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원시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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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봉산군 사원면이라는 좆만한 깡촌이었는데, 쪽빠리 치하에서 봉산군청이 옮겨오면서 커졌고 해방 직후 북한에 의해 사리원시로 분리승격되었다. 원래 한국정부는 북한새끼들이 지좆대로 바꾼 행정구역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인데, 6.25 전쟁 당시 잠깐 여길 실효지배하는 동안 임시 시장을 보냈던 기록이 있어 얼떨결에 이곳을 별개의 시로 인정해버리는 꼴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북한이 임의로 바꾼 행정구역 중 송림시와 같이 한국 정부가 사실상 인정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행정구역이다. 덕분에 이북5도위원회 지도에서는 사리원시가 나오기도 하고 안나오기도 한다.

ㄴ 그래서 헷갈려가지고 이북5도 사이트에 올라온 황해도 사진을 참고해서 틀 만들때 사리원시라 박아둠, 뭐 나중에 이름 또 바뀌면 문서 이동 시켜야지

미국성님들이 폭격하기 전에 공장지대로 유명했으며, 폭격맞고도 공장지대가 빠르게 재건되고, 개성과 평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여길 지나면서 만들어졌다. 무슨 절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 유홍준이 1998년 북한 간다고 비행기 타고 갔을 때, 거기출신 여승무원이 그 절을 가보라고 했단다.

지금의 헬조선을 만든 제 1대 샤먼이 여기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 출신 실향민이던 한 할머니가 남편의 건강을 위해 만든 것이 '사리원 불고기'라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봉산탈춤의 진 근원지가 여기다. 위에 언급 됐듯이 당시엔 황해도 봉산군 사원면이라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널리 알려져 봉산탈춤이라 불리기 시작해 보통명사가 된 셈이다

그래서 현재도 봉산탈춤이라 불린다.

황주군 방면으로 정방산이라는 산이 있는데,토종전갈이 살고 있다고 한다. 북괴가 이 전갈서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통일이후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북괴 땅에는 도로가 하나같이 개판이지만, 이곳은 그래도 멀쩡하다고 한다. 그 덕에 통일 초기 어마어마한 꿀을 빨 곳이란게 확실시 될 것이며, 도농통합으로 봉산군과 통합될 확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철스퍼거들이 트롤같이 밀려들어와 사고칠 가능성도 높다. 암튼 황해도는 당분간 철스퍼거들의 식민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