다.
  • 웅평면
  • 장백면

아웃풋[편집]

  • 이시애 : 이 양반이 일으킨 난 덕분에 길주군이 길성현으로 강등 당했고 함길도는 우리에게 친숙한 함경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