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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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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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량(양)강도(兩江道)
- 면적 : 13,880㎢
- 인구 : 719,269명(2008년)
- 행정구역 : 1시 11군
- 도청소재지 : 혜산시
설명[편집]
1.4 후퇴이후 지들 본진을 다시 차지하게된 북괴새끼들이 1954년, 한국전쟁끝나고 함경남도에 속했던 개마고원일대에 신설한 행정구역이다.
압록강과 두만강이라는 두강이 접하는 곳에서 신설되었다고 두량(兩)자를 써서 양강도가 되었다.
1954년 신설당시에는 혜산시, 운흥군, 보천군, 삼수군, 신파군, 갑산군, 풍산군, 부전군, 삼사군, 후창군을 관할하고 있었으나 1961년 삼지연군이 신설되었고 1965년 부전군이 함경남도로 쫓겨났으며 1978년 대홍단군이 또 신설되었다.
이전부터 헬오브헬 귀양지로 악명높았던곳답게 북괴치하에서 국군포로, 치안대인사와 그 가족, 월남자가족, 8월 종파사건이후 숙청당한 정계인사, 반공주의자등 혹부리우스의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이 정책적으로 이곳에 이주되었다. 이때문에 고난의 행군이전까지는 존나 못살았다. 근데 유배당한 새끼들 사상교육을 강화할 목적이었는지 신파군, 풍산군, 후창군의 이름이 각각 혹부리좆집, 혹부리삼촌, 혹부리애비로 바뀌었다.
하지만 지금은 장마당을 통한 암시장경제가 함경북도 회령, 청진, 무산못지않게 발달한 곳이 되었기에 다른지역보다 평균적으로 더 잘사는 곳이 되었다. 또한 강만 건너면 중공이다보니 탈북을 택하는 탈북자들이 굉장히 많다.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탈북자들중 함경북도다음으로 이지역 출신이 가장많다.
영어로는 메소포타미아라고 한다.
둥글둥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그야말로 북감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