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보고 걷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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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냐옹.PNG | 기억폭력 주의! 이 문서는 내면에 잠재된 원초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며 기억폭력을 유발합니다. 괴롭히지-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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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메퇘지들 한정으로 왜곡된 기억이 출력되고 있다
주의. 이 문서는 누군가의 최고존엄을 다룹니다. 드립치는 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하는 건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현재 틴맘의 상위호환이라고 쿵쾅이들 사이에서 집단에서 빨아주고 있는 네이버 웹툰. 링크는 여기 [1]
만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애미(애미가 주인공이 아님)가 존나 쓰레기인데 겉으로는 아이들 위해주는 척 하지만 실상은 어린 애들을 자기 화풀이 대상으로 삼고 신경 써줄때도 한 쪽만 편해한다. 존나 웃긴 게 지네 부모님이 그새끼 놈팽이니까 결혼하지 말라고 낙태하라고 했는데도 결혼한 애새끼 애미는 화약지고 불속으로 들어가고 자식들에게 똥만 퍼얹어준 병신년이다. 남편놈도 심심하면 술빨고 빼애액거리면서 개지랄하고 딸 나올 때 패싸움하다 깜빵가고 가정폭력을 밥먹듯이 일삼는 엠창인생 양아치고 시애미애비는 남아선호사상에 찌든 틀딱에다 존나 구두쇠로 아직 초등학생 밖에 안된 말썽도 안 피우는 어린아이들에게 막말을 한다.
딱 흙수저 실패자들을 팩트폭행하는 웹툰이다. 그리고 이런 집안에서 자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사람들이 멸시하는 ㅎㅌㅊ가 된다.
메퇘지들이 빨아주는 웹툰이긴 하지만 한여름 씨발새끼는 진짜 죽여버려야된다 내가 여동생 돼지새끼 오빠인데 ㄹㅇ 성별만 바꾸면 하는 거 똑같다.
하나 분명한 건 페미 요소가 나오기는 하는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가난과 극단적인 가정에 대한 이야기에 더 가깝고 막무가내 페미니즘 작품은 아니다. 가부장제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주변 인물들 대부분 그냥 전부 막장상태에 더 가깝지 주인공이라서, 여자라서, 남자라서 옹호하거나 비판하는 요소가 거의 없다. 심지어 가족들 빼고 학교나 바깥에서 만나는 사람 대부분 지극히 정상인 범주에서 묘사된다.
최근 급식충이나 메퇘지들이 피해의식을 갖고 댓글창에 몰려가 똥을 싸지르고 있다. 예시)
난 딸을 낳을까봐 두렵다 울 남편이 성폭행할까봐 ㅠㅠ웅엥웅(배댓)
울 겨울이 하고싶은거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