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Q-5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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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외계인 고문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얼마나 외계인들을 많이 갈아넣었는지 그 당시의 물건 치곤 너무 미친 기술력이 돋보이는 물건들이나, 외계인을 고문하는 내용이 담긴 대중매체 또는 외계인 고문집단이나 외계인 고문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괜히 침략자 주제에 인간들을 위해서 희생당한 외계인들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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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미국의 방위산업체인 크라토스(크레토스 아님ㅎ)에서 만든 스텔스 UCAV 무인기이다.
별칭은 '발키리'로 미군이 운용했던 기존 무인기인 MQ-9 리퍼나 MQ-1 프레데터가 전투하던 환경보다 더 위험한 환경에 투입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생김새는 보잉에서 만든 무인 공중 급유기인 MQ-25 스팅레이랑 비슷하다. 근데 MQ-25는 스텔스성을 상정하지 않았다.
주무장은 JDAM과 SDB를 쓰며 2개의 무장창에 4개씩의 하드포인트를 장착해서 총 8개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저렴하게 양산해서 기존 유인기들이 맡던 항공공격임무를 대체할 예정이며 F-22와 F-35 같은 스텔스 유인기와의 연계를 통해 편대를 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