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대양 6대주
5대양	태평양 · 대서양 · 인도양 · 북극해 · 남극해
6대주	아시아 (동·동남·남·서·중·북) 유럽 (동·서·중·남·북) 아프리카 아메리카(북·중·남) 오세아니아(미크로·폴리) 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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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개요[편집]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는 공산주의 때문에 병신됐고 서아시아, 남아시아는 종교 때문에 더 병신됐다.

사실 아시아라는 개념 자체가 정상적인 기준이 아니다 중국이 지네 기준으로 남쪽은 다 남만 동쪽은 다 동이 서쪽은 다 서융 북쪽은다 북적 이렇게 불렀듯이 유럽에서 남쪽에 있는 땅덩이에 있는 놈들은 아프리카, 지네 기준으로 동쪽에 있는 좆간들은 쫙 다 아시아 이렇게 부르던게 학술용어에 섞여들어가서 이런 꼬라지가 된 것이다

비유럽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아시아 내부의 국가들 간에서도 어떠한 근연성이나 결정적인 관련점을 찾기가 어렵다. 그러다보니 그냥 땅덩이로 존나 커다랗기만 하다

전통적으로 유럽 외라는 말,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라는 말은 오랑캐라는 말처럼, 그러니까 멸칭으로 쓰였다. 북부 이탈리아인들은 남부 이탈리아는 아프리카라고 생각했고 오스트리아 사람들 사이에서는 '아시아는 빈 동쪽으로 들어가는 골목길부터 시작한다'라는 속담이 돌아다녔다

19세기 이전까지는 이런 태도를 보이지 않았고 중국인은 백인이며 남유럽계는 흑인이다 같은 괴상한 소리가 돌아다닐 정도로 나름대로 아시아권은 아프리카권과 다르게 존중했는데 영국 지역에서 시작된 경제혁명이 유럽지역에 침투되어 제 1세계를 미친듯이 빨리 발전시키고 나니까 깔깔 저 병신들 뭐야 하고 깎아내리며 이런 인식이 성립되게 되었다

즉 우리는 아시아인이다 이딴 정체성은 존재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다는 뜻 우리는 깐따삐야 별 사람들 기준으로는 똑같은 지구인이지만 지구인이라는 실질적 정체성이 희미한 것과 마찬가지다.

일본 한국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폴 등 제외하면 발전이 좆도 안된 곳이 대부분이며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금수저새끼들도 존재한다.

짱깨들은 거지떼마냥 인해전술로 밀어붙여 아시아에서 가장 큰 민폐국이 됐으며 가장 큰 아시아의 중심이라는 등신같은 개소리를 해댄다. 민폐나 미개의 중심국인건 맞다.

사실 세계사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서유럽권-동아시아권은 나름대로 서로 문명 발전에 기여하며 비등비등했는데 영국이 대박치면서 동아시아가 개 털려서 200년정도 침묵하다가 최근에 다시 떠오르는 중. 그 외 아시아 지역은 솔까 별로 의미가 없었다 자원탱크 역할 말고는

ㄴ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냐? 중동 메소포타미아 문명 모르냐?? 서유럽권 문명의 근본이 그리스 로마고 그리스 로마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영향 엄청 받았는데. 별로 의미가 없었다니 세계사적으로 살펴보았을때 고대에서 중세까지는 중동문명이 절대 동아시아나 서유럽권에 안밀렸다. 중세이후 르네상스부터 서유럽권에서 과학혁명 시작되면서 원탑문명이 된거지

저딴 막연한 기준이 아니라 실체적으로 정확히 말하면 아시아는 동아시아를 뜻해야 하고 유럽도 서유럽을 뜻한다고 보는게 맞음

유전자테러리스트인 몽골새끼들도 유목민으로 전락했다.

거기에 유럽 아래 바퀴벌레 터키도 존재한다. 서구식 민주주의를 하는 경제선진국이라고는 좆좆일체가 전부고 듕국과 헬인디아가 있는 똥내나는 대륙이다. 중세잽헬조선 콜라보 다음으로 사람 사는곳이라고 할만한 곳이 불반도카 도시국가들이니 어떤 곳인지 더 말이 필요하냐? 또한 과거에는 아시아가 더 잘나갔다며 정신승리와 서로의 애널써킹이 판친다.

ㄴ 세계4대문명중 3개가 여기에 었었다. 병신아 나머지 한개는 아프리카에 있었고 유럽은 그때 겨우 농사짓고있었다. 병신아.

ㄴ 응 그래서 그 3개 문명이 어떻게 되었더라

ㄴ 황허문명은 중국의 기반이 되었고 인더스 문명은 인도의 기반이되었고 메소포타미아문명은 이거.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밀집한 대륙이다. 한마디로 인구를 좀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는 동네

ㄴ그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에서 좆만한 한줌 유럽 제외하고 죄다 아시아로 뭉뚱그려졌으니 오히려 그 거대한 넓이에 걸맞는 인구지 병신아.

ㄴ그럼 아메리카는 뭔데 병신아.

특히 동아시아 쪽은 경제력 만큼은 서양 못지 않을 정도로 인적자원, 기술력을 갖추고 생활수준도 높아서 그나마 깨어있지만 아시아 중 그나마라는 뜻이지 아시아적 후진성이 역력하다. 하지만 이중에는 북괴라는 돌연변이도 존재한다.

중앙아시아는 한마디로 듣보잡. 똥앙 마이너스 인구이기 때분에 교과서에서 나올까 말까할 정도로 이름을 외울 필요없는 지역이다.

동남아는 한마디로 일축하면 싱가폴이나 말레이시아, 베트남을 제외하면 총과 벌레와 바나나, 옷 생산, 관광, 종교 싸움 끝 이정도다.

중동에선 종교때문에 파괴와 혼돈이 이어지고 있다. 거긴 역사적으로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지긋지긋한 전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우리가 항상 욕하는 좆본하고 헬조선도 아시아에서는 그나마 정상적인 국가다. 좆만한 도시국가들 빼면 아시아에서 투톱 선진국은 한국, 일본 밖에 없다.

인구밀도는 모든 대륙중에서 가장 높은 대륙이다 북부지방은 광활한 시베리아고 중앙에는 거대한 중앙아시아 고원이 서부에는 광활한 사막이 있고 남부로는 광활한 정글이 있는데도 크기도 별로 안크며 대부분이 사람 살만한 땅인 유럽대륙보다도 인구밀도가 높다

대륙별 인구밀도 서열은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다

러시아는 일단 아시아에 땅 대부분이 존재하나 수도인 모스크바가 유럽에 있고 문화, 인종도 아시아보단 유럽에 가깝기때문에 유럽으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러시아 교과서에서는 자기네들을 유라시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러시아의 대문호인 도스토옙스키도 러시아인은 유럽인이자 아시아인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땅덩어리는 드럽게 크고 개판상황도 존나 많이 일어나는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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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동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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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라고도 한다.

동남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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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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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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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편집]

서아시아는 오일머니 만져본 서남아시아(아라비아), 허구한 날 치고받는 서아시아(레반트), 유럽과 가까운 서북아시아(아나톨리아+캅카스)로 세분화할 수 있다.

서남아시아[편집]

평균 지역 경제로만 따지면 철수저 정도인데 시민의식과 인권, 정치가 경제수준에 비해 너무 뒤떨어져 있는 데다가 이 지역은 예멘을 제외하면 외국인 비율이 모든 국가가 30%가 넘을 정도로 외국인이 존나게 많은데 지역 외국인들은 찢어지게 가난하다. 그래서 금수저 틀에서 흙수저 틀로 바꿨다. 거기다 예멘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다.

싱가폴도 비슷한데 잘 사는 자국민들이 외노자들 부려먹는걸로 경제 성장 하는거

서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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