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비타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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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독점작이 위유에 비해 많은편에 플포없는게이는 플포랑 멀티작으로 뽕뽑을수도 있고 커펌쓰면 PSP도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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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게임기
SONY	PSP			PS VITA
Nintendo	GB • GBC	GBA	NDS	3DS • 2DS	New 3DS • 2DS	Switch (Lite, 옆그레이드)	Switch 2(가칭)
이외 문서가 존재하는 기종	gpd win			Steam Deck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가정용	PS1	PS2	PS3	PS4	PS4 PRO	PS5
휴대용	PSP			PS Vita
VR	PS VR			PS VR 2

“

아이러니하게도 비타에는 삶이라는 뜻이 있지

”

덕후스런 삶? 그걸 이게임기를 통해 즐긴다는 건가

vita가 라틴어로 삶이라는 뜻인 건 맞지만 소니가 플빠들보고 딸딸이치라고 이름지은건 아닐 듯

개요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는 소니에서 만든 PSP의 후속 휴대용 게임기이다.

2011년 12월 17일 일본, 2012년 2월 11일 한국, 2012년 2월 22일 미국에 발매되었다.

파오후들, 특히 플베충들의 최고존엄 휴대용 게임기로 그들은 이게 없는 삶은 상상이 안 된다고 한다

당시 좆망하고 있었던 소니에서 2011년 발매한 포터블게임기. 초반부터 프리징, 배터리 문제로 삐걱대더니 할만한 게임도 안 나오는 씹덕 전용(젖란카구라, 넵튠 등) 게임기가 되었다.

페르소나 전용 기기다.

몬헌이 비타로 나왔다면 갓-게임기가 되었겠지만 2011년부터 닌텐도 쪽으로 빠져서 2010년대 초중반 당시 인기게임기였던 닌텐도 3DS로 갈아타는 바람에 좆됬다.

비타로 할만한 게임이 나오면 1년내로 PS4 출시 소식이 꼭 뜬다. 그래비티 러쉬는 아예 플4 진영으로 갔다

즉 비타 독점게임이라고 나온것중 잘나가면(물론 다른기종에 비하면 노답이지만) 100% ps4로 출시되니 급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편이 좋다.

예를 들면, 비타 발매와 동시에 발매된 운지력 조종게임인 그래비티 러시는 그나마 비타 게임 중에서 재미있고 독창적인 축에 속했지만, 후속작이 좆망게임기 비타를 거르고 PS4로 발매된다.

또한 초기작은 똥타로 내놓고 후속작을 내면서 ps4로 런하는 경우도 많다. 그라비티 러시도 2편은 ps4로만 나오고 섬의궤적 시리즈도 3편부터는 ps4로만 나온다.

비타의 GPU인 SGX543+는 뉴 아이패드의 그것과 동일한 모델이지만 다운클럭판이었고 CPU의 성능은 거의 갤럭시 S3 급에 가까웠다. 액정도 삼성 아몰레드 탑재로 준수한 편으로 하드웨어적으로는 흠잡을 곳이 없는 기기였으나...

사실 위유 패드에 화면이 달려있는 것처럼 화면이 달려있는 PS4 패드이다.

루리웹에선 이거 없으면 씹거지에 백수라고 한다: http://bbs.ruliweb.com/pc/board/1003/read/2107573?

henkaku라고해서 복돌이 풀렸다. 하지만 롬파일을 피갤 좆목러들끼리만 돌려쓰고 있기 때문에 가서 자지라도 핥아주지 않는 이상 한글판은 복돌하기 힘들다.

근데 워낙 망한게임기라서 피갤러의 자지를 핥아줄 사람은 없는것 같다.

좆망게임기 답게 게임팩을 많이 사야지 그나마 건질만한게 나온다.

비타에 한 40썼는데 건진건 5pb시리즈랑 페르소나 두개 쓰바

2019년 삼일절 비타의 공식 사이트가 갱신되어 상품 개요 표시가 "근일 출하 완료 예정"에서 "출하 완료"로 바뀌었다. 즉, 이젠 단종되었단 말이다.

이로써 삼다수와 맞서 싸우다가 닌스로 인해 완전히 패배한 소니 휴대기 7년 역사의 막을 내렸다.

삼다수가 첨에 나왔을때 호불호는 갈렸을지 언정 많은 퍼스트 파티 게임들의 활약과 뉴다수와 스위치로 바톤터치하는데 성공하고 2019년까지 계속되는 닌텐도의 빵빵한 사후지원으로 명예롭게 죽어간 게임기라면, 비타는 후속기 소식은 커녕 지 부모한테 완전 버림받고 관짝에 처박혔다.

비타가 병신인 이유

더도 덜도 말할 것 없이 가격부담이 적은 휴대용 게임기 주제에 PS4랑 엑스박스 원에 비해서도 판매량이 크게 떨어진 걸로도 충분하다.

게다가 경쟁기기인 닌텐도 3DS보다는 성능이 훨씬 좋음에도 불구하고 닌텐도 3DS 전체 판매량의 5분의 1에 불과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소프트웨어의 부재

PSP 시절 PSP의 아시아 소프트 판매량을 하드캐리했던 몬헌의 NTR이 가장 큰 타격으로 작용하였다.

근대 몬헌도 있긴한대 다른 IP부족도 큰것도 있음 PSP만 해도 몬헌 없이 다른게임으로 잘만 한 사람들 많은거 보면...

몬헌을 NTR당한 후 갓이터, 소울 새크리파이스, 토귀전, "프리덤워즈" 등 몬헌과 비스무리한 게임들을 많이 내놓았지만 게이머들이 감흥을 일절 못받아 아무 반응도 없이 사그라들었다.

사실 이와 같은 대중적 소프트웨어의 부족은 PSP vs NDS 시절부터 슬슬 표면상으로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우리의 자칭 '코어게이머' 플베충 씹선비님들이 저런 닌텐도식 캐주얼 게임은 게임도 아니다 엣헴 하면서

비교적 스펙 좋은 PSP를 후장이 닳도록 핥아대고, 웃기게도 소니 측에서도 이 새끼들이랑 비슷하게 코어게이머들 겨냥해서 스펙만 좋으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PSP 차세대 기기인 비타도 PSP 시절이랑 똑같은 전철을 밟으려다가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 셈이다. 현재는 그냥 넵튠, 젖란 등 파오후들 전용 게임기가 되어버린 상황.

Vita랑 3ds 둘 다 갖고있다면 왜 이게 쓰레기인지 알 수 있다. 비타는 3ds처럼 포켓몬, 요괴워치, 몬헌 등 이 기기를 사는 이유의 소프트가 없다. 그나마 나은게 페르소나 같은거지만 그런거 빼면 진짜 넵튠 젖란밖에 없다.

근데 사실 젖란도 본가는 닌텐도다. 애미 애비도 못알..읍,읍!

사실 비타가 좆망한 이유는 뻔하다. 시대상 휴대용 겜기고 mp3고 pmp고 다 좆까버리는 맛폰이 나와서지 근대 잼있는 점은 3ds도 동일하게 타격이 컸음 그래서 닌텐도에서 스위치같은 하이브리드 콘솔이 나왔다는 카더라가 있음 개인적으로 스위치도 비타tv처럼 상시전원되는 제품 나오면 좋겟음

메이저 게임회사 입장에선 만들기도 쉽고개나소나 다 들고다니는 맛폰용 케쥬얼 게임을 내지 개발비도 많이 들어가고 확실한 수익보장도 안되는 비타로 게임을 내기엔 시장이 변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코어게이머가 아닌이상 맛폰사서 맛폰으로 겜도하고 디시질이나 하면서 밖에서 시간때우지 굳이 휴대용겜기까지 살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

삼다수도 마찬가지로 서드파티와 본가 굴지의 명작들을 직접 발매하고 관리하는 닌텐도 정책때문에 선방한거지 휴대용 겜기 시장 자체는 피할수 없는 좆망의 길을 겪고있다.. 당장 ds때 판매량이랑 삼다수의 지금가지 판매기록 비교하면 답이 나올것이다. 닌텐도가 삼다수가 출시이후 곧바로 급격한 가격인하와 눈물의 똥꼬쇼를 벌인것은 이런 위기감과 무관하지 않다.

겜창으로선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시대의 흐름을 외면할수는 없는노릇이다.그리고 최근에는 이제 스트리밍 게임도 되어서 액박게임패스 같은것도 나와서

맛폰무새 지랄할거면 코로나 전세계적으로 터졌을때쯤 슻이 갓반인들 사이에서 동숲신드롬 일으키기도 하고 링피트에 관심갖고 이런 이유가 설명이 안된다. 결국 게임기는 게임이 근본인지라 게임 퀄리티로 쇼부치면 되는거고 닌텐도는 본인들 노오오오력 끝에 결국 살아남았다. 솔직히 맛폰겜은 판매량 저하의 부차적 요인일 뿐이지 스마트폰 위기론은 개엄살에다 핑곗거리에 불과하고 지네들의 무능함이 사태를 키웠다는걸 본인들 스스로가 증명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비타가 망해버린 이유는 본가의 무관심이 제일 크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경쟁작인 new 3ds보다도 2배수준의 성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소니는 개발자들에 대한 별다른 지원도 하지 않았고 비타의 게임 카트리지 용량도 삼다수에 반에 불구한 4GB다. 참고로 이떄 4기가도 적었던 시절이고 최소 8기가 이상은 됫어야 했다. 게다가 이미 PS4에서 선전을 하고 있고 그쪽의 지원이 더 빵빵한데 굳이 개발사들 입장에선 찬밥 먹어가면서 비타에서 개발할 이유가 있을리 만무했고 이는 곧 비타의 소프트웨어 축소화를 초래했다. 왜 스퀘어에닉스에서 FF영식을 비타로 안내고 FF-X를 쪼개팔았겠는가. 다 소니의 외면 속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플러스 TV-out 케이블 포트 버리고 비타TV팔아제끼기 시대를 초월한 독자 메모리카드 팔이 불편한 컴퓨터 연결(아이튠즈같은 전용프로그램 깔아야되고 업뎃안하면 하라고 지랄지랄거리는 주제에 기능은 좆도 없다.) 단절된 유저 피드백과 주요 게임행사에서의 그저 립서비스뿐인 (비타는 매력적인 기기) 언플 또한 비타 유저들의 원성을 사기엔 충분했다.

잊지말자. 소니는 돈안되면 그냥 버린다. 닌텐도는 적어도 망유도 자사소프트로 끌고 가기라도 했지. 이새끼들은 그딴 인성도 개념도 없다.(근대 냉정하게 평가하면 기업입장에서는 그게 당현한대 소니는 너무했다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음 닌텐도도 망유 이전에 버츄얼보이를 빠르게 버린거 보면) 또한 위에서 맛폰때문에 부진했다 하는데 비타가 나올 당시는 딱히 크게 후달리는 사양도 아니었고 오히려 환영받는 사양이었으나, 소니가 버렸다.(단 비타 사야잉 이떄 아이폰4s랑 동급이엿다)

오죽하면 뚫리고 해커들이 제일 먼저한게 계정스위칭이랑 세이브 백업이랑 오버클럭 부터 만들었겠냐 좆같은 소니새끼들아 저렇게 코스의 버려진자식마냥 된 유저들이 psp3 짜잔 하고 나오면 퍽이나 사겠다. 병신새끼들아 그냥 휴대용 사업 접어. 좆스페리아도 그대로 가더만 아주 곧 PS VR도 같은 테크를 타게 될 것이다 현재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PS4와 PS5의 미래다. 뭔 ㅅㅂ 신규 게임이라는 것들이 죄다 핵노잼 게임들밖에 없다.

결론을 말하자면 비타는 성능이 딸려서도 아니고 수요가 부족한것도 아니었다. 그저 소니의 관심이 0.0000001%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그 어떤 관심도 없었을 뿐. 관심이 있었다면 어떻게 더 뽑아먹을까.. 하는 관심. 설령 관심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2010년대의 스마트폰 열풍을 이겼을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다. 그래도 판매량은 좀더 좋았을테고 그랬으면 박수칠떄 떠나는 엄청난 해피 엔딩으로 끝났을거다. NGP가 주것씀다 ㅠㅠ

하위호환의 부재

그나마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부재도 PSP 소프트웨어를 하게 하면서 숨고르기를 하게 하고 비타용 소프트웨어를 점차 출시하면 어느 정도 상황을 타개할 수 있었겠으나 그럴 수가 없었는데,

PSP는 게임을 UMD로 돌리기 때문이었다. UMD라는 것이 사실상 실패한 독자규격이라는 것이 입증된 이상 비타에도 이것을 박을 수는 없었던 것.

자신들의 PS2가 드림캐스트에 승리한 비결이 이 하위호환 지원임을 감안하면 초심을 잃어도 한참 잃어버린 셈이다.

그렇다고 무겁고 발열과 소음 심하고 부피 차지하는 UMD 리더기를 하위호환만을 위해 탑재했다면 그건 그거대로 미친짓이다. 그냥 답이 없었던 셈

사실 PSN을 통해 PSP의 게임이 구동이 가능하기는 하다. 문제는 기존의 PSP 팩을 못쓰고 다시 유료로 구매해야만 하는 것. 그것도 거의 정가로 받아먹는다.

결국 욕처먹고 소유중인 UMD를 등록하여 몇천원 주고 내려받는 UMD 패스포트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좆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실제로 닌텐도 3DS는 기존 DS칩을 넣어도 그대로 호환이 가능하다. DS 또한 팩 규격 자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밑에 별도로 GBA 카트리지를 넣어서까지 하위호환을 지원한 바 있다. 사실 3DS 안에는 DS의 ARM946-E 프로세서가 클럭이 상향되어 들어있다. DS도 마찬가지.

커펌이 안나와서 망겜기라고 자꾸 헛소리하는 복돌충 새끼가 있는데 커펌 뚫리는 날이 바로 비타 장례식날이다.

그나마 안뚫려서 산소호흡기라도 달고있는 것. 기계만 존나 잘팔려봤자 타이틀이 안팔리면 말짱 꽝이다.

근데 이건 비타뿐만이 아니라 모든 콘솔 다 통하는 이야기 아닌지...

이 주장은 틀렸다. 진짜로 커펌이 나왔지만 비타로 할수있는 게임은 없을정도로 이미 비타는 망했기때문이다

ㄴ이 주장도 틀렸다. 정확히는 반만 뚫렸다. 지금까지 나온 커펌은 비타로 psp용 게임을 구동할 수 있게 된거지 비타로 비타겜을 돌릴 수 있게 된게 아니다.

ㄴ지금은 비타겜도 뚫렸음. 근데 솔직히 복돌 돌리는게 졸라 어렵고 불안정해서 그냥 중고겜 사서 하고 되파는게 훨씬 안전하고 간편하다.

커펌이 뚫렸어도 여전히 망겜인걸로 보아 커펌 운운은 복돌이의 흔한 개소리로 봐도 무방하다.웃긴건 액박원도 ㅈ망했는대 커펌도 없다 걍 뚫을 이유가 없어서 안하는게 가장 크지만..

이제 산소호흡기마저 떼이신 비타를 위해 잠깐 묵념하자. 머 소니가 열심히 패치해서 무효화 시키고 있고 복돌 프로그램 자체가 아직도 존나 불안정하다는게 그나마 위안이지만.

근대 최근엔 완전 뚤려서 hdmi화면 출력기능도 된다.

클럭제한

참으로 좆같게도 우리 소니께서는 복돌충들의 주머니를 염려하며 4개의 코어중 하나는 게임개발자조차 손을 못대게 막아놓고 보안용으로 사용하게 만들어 놓으셨다. 즉,개발킷으로 아무리 용써봐도 풀성능 발휘가 불가능하다는것. 이짓은 비타가 처음이 아닌데, PSP시절에도 이짓 하던게 커펌을 뚫어버리고 풀클럭 사용하게 만드니 그제서야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 222mhz로 제한한 클럭을 333mhz로 풀었다. 그덕에 우리가 PSP로 갓오브워도 하고 디시디아도 할수 있었던 것. 참고로 이 제한은 비타가 망할때까지 풀리지 않았다..

비타 카트리지 용량 4G제한

비타로 퍼스트가 절대로 나올수 없는 이유중 하나. 비타로 게임을 만들때, 반드시 4G이하로 만들어야 한다. 비정규 해상도(물론 이건 cpu탓도 있지만),낮은 음질,짧은 플레이타임 대부분이 이 비타 카트리지에 담을게 없기 때문이다. 거진 PS1의 제림이라고 봐도 될정도. 파판 10이 10-2로 쪼개서 팔고 영식이 나올수 없게 된 이유도 이러한 탓이 크다고 보인다. 덤으로 블레이블루 CF를 비타로 내려고 한 모리 P가 말하길, 비타에 압축해서 넣으니 소리가 갈라져서 이식하지 못했다고 한다.

물론 이걸 구원하기 위해 제작자들도 패치형식으로 용량을 메꾸고 온갖짓은 다했지만 안그래도 성능때문에 최적화가 어려운 판에 이리저리 쪼게서 게임을 최적화하는게 쉬운일일까? 그 좃만한 카트리지에 안그래도 부족한 성능까지 하니 PS2게임조차 제대로 이식하지 못했다. NGP(비타 개발 당시 이름)때는 PS3 게임들 중 가장 그래픽 좋다고 알려진 메탈기어 솔리드 4도 구동까진 했던 비타가.

그리고 소발놈의 답변은 더 가관인데 그럴거면 어펜드 디스크로 내세요란다. 시발 답이 없네 ㅋㅋㅋㅋ

애초에 소니가 4기가 한것도 실수인 이유가 이떄 4g는 매우 작아서 최소 8기가 이상 메모리카드 usb사용하던 시절이었으니

이 때문에 진짜 피본게임이 잭 앤 덱스터 컬렉션이다. 슬라이쿠퍼처럼 따로 이식하고 패키지를 하나로 합치면 될 것을 어거지로 4기가 용량으로 우겨넣어서 이식도가 병신이 되었다. 소니 씹새끼 해봐

근데 카트릿지를 2슬롯 만든 게임기가 있긴 하다. 타이거 Game.com이라고 있음

참고로 비타의 1/2의 성능밖에 되지 않는 닌텐도 3DS도 최대 8G의 카트리지 용량을 제공한다.

스위치의 카트리지는 32GB다. 패치로 42G까지 확장되는걸로 확인됨. 이후 2019년 쯤에 64GB 카트리지 또한 발매한다고 한다.

이거 야게임기 아닙니까

"그분들"전용게임기이다

화면을 터치하고 마이크가 달려있어서 그런건지

옷찢기거나 옷벗는 장면이 잔뜪 나오는 넵튠은 물론, 허구한날 탈의하고 찌찌만지는 섬란카구라를 비롯해

허구한날 미소녀 만지고 찌찌파티--! 하는 게임들만 존나게 나온다. 매달마다 한개씩은 나온다.

2015년만해도 모에로 크로니클, 발키리 드라이브 등등을 비롯해 여자애들 만지는 게임이 40개가 넘도록 나왔다.

2016년에도 끊이질않고 나오고있다. 더 무서운게 CFK가 이런 변태게임 대부분을 한글화 발매해서 국내에서도 거리낌없이 할수있다.

걍 씨발 팬티찍고 가슴 만지고 하는걸 즐길거라면 차라리 아예 야겜을 하지 정작 가슴노출조차도 없는 게임 왜하는지 모르겠네.

섬란카구라할거면 비타보다 플스VR이 훨씬 낫다.

그나마의 장점

리모트 플레이 기능

단독 플래폼이 개망해버린 지금 비타의 유일한 존재가치. 말 그대로 PS4의 게임을 비타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설정 한번 해놓으면 와이파이만 연결되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플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연결 상태만 괜찮으면 의외로 반응도 빠르고 프레임 드랍도 좀처럼 없다. 괜히 다운그레이드 된 비타판 사지말고 웬만하면 플스판 사서 하다가 밖에서 리모트 플레이로 즐기자.

ㄴ근데 그렇게할거면 TV가 없는거면 몰라도 걍 플포패드로 하는게 어떠냐? ㅈ나 의미없는데

물론 L2, R2버튼이 터치스크린으로 바뀌는등 조작법이 확 바뀌니까 그건 감안해야 한다.
ㄴ좀더 괜찮은 조작감을 원한다면 알리에서 파는 비타 그립 사라. vita L3 R3라고 검색만 해도 나온다

근데 이젠 비타 단종에다 2019년 3월 7일에 소니가 iOS용으로 리모트플레이 앱을 출시하고 나중에는 안드로이드용까지도 출시하면서 쓸모없는 기능이 되었다.

한글화

매니아 취향적인 게임기이기도 했지만 의외로 한글화된 게임들이 적극적으로 많이 나왔다. 시발 다른건 몰라도 콥스파티나 DOAX같은 초마니악한 씹덕 게임까지 한글화를 할 줄은 예상 못 했다...이런걸 보면 의외로 헬조선에선 판매량이 꽤 나오는듯 하다. 과연 망해가는것만 잘 빠는 헬조선답다.

어차피 비타 들고있는 새끼들 9할은 중2병 씹덕인데? 저런걸 한글화하는건 당연한 수순아니냐. 바나나만 먹는 새끼들 앞에서 사과 팔아봐야...

사실 복돌이가 없어서 이런 좆같은 게임기라도 일정 수준이상은 판매량이 나온다고 한다.

최근 영웅전설 시리즈의 리메이크 작품들이 한글화되면서 옛날에 영전을 했었던 아재들이 추억팔이용으로 사가는 듯 하다. 아재 꼬추 서요?

ㄴ정작 가가브시리즈는 하나도 한글화 아님... 궤적 시리즈나 한글화지 내 생각에 궤적 시리즈말고 가가브시리즈나 한글화하는게 더 잘 팔릴듯

ㄴ가가브가 나올확률과 기대치는 매우 낮다. 팔콤은 이미 최신작인 섬궤3 내면서 비타 버렸고 그 대신 섬궤1,2 합친거의 4배 가까이되는 용량으로 낸다. 구체적으로는 플포판 호라이즌 제로던 용량보다 조금 적은 수준인데 이렇게 뽑아낼수있는걸 비타때문에 못뽑아먹은거랑 같은 말이다. 이런 병신게임기임에도 불고하고 팔콤이 비타 버린 시점에서 저 아재들 추억팔이용이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먹히고있는게 실제로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공궤fc 에볼 리메이크가 존나게 킹갓엠페러 잘뽑혀서이고 궤적시리즈중 역대급 평가를 받은 sc 나아가서 3rd를 저 수준의 퀄리티로 하고싶다는 기대감때문에 비타 붙들고있는거지 저거 하고 팔아치울사람들 수두룩하다. 아니 이미 더 이상 기다리는것도 한계라고 하는 의견도 많이 늘었다. 정작 sc,3rd 리메이크 둘다 본국에선 평가가 미묘한게 난점이지만.

그런고로 psp시절도 아니고 가가브 가져다가 그대로 이식해봐야 실제 기대치는 얼마 안된다는거다. 그나마 이스 셀세타나 펠가나처럼 전투시스템이나 짧은 구성(특히 하얀마녀) 필요하다면 스토리 일부까지 완벽하게 고쳐 리메이크 해서 스토리딸치던 늙은이들+ 최대 13년전부터 꾸준하게 궤적으로 입문한 아재들한테 동시에 어필해서 팔아도 비타라 승산이 낮은 판국이다. 팔콤은 이런 모험을 할 생각도, 의지도, 계획도 없다. 얘넨 초창기 흑역사때 빼면 항상 당대 자기 유저들 대세를 따라갔던 회사임을 기억하자.

그리고 까놓고 궤적 최초입문자가 그때 고딩이었어도 이미 20대 후반이고 대딩때 즐겼던놈들이면 30대 늦게즐긴놈들이면 40대 바라보는인간도 있을텐데 지금 공궤fc해도 존나게 불편한 판국에 가가브 전투시스템 그대로 던져놓으면 잘도하겠다.

결론

PSP 시절에는 그나마 NDS한테 발리면서도 꽤 팔아먹었지만, 비타로 넘어오면서 이런 문제점이 극대화되면서 결국 지금과 같이 좆망했다.

최근에는 [1] SCE 대표가 직접 등판해서 비타 차세대기기 전망은 좋지 않다면서 간접적으로 비타는 좆망했다고 인증했는데, 플베충들은 보다시피 정신승리중이다.

그나마 요즘 나오는 게임들 말고 비타가 그나마 한 줄기 희망이 보였던 초기 시절에 나온 게임들 중에는 할만한 게 좀 있는데 비타를 사면서까지 할 가치가 있는 게임은 거의 없다.

그런 게임들도 대개 유명 프랜차이즈의 스핀오프작들이라던가, 리마스터작이라던가, 리메이크작이라던가 하는 경우가 대부분.

한글화된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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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만 쌓이고 있는 우리의 불쌍한 비타에게 게임칩을 삽입해 절정을 맛보게 해주자.

비타 화면 속 모에한 그녀를 찾아 헤매는 씹덕들이나 반대로 씹덕 거르고 싶은 게이머들을 위해 오덕등급을 매우 높음/높음/보통/낮음/매우 낮음/없음 단계로 구분해줄테니까 참고해라.

ㄴ어차피 비타 하는 새끼들 대부분 씹덕 아님? 원래부터 씹덕들이 들고 다니는 게임긴데 왜 이딴 등급따윌 만들어서 기만질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비티 러시

중력 방향을 바꿔서 날아다니는 갓-겜. 이리저리 날아다니는게 꿀잼이다. 그런데 특유의 색감 때문에 위아래 구분이 힘들어서 이리저리 방향 틀다보면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인지 좀 헷갈리니까 니 공간지각력을 한계까지 쥐어짜야 한다. 아무튼 꿀잼이니까 비타 가지고 있으면 꼭 사라. 아 근데 스토리는 개망. 어떻게 된 게임이 떡밥 풀린게 하나도 없냐.

오덕등급 : 낮음 - 일본 오덕물 클리셰가 가끔 나오긴 하지만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

DJMAX TECHNIKA TUNE

현시점 유일하게 플레이가능한 테크니카. Q가 뒤진 시점 지금은 유일한 플레이가능 테크니카라는 것에 의의를 두자

오덕등급 : 보통 ~ 높음

여신전생 페르소나4 더 골든(우익소나)

의문의 살인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면서 여자도 꼬시고 남자도 꼬시는 게임이다. 메인 스토리 중간중간에 각 캐릭터들의 서브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능력치를 올리거나 돈을 버는 등의 행동을 니가 직접 일정 짜서 할 수 있는, 다른 JRPG에 비해 비교적 자유도 높은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았다. 각 캐릭터 서브스토리도 재미도 있으면서 나름대로 의미도 깊은 내용. 비타겜 추천작 리스트에 거의 항상 들어가며 메타스코어는 무려 93점으로 비타겜 중 최고 명작으로 뽑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지만 항목 들어가보면 알 수 있듯이 전투는 씹노잼이고 차라리 몬스터들 피해다니는게 더 재미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오덕등급 : 보통~높음 사이 정도 - 캐릭터빨 게임이라서 오덕스러운 요소가 군데군데 있는 편. 다만 덕후겜 치고는 앰생 파오후 라이프 입문용으로 추천하는 편인데 캐릭터 디자인이 상당히 잘 빠져 있어서 만화체면 닥치고 개거품물고 까대고 서브컬쳐에 일절 노관심한 인싸 갓반인이 아닌 이상 상당히 호감가는 디자인,작풍에 씹덕관련 드립,패러디는 거의 없다 시피 한 편.(P4U 시리즈는 공동 제작사(아크시스템)가 씹덕 드립,패러디를 덕지덕지 쳐 발라대는 회사라서 좀 논외) 여캐 서브스토리는 좀 미연시스럽다. 사귀는 애랑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섹스하니까 기대해라

ㄴ 뻥까지 마라!

ㄴ 섹스 진짜 함. 안 보여주는게 문제지만

ㄴ 그게 하는거냐 ㅅㅂ 야겜의 가치도 없네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4 캐릭들 나오는 리듬겜. 리듬겜 매니아층을 노리는 게임은 아닌 만큼 리게이한테는 너무 쉽고 단순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평소에 리듬겜 안 하던 사람이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스토리 모드는 페르소나4 엔딩 몇달 후를 다루고 있고 정식 스토리라인에 들어간다. 뭐 딱히 엄청 재미있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노잼도 아닌 정도. 리세 배꼽 핥고 싶다

오덕 등급 : 보통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

턴제 RPG + 연금술로 아이템 만들기. 오덕오덕함이 뿜어져 나오는 게임이지만 게임성은 꽤 좋은 편. 전투는 캐릭터별 능력도 뚜렷하고 자리 배치 등으로 다양한 전략적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다가 시간 제한 있는 서포트 시스템 덕분에 루즈하지 않다. 그리고 아이템 만드는 방법에 따라 같은 종류의 아이템이더라도 성능이 천차만별이다. 성능 좋은 아이템 만드려고 몇십분씩 이짓저짓 다 해본 끝에 존나 좋은 아이템 하나 만들어내면 감동으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게 자식 서울대 보낸 부모 기분이 이렇지 않을까 싶다. 그밖에도 캐릭터 3D 모델링이 존나 훌륭하고 브금도 상당한 수준. 모에한 캐릭터는 빨고 싶은데 게임성 좆망인 양산형 게임은 하기 싫으면 이 게임을 사라. 주인공 커플이 존나 꼴릿하다.

오덕등급 : 높음

소피의 아틀리에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의 후후속작. 뭐 전반적으로 비슷한 게임이긴 한데 연금술 방식이 많이 다르다. 이 겜도 좋은 아이템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다보면 시간이 휙휙 간다. 이 세계관 인간들은 머리를 안 감고 다니는지 죄다 머리에 떡졌다.

오덕등급 : 높음

이스 셀세타의 수해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면서 몬스터들 두들겨 패는 액션 RPG. 월드가 꽤 넓은 편이고 풍경도 다양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맛이 있다. 아예 월드 지도 작성이 주 컨텐츠 중 하나일 정도. 아 근데 ㅅㅂ 지도 작성률 99.5%인데 어디를 안 간 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탐색 + 전투라는 액션 게임의 양대 요소를 잘 살린 갓-겜이라고 본다. 그래픽이 진짜 똥망이긴 한데... 몬스터들 두들겨 패다보면 그런거 눈에 들어오냐? 출시 전에 루리웹에서 그래픽 가지고 존나 깠는데 출시 후에는 그래픽 똥망이어도 게임성 좋다고 존나 빨아주는 게임 중 하나다.

오덕등급 : 중상급

옛날 이스 시리즈라면 오덕 등급이 낮음~매우 낮음 수준인데 팔콤이 2000년도 중반부터 개 씹뜨억이 되버리는 바람에 이스 시리즈도 씹뜨억 전염병을 피할 수 없게 됬는데 그런 것 치고는 오덕요소가 그렇게 심하진 않은 편.

ㄴ어떤 알못새끼들이 높음이라고 써재꼈냐. 씹뜨억화된 팔콤이여도 이스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벽 기어오르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적한테 총 갈기는 게임이다. 언차티드 본 시리즈 해본 사람이면 그냥 니가 해봤던 언차티드가 비타로 나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언차티드 본 시리즈만큼 평이 좋은 건 아니지만 비타 게임 중 상당히 괜찮은 축에 든다는 평이 많다.

오덕등급 : 없음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액션 게임으로 변해버린 본가 시리즈와는 달리 바이오하자드 초기작처럼 공포 게임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려 호평을 받은 게임이다. 스토리에 신경을 꽤 쓴 편이고 앞의 에피소드에서 한 선택이 뒤의 에피소드에 영향을 끼치며 엔딩 분기도 있다. 투명 모드(적이 투명해짐)나 카운트다운 모드(시간 제한), 레이드 모드(몹 사냥하면서 캐릭 키우는 모드) 등 파고들 만한 요소도 많다. 볼륨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싼 편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비타판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으로 나온 버전도 다 가격이 싼 편. 그리고 조작도 편해졌는데.....사실 나는 PC판으로만 해봐서 모르겠다 비타판은 어떤지 해본 사람이 추가해라. - 프레임 드랍이 좀 있다고 한다. 맵 옮길 때 로딩도 좀 있는 편이고. 이것만 감안하면 그럭저럭 할 만 하다고 한다.

오덕등급 : 없음

슈퍼 미트 보이

패키지 발매는 안 됐고 다운로드판만 있다. 고기 소년이 악당한테 붙잡힌 여자친구를 구하러 간다는 스토리를 가진 플랫포머 게임이다. 언냐들 이 겜 나만 불편해? 난이도가 어렵기로 유명하지만 어찌어찌하다보면 깨게 되어 있고 맵 설계도 잘 해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캐릭터 디자인이 귀엽긴 한데 주인공이 고기덩어리라서 그런지 가는 길마다 피가 철벅철벅 튄다. 예민한 사람들은 이게 신경쓰일 수 있으니 살까말까 고민되면 유투브에서 플레이 영상 한 번 찾아보고 결정하자. 참고로 제작자가 바인딩 오브 아이작 만든 그 사람이다. 사실 이것도 PC판으로밖에 안 해봐서 비타판은 어떤지 모르겠다 해본 사람이 추가해라. 근데 솔직히 비타판으로 살 이유가 있긴하냐 이거.

오덕등급 : 매우 낮음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희대의 갓 게임기 플스2 황혼기 시절에 나온 액션 RPG 작품의 리메이크작. 원작은 옜날 희대의 갓갓 게임기 세가 세턴으로 나오고 나중에 PSP로 이식된 프린세스 크라운이라는 작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플스2로 나왔을 당시에는 대책없이 오래 걸리는 로딩시간+액션성 부족,전투 노잼이라는 단점이 있었음에도 워낙 훌륭한 2D방식 그래픽과(정확히는 3D 그래픽 기술로 만들어진 2D 작품이다.) 북유럽 신화에서 무진장 영향을 받은 스토리와 잘 만들어진 캐릭터들로 그럭저럭 평가가 좋았는데 이번 리메이크로 원작의 단점의 상당수가 해결되었고 +@요소까지 생겨서 평가가 원작보다 상당히 높은 편.

오덕등급 : 낮음

Deemo

피아노곡 위주의 리듬겜. 원래 맛폰으로 나왔었는데 후일담 추가해서 비타판도 나왔다. 또 맛폰에서는 스토리 부분이 일러스트로 나왔는데 비타판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맛폰에서 이식해서인지 비타 버튼들이 안 먹히고 화면 터치만 되는데 비타 2세대 기기는 이어폰 끼면 터치감이 병신이 돼서 게임을 못 해먹는다고 한다. 2세대 유저들 불쌍ㅉㅉ 잔잔하면서도 어딘지 쓸쓸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스토리를 중시한 게임인데 사실 분량 자체는 얼마 안 되지만 감동적인 내용과 그에 걸맞는 훌륭한 연출로 전미를 울렸다. 노트가 두 종류밖에 없어서 대체로 난이도는 낮은 편. 단점이라면 수록곡들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 리듬겜 수록곡이 피아노 위주라서 어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혹시 관심이 간다면 몇 곡 찾아서 들어보고 결정하자.

근데 디모 3.4 업뎃 이후로 비타판의 특전이 사라져서 망했다.

오덕등급 : 보통

ㄴ 분명 오덕 겜은 아닌데 밖에서 이겜 하면 다들 널 오덕이라고 생각한다

SUPERBEAT: XONiC

국산 리듬겜. 비타 게임계의 가성비 甲. 왠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존나 덤핑돼서 패키지판은 신품을 1만 원 이하로 살 수 있다. 그렇다고 게임이 구린 것도 아니다. 리게이들은 개발자가 이거 개발하느라 예전 게임 관리 안 해서 빡쳐서 안 한다고 하지만 게임 자체는 꽤 괜찮다. (그 X같은 스크래치 노트만 빼면 말이다)가격이 진짜 존나 싸서 초급~중급 난이도만 하는 너 나 우리같은 손잭스들도 뽕 뽑는다.

ㄴ 개소리하지마라 기본적인 난이도 조절이나 레벨디자인 고찰조차 제대로 안 된 개똥겜이다. 안팔린거엔 이유가 있다

결론은 스위치판이 나오면서 굳이 비타판을 살 이유가 사라졌다. 아니면 플스4판을 사거나.

오덕등급 : 낮음

초차원게임 넵튠 리버스 1,2,3

게임업계를 모티브로 한 게임으로 똥타를 가진 씹덕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겜이다.

입문작으론 대부분 1,3편을 츄라이한다. 2편은 주인공이 노잼이라 하다가 잠온다.

일부 겜박이들은 패러디와 만담이 주된 소재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캐릭터 핥는 맛에 하는 게임이다.

오덕등급 : 매우 심하게 높음

초여신신앙 느와르 격신 블랙하트

넵튠 시리즈의 외전작으로 장르는 SRPG이다. 본편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으나

넵튠 외전작은 거진 다 똥겜이므로 그나마 게임 형태는 갖추고 있는 본편을 해보고 캐릭터에 애정이 생기면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한줄요약하자면 친구없는 느와르가 백합 보빔짓을 하면서까지 어떻게든 친구를 만들려고 애쓰는 내용이다. 엔딩에선 결국 남주한테 처녀를 바치는 모양.

원래 넵튠 시리즈는 캐릭터 핥는 맛에 하는 게임이며 게임성 있는대로 버린 좆망겜들뿐이고 외전은 아예 할게임이 못되는데, 이 게임은 그나마도 SRPG로서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전투는 넵튠 본편보다 재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근데 캐릭터 밸런스가 똥망인 듯 하다. 느와르 여신화하고 초필살기 갈겨대면 다 이김. 하려면 하드 모드로 하는 걸 추천한다.

그럭저럭 게임 형태는 갖춘 것으로 보이나 일부 겜박이들은 남캐가 나와서 느와르를 홀린다는 이유로 개똥겜 취급하기도 한다.

실제로 좆본에서는 이 게임 출시 후 졸지에 NTR을 당한 느와르팬들이 폭동을 일으키기 직전까지 갔다는 카더라가 있다. 느와르 광신도라면 구입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자.

제작사에서도 그걸 인지했는지 이후 작품에서는 비중 있는 남캐를 전혀 안 넣고 있다.

그리고 인연 포인트같은게 있는데 플래티넘 따려면 각각의 캐릭터끼리 다 max로 만들어야 돼서 노가다가 장난 아니다. 서로 키스를 입이 닳도록 시켜야 한다 ㅅㅂ 나도 네 방향에서 키스받고 싶다.

오덕등급 : 매우 심하게 높음

파이널 판타지 X 리마스터

ps2로 나왔던 파판10 리마스터 버전. 턴제 RPG가 다 그렇듯 초반 전투가 좀 귀찮은데 진행하다 보면 별의별 스킬이 다 생겨서 꽤 재미있어진다. CG 퀄이 꽤 좋다. CG에서 유우나 머리카락 고퀄임. 노가다 요소가 존나 많은데 귀찮으면 그냥 쭉쭉 진행해서 엔딩만 봐도 된다. 참고로 전투가 랜덤 인카운터라서 니가 평화주의자여도 싸워야 된다 불쌍한 마물들...

오덕등급 : 낮음

진격의 거인(비디오 게임)

거인을 잡으면 돈이 들어오는 게임이다. 짐승거인에겐 불로 참교육을 시전하자

오덕등급 : 높음

슈타인즈 게이트(우익)

이지만 이미 내용 다 알면 재미없다. ㄴIos도 있던데. 5pb 시발새끼들

오덕등급 : 높음

킬존: 머서너리

이 문서는 갓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이 씹덕게임기의 유일한 걸작이다. 모바일의 모던컴뱃같은 똥겜은 상대가 안된다.. 비타용 병신겜 레지스탕스와 콜옵대신 제대로 된 fps게임 엑스박스로 나왔으면 씹흥했을 게임

2017년에 세삼 다시 해보니 눙물만 나온다. 2013년에 이정도 뽑아낼수있는 갓겜기가 현재에 와선 완벽하게 씹덕좆망겜기가 되버렸다. 하지만 조작이 애미디진데다 조준보정도 없으니 콘솔로 엪겜하는게 익숙하지 않으면 챕터1하고 던져버릴것이다.

오덕등급 : 없음

솔트 앤 생츄어리

흔히들 2D 소울이라고 부르는 그 게임이다. PS VITA로 한글화까지 되었다고 한다. 비타는 있는데 소울을 못해서 한탄이라면 이 게임으로 위로하자.

근데 후속작이랑 묶여 스위치로 나온댄다. 시한부 ㅠㅠ

오덕등급 : 없음

드래곤즈 크라운

포도농장 캡콤이 만든 횡스크롤 액션 게임. 그래픽이 오딘스피어랑 흡사하다. 플레이스테이션이랑 독점계약 맺었으니 이 플랫폼으로밖에 못할걸. PS3 PS4 PSV 독점게임.

오덕등급 : 낮음

유닛 13

PS2와 PSP로 소콤해봤을 놈들은 이 게임에 익숙해질 수 있을듯. 한 분대를 이끌어 작전을 수행하는 TPS 게임이다.

오덕등급 : 없음

플레이스테이션 올스타즈 배틀로얄

플스판 대난투.

오덕등급 : 없음 ~ 매우 낮음

어쌔신 크리드 리버레이션, 크로니클

리버레이션은 본가와 비슷한 3D 액션게임이고 크로니클즈는 횡스크롤 액션게임 3파트 합본이다. 크로니클즈는 리마스터 보면 3파트를 쪼개서 파는데 양심 어디?

오덕등급: 없음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드퀘판 마인크래프트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엄밀히 보면 마크보다는 포탈 나이츠에 가깝다.

오덕등급 : 낮음

마인크래프트

뭐 어느 모던플랫폼에 다 존재하는 마크인만큼 비타에도 물론 마크가 존재한다. 지금은 업뎃 끊김. 삼고빔

오덕등급 : 없음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

이새끼들이 하다하다 파판버전 포켓몬스터를 만들어놨다.

오덕등급 : 낮음

아키바스트립 2

전작과 스토리연동은 안된다. 본격 인간주인공이 낮에는 팬티사냥하고 밤에는 캐슬바니아 찍고다니는 미친게임.

오덕등급 : 매우 높음

아키바즈 비트

아키바스트립의 스핀오프 리듬게임이다.

오덕등급 : 매우 높음

어떤 마술의 버추얼 온

어마금에 버추얼온을 끼얹었다. PS4 PSV 모두 한글화 정발.

오덕등급 : 높음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

말 필요없고 직접 해보자. 참고로 크리스탈도 한글.

오덕등급 : 매우 심하게 높음

Tearaway

본격 비타의 모션인식, 카메라, 후면터치를 극한으로 활용한 게임. 게임 자체는 종이로 된 세계관에서 벌어진다.

오덕등급 : 없음

슬라이 쿠퍼 컬렉션

산자루 게임즈에서 1,2,3탄을 모두 따로 이식한 것을 합친 버전. 따로 이식한 카트릿지 3개를 한 패키지에 넣었으므로 카트릿지 하나에 우겨넣은 잭앤덱스터 같은 씨발나는 이식작보다 훨씬 양호하다. 후속작 씨브 인 타임은 영문판이니 주의.

오덕등급 : 없음

씹덕과 리게이한정 최고의 선택

비타로 그나마 할만한 겜들은 거의 씹덕겜이거나 리듬겜이다. 씹덕이나 리게이라면 당장 달려가서 정가 24만8천원에 사오길 바란다 리게이면서 씹덕이면 더욱 좋다

좆망겜기 아니랄까봐 씹덕들이 좋아할만한 겜만 나온다. 보통 파오후 겜들은 게임기 수명 끝날때쯤 나와 마지막 뽕을 뽑는경우가 대부분인데 비타는 파오후겜밖에 없다.

리듬게임하는 씹뜨억들에게는 비타가 최고의 선택이다.

캐릭터게임 IA/VT, 프로젝트 디바, 페소4댄싱이나 역대급 곡수록을 가진 태고의 달인, 리스펙트 나오기 이전까지 DJMAX의 마지막 콘솔기반 작품이었던 테크니카튠, 디맥 제작진들이 만든 김치겜 슈퍼비트 소닉등 꽤나 풍부한 라인업을 보여준다. 게다가 해외 PSN 써서 비타를 탈조센시키면 PSP로 나왔던 디제이맥스 포터블 시리즈도 즐길 수 있다. 국내 PSN에선 네오위즈 인터넷이 좆망해서 못 구한다. 좆본 PSN에서도 유통사였던 사이버프론트가 좆망해서 못 구하니 하고 싶으면 북미로 탈조센시켜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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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들"전용게임기이다

위키러들의 잡담

이 문서에서 ㄴ충들이 왔다 갔습니다.

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ㄴ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씨발 이거 막 발매됐을때 살때는 언차티드 같이 사면서 앞으로 이런류의 갓양겜들 많이 나올거라 기대했는데 현실은 씨발 PSP만도 못하더라.

난 비타하고 기타겜 11개정도 샀는데 페르소나만 300시간하고 지금까지 안꺼내고 있다.

ㄴ엌ㅋㅋㅋㅋㅋ나도 7개샀는데 파판 x 엔딩보고 먼지쌓고있다

ㄴ모스트원티드 200시간찍고 야동감상용으로 쓰는중

겜갤에서는 씹덕 비타겜주제로 꾸준히 주작글올리는 인간이 있다고한다

이거에 귀에 거는 형식의 이어폰 끼고 걸어다니면 ㄹㅇ 빼박캔트 오타쿠새끼로 보인다. 실제로도 그렇고.

삼다수에 프로젝트 미라이 디럭스 나와서 이빨빠진 호랑이 다됬다. 이번에 동방 스카이 아레나 나와서 동덕들이 설칠것으로 보인다

커펌 나오기를 기다리자

ㄴ복돌충 새끼는 제발 커펌커펌 노래 그만 부르고 입 좀 닥치고 있어라. 망겜뿐이라 사고 싶지 않지만 복돌로 해보고는 싶다는 위엄돋는 이중성 보소.

ㄴ게임살 돈도 없는 흙수저새끼가 분명하다.

건담겜 한글화나 기다리자

ㄴ진짜나왔다..미친

ㄴ나오면 뭐하냐 개똥망해서 똥익버소리듣는다

ㄴ건담브레이커3 한글번역나온다^오^

근데 진짜 소니가 스스로 좆망게임기인건 인정 하면서 보안은 쓸데없이 존나 신경쓴다.

비타 태고의 달인은 dlc 다 사면 갓게임이다. dlc 다 사면... 다... 사면...

월요일에 비타 팔아치우고 위유 스플래툰 사왔다. 근데 존나 웃긴게 내가산 비타겜 전부 한 시간보다 스플래툰 한 시간이 더 긴것같다. 씨발 내가 비타산건 진짜 미친짓이었는듯.

ㄴ위유산건 존나 돈낭비인데 스플레툰 산건 존나 개이득인듯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때문에 근에는 조금 괜찮은 거 같다. 예전보다 한 작은 눈꼽 크기 정도 판은 나아졌더고 보면 됀다.

5월달에 갓겜이 3개나 나와서 넘나 좋다.. 크리미널 걸즈 2, 오딘 스피어, 드퀘 빌더즈.

국가코드걸려서 못하는 3ds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

진격의 거인이 출시함에 따라 우익의 거인이라면서 까는 동시에 게임을 사는 새끼들이 많아졌다. 우익이지만 갓겜은 괜찮거든욧!!

살 거면 그냥 사던가 병신들아 이중성 쩜 ^오^

데이터가 조온나게 남아돌고 플레이스테이션 4를 갖고있는사람 한정으로 갓게임기가 된다.

최근에 와서 한글화가 엄청 터지고 있다. 슈로대 한글화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이스8 나와라 제발

ㄴ 나왔다 근데 메갈 묻었다

이 게임기가 흥하는 방법은 타임머신을 만들고 가져가서 1990년으로 돌아가면 된다 그때면 갓갓갓갓갓 게임기로 찬양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