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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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악마들 후두려패는게 너무 시원하다

2016년 발매되는 주요 게임
*는 모바일 게임, 파란색은 서양 게임, 초록색은 일본/중국 게임, 빨간색은 한국 게임
우주닦이	급식시계★	갓틀딱필드 1★	느그마스	빤스런: 오븐깨기*	아재겜2: 레볼루션*
갓차티드 4★	피파 17	이스 8 비타판	진격의 윾읶	모르면 맞아야죠	기동전사 건담 2
더 라스트 가디언★	Deep♂Dark♂Souls 3★	시드 마이어의 6번째 마약	라오툼 PS4/PC	前 노잼스 스카이	돈시창버린겜
인사이드★	개보기2	모던워페어 창렬스터드	스트리트 파이터 5	훼멸전사★	엑스컴 2
호스트 판타지 15★	퀀텀 브레이크	Deep♂Dark한 던전	유비판 데스티니	디스아너드 2★	포켓몬스터 태양닦이·달닦이
아재겜 홍위나이츠*	토탈 워: 워해머	마피아 3	돈시창버린겜2	히오스 코스터	모바일서든*
좆든어택2	속초 GO*	갓쳐3 피와술(갓장팩)★	근육맨 RTS*	타이탄폴: 귀네	하이퍼윾니버스
바니걸과 요정	기어스 오브 워 4	심해힐링 게임	용과 같이: 극	용과 같이 제로	후방주의
3D킹오파	술래잡기	메탈전선	소닉 폭☆8 불얼음	똥배박 개	ㅗㅜㅑ 레전드
이텔릭체는 암이 나아질 정도로 2016년을 불태웠던 꿀잼 게임
★표는 그해 GOTY 1위, ★표는 그해 GOTY 2~10위
수정 및 고치기
2017년 주요 게임 →

개요

사실 둠조선이 게임의 배경이라 카더라. 주 스토리는 탈조센을 하지 못하는 현실에 빡쳐 죽창으로 모조리 쓸어버린다는 내용이다.

창렬과자 으깨기 게임이라 카더라. 두개골을 주먹으로 과자 으깨듯이 으깬다.

4월 15~17일 스팀에서 오픈베타했다. 18일로 하루 연장했다. 요청이 많았나봄. 싱글은 데모도 없고 멀티만 됫었음.

번역할거 에이포지 한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인데 일본어 중국어은 '당연히' 있고 심지어 제3세계 포루투갈 브라질어도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꼬레아..?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사양 조금만 딸려도 렉 존나 심해져서 움직이는것도 버거워짐. 덕분에 컴지리는거 아니면 킬 하나 못땀. 거기다가 알파때랑 달리진게 없어서 기존 둠 팬, 아니 기존 유저 대부분이 이드소프트 욕함. 또 맵이 빙빙 돌아서 상대 스폰에 도달되는게 되서 뉴비 뒤치하고 양학하는 꼬라지가 자주 목격됫음. 이 삼박자가 어우려져서 스팀평가 35% 찍었다. 수고요. 때문에 굳이 할 사람은 싱글만 하고 멀티는 멀리해야될지도 모른다.

5월 13일 정식 출시 되었다

사양은 970만 박아서 싱글 멀티 둘다 60프레임 유지 된다

스킨 자체는 기본적인 외형만 결정해주고

기본 색상부터 재질 거칠기 오염(흙,녹) 조명 등등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다.

방향키에 맞춰 승리포스(액션) 4개를 세팅할 수 있다.

둠 1, 2의 모드인 브루탈 둠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단 카더라가 많다. 만들다 짤린 알파 버전은 둠3를 화성기지 대신 지구를 배경으로 한 느낌이 강했는데, 요번엔 브루탈 둠과 잔인함을 강조하는 방향이 매우 유사하다.

오픈 베타 때 유저 평가가 별로 좋지 못했던데다가 출시일까지 리뷰 카피도 제대로 보내질 않아서 망겜 아니냐는 말들도 나왔지만... 막상 출시된 뒤에는 스팀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97%나 되어 클래식 둠을 계승한 모양새가 해외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 같다. 해외 유명 리뷰어들도 소감 영상에서 재밌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비치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 유저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 한글화도 아닌데다가 게임 자체가 그냥 악마들 죽이고 패버리는 것 밖에 없는 단조로운 구성이여서 그런 듯 하다. 그냥 자기 취향대로 플레이하자.

아프리카 TV에서 몇몇 BJ들이 플레이하는 중에 게임에 대한 이해 부족과 더불어 시청자들 사이에 노잼 얘기가 흘러나오면서 이에 루리웹 종자들이 겜알못이라고 성토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6년 5월 18일 기준으로 메타크리틱 점수는 83점이다. 초반에는 78점부터 시작하였으나 계속해서 올라갔다. 이에 망겜이라고 욕하던 유저들은 전부 버로우. 다만 나온 리뷰들 중에 상당수가 멀티플레이를 단점으로 뽑고 있다. 아마 퀘이크나 헤일로를 연상시킨다는 점이 안좋게 작용한 듯. 그러나 액션에 대해선 호평일색이니 돈 없는 겜갤러들도 필구해서 플레이해보도록 하자.

결국 메타가 플스 기준으로 84점으로 또 올라갔다. PC판은 86점. 초반의 높지않던 점수에 비해 자꾸만 올라가고 있다. 크으 갓겜 차냥해

특이하게도 다이렉트X를 전혀 쓰지 않고 안드로이드나 리눅스에서도 쓸 수 있는 OpenGL과 이의 후속인 Vulkan만을 사용해서 돌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리눅스는 전혀 지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윈도우 전용이다.

그리고 OpenGL은 엔비디아 GPU에서 우수한 성능을 내기 때문에 엔비디아 글카를 쓰면 OpenGL로 구동되고 VULKAN은 AMD GPU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AMD GPU를 쓰면 Vulkan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이 게임과 같은 엔진을 써서 개발된 게임인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의 경우 Vulkan만 지원하기 때문에 엔비디아 쪽에서 최적화 쪽에 불만이 좀 있다.

2017년 11월 10일에 드디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발매되었다. 하향이식에다 스냅맵을 못쓰고 스위치 카트리지 용량 문제로 멀티는 따로 다운받아야 하지만 평가는 그럭저럭 높은 편. 미친 그래픽을 가진 작품이라도 스위치로 이식이 가능했던 이유를 추측해 보면, 스위치는 휴대용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한 만큼 OpenGL과 Vulkan API를 사용한 개발환경을 지원하는데 둠도 이걸 이용해서 개발됬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스위치판 메타는 78점. 전문가 평점에 비해서 유저평가가 훨씬 높은 편이다.

E3 2018에선 드디어 둠 이터널이란 후속작이 공개돠었다.

개발 역사

<youtube width="480" height="240">2lPnu5jOmII</youtube>
주소

2012년에 둠4 초기버전의 각종 스크린샷과 OST가 유출되었지만, 이드에서는 이를 부정했다. 당시에는 둠4 개발이 취소되었단 소식과 이후 취소 안되었단 소식에 혼란이 왔었는데, 이 초기 버전이 짤리고 현재의 형태로 올것이라는 복선이었다. 트위터에서도 이드의 맷 후퍼가 "그 스크린샷들은 둠4의 내용과는 상관없다. 우리가 공식으로 발표할때 팬들은 만족할 것이다." 이라고만 했다. 2012년 시점에선 초기버전은 이미 짤린 것이다.

이후 2014년 퀘이크콘에서 현재의 둠의 초기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지만, 퀘이크콘 밖으로의 유출을 막기 위해 모든 참여자의 소지품을 일일이 검사하고 인터넷 방송할땐 이 트레일러 나오는 부분엔 방송을 끊었다. 이때부터 브루탈 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단 카더라가 많이 나돌기 시작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Qjy-1vbkQMo</youtube>
주소

1년후 공식 트레일러들이 출시하기 시작했으나, 이때부터 2011년 버전에 관한 자료가 더 유출됬다.

이걸로 결국 4년전 유출된 스크린샷들은 둠4의 초기버전이었다는 것이 루머로만 알았던 외부인들에게도 사실로 받아들였다.

영상이랑 유출된 스크린샷들을 비교하면 모든게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싱글플레이 스토리

미제 침략자 UAC에 맞서는 무산계급 원주민(악마)들이 정의와 복수, 생존을 위한 그 처절한 사투를 그린 게임이다.

침략자의 수괴인 사뮤얼 헤이든은 자원난을 겪는 인류 위에 군림하고자 자신이 건립한 악덕기업 UAC를 통해 아전트 에너지가 풍부한 지옥을 착취하길 원했다. 그래서 이 마귀 같은 놈은 지옥에 접근하기 쉬운 화성에서 포탈을 열어 지속적으로 착취하기위해 화성에 전초기지를 설립 후 몇 번이고 무인, 유인 침략과 정찰 및 도굴, 약탈을 하였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현지 원주민(악마)의 저항에 부딪쳤으며, 인류에게 아무러 해악도 끼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터전과 유물을 손상, 절도하는 이 침략자들에 대한 이들의 분노와 저항은 누가보아도 정당하였다. 하지만 이미 그 탐욕스러운 야망을 이루기 위해 눈이 360도로 뒤집힌 수괴 사뮤엘은 오히려 그 끄나풀들에게 원주민들을 납치 및 해부와 강제개조를 통한 병기화 같은 인륜을 저버린 비윤리적 폭압을 자행 및 독려하여 그들의 정당한 요구와 저항을 무시하고 더 나아가 그들까지 지배하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용감하고 정의감으로 무장한 원주민들은 악질 침략자의 패악질에 굴하지 않고 목숨을 아끼지 않아가며 그들의 미래를 위해 더욱 거세게 저항하여 UAC가 침공을 할 때마다 고향에서 몰아내는데 거의 성공했다. 그렇지만 이미 선을 멀리 넘어버린 수괴 사뮤엘은 기어코 먼 옛날 원주민들의 조상들이 천신만고의 희생 끝에 피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용기와 지혜를 쥐어짜 간신히 봉인한 '파멸 그 자체'인 대마왕 둠 슬레이어의 석관을 발견하여 돚거하려 했고, 이에 대경실성한 원주민들은 더욱 더 거세게 저항했지만, 이 미치광이들은 끝내 이걸 마굴인 화성 전초기지로 옮기는데 성공하고 말았다.

너무나 딱한 신세에 처하고만 원주민 모두가 망연자실하며 파멸의 대마왕 부활이 시간문제라는 것에 공포와 절규를 내비치며 힘겹게 봉인해주신 조상님에 대한 용서를 빌면서 벌벌 떨며 절망하고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을 때, 그 동안 양심의 가책을 느껴 원주민들과 접촉을 한 UAC의 콩, 성녀 올리비아 피어스의 도움으로 그 더러운 UAC의 침략 전초기지인 화성에 강림하는데 성공, 역 침공을 감행해 그들의 재산을 되찾고 누가보아도 정당한 복수와 정의를 이륙하고자 하였다. 그렇지만 궁지에 몰린 수괴 사뮤얼 헤이든은 그 간사한 머리를 살려 대마왕 둠 슬레이어의 봉인을 기어코 해제해버고야 말았다. 이렇게 깨어난 대마왕 둠 슬레이어는 그 전설에 걸맞듯이 원주민과 인류 두 측 모두의 상식을 뛰어넘었으며, 침략 수괴 사뮤엘 헤이든의 그 음탕하면서도 탐욕스러운 혀조차 내두를 정도의 그 특유의 간악한 지능과 폭력성향을 앞세워 처음 보는 UAC의 무기, 장비들과 원주민들의 기술을 능숙하게 이용해 당연하다는 듯이 현생 원주민에 대한 대량학살 및 고문, 폭행, 기물파손 및 손괴, 주거침입을 동시에 자행해버리고야 말았다.

전설의 대마왕이 깨어나고, 그 전설이 사실임을 확인함에도 불고하고 원주민들은 곧 그들의 마음을 가다듬고 먼 옛날 그들의 영광스러운 조상님들이 그랬듯 형제자매 할 것 없이 그들의 목숨을 초개처럼 버려가며 대마왕 둠 슬레이어에 맞섰지만 고향과 동족이 유린당하는 것은 막기엔 역부족이어서 고배의 피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끝내는 원주민들과 성녀의 빛나는 합작품인 정의의 관문을 유지할 에너지 공급원을 모조리 빨아먹을 수 있는 먼 옛날 어느 미친 매국노 원주민 대장장이가 자신의 그 더러운 무기가 잘 쓰이는 것만을 보고자 대마왕 둠 슬레이어에게 바친 검 '크루셔블 = 도가니'까지 탈취당하고야 만다. 성녀 올리비아 피어스는 그 참상을 보다 못해 인간을 그만두면서까지 원주민들의 자애로운 여신 :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로 강림하여 가엾은 그들을 대마왕의 마수로부터 지키려 했지만 불행하게도 그녀 또한 대마왕 둠 슬레이어의 흉탄에 끝내 비명횡사하고야 말았다.

기어코 원주민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여신 올리비아까지 쓰러지자 대마왕 둠 슬레이어보다 더 비열한 수괴 사뮤얼 헤이든은 그 마왕를 팽하였고 원주민들의 고향은 UAC의 식민지로 전락 및 풍비박산 났으며 그들의 자존심은 땅 속 밑바닥까지 떨어져 버리고야 말았다.

하지만 마귀 둠 슬레이어는 이미 UAC의 인공지능 VEGA를 남몰래 자신에게 백업하여 사뮤얼의 쇳덩이 내장전선을 찢고 죽일 그 간악한 흉계의 기반을 마련하여 그의 뒤틀린 파괴욕구를 충족시키려 하는데..

주인공

둠 슬레이어

멀티플레이

5/27일 패치 이후로 지역별로 멀티유저가 나뉘어지게 되었다.

다만 아시아는 서든어택이나 크로스파이어나 하는 똥송지역이라 북미/유럽 지역을 제외하면 멀티 유저가 거의 없으므로 스팀에서 다운로드 지역을 미국(LA,Miami등)으로 바꾸고 VPN을 사용하면 이전처럼 멀티가 가능하다. ㄴ업데이트3 이후로 자동 서버 매칭으로 아시아 유저도 아시아 서버 사람 못 찾으면 북미 유럽 쪽으로 자동 서버 접속하는 것으로 문제 해결 업데이트 4 이후엔 아예 서버 선택 메뉴가 생김

멀티 밸런스에 대해 적어보자면

EMG : 싱글에서 쓰던 그 권총인데 강화판이다. DLC 사면 주는 총인데 본적없다. 멀티 사람 좆도 없는데 이걸 사는 새끼가 있을까?

슈퍼 샷건 : 산탄도는 존나 넓고 딜레이도 커서 거리 좀만 벌어지면 빡친다. 근데 대미지는 존나 세다. 사거리 너프 먹고 안보이나 싶었는데 기본적으로 대미지가 세서 못쓸 정도는 아니더라

헤비 어설트 라이플 : 써본적 없다. 우클릭으로 조준할수 있더라

플라즈마 라이플 : 파란색 비비탄을 날려댄다. 좆병신 총이라 계속 상향받는 총인데 지금에 와서는 좀 쓸만해졌다. 특히 우클릭이 좆나 아프다. 펑 터트려서 지면에 오줌을 뿌려놓는다.

로켓 런처 : 개나소나 쓰고다닌다. 우클릭으로 날아가는 로켓을 터트릴수 있다. 두발 맞으면 죽는거 같더라

볼텍스 라이플 : 저격총인데 조준하면 빨간 레이저 보여서 니 어딘지 다 보이니까 마냥 조준만 하고 있으면 안된다. 차지해서 쏘는건데 대미지는 존나 세서 헤드샷 하면 한방이고 몸샷은 두방이다

라이트닝 건 : 레이저로 마사지해준다. 나름 쓸만한 편인듯? 우클릭은 에임이 벌어지는데 뭔 효과인지 모르겠다. 보나마나 쓰레기 같은 효과겠지 좌클릭만 해도 쓸만하다.

버스트 라이플 : 3점사다. 우클릭은 조준하는데 1점사 된다. 쓸만함

헬샷 : 병신총. 히트스캔 반자동총인데 저격총보다 맞추기 어려운거 같다. 5발을 맞춰야 죽는데 이걸 왜 쓰냐?

컴뱃 샷건 : 산탄도 좁고 딜레이도 짧은데 대미지는 슈퍼 샷건과 비교했을때 존나 약하다. 물론 슈퍼 샷건과 비교했을때지 샷건은 샷건이라 약한 편은 아니다. 우클릭이 있었던거 같은데 뭐더라?

 ㄴ 유탄

체인건 : 존나 씹사기 총이었는데 사거리 너프 먹고 병신총됬다.이거 쓸바엔 레이저로 마사지나 할란다.

스태틱 캐논 : 돌아다니면 차지하는데 멈추면 차지 게이지가 줄어든다. 다 채우면 히트스캔으로 마주치기만 하면 볼텍스 라이플보다 조금 약한 대미지를 박아넣어줄수 있는데 빗나가면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 차지 채우는게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고 그냥 저냥 쓸만한거 같다.

보조 장비들 : 수류탄 그외 등등

전기톱 : 밑에 두무기와 마찬가지로 스폰 되는 구역에서 랜덤으로 얻을수 있는데 뜨는 시간도 랜덤인지 존나 보기 힘들다. 셋다 4번 쓰면 끝인데 그만큼 존나 세다. 일단 전기톱은 만났다 하면 바로 글로리킬이다.

가우스 캐논 : 히트스캔에 범위 대미지까지 주는 존나 짱센 총

BFG : 투사체는 존나 느린데 터지면 범위가 장난 아니다. 근데 가우스 캐논이 좀 더 나은듯

악마들 ┐

레버넌트 : 몸빵은 조금 약한 편이고 이속은 빠른 편이다. 로켓을 두발씩 날릴수 있는데 존나 세다. 조금이지만 날수도 있다. 근데 뭐 처맞으면 못날던데 뭐지

바론 오브 헬 : 몸빵은 좋은 편인데 이속이 조금 아쉽다. 사람 새끼랑 이속이 똑같다고 해야하나 우클릭으로 광역기를 가졌다. 주로 밀리를 많이 쓴다.

맨큐버스 : 몸빵은 제일 좋다. 근데 존나 느려서 개활지라면 샌드백이라 모여와서 머리만 갈겨대더라 원거리 공격을 할수 있고 존나 세다. 우클릭으로 주변에 광역딜 할수 있는데 좋은지는 모르겠다.

프롤러 : 제일 빠른데 몸빵은 제일 약하다. 기본적으로 애들 다 투시해서 볼수 있다. 게다가 이새끼 밀리밖에 안되고 우클릭으로 돌진하고 벽이 있다면 붙을수 있는데 이걸로 킬도 가능하다.

하베스터 : 응 DLC 안 사

<youtube width="480" height="240">9sXp0poccPI</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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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과 피시의 그래픽 격차가 크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