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챠유도만 하는 돈다이쩐코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인물 유저들과 반다이의 마법 빽만 믿고 망겜을 만드는 회사가 만든 망겜을 다룹니다 .

와인회사와 고오급 레스토랑을 겨우 따라가는 이 회사에게 돈을 조공함과 동시에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시다.
가챠 한번당 300모바코인에 250스타쥬얼이다. 혼모노 새끼들아^^

이 문서는 철권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ㅏ재가 만들었고, 아재들이 빚어낸 한때는 국민격겜이었던 철권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니손이 똥손이라면 비기너도 못넘기고 500원을 그냥 날려버릴 수 있으니 다른 격겜을 알아보세요.
GET READY FOR THE NEXT BATTLE!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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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씹디엠충과 트할배 혹은 리게이들이 좋아하는 전자음악 DJ 혹은 그 전자음악(EDM)에 대해 다룹니다.

철6, 태그2와는 다르게 브금들이 전부다 EDM 계열 음악.

철권 시리즈
넘버링	철권 1 · 철권 2 · 철권 3 · 철권 4 · 철권 5 · 철권 6 · 철권 7(FR/콘솔/PC) · 철권 8
태그 시리즈	철권 태그 토너먼트 ·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휴대용	철권 어드밴스 · 철권 3D 프라임 에디션

ㄴ고우키 앞에서는 모든게 평등해진다

개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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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태그2 다음으로 나온 철권시리즈로 2015년 2월 18일에 출시됐다.

철권6 처럼 1:1로 싸우는 방식이다.

변경점[편집]

콤보시스템 변경 - 땅에 튕기는 방식의 바운딩이 사라지고 돌면서 날라가는 스크류로 바뀌었다. 이것 때문에 태그2 콤보랑 똑같이 하면 좆망

그래픽이 존나 좋아졌다. 여캐들은 더 이뻐지고 임펙트도 화려하게 바뀌었다.

움직임이 존나 무거워졌다. 쓰러진 상태에서 일어나는 방법도 달라지고 뒤로 움직이는 모션도 달라지고

파워크래쉬 - 슈퍼아머. 기존에 있는 기술들을 바탕으로 해서 상대 기술을 씹어먹고 때리는 기술이 생겼다. 물론 쳐맞는 데미지는 그대로 받으면서

레이지 아츠 - 간단하게 말해서 필살기다. 레이지 상태에서 레이지 한번 소모하고 필살기를 시전하는데 이게 가불이 아니라 상대가 레버 뒤로 땡기고만 있으면 좆망

슬로우모션 - 마지막에 서로 빨피 남아서 쳐맞고 뒤지기 직전에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준다. 누가 먼저 때렸는지 보여주는것으로 지랄하지 말라는 의도가 담겨있다

계급추가 - 원래 빨강단 다음에 파랑단인데 의자단이 추가됐다

신캐릭터 추가 - 밑에서 설명. 대부분이 남의 기술 우려먹고 그래서 그런지 개성중에선 역대 최악의 신캐릭터란 평가. 특히 이년.

문제점[편집]

캐릭터의 창렬화[편집]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대폭 줄어들었다.

태그2가 그나마 덜 욕먹었던 이유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스토리 상관없이 올 스타전식으로 넣은 덕이었는데 7으로 가면서 참전 캐릭터는 줄어들고 그 기술들을 계승한 개성도 없고 지약캐들을 생산해 냈다. 이 새끼들 내놓는다고 자기 주캐들이 증발한 유저들 입장에선 피눈물이 나올 지경이다. ㄴ ㅇㄱㄹㅇ 공인인증서 같이 하등 쓸모없는 새끼들

심지어 신캐들의 평가는 조시 정도를 빼곤 하나같이 바닥을 달리고 있으며 딱 봐도 오덕들 노리고 만든 러키 클로에는 오덕들한테도 미친듯한 욕을 먹고 있다. 그리고 또 답답한 것은 이러한 반응들을 보면 구 캐릭 부활이 답이란 것을 하라다가 뻔히 아는데도 밸런스 핑계로 추가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일 하기 귀찮으니 밸런스 핑계 보소...

부실한 AI대전[편집]

철권7의 컴까기는 이전작들에 비해 존나 부실하고 굉장히 빨리 끝난다.

철권6는 낸시, 진, 아자젤 수준으로 컴까기도 재밌게 할 수 있고 태그2도 헤이하치, 진파치, 오우거, 준, 언노운까지 탄탄한 AI 대전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철권7은 5라운드부터 헤이하치, 카즈미 이렇게 부부만 잡으면 바로 끝난다.

또한 엔딩들도 미시마 가문 제외하곤 하나같이 개창렬하다. 그냥 대전 1번 하면 바로 끝나는 설렁한 엔딩.

저퀄리티 BGM[편집]

브금도 띵곡이 많았던 5시리즈와 6시리즈, 태그2와 달리 좋은 음악이 없다. 뭔가 신나는 것은 맞지만, 오히려 게임플레이의 몰입감을 떨어뜨린다.

그건 FR 와서도 그대로 이어지는데, 격투게임이면 역동적이고 신나는 BGM을 넣어야지

대부분 잔잔하거나 오버워치 BGM처럼 신경도 안쓸 수준인게 허다하다.

혹시 나중에 콘솔이나 pc판을 산다면, 그리고 태그2 콘솔판처럼 텍켄 튠즈(돈 내고 브금 사는 거)가 유지된다면, 더 좋은 다른 시리즈의 브금으로 바꿔보자.^[1]

기적의 타격판정[편집]

아무리 바운드 상태라도 중단만 갈기면 안맞는 경우가 없다. 콤보를 보면 맞는건가 싶은데 안맞는거도 있다.

고정된 설렉 캐릭터[편집]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일단 선택한 캐릭터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태그2 조차도 일반 매치, 리벤지 매치 상관없이 지 꼴리는대로 캐릭터와 태그조합을 변경할 수 있는데

이번 시리즈는 코스튬도 못바꾸는데다 한술 더 떠 리벤지 매치일 경우 맵도 그대로 이어진다.

야 이 시발 진짜 베타 테스트도 아니고 이 딴 걸 오락실에 내놨냐?

부카드로 인한 양민학살[편집]

철권7의 제일 큰 문제점으로 20단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5단인 척 하면서 5단들을 학살하는것이다.

이로 인해 철갤에는 매번 초보들이 부카드에게 양학당하고 부카드를 향해 패드립을 아끼지 않는 욕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죽어라 울부짖어봤자 만든 새끼는 아이마스 보면서 섬머레슨 만드는데 치중하기 때문에 절대 고쳐질 일은 없다.

창렬한 룩덕질[편집]

이번 시리즈만큼 좆나게 악랄해진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도 없는게 우선 자기 캐릭터에 룩덕질이 하고 싶다면 카드를 통해 계정을 만들어야 된다 (카드값 5000) 그럼 룩덕질할 소재가 있어야 되겠지? 문제는 룩덕질을 플레이를 통해 얻은 머니로 구매할 수 있는게 아닌 오브나 여러 소재등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기까지는 솔직히 ㅈ같아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룩덕질을 하려면 프리미엄을 구매해야 된다. 사실상 월 2000~3000원 하는 금액이라 경제적 여유가 있는 아재들은 크게 문제 될게 없지만 매일 철권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트레져 박스같은 복불복 코스튬에 이딴식으로 문제 투성이 게임에 돈갖다 바칠 새끼가 얼마나 되냐는 거다. 그리고 시발 전 시리즈 때 안하던 창렬짓을 지금 하면 막 룩덕질 해보려던 사람 입장에선 진짜 ㅈ같기 그지 없다.

모쿠진 종범[편집]

이게 당최 무슨 소린가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철권4 때를 기억하라 갓겜 소리 듣던 철권에는 확팩 이전에도 항상 모쿠진이 존재했으나 하라다가 자살 생각도 한다는 십소리를 하던 시기가 바로 철권4, 바꿔말해 모쿠진 대신 웬 깡통새끼를 가져왔을때 이다. 그 때야 대체제라도 데려왔으니 재기라도 했지만 지금은? 걍 그 웬 깡통새끼라도 넣던가 시발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