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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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상을 욕보일 시 많은 근첩들과 플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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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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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플레이스테션 4 Pro(PlayStation 4 Pro)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해 2016년 11월 10일에 출시된 PS NEO나 PS 4.5라는 명칭으로 루머가 퍼졌던 업그레이드 된 더 강력한 플레이스테이션 4의 정식 명칭이다. 8.5 세대 가정용 게임기로써 XBOX ONE X와 경쟁한다.

스펙^[1][편집]

상품명	PlayStation®4 Pro
상품 식별 코드	CUH-7000 시리즈
메인 프로세서	싱글-칩 커스텀 프로세서 CPU: x86-64 AMD “재규어”, 8 코어 GPU: 4.20 테라플롭스, AMD Radeon™ 기반 그래픽 엔진
메모리	GDDR5 8GB
저장소 용량	1TB
크기	약 295×55×327 mm
무게	약 3.3 kg
BD/ DVD 드라이브(읽기 전용)	BD × 6 CAV DVD × 8 CAV
입력/출력	Super-Speed USB (USB 3.1 Gen.1) 포트 × 3 AUX 포트 × 1
네트워크	이더넷 (10BASE-T, 100BASE-TX, 1000BASE-T)×1 IEEE 802.11 a/b/g/n/ac Bluetooth® 4.0 (LE)
파워	AC 100V, 50/60 Hz
전력 소모	최대. 310W
구동 온도	5 °C – 35 °C
AV 출력	HDMI™ 출력 포트 (4K/HDR 지원) 디지털 출력 (OPTICAL) 포트

참고로 4K 블루레이는 없다. 소니가 여태껏 그랫듯이 콘솔 개발자들이 넣는 것을 까먹어 버린 모양이다 CPU가 여전히 대국적인 CPU를 노인 학대하고 있어 병목현상은 100%로 확정이므로 60 FPS는 꿈도 꾸지 말자 거기에 클럭만 올린지라 해상도 대비 연산을 못버터서 프레임이 아주 좆될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이녀석들은 뭔 깡으로 램을 8기가로 유지했는지 모르겠다.

소음이 ㅈㄴ게 커서 말이 많았는데 2018년 말부터 나온 7200대 공정부터는 소음이 확 줄었다.

지원 신기술[편집]

HDR 지원[편집]

하프라이프 2 : 로스트 코스트

원래 Half-Life 2에서 Highway 17(17번 고속도로) 장의 한 부분으로 기획되었던 Lost Coast는 Source 엔진에
신기술인 HDR 라이팅을 추가한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게이머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개발자 코멘터리

2005년 10월 27일에 출시되었으며, 하프 라이프 2의 에피소드 1, 2에서 나오는 소스 엔진의 신기술 HDR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진지빨고 설명하자면 이 HDR과 저 HDR은 서로 다른거다. 하프라이프의 HDR은 HDR 렌더링으로, 일반 모니터의 색 한계값 내에서 표현이 불가능한 리얼한 빛의 대비를 렌더링으로 흉내내는 기술이고, PS4 PRO에서 언급하는 HDR은 TV에 적용되는 일종의 표준으로써, 기술 발달에 힘입어 기존 디스플레이에서 표현할 수 없었던 더 넓은 색 범위를 실제로 표현 가능하게 되자 지정한 포맷 규정을 일컫는다. 신기술이 맞다. 쉽게 말해서 디스플레이 스펙 제한때문에 하프라이프2 시절에 가라 쳐서 표현했던 리얼한 명암대비를 이제는 진짜로 디스플레이 차원에서 표현 가능하게 된 것이다.

4K[편집]

4K 지원한다고 했으나 진짜배기 4K가 아니라 그냥 1080P에서 화면만 늘려서 4K처럼 그럴싸하게 보이도록 만든 체커보드 업스케일링을 통한 4K라 PC의 리얼4K하고 비교하면 짭인게 바로 나온다.

실제로 PS4 Pro에서 제대로 된 네이티브 4K를 지원하는 게임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정도 밖에 없다. 게다가 거기선 4K 적용하면 프레임이 고정 30프레임으로 떨어진다.

그에 비해 엑스박스 원 X의 경우 네이티브 4K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꽤 많은 데다 게임에 따라서 4K 60프레임까지도 가능하다.

그 외 장점[편집]

부스트 모드라는 것을 지원한다. 이걸 키면 PRO 성능 향상 패치가 되지 않은 게임들도 프레임을 약간이나마 상승시켜 준다. 근데 이게 말 그대로 기본 프레임에서 밑으로 잘 안떨어지게만 하는 기능이라 이거 킨다고 해서 확실한 프레임 상향은 딱히 느껴지진 않는다.
프로 성능향상이 지원되는 게임들은 4K모드, 프레임 모드, 그래픽 모드 중에 하나를 골라서 적용시킬 수 있다.
PC 또는 비타, 엑스페리아 폰으로 리모트 플레이시 기존 720P에서 1080P까지 해상도 지원. 부모님의 간섭이나 회사 일 때문에 집에서 플스를 할 여유가 없어 스트리밍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꽤나 유용하다.
체커보드 4K로 업스케일링 된 그래픽을 다시 1080P TV 화면에 맞춰 뿌리는 슈퍼샘플링 기능 지원. 2018년에 진행된 5.50패치에서 추가되었다. 몬헌이 이걸 지원한다고 발표해서 지금도 프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PS VR 해상도 및 그래픽 향상

한국에서의 물량 부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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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보다 비싸게 팔거나 물량이 없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금 상황에선 기존가보다 훨씬 웃돈주고 사야하는데 60만이면 양반이고 보통 65만이상에서 거래된다

덤핑된 쓰레기랑 같이 묶어서파는경우도 있다 용팔이가 또

참고로 정가는 50만이다 (49만8천)

거기다가 김해지역 플스프로 판매처 측에서 실수를 하여서

나이먹은 중년 점장이 무릎까지 꿇고 지랄난리도 아니다

2018년 4월 기준으로도 몬스터 헌터 월드랑 갓 오브 워 때문에 물량이 족족히 품절되고 있다.

반면 엑스박스 원 X는 초기에만 물량이 부족할 뿐이지 일부 대형마트들에서는 약간의 물량이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2018년 하반기에는 포트나이트 번들, 레드 데드 리뎀션 2 번들 등의 출시로 인해 물량이 좀 안정화된 편이다.

2019년 1월 24일부터 소니가 무려 15만원이나 가격을 할인해 파는거 보니까 PS5가 나온다 하는 카더라가 돌던데 그건 둘째치고 물량이 좆도없다. 오프매장 어디든 전화도 안받고 새벽에 줄서고 하는 개고생을 해야 겨우 얻을까 말까 한 수준이다. 소니야 제발 물량좀 더풀자

2021년 현재 상황으로는 PS5 게임기와 PS5전용 게임들 상태를 보면 절대 해볼만한 수준이 아니다. 그래서 PS5는 아직 시기상조고 그거 살 바에는 PS4 PRO를 사는 것이 낫다.

지금 이 순간 플스프로를 사고싶으면[편집]

물량 좆도안풀린 17년 2월 26일날 작성되었다

웃돈주고 사거나 아니면 외국가서 사오자

그것도 싫으면 걍 슬림 사는거지....

특히 일본가면 존나 쌓여있다 중고품 37000엔(우리나라돈 40만원이내) 사서 써라 슬림아니고 프로 중고가가 3.7만엔이다

한국 외에 국가에서는 플스프로가 쌓아져있다

신품삿다가 초기불량(꽝) 뽑으면 좆되는거니까 이게 불안하면 그냥 첨부터 중고품중에서 멀쩡한걸 사자

다만 니가 일어로 현지인과 소통이 가능하면 그냥 새거사서 호텔가서 함 돌려봐라

해외에서사면 국내 공식소니 매장에서 a/s가 불가능하나 사설수리 맡겨버리면되는데

어차피 앤간한 플스들은 굴릴만큼 굴려져도 하드웨어가 맛가거나 그러진 않는다

그러니까 주변에 일본여행이라도 가는 사람이있으면 한대 사서 보내달라고 부탁해봐라

언어는 그냥 언어설정 들어가서 한국어로 바꾸면 한국플스랑 다른게 없다

미국꺼는 패드입력버튼이 다르니 주의하자

3월 24일 현황도 추가해본다.

물량이 많다던 카더라가 3월 초부터 돌기 시작했는데 사실이였다고 한다. 물량 좆도 안풀린 2월의 2배 이상 풀렸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원래 3월발매였는데 일부러 동시발매를 해대서 좆도없는 일본물량 빼돌려서 11~2월까지 팔다가 원래 예정된 3월물량이 풀리는 것이라고 추측되었다.

근거로는 PS4또한 같은 기간동안 품귀현상을 겪다가 3월이 되어서야 충분한 물량이 풀리기 시작된 점과, 일본 본사의 업무시작이 3월이라는 점이였다. 이거 예측한 놈 천재아니냐?

그리고 물량이 많은것이 확정되자 지방 파트너샵이나 강변 테크노에선 입고 2일 전까지 예약을 하는등 존나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PS VR은 이제 남아돌기 시작했으며(시발 할거 좆도없는걸 누가사냐 그냥 적게풀려서 부족했던거지)

기존 1,2월에 들어온 예약이 전부 해소되어 프로는 4월입고가 되면 넘쳐날 거라고 예측된다.

되팔이들 좆망해서 개꿀ㅋㅋㅋ

6월 7일 현황이다.

5월에 물량 엄청 풀렸다만, 그것은 한우리나 용산 아이파크, 가든파이브에 갈 수 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하는 소리다.

온라인으로 구매하고자 한다면 여전히 똥줄 빠지는 예약구매와 되팔렘들의 유혹에 싸워야하는 것은 여전하다.

정말 사고싶으면 주말에 시간내서 서울 상경 한번 해라. VR체험도 한번 해보고 질러라

7월 말 기준으로 이제 서울 오프매장 큼지막 한데 가면 어디든지 쌓여있다. 차피 콘솔 타이틀은 오프매장에서 사는게 혜택도 많으니 지방 살면 날잡고 한번 서울 상경을 추천한다.

2018년 지금 프로를 사고싶은 인간들은 옥션에서 용팔이들한테 10 ~ 20만 더 주고 사든가해라

하지만 돈더주고 살가치는 없으니

갓오브워 한정판 나오는것 처럼 프로같이 딸려오는걸 지르던지 해라...

아니면 루리웹 기타등등 다른사이트에서 언제 풀린다라는 정보가 나오면 그때 사든지

근데 지방사는 인간들은 구하기 힘듬아직 소니가 찔금찔금 풀어서

난 갓오브워랑 프로 딸려오는거 기다리는중인데 ㄹㅇ 시간개안간다

근데 이건 무조건 소니 까기가 그런게 한국시장이 큰게 아니라 물량조절하기 힘들어서 그런거니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자...

최근 일본에서도 플스를 물건이 없어서 못산다 이야기가 나오는것으로보아

그냥 소니가 물량예측을 실패한것으로 보인다

팁을 주자면 이마트몰에선 물량 입고시 문자를 준다.

문자 보면 바로 결제하자 1분만에 품절 되니깐

최근 5월 30일 기준으로 점점 물건이 풀리고 있으니

잘찾아보면 구할수있다

2019년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15만원이나 세일을 한다. 플스4를 살수있는 마지막 찬스! 라고 광고하던데 개지랄이고. 일단 살거면(작성일 1/28) 지금 사는게 맞긴하다. 근데 물량이 한정수량인데다가 온라인은 꿈도 희망도 없고 오프매장 가야 겨우 있을까 말까 한 상황이다. 판단은 알아서하도록 하자. 일본가서 사던가 해야지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