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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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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음을 택하겠다!
이딴 병신 같은 새끼가 시키는 대로 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짓을 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새끼가 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지역에서 살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새끼와 사랑할 바엔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읽지 마!
읽지 말라면 제발 좀 읽지 마
읽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개요[편집]

82기가톤 돼지바
페미들의 꾸란
페미의 투쟁
한남 종족주의
페미니까 청춘이다

이 책을 욕하는 것은 그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나 다름없다. 이 책이 우리 학교 권장도서에 올라왔다 소름 ㄷㄷ 조남주가 쓴 책이다. 최근에 이 작가가 또다른 불쏘시개인 그녀 이름은을 싸질렀다.

ㄴ이거 우리 학교에서는 수행평가라면서 강제로 독후감 쓰게함. 쉬펄 미친 국어 슨상년

ㄴ 학교 도서관 사서가 이걸 이번 달 추천도서라면서 올려 놓았길래 한 달간 Male Bondage 신청해서 결국 허가받고 이 책 옆에 나란히 꽃아놓았다.

ㄴ ㅅㅂ 우리학교 남중인데 이 책이 들어와 있더라. 어떤 미친 새끼 때문에 들인 건지 모르겠지만 누가 빈 페이지에 '82기가톤 김지영 ㅗ먹어'라고 적어놨더라 ㅋㅋㅋㅋㅋ

ㄴ 고딩 졸업 전에 사서 데스크에 어떤 고1짜리가 이걸 빌리기로 했는지 책이 있더라. 시발 존나 아무도 모르게 창문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 억지로 참았다.

ㄴ엌ㅋㅋㅋㅋㅋ나 다니는 고닥교 문학교과서에서도 나온닼ㅋㅋㅋㅋㅋ

ㄴㄷㄷ 그러면 언젠가 수능에서는 82년생 김지영 비문학 지문 나올수도 있겠네. 존나 극혐일듯

ㄴ 문학이겠지 병신아

ㄴ알고보니 페미 세뇌교육의 일환인걸 그 누구도 몰랐을까

여기서 제일 불쌍한건 이 유사도서를 인쇄한 종이다.

좆슬람에게 코란이, 홍위병들에게 마오쩌둥 어록이, 노력충들에게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환뽕들에게 환단고기가 있다면 페미나치에겐 이 책이 있다. 이걸 풍자하려고 했다간 메갈들과 페미들에게 린민재판을 당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롯데푸드가 돼지바가 1983년에 나와서 83년생 돼지바 드립쳤다가 홍위병들에게 노련한 인민재판 기술을 전수받은 메갈리안들이 선사한 뷔페미니즘류 피그웨이브 인민재판에 당하고 그 광고를 내려야 했던 일이 있었다.

독립운동가, 참전용사부터 4대 성인, 천주교 성체까지 모욕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한남들 왜 이렇게 과민반응 보이노 쿰척쿰척 이기"라고 하지만 이 책만큼은 '패러디'만 해도 두툼한 뱃살과 여드름을 흔들며 ㅂㄷㅂㄷ 피꺼솟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갓데푸드의 빅픽쳐 덕분에 우리는 메갈 언냐들의 몸무게와 미개함, 흉폭함에 대해 더욱 확실하게 인지하게 되었다.

혹시 82kg으로 희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190cm에 82kg의 여자라면 정상 체중이기 때문에 그러지 말자. 82톤이라는 상위호환이 있다.

ㄴ여자가 190cm면 거의 운동선수급이여야지만 찍을수 있는 키인데 그래봤자 여자 운동선수들은 근육이 지방보다 더 많기 때문에 몸무게 많이 나가도 괜찮다.

ㄴ 메갈 똥자루들은 160도 못 찍는 게 대부분인데 190이 나오겠냐.

ㄴ 배구선수 김희진이 키 185cm인데 몸무게 82kg이다. 근데 되려 날씬한데 남자 수준의 근육질이라 저 몸무게 나오는 거다. 근육이 좀 붙어서 그렇기 간지나고 날씬하다.

결국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원작이 불쏘시개인 만큼 얼마나 똥 영화로 나올지 지켜보자. 고무닦이상류닦이보다 더 못한 똥이 나오길 빌자. ㅅㅂ 영화관 느그 이름은 때처럼 안 씻은 파오후 냄새로 가득 차는 거 아니냐; 알바야 미안해 ㅠㅠ

내용[편집]

그냥 스토리 전개는 좆도 없고 그냥 체중이 82기가톤이 되는 김지영이라는 가공의 돼지를 만들어서 온갖 고생 다 겪게 하고는 맘충 소리 듣고 정신과를 다니게 하는 책으로 변장한 양판소다. 진정한 탈조선인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똥 닦는 휴지나 장작으로 쓰도록 하자.

ㄴ 애초에 그걸 다 겪은 여성이 우리나라에서 몇%나 될까?

ㄴ 진정한 탈조선인이 되고 싶으면 애초에 이런 거에 돈 낭비 하지 말고 저축이나 해서 빨리 탈조선을 하는 게 좋다.

김지영이 아니라 김치영 또는 돼지영이 맞는 표현이다.

이거 쓴 작가부터 여자라서 밤에 못 걸어다닌다고 한 정신병자니까 믿지 말자. 이런 년들에게 야밤의 시카고[1] 거리를 이어폰 끼고 활보하도록 하자. 아니면 아르헨티나, 필리핀에서 하룻동안 노숙시켜보자. 정신병이 치료될 것이다.

ㄴ 아르헨티나,필리핀은 양반이고 멕시코브라질로 보내보자. 정신병 회복은 물론이고 반성 씨게 할거다.

메갈당의 故 노회찬문재앙에게 선물한 책이다. 남간에 따르면 이것 때문에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한다. 존나 홍위병들이 들고 다니던 마오쩌둥 어록이 생각나는 건 나뿐인지?

2018년 11월 기준으로 100만 부를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하면서 네이버쇼핑 기준으로 10대 여성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는 긍지에 올랐다. 게다가 한국인들 독서율 세계최저인 걸 감안하면 이거만 읽고 선동 당하는 병신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앞으로 헬조선이 페미나치들에게 점령될 날이 머지 않았다.

이런 게 베스트 셀러 계속 먹고 있는 게 부들부들하면 한남들아 반성하고 반대되는 책 좀 사서 보자...라고 하는 어그로가 가끔 출몰하는데, 남이 읽는다고 본인 취향이 아니라 남을 따라서 책을 읽으면 독서의 자유 어디? 그냥 군중심리 아니냐?

요즘 이 책을 다른 여자들에게 강요하고 다니는 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ㅅㅂ 책 팔고 다니는 꼬라지; 이 정도면 그냥 사이비 종교다.

씨발 말이 안 되는 게 내용을 보면 남편은 IT 중견기업을 다니는데 밤 12시까지 회사에 있어야 하고 주6일 근무에 운이 없으면 주말에도 일 나가야 된다. 하지만 주인공은? 전업주부^^

어이없게도 퇴근한 남편에게 집안일은 나만 챙기냐고 징징대며 남편도 집안일을 같이 하라고 한다. 게다가 집안일을 개판으로 해놓은 상태였고 그 발단이란 게 공원에 놀러가다가 주변에게서 들은 '맘충'이란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 멘탈 쿠크다스에 인성 개미콧구멍 수듄...

자기는 전업주부면서 일 재대로 안하는 주제에 남편보고 집안일을 도와달라고 하고 자기 남편은 일 열심히 하는데도 아내 일까지 도와주고 있다. 만약에 남편이 남녀차별이라고 하면 이해가 됬을텐데 일 재대로 안하는 전업주부 아내가 남녀차별 이지랄 하는것부터 볼게 못된다.만들거면 아내가 주 6일 근무에 운나쁘면 주말까지 일나감+집안일 이정도면 이해는 되겠다.

씨발 이딴 식이면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 하는 것뿐인데 야스오충, 아리충, 한조충, 메르시충, 기타 ~충 소리 한 번이라도 들어본 인간들은 싹 멘탈 바사삭해서 100% 정신병원 가야 한다.

근데 이게 비현실적인 게, 맘충이라는 건 예를 들면 카페 같은 곳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소리 지르고 뛰어다녀도 부모라는 사람이 애들을 그냥 방치하면서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한테 오히려 애들 기를 죽인다고 따지는 그런 일부 무개념 애미를 두고 이야기 하는 건데 그냥 평범하게 커피 마시는 주부를 다 싸잡아서 맘충이라고 부른다고? 이 정도면...

전업주부하니까 말 나오는데 소설에 나오는 말로는 원하는 직장에 있었지만 애 낳고 회사에서 짤렸다고 한다. 경단녀(경력단절녀)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정작 다시 '재기'하려는 노력도 없이 사회탓, 남자탓을 한다. 페미니즘의 반박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그냥 자기의 무능력함을 인정하지 못하는 걸 글에서 팍팍 느껴진다.

ㄴ 근데 애낳았다고 짤라버린 회사 자체의 잘못은 있긴함. 기껏 힘들게 만든 일자리인데 애 낳고보니 갑자기 운지해있으면 기분이 어떻겠냐. 물론 항의는 커녕 다른 일자리도 알아보지도 않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아무 죄없는 사회탓 남자탓만 하는게 씨발 존나 꼴보기 싫은건 팩트

근데 그거 아냐? 정작 이 책 만든 작가는 직장 가기 힘들다고 제 발로 회사일 그만 뒀다는 거 ㅋㅋㅋ 누가 가지 말라는 것도 없고 아무런 방해가 없었는데도 제 발로 그만둠 ㅋㅋ 이러면서 전업주부는 너무 힘들다고 ㅇㅈㄹ ㅋㅋㅋ

책 내용 보니까 80년대에 태어나야 할 주인공의 여동생이 낙태로 살해한 것은 여혐이라고 하고[2] 아기인 남동생의 분유 훔쳐먹은 게 걸려서 혼난 것도 여혐, 남동생에게 반찬 더 주는 것도 여혐, 학창시절 남자들이 앞 번호라서 먼저 급식 먹는 게 여혐 ㅋㅋㅋ 아주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피해망상이 적혀있고 이래서 회사에서 여자를 안 뽑는다는 생각이 난다고... ㅋㅋㅋ 회사 얘기 나오는데 회사에 있을 당시에 없는 몰카를 찾았다고 지랄을 피워서 남자 직원들에게 민폐를 끼쳤다. 하지만 주인공은 불안하다며 보들보들 ㅋㅋ

김지영이 유년기를 보냈던 80년대에 남존여비 사상이 있었던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 남존여비는 김지영이 유치원을 다니고 대학을 졸업하는 8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까지 30년 동안 한국 사회가 가부장제 사회에서 양성평등 사회를 거치고 여성우월 사회로 넘어가면서 거의 사라졌고 지금은 딸을 더 선호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리고 남동생만 고기 반찬 챙겨주고 학교에서 무조건 남자 먼저 밥 먹여? 씨발 ㅋㅋㅋ 우리나라같은 유교사회에서는 남동생부터 먹이는 집이 없어요^^

남녀평등, 여성성차별 금지라면서 캠페인하고 방송한 게 김지영이 유치원에 다니던 80년대 후반부터였는데 어디처럼 존나 보수적인 동네 아닌데도 이 지랄한다면 동네 사람들이 안 좋게 보는 게 정상이었다.[3]

그리고 급식 순서? 학교 운영에 편리하게 남자 앞번호 여자 뒷번호로 나눠서 번호 순으로 먹인 것일 뿐이고 달, 혹은 주마다 돌려가면서 어떨 때는 여자가 먼저 먹고 다른 때는 남자가 먼저 먹는 게 정상이었다. 남자가 먼저 먹었다고 지랄하는 페미는 조삼모사 고사 속의 원숭이와 지능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요즘 번호순은 케바케다. 난 99년생인데 초딩 때는 뒷번호, 중딩 땐 이름순으로 남녀 섞어서 배치, 고딩 땐 역시 뒤번호였다. 급식 또한 번호순으로 먹는 게 아니라 분단 순서로 먹거나 선착순으로 받고, 중딩부턴 식당이 생겨서 요일마다 반마다 순서가 달랐고 고딩 땐 3학년부터 먹었다.

이 소설에서 놀라운 사실은 일진 여학생 여러 명이서 바바리맨을 제압하고 파출소로 끌고 갔는데 오히려 혼났다는 내용이다. 아무리 옛날이라고는 하지만 상식적으로 바바리맨 같은 미친 놈이 나오면 대부분 교사들이 제압하고, 고딩이 다된 학생들 정도면 저런 또라이 정도는 무시하고 지나갈 텐데 그걸 굳이 참지 못하고 제압한다니 이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심지어 제압했다는 년들도 교내 말썽 일진이다. 이렇게 일진미화를 하다니 작가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을까?

제목을 82년생이 아니라 62년생 김지영이라고 저런 소리를 했다면 말이 됐겠지. 근데 김지영은 1982년생이라서 문제가 된다.

ㄴ 60년대도 이렇게 막장은 아니었다. 만악의 근원이라고 하는 조선시대에도 사람들이 이 따위로 행동하면 관아 끌려가서 곤장 맞았다.

50%는 그냥 망상과 역사왜곡이라면 50%는 실제 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차별을 과장해서 말한다. 구라에 약간의 진실을 섞으면 선동이 존나 잘 먹힌다고 했는데, 이 말이 생각나는 부분이다.

ㄴ 나중에 이런 피해망상인지 아닌지 몰라도 정신병에 걸렸다는 구절이 있다. 즉 이 책을 보고 공감("아! 내가 XX년생 김지영이다!"라고 할 정도의 공감. 실제로 이걸 읽고 "내가 김지영이다."라고 하는 일이 SBS 스페셜에서 나왔다.)이 된다면 너는 정신병자라는 거 ㄹㅇ 근데 페미가 정신병인 게 아니고 정신병자가 페미를 만든 거 같다.

아무래도 그냥 자기 입맛대로 이루지 못하고 헬조선이 문제인 걸 "냄져들 때문이다 이기야!"를 시전하는 한녀충 메퇘지 언냐들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갓광 선생께서 이 제목을 패러디해서 캣맘 까는 갓만화를 그리신 적이 있다. 링크

남간 보니까 거기에서도 까이고 있더라.

해피컴퍼스에서 팩트로 엄청 까는 리포트가 있다. 다만 이건 유료(3000원)라서 구두쇠 같은 흙수저에겐 안 볼 수 있다.

시발 그렇다고 이 책 읽어봤다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너 페미나치지? 빼애액 하는 병신들은 없길 바란다. 현실에서 그럴 빌런이 있을지는 몰라도.

ㄴ 씨발 나는 대학교 교양 과제 때문에 아프니까 청춘이다 사서 읽고 발표때 김난도 노력충 개씨발좆같은새끼 외치면서 오지게 깠는데 이런 식이면 나도 노오오오력충이네 ㄷㄷ 씨발 내가 노력충이라니...

조금 읽어봤는데 초월신력이 훨씬 더 재미있더라 ㅅㅂ

ㄴㅅㅂ 나는 지피지기는 백전백승 마인드로 읽었는데 ㅈ같아서 못 읽겠더라...

속편 떴다. 시발

근데 난 이 사람 이름 잘 지은 것 같다. 땅 지(地)에 무덤 영(塋).

ㄴ 울릴 '명'이다. '영'으로 읽히는 한자는 없다.

아마 디시위키 편집자 새끼들은 공산당 선언 과제로 읽고 있는 사람을 붙잡고도 빨갱이라고 할 샊디ㄹ 천ㅈ...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내용 요약[편집]

그냥 쌍팔년도 씹꼰머들이 만들어놓은 가부장제의 폐해에 MSG와 우덜리즘을 잔뜩 넣고 쓴 소설이다. 한마디로 쌍팔년도에는 당연했지만[4] 현재는 볼까말까 한 일들을 적어놓은 책이라는 소리다. 그만큼 국민 수준이 발전했는데 예전 얘기 꺼내며 젠더 분쟁에 기름을 부었다. 마치 틀딱들이 박정희 얘기를 꺼내며 박근혜 석방이네 빨갱이네 라고 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엑시스마이콜 쉐프께서 읽어 보면서 하나하나 팩트 공격을 가하셨다. 한 번 직접 보자.

10대 20대가 보는게 웃긴 이유[편집]

이 책에 나오는 사건은 40대 여성들의 경우 직접 겪어본 사건들이 있기 때문에 그세대가 보면서 한탄하는건 그렇다칠수 있다. 하지만 10대 20대는 성차별없는 현실에서 엄청난 우대를 받고 자랐음에도 이게 지금 현실이며 김지영 처럼 되기 싫다는 말로 페미니즘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이건 이미 학생인권이 하늘을 찌르는 지금, 과거에 교사들이 학생들 뚜까패던 사례 들고와서 학생인권 증진시키자는 요구랑 똑같은 말이다.

ㄴ꼴페미 나도 싫어하는건 맞다. 그런데 그 논리면 우리 세대가 겪지 않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에게 사죄를 요구하는 대한민국의 태도도 잘못된 거냐?? 예시도 다른걸 들어야지

ㄴ역센징이노

ㄴㄴ전쟁범죄가 어떻게 한 시대의 풍습이랑 비교가 되는거냐 병신아

ㄴ지금 한국이 강점기 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일본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게 아니잖아. 실제로도 그런 사람들은 무슨 잘못이 있냐. 그래도 피해자는 분명히 있으니까 책임이 이어지는 하나의 국가한테 사과를 요구하는거 아니야. 근데 이건 10대 20대가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옆에 있는 멀쩡한 친구들이 남자니까 책에 나오는거랑 똑같을 거라고 착각하니까 문제지. 남성이란게 무슨 국가처럼 연대적인 집단으로 보는거 자체가 편집증 아니냐

암튼 우리들의 엄마 새대를 가지고 1~30대가 찡찡대는걸 보면 ㅈㄴ때려주자. 2~30대가 살던 90년대는 슬슬 진보적으로 세상이 변해가던 시기였고 00년대는 말할것도 없으며 10년대부터는 진짜 징징대는 것에 불과하다. 가끔 일어나는 성차별, 성범죄를 가지고 여자들은 이런일이 노무흔하다 ㅇㅈㄹ하는 책

페미 쿵쾅이 떠나서의 평가[편집]

일단 엄밀히 말하면 이 책은 수필이나 실화집 같은게 아니라 소설이다. 심지어 지가 경험해서 쓴 자전적 소설도 아니라 주섬주섬 통계만 주워다가 붙여 놓은 창작물이다

독자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흐름에 따라 "아, 작가가 이런이런걸 말하려고 하는구나" 같은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훈장질을 하고 있다. 물론 인물의 대사나 인용문을 통해 대놓고 이렇다 라고 하는 작품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내용 전체가 문학적 장치도 없이 줄줄이 적어 놓을거면 그림일기나 사서 쓰는게 더 합리적이다. 한마디로 문학성이 병신이다


90년대 이전에 일어났을 법한 성차별 문제는 아직도 당연히 존재한다는 식으로 적어 놓았다. 여혐이다 남혐이다 이전에 아무리 소설이어도 지 스스로 통계까지 가지고 오며 사회문제를 알릴 생각이면 각색은 들어가도 구라가 들어가면 좆된다는건 모르는가 보다

심지어 가지고 오는 통계자료 마저도 주둥이에 맞춰 변형시키며 사용하고 있는데다 개중에는 오류로 판단되어 돌려까이는 것들까지 가지고 왔다. 이럴거면 통계는 왜 쓰고 자료는 왜 찾는거냐

이런 다분히 피해망상적인 책이 영화로 제작된다는건 그만큼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선동을 쉽게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다. 불분명한 통계로 특정다수를 목표삼아 일반화하고 공론화했다, 이것은 작가의 불순한 특정 의도가 적나라하게 보일뿐더러 존재하지않는 사회의 비합리적 모순을 '공상'적으로 그려냈다는것에 대해 굉장히 수준 낮고 질 나쁜 말장난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다만 소설이라는 장르 특성상 현실을 있는 그대로 묘사할 필요는 없다...라고 실드 칠 새끼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위에 써있듯이 문학적 가치조차 왔다갔다 하는 판에 소설적 허용이니 나발이니 하는 건 의미가 없다. 크-린한 뇌세포를 갖고 싶다면 이런 책은 벽난로에 던져버리고 도스토예프스키나츠메 소세키, 칼 세이건 같은 작가를 찾아보자

같이보기[편집]

엄마가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려고하지 않아요[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파일:메갈돼지년.PNG

킹니갓사가 또...

참고로 해당 답변 올린 사람이 자기 말로는 급식 4학년이라 한다.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아직 살만합니다.

우리 엄마는 실제로 이 책을 읽어봤는데 내용이 너무 그렇다고 했다 그냥 혼자서 떼쓰는 느낌이래나

본전뽑기[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런 작가처럼 꼴페미를 옹호하는 좆같은 책을 쓰면 돈을 뽑아낼 수 있다.

투잡못뛰는 교사/공무원 디씨인이라면 해볼만하다. 대박치면 돈도 존나게 뽑아재낄 수 있고

잠깐만[편집]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애미쳐뒤진 국뻥부가 이 책을 진중문고(군바리들 정신함양에 좋은도서란 뜻이다.)로 선정했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랬던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ㄴㅁㅊㅋㅋ

ㄴ딱봐도 군인권센터 병신새끼들 짓이겠지 ㅋ

ㄴ남페미였노?

자유한국당도 좋아하는 82년생 김지영[편집]

놀랍게도 자한당도 이 책조무사에 고평가하는 의원들이 있다.

불쏘시개가 될수 밖에 없는 이유[편집]

김지영을 쓴 조남주는 오히려 책에나오는 약자 김지영보다

오히려 책의 기득권인 남자의 묘사에 더 가까운 사람이다.

돈벌려고 기득권 다누린 새끼가 약자행세하려고 지랄하니 이 모양이지.

명심하자 조남주새끼는 지가 부조리를 일으키는 기득권이

약자한테 위로하는 척 지랄한거다. 엥?

내로남불[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82년 생 김지영만 사람이고 79년생 정대현은 개돼지냐?

정독했는데 되려 불쌍한 건 김지영이 아니라 그 남편 정대현이다. 거기 나오는 정대현은 마치 소처럼 하루종일 밭이나 갈고 뼈빠지게 고생하고 앉아있는데 김지영은 정대현의 등골을 빼서 꿀을 빨아먹고 있는 주제에 불평불만이다. 에이씨!

진짜 불쌍한 사람은 79년생 정대현이다. 아내 잘못 만나서 아내한테 등골을 빨리며 오늘도 79년생 정대현은 하루하루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나라망신[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만 시키고 다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라 망신으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리버스 두유노클럽 회원을 다룹니다.
당신이 외국에서 이 새끼를 만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과 손에 손잡고 이 새끼를 조져주세요.
안 그러면 당신도 같이 응징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ECD 포럼에 나가서 머한민국에선 초등학생이 매일 강간당한다고 구라친 배리나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외교도발 광역기를 날린 엠빙신이 있습니다.

한국도 모자라서 대만으로 수출됐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고 같은 동북아라서 비슷한 정서를 여성들이 공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추정된다. 이참에 우리 페미 언냐들도 다 대만으로 좀 보내드릴 수 없냐? 그럼 좀 클린해질..

ㄴ 대만을 족발포밍하는 거라서 대만산 쿵쾅 형냐들 역수입된다.

ㄴ 그걸 왜 역수입하냐 병신

심지어 2018년 12월 초에는 헬본으로 수출되었으며 초반에는 아마존 재팬의 도서 분야에서 30위 권에 들어가는 등 헬조선산 페미 바이러스가 퍼질까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몇 주 못 가고 순위권 밖으로 완전히 밀려났다. 근데 한 달 만에 5만 권 팔았다고 한다. 이거 많은 거냐 적은 거냐? 자이니치가 번역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이 불쏘시개 한정으로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ㄴ 일본은 선진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워낙 성차별이 심해서 여자들이 저런 작품에 크게 흥미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 미투도 일주일을 못 간 곳이 일본이다. 일본은 엔자이 사건하고 허위 미투, 이런저런 사건 때문에 여성 인권이 개판된 것도 크다.

ㄴ 그나라 여성인권 생각하면 너부터 일본야동 끊으시죠 ㅎㅎ^^ 대개 저런놈이 사케노무충이다

ㄴ 미투운동 일으켜서 무고한 사람들까지 잡아서 조리돌림 한 게 자랑이 아닐 건데...? 인성 상태가?

ㄴ (2019년 4월 기준) 13만 부 팔렸다고 한다... 조선인이 우물, 아니 서점에 독을 풀었다!

ㄴ 이야... 국격이 높아지고 있구만..?

ㄴ 2019년 판매랭킹 10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일본서 불티나게 팔린다네 뭐네 지랄떨던거 역시나 가짜뉴스 확정

사실 국격이 떨어지진 않는다. 우리나라만 봐도 학교에서 권장도서로 내질않나 자한당 애들마저 고평가하질 않나 높으신 분들이 똥꼬를 빨아주는걸 보면 외국도 매한가지일것이다.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파일:82년생 김지영, 나라 망신 근황.jpg

독일과 일본의 국민들에게 죄송합니다. 정신병 걸린 여자들의 정신병을 전염시켜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일본에서도 폐기물보다 못한 게 팔린다는 게 진짜 신기하다. 사실 폐기물이라고 하는 것도 폐기물한테 사과해야 할 정도다.

ㄴ씨발 휴지한테 사과해라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나라망신은 현재진행형일 것이다. 파생책들이 나와서 수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파생책들 중 산후조리가 제대로 안 돼서 산후우울증이 지속되니 애한테 복수하고 싶은데 해결해줘라는 논리의 딱 봐도 태교와 훈육에 치명적으로 나쁜 내용까지 있다.

영화화[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는 닦이에 대해서 다룹니다.
모든 영화 닦이들은 평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핵폐기물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드라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막장드라마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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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똥겜/똥애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병신 제작사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앱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극혐 앱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니다, 이 악마야!

아 시발 스브스에서 추석 특선 영화로 82기가톤 돼지영 튼다 ㅅㅂ;;

ㄴ 시발 나 이거 영화 본적 있는데 진짜 보지마라 극혐이다. 배우는 예쁜데 스토리 구성이나 전개나 이런거보면 진짜 눈쌀이 찌푸려진다.

각주

  1. 미국에서 치안 구리기로 유명한 도시다.
  2. 이건 여혐 문제가 아니라 한 자녀만 낳도록 강제한 전땅크 새끼 잘못이다. 똑같이 산아 제한을 했어도 마사오는 그렇게 안 잡아서 아들 만들겠다고 딸을 무식하게 많이 낳은 딸부잣집이 적지 않았다.
  3. 이시대를 기억하는 30~40 아재들의 회고나 응답하라 1988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반찬 남으면 옆집 윗집에 츄라이하라고 나눠주는 게 일상일 정도로 이웃 간의 교류가 활발했다.
  4. 이 소설의 주인공 김치영과 같은 세대인 마재형(1985년생)이 리뷰한 거 보면 우덜식으로 개수작한 것도 적잖다. 예를 들어 복장 단속. 마재형이 이거 보고 같이 조지거나 같이 푸는 게 정상이라고 팩트공격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