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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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유일하게 헬조센에만 있는 미개한 풍습. 서양에는 단어조차없어서 헬조센식표기 그대로 Sanhujori라고 표기한다는점에서 미개함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다.

이이를 낳은후 부실해진몸과 악해진 기운을 보충한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그냥 몆주동안 놀고 처먹으며 개꿀 빠는것이다.

애초에 산후조리를 하는 이유가 '산후풍'이라고 부르는 관절이 아프거나 몸에 찬 기운이 도는 증세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산후풍'이라는 용어 자체가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산후조리가 외국이나 같은 동양국가에는 전혀 없고 한국에만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신생아의 머리둘레가 한국이 더 크기때문에 출산후유증이 심하다는 주장도 나오는데 백인 신생아의 머리둘레는 34.9cm이고 아시아계는 33.7cm로 백인 신생아의 머리 둘레가 가장 크다.

ㄴ병신아 그렇게 따지면 백인녀랑 김치년의 골반 둘레가 비교가 안 된다 (물론 나도 산후조리가 병신같다고는 생각함ㅎ)

ㄴ 머리 둘레가 같아도 어떻게 크냐가 다르지. 황인은 대체로 가로로 넓고 백인은 세로로 넓은데, 당연히 출산할때는 후자가 유리하다. 머가리 둘레가 한 45cm정도 되면 백인이나 황인이나 산모 죽겠다.

SBS 산후조리의 비밀을 보면 인종적 차이가 확실히 존재하며 황인의 골반이 가장 좁고 근육량이 적으며 백인은 중간, 흑인이 가장 크고 근육도 많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북유럽 백인들의 평균 키가 헬조선이나 좆본의 평균 키보다 압도적으로 큰거랑 비슷한 이치다.

ㄴ 근데 왜 같은 동양인 몽골, 중국, 일본, 베트남엔 산후조리 없고 한국에만 있음? 한국여자는 저 나라 여자들과 또 인종적으로 다른 거임?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의 말에 따르면 출산 10시간만에 퇴원하는건 하혈만 없으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산후조리가 필요한지에 대한 의학적인 연구가 따로 없고 추측만 하고있는 실정이다. 편안하게 놀고먹는 여흥의 범주에서 바라보는게 맞다.

참고로 영국 공주님은 애낳고 14시간만에 힐신고 뛰댕기더라.

ㄴ누가 미개하게 Sanhujori라고 표기하냐ㅋㅋㅋ postnatal care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엌ㅋㅋㅋ

ㄴ 애도 못 가질 언냐가 혀바닷이 왜 이리 길어?

ㄴㄴ라고 쿵쾅이년이 우기고 있지만 팩폭 들어갑니다^^

postnatal care가 서양식 산후조리 표기 단어는 맞는데, 한국식 산후조리와는 많이 달라서 한국식 산후조리만 병신같이 sanhujori라고 하는것이다.

비슷한 사례로 재벌을 뜻하는 단어 chaebol이 있다. 당연히 외국에도 돈이 많고 세습경영을 하는 나라가 없는 건 아니다. 영미권에도 거대 기업을 뜻하는 'conglomerate'라는 단어도 있으니깐. 하지만 한국처럼 출자전환 + 이사급 임원들이 전제군주의 신하에 가까운 행태 + 가족 구성원 전체가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 등등 한국만의 독특한 경영법이 'conglomerate'라는 단어의 뜻과 100% 일치하지 않기때문에 그냥 chaebol이라고 쓰는거다. postnatal care와 Sanhujori도 이와 마찬가지인것. 애초에 다른 나라에 비슷한 단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 고유명사로 따로 존재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다행히 저런 헬조선스러운 단어만 있는건 아니고 hwacha(화차=미사일 대포식 고전무기)같은 주모 과로사 시킬 것 같은 자랑스러운 단어도 있지만.

WHO에서는 최소 24시간 권장 48시간을 의료기관에서 보살핌을 받을것을 권장하며 그 이외에 딱히 산후조리를 얼마나 하라는 것인지는 기간이 명시되지않아있다(꺼무위키 산후조리 문서)

아니 근데 이거하는데 1주에 200만원이나 쓰는건 씹금수저들이나 하는 돈낭비질 아니냐

산후조리 해야하는 이유

“	산후조리 없어도 된다하는것들아 내가 직접 애 진통 30시간하다가 응급제왕절개로 낳아봤는데 무조건 산후조리 필요없다는거 이해불가다. 당장 배를 갈랐는데 바로퇴원을 어떻게하냐 맹장수술하고 바로 퇴원하더냐 6일째인데도 수술부위 진통제없이는 못견디겠더라 거기에 후진통으로 자궁이 계속 수축하면서 오로가 나오는데 가뜩이나 자궁쨋는데 짼곳이 수축까지한다 ㅈㄴ아프다. 거기에 아기까지 챙겨야하는데 피를 많이 쏟았는지 이명이 들리면서 ㅈㄴ어지럽다 나 하나 거동도 제대로 못 하는데 아기는 어떻하냐 굶기고 방치하냐 진통할때 허리가 ㅈㄴ아팠는데 실제로 골반이 주저앉았다. 오른쪽골반이 왼쪽보다 낮게 기울었다. 병원의사는 2주는 집안일 할생각하지말라더라 한달은 되어야지 빨래같은거 가능할거라더라 봉합부위때문에 자리에서 일어날때마다 오만가지인상다쓴다. 수술 1일째~3일째는 무통주사라고 마약맞아도 아파서 부축필요하고 그 이후는 혼자일어나긴하는데 진통제없으면 복부에 칼침놓는고통임. 보통 수술4~5일째 퇴원하라함 그때는 수술봉합부위 실밥도 뽑지 못하고 겨우 혼자서 후들거리며 바듯 일어나는 수준임 이런 몸상태로 쉬지못하고 3시간마다 아기 젖주고 기저귀갈고 밥차려먹고 빨래하라는건데 잔인하지않은지 최소 수술한곳 회복할시간은 줘야하지않음?	”
	— 경험자(?)

ㄴ 애 낳고 며칠, 몇주 힘든 건 타 인종들도 마찬가지고, 맨날 그놈의 서양인 허벌 골반, 동양 애기 대두 드립 치는데, 왜 일본 등 다른 동양여자들은 안 하고 꼭 한국여자들만 산후조리원 들어갈까? 따라서 산후조리는 문화적 현상 맞음.

ㄴㄴ 다른 나라는 제왕절개해도 병원에 입원해서 쉬지 산후조리원이 따로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머한민국 밖에 없다.

김치년들의 레파토리 목록

• 골반이 좁아서 그렇거든요?
• 애낳느라 힘들어서 힐링해야 하거든요?
• 서양인들에 비해서 근육양이 딸리거든요?
• 사회생활하느라 운동량이 적어서 그렇거든요?
• 동양인들 머리가 서양인들보다 커서 그렇거든요?
• 애낳을때 보지를 째서 넘나 아파서 그렇거든요?

팩트리어트 미사일 발싸!

목표적중! 발사성공! ^^

그들의 반박 예상 : 어맛? 남자가 뭘 안다는 거죳?! 애 직접 낳아보지 않았으면 말도 하지 마세욧! ㅂㄷㅂㄷ..

현실: 저기 저 위에 반박한 건 양년들인데 뭐지?

이딴 게 있는 이유

이 문서는 호구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호구력은 블랙카우마냥 말랑말랑합니다.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골빈 김치년들을 노린 의료계의 상술.

한국이 성형의학만 미친듯이 발달한 이유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산후조리, 산후우울증은 그냥 산모 아팠으니 조금은 쉬게 해줘야지 라는 상식에서 온 전통을 상업적으로 변형시켜 만든 '의료상품'이고 산후합병증후군, 산후우울증은 '질병 상품'이다.

병이 있어야 그걸 치료해주고 돈을 벌 거 아냐? 그러니까 허공에다 없는 병을 쳐 만들어서 개지랄생판굿하고 치료했습니다 ^^ 하고 수백만원씩 돈을 긁어가는 정보비대칭을 악용한 악덕 허위진료행위이다.

실제로 정밀하고 힘든 수술을 해주는것보다 저런 반쯤은 서비스업과 결합된 의료상품이 노오력 대비 가성비가 좋게 돈이 잘 벌리니 이런 걸 할 수밖에.

출산과 육아가 성역화된 사회의 빈틈을 노려 성행하는 과잉진료행위라고도 할 수 있다.

유사품으로는 '멘탈힐링 한의원' '면역력 증진 보약' '미용 피부의학' 등이 있고

더 근본적으로 유사한 상품으로는 한국에서만 존재한다고 주장되는 산후우울증이 있다

산후에 호르몬 균형이 망가져서 어쩌구 저쩌구, 산후에는 우울증에 걸려서 아이에게 치명적인 해를 입힐지도 모른다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건 지랄이고 이건 영장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안이다.

이러면서 햄스터가 산후에 지 새끼 잡아먹는 증상 가져와서 협박하고 그러는데 이건 설치류 중치류 등 다산하여 모성애가 희박한 중소형 동물에게만 해당된다. 뭐 스스로 쥐새끼라고 생각되면 나도 있다고 주장하든가.

이렇게 사회적으로 '산후 출산후유증이란게 있는데 치료 안 하면 네 몸은 좆된다' '너는 산후가 되면 우울해진다'라고 이곳 디키나 저기 나뮈에서조차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유사과학을 퍼뜨리면 그 디키충이나 나뮈충들만큼의 상식조차 갖지 못한 골빈 년들은 깜빡 속아넘어가는 것이다.

차라리 그냥 애 10달간 데리고 있다가 낳으니까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몇주만 놀자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낫다.

제대한 군인들도 칼복 아니면 군대에서 너무 좆같아서 반년에서 일년 정도 노는 경우가 있는데 누가 힘들어서 좀 놀겠다는데 뭐라고 하더냐? 헌데 이걸 마치 '군대 2년 다녀왔는데 반년 정도 안 놀면 몸에 이상이 오고 심할 경우 죽을 수도 있대요'같은 개소리를 하면 욕을 쳐먹겠지?

걍 놀고 싶으면 양해 구하고 놀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데 이걸 안 하면 큰일나는 양 온갖 궤변을 들고오니까 욕을 쳐먹는거다

출산 성역화, 놀고 먹고 같은 말 보면 여자들이 왜 애 낳기 싫어 하는지 이해가 간다 이나라는 어머니를 신성시 하고 애 낳기를 원하지만 낳으면 막상 대접은 안해준다 노동력 꺼---억.

애 낳고 집에서 쉬면 시애미들이 집안일 안하냐고 지랄한다 우리엄마가 그랬다

같이 보기

• 영어/한국계 고유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