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SM5

조무위키

(서민5에서 넘어옴)
이 문서는 양카 재료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양카나 양카의 재료가 되는 차들을 다룹니다.
머한민국 양아치가 이 차를 좋아합니다.

ㄴ 특히 2세대. 1세대와 3세대도 양카로 만들어놓은 차가 종종 보이긴 한다만 SM5 양카는 2세대가 제일 흔하게 보인다.

이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문서는 객관적이고 공평한 시각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오래 읽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ㄴ 높은 내구성과는 별개로 엔진이 힘을 못써서 심장병 엔진으로 불린다. 그런 주제에 기름은 존나게 처먹는다.

이 문서는 .
この文書は神本の先進文物について取り上げています。 この文書には良い日本の文化を受け入れた豊田大中先生の恩寵がいっぱいです。?

ㄴ 1세대는 세피로에서 껍데기만 손봤고 2세대 초기형은 사실상 티아나 저가형이랑 다를 게 없다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국산 중형차 일람
현대 쏘나타 기아 K5(로체), 스팅어 제네시스 G70 르노삼성 SM5,SM6 쉐보레 말리부(토스카)

개요[편집]

삼성자동차 최초의 양산 모델이다.

일본에서 SM오로 스모선수들이 즐겨타는 차이다

1세대[편집]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ㄴ양카가 많다는건 그만큼 가성비가 좋은 명차라는 반증이다.


이 문서는 베스트셀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특정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렸거나 특정 기업의 상품 중 대표적인 상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게 갓이든 똥이든 간에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많고 꾸준히 잘 팔리는 효자상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명차(名車)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너는 절대 타보지 못 하거나 누구나 인정할만한 띵차에 대해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차를 현실에서 본다면 그날 로또라도 한 장 사보십시오.


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주의! 이 문서는 노익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늙었지만 존나 센 틀딱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따위가 이 인물을 늙었다고 무시하고 깝쳤다간 이 틀딱들보다 먼저 향 냄새를 맡게 됩니다.
이 문서는 가성비가 좋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은 것을 다룹니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에 대해 다룹니다.
내구성이 강하든 강성이 높든 아니면 네 뚝배기가 단단하든 간에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라서 아무리 두들겨 패도 잘 드러눕지 않는 대상을 다룹니다.

ㄴ진짜 삼성 이건희 회장이 작정하고 만든 첫 차라 그런지 차는 탱크처럼 튼튼하고 내구성도 개좆된 다.

아직 차를다 보여 드릴순 없지만 내년 3월 내년 3월 이면 삼성이 만든 차가 나옵니다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차 탈수록 가치를 느끼는 차 삼성의 첫차 입니다 SM525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만약 이 차를 모르더라도 어디서 많이 봤을 것이다. 등급별로 SM518,520,520V,525V,530L이 있다.

(2002 연식변경)

(2004 페리후)

(택시)

반면 초기형 서민5 즉 1세대 서민5는 나름 리즈시절로 평가받고 있다.

역대 SM5 시리즈중 가장 잘나온 차라고 생각한다. 당시 광고에서 10년 이상을 생각하고 만든다고 했는데 차가 나온 지 20년이 넘은 지금도 간혹 굴러다닌다.

닛산의 중형세단인 세피로(맥시마)라는 차의 프레임과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가져와 디자인만 손본 차이기 때문에 존나게 튼튼하다. 흉기차의 EF쏘나타옵티마에 비하면 ㄹㅇ 명작이다. 역시 갓본 ^오^

좋은 갓본 엔진답게 차가 너무 오래돼거나 교통사고로 박살나서 바꾸는 일은 있어도 엔진이 낡아서 바꾸는 일은 없을 정도로 잘 굴러다닌다.

4번타자였던 이호성이 한때 타던 차량이기도 했다. 본인 소유가 아니라 지인의 차량이었다고 하며 현재의 행방은 모른다.

원래 삼성차 내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하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있었으나 르노에 인수되면서 폐기되고 말았다. 또한 왜건 모델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페리와는 별개로 삼성차 직원들이 옆동네 파크타운이 심하게 망해버린 걸 보고 판매가 잘 되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하에 프로젝트를 접어버렸다고 한다.

전설의 SM530L[편집]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삼성 임원 10명에게만 줬다는 리무진 모델이다. 회장단차량은 10CM이 더 길고 나머지는 20CM 더 길다.

아무도 이 차의 행방을 모른다.

ㄴ 깨알 동아일보

ㄴ 2018년 쓰까모터쇼에 출품되었더라

ㄴ 지금은 용인에 삼성교통박물관에서 야외전시중임 안쪽에 정원에서 2세대 그랜저랑 아카디아랑 재규어랑 같이 전시된 귀하신 몸이니 가서 반달짓은 하지 말도록.

ㄴ 또 다른 1대는 르노삼성갤러리에 존재 중

2세대[편집]

2005년에 닛산 티아나를 베이스로 하여 풀체인지된다. 이것도 1세대 못지않게 명작이다.

비록 일본차의 옵션절감 버전이긴 하지만 어쨌든 일본차 특유의 내구성은 그대로 들여왔기 때문에 동일 연식의 NF쏘나타나 로체, 토스카와는 달리 부식이 별로 없는 편이나(특히 차체가 썩는 일은 거의 없다, 근데 SM5도 트렁크부식은 나긴한다.) 리어 멤버 등 하체 부식이 조금 심한 편이다.

가솔린 모델은 1세대 SM5 만큼 괜찮은 차지만(다만 연비는 씹창이다) LPG 모델은 정말 ㅂㅅ같은 차다.

르노삼성 이 병신들이 소모품인 연료 필터를 연료통과 일체화시켜서 필터가 이물질로 막혀 엔진에 연료가 분사되지 않아 시동이 꺼지는 SM5들이 많아졌다. 참고로 현기차들은 당연히 연료통과 연료필터가 분리되있다. 시동꺼짐 현상 일어나도 연료필터만 교체하면 됨. SM5도 연료필터만 따로 교체는 가능한데 현기에 비하면 병신인건 맞다.

이후 강제 리콜 명령을 받고 연료 분사압 증가로 해결했다고 하는데, 정말 해결한 거 맞음?

또 LPi 엔진의 실린더 헤드가 깨지는 현상, 엔진헤드와 배기밸브가 파손되면서 오르막을 운행할 때 차가 뒤로 밀리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일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덕분에 공도에서 다른 LPG 차들에 비해 많이 보이진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SM5 LPi 연료필터 셀프교환 영상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폭발한 것은 위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폭발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파일:폭발.gif

그리고, 멀쩡하게 주행 중이던 SM5 2세대 LPG 모델이 폭발한 일도 있었다.[[1]]

이 사건들로 인해서 르노삼성자동차가 택시 시장에서 쪽박을 차게 되고 이때부터 우리나라의 택시는 십중팔구 현기차로 바뀌게 되었다.

2007년 6월에 SM5 뉴 임프레션으로 페이스리프트 되었지만, 페리 이후 SM5는 저평가받기 시작한다. 특히 엔진마운트를 4개에서 3개로 바꿔 원가절감이라는 욕을 얻어먹었다. 그외에도 유광필러를 무광필러로 바꾼점도 있다. 대신 계기판에도 트립컴퓨터가 들어가고 VDC가 추가됬다.

중동에서는 모회사인 르노 로고 달고 사프란이란 이름으로 수출되었다. 엔진은 SM7에 달린 VQ 2.3L엔진을 장착했다고 한다.

3세대[편집]

2010년 첫 공개

1세대와 2세대는 각각 94년도,03년도에 나온 닛산 세피로, 닛산 티아나 기반 SM5는 전설과 같은 내구성과 품질로 지금까지도 후빨러들이 존재하지만

2세대 가스차부터 시동꺼짐 결함으로 조금씩 나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죠스바가 된 3세대는 생긴것부터 극혐인데다 성능 품질 뭐하나 받쳐주는게 없다.

무슨 성형뽕을 마셨는지 페이스리프트를 존나 한다.

ㄴ사실 자체개발 역량이 없는 르노삼성이 차 좀 오래 팔아먹기 위해서 자구책으로 페이스리프트를 존나 하는거다.

디자인도 존나 못하는 주제에 페이스리프트 개발비 몇천억 썼다고 생색을 해댄다. 디자인센터 새기들 한우 존나 쳐먹은듯

ㄴ디자인 존나 괜찮은데

사실상 SM5 후속인 SM6의 등장으로 입지가 위태해졌다. 싼 모델인 PE 트림만 팔고있는중이다. 구모델이랑 신모델이 어떻게 공존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택시기사들도 르노는 거른다 만약 주변에서 르노택시가 굴러다닌다는것은 예전명기 SM520을 타시다가 SM520뽕에 취해서 현재의 SM5를 구매했다가 뒷통수 거하게맞은거나

아니면 엄청난 할인공세로 구매한것 이 둘중 하나일것이다 애초에 쏘나타 K5하고 비교해보면 어느하나 장점이없다

현재 대체품으로 SM6가 출시되었다. 하지만 르노삼성은 뭔 개뻘에서 할미가 바지락을 캐는짓인지 SM5를 단종시키지 않고 SM5클래식으로 노인학대중.

현재 재고떨이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할인공세를 펼치고 있다.

현재 sm5 클래식 18년식이 2100만원에 팔리고 있다.

아반떼가격으로 SM5 18년식 풀옵션을 구매할 수 있다. 가성비 ㅆㅅㅌㅊ

장점 : 2000만원 초반대에 통풍시트, LED헤드라이트, 스마트키 같은 옵션을 넣고 살 수 있는 유일한 중형차, SM6보다 나은 리어 서스펜션(멀티링크)

단점 : 엔진은 2000년대 초중반에 쓰이던 현대 베타 엔진 수준이고 CVT 미션은 상당히 멍청함, 분명히 새차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는 중고차인줄 알 것이다

결국 2000만원으로 재고 땡처리 하고 단종한단다. 그 마저도 2019년 8월 30일에 생산이 끝나버렸다. 그리하여 2019년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불란서새끼들 종특인지 와이퍼 교체하는 것도 현기차랑 쉐보레보다 어렵게 쳐만들어놨다.

월 차량 유지비[편집]

이건 우리집이 타고다녔던 sm520기준으로한다

연 2만km 운전경력 30년 리터당 기름값 1500원기준

월 유류비

60만원

월 수리비

10~15만원

세금+보험료(무사고 운전경력 30년기준}

10만원

갤러리[편집]

이 문서는 현재 '공.사.중' 입니다.

모두 힘을 합쳐 꼴리거나 찜찜한 부분이 있는 이 문서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 나갑시다.
(공사중인 문서이니, 이전으로 되돌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경쟁 차량[편집]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르노코리아자동차 생산차량
(취소선은 단종 차량)
SM 시리즈 SM3SM5SM6SM7
QM 시리즈 QM3QM5QM6
XM 시리즈 XM3
르노 직수입 트위지클리오마스터캡처조에(예정)
트럭(삼성상용차) 야무진삼성 SM 트럭
스포츠카 SSC-1
참고: 르노의 생산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