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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빨간 마후라같이 은근 듣기좋은거 가끔가다 있다

개요[편집]

제식시 군가 제창요령

(구보 • 이동시) 최고참 인솔자: 이동,구보간에 군가한다! 군가는 전우 (전우!) 군가시작~ 하나 둘 셋 넷!

(제자리에서 군가시) 지휘자: 지금부터 군가한다! 군가는 전우! 반동은 좌,우반동! 반동시작! 군가시작 하나 둘 셋 넷! <제창끝> 반동그만!

라 라는 소리다 는 조까고 사실 군대에서 부르는 노래 맞다

장병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지만 실제로는 암기강요, 내무부조리의 상징으로 찍혔다.(그래서 군가 시켜놓으면 상 병장만 부르게 됐다.) 사관학교, 부사관학교, 훈련소 가면 누구나 다 부르게 된다. 군가 열심히 제대로 안 부르면 벌점먹고 얼차려 받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부르게 된다. 특히 사관학교같으면 군가 제대로 안 부르면 유급까지 당한다.

병신같은 멜로디에 병신같은 가사, 애국심 강요가 겹쳐 나라에 대한 좆같은 감정이 박차오르는 마법의 노래이다.

한국 군가는 외국의 군가들에 비해 최근에 지어진 것들이다. 헬조선 종특인지 퀄이 ㅈㄴ게 떨어진다.. 가사나 음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특히 노래마다 전우, 전우여 타령 개극혐

그리고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한민족' 타령은 안 했으면 좋겠다. 당장 1950년 6월 25일 38선 넘어 선제공격우리의 주적이 어느 민족인지 생각해봐라. 씨발 좆같은 한민족 북괴 새끼들. 오히려 그 상황에서 우릴 구해준건 게르만족, 라틴족, 흑인, 메스티소, 투르크 성님들이시다.

역사가 짫은 한국의 군대에겐 한국판 대조국 전쟁6.25라는 묵직한 팩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잘 살리질 못한다는게 한국 군가가 가지는 가장 큰 문제점이다.

누구든 막 듣고 "엉엉 북한 개새끼 영광스러운 희생 조국의 존망을 걸었던 전쟁!" 이런 느낌이 들어야 군가라는 음악의 목적에도 맞고 갓곡이 되는 법인데 말이다.

ㄴ그나마 진군가압록강까지 밀고가자는 말이 있긴하다만...

당장 10대 군가중에서 6.25 전쟁이나 혹은 정신적 조상인 독립군, 그리고 일게강점기 이전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이 치른 전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군가가 없다. 당장 그런 느낌으로 "다부동에서 흘린 피를 조국은 보답해 줄것이다." 나 "우리 뒤에 조국이 있다는 숭고한 말을 우리는 동래성 전투 때부터 기억하고 있다." 정도의 역사적 사실이 들어간 가사만 넣어도 군가의 분위기는 확 바뀔거다.

그리고 가사의 초점들부터가 상당히 괴상하다. 대체로 타국 군가는 해당 조직에 대한 찬미나 과시, 해당 조직의 봉사에 대한 고마움과 그 능력에 대한 기대, 혹은 그를 통해 국가의 군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거나 과거의 영광스러웠던 승리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2차 대전 군가들도 인상깊은 곡들이 많지만 적개심을 고양시키기 위한 선전성이 강한 가사가 더러있는 편이다. 하지만 영어도 겨우 알아들을까 말까한 우리들로서는 어차피 이해가 불가능하니까 그냥 즐겁게 들어도 별 거부감은 없을거다. 독소전쟁 당시 쏘오련을 보면 대부분 낙찌들을 탱크로 밀어버릴 기세로 가사가 공격적이다. 그리고 선전성도 빨갱이 고유 스킬 답게 가사에 레닌동무와 스탈린이 빠지지않는다.

근데 나중에 스딸린이 뒤지고 대부분의 가사가 바꼈다. 1970년대 군가 보면 스딸린이 빠져있다.


/군가에 많은 공로를 한 소련진영 -붉은군대 합창단 ,동독 ,우크라이나 -민요, 군가가 듣기 좋지만 북한이 많이 열화시켜놓는 바람에 애초에 빨갱이스럽던 선입견을 더 빨갱이처럼 해놨다.

그리고 '*'가 붙어있는 곡들은 내 개인적인 추천곡들이다ㅎ

문서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군가들은 '★'표시를 해두기 바람 .

공식 군가가 아닌 군가, 싸가로 불리는 형태의 군가도 있다. 싸가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고.

군가목록[편집]

대한민국[편집]

여기있는 노래중 진짜 사나이, 행군의 아침, 전우, 진군가, 최후의 5분, 전선을 간다, 용사의 다짐, 아리랑 겨레, 멋진사나이, 팔도사나이는 육군 10대군가에 해당한다.

진짜 사나이

행군의 아침

전우

진군가

최후의 5분

전선을 간다

용사의 다짐

멋진사나이

팔도사나이

팔각모사나이

내가 선택한 해병의 길

푸른 소나무

아리랑 겨레

사나이 한 목숨

향토 방위의 노래

전우야 잘자라

조국이 있다

겨레여 영원하여라 -독일 군가인 '서쪽숲의 노래'의 표절을 이유로 2016년 4월부터 육군본부에서 제창금지령이 내려졌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곡도 독일에서 인종차별을 이유로 금지곡이 되었다.

충성전투가 - 독일 군가 '판처리트(Panzerlied)'의 한국어 번안곡. 주로 기갑병과에서 부른다.

강한친구 대한육군

육탄10용사

육군가

바다로 가자

나가자 해병대

해군가

공군가

해병대 군가

부라보 해병

검은 베레모

멸공의 횃불

육군, We 육군 - 역대 최악의 군가 자세한건 항목 참조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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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유명한 곡은 해군의 노래인 Anchors aweigh일 것이다.


양키두들 Yankee Doodle * [1]/[2]

공화국 전투 찬가 Battle Hymn of the Republic

조지아 행진곡 marching through Georgia

조니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들어보면 알겠지만 음이 낯 익을수도 있다) * [3] - 가사는 없지만 웅장한 판본

육군가 The Army Goes Rolling Along

바니 블루 플래그 Bonnie Blue Flag

자유의 전투 함성 The Battle Cry of Freedom

딕씨 랜드

ㄴ 딕시랜드 부터는 남북전쟁시기 남부군가 아니냐? 요즘 미군에서 이노래들 부르면 존나욕먹을것 같은데. 그리고 오수재너는 군가도 아니지않냐?

ㄴㄴ 특히 BLM으로 인종차별 문제 좆나 민감해져있는 미국에서 딕씨 이지랄하면 좆될거같은데.. 미국 군가는 개뿔

오 수재너

닻을 올려라 Anchor's Aweigh

저기다! Over There * [4]/[5] - 재즈 스윙 버전

텍사스의 노란장미 The yellow rose of Texas * [6]

중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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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기율팔항주의 三大紀律八項注意 - 1935년 (또는 1936년) 에 만들어진 군가로 중국군 병영생활 행동강령이자 대표 군가이다.

인민지원군가 人民志願軍歌 - 한국전쟁기

의용군 진행곡 義勇軍進行曲 - 1935년

중국인민해방군가 中國人民解放軍軍歌 - 1939년

진격

영특한 군대와 함께 적수를 4번 건너다 四渡赤水出奇兵

군기가 軍紀歌

육군군가 陸軍軍歌

해군군가 海軍軍歌

공군군가 空軍軍歌

육전대(해병대) 대가 陸戰隊隊歌

나는 중화를 사랑하네 我愛中華

성공령의 노래 成功嶺之歌

싸움문 앞의 육전대 戰門的陸戰隊

영원히 충성 永遠忠誠

우리는 국기를 사랑하네 我們愛國旗

우리는 태평양 위에 우뚝 솟았네 我們屹立在太平洋上

중화민국[편집]

중화민국국기가(中華民國國旗歌) - 1921년에 만들어진 노래로 군가로 사용되었다. 청천백일만지홍기 만쒜이~

대도진행곡(大刀進行曲) - 사실 만든새끼는 국공내전국민혁명군과 싸우다 뒈짖한 빨갱이새끼라서 중공에서 불린다.

황포군혼(黃埔軍魂) - 섬으로 쫓겨난 뒤인 1978년 만들어졌다.

야습(夜襲)

영국[편집]

It's a Long Way to Tipperary *

Good-Bye Dolly Gray

The Last Long Mile

Pack up You Troubles in Your Old Kit Bag

The British Grenadiers *

In Flanders Fields ( 개양귀비 들판에서 )

보기 대령 행진곡(Colonel Boegy March)

The Highland Ladde (Scots guards 시그니처 Quick march 연대행진곡)

The Black Bear

Scotland the Brave

St. Patrick's Day (Irish guards 시그니처 quick march 연대행진곡)

Take me back to dear old blighty

프랑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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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라 마르세예즈 * - 사실이건 군가라기 보다는 혁명가에 가깝다. 현재까지도 프랑스의 국가로 쓰인다.

스트라스부르의 여인(la strasbourgeoise)

보병가 (le chant de l'infanterie)

코만도가(le chant des commandos)

출정가

아, 싸 이라!

양파의 노래(chanson d'oignon)

르 부당

상브르와 뫼즈 연대가

독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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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과는 다르게 밝고 활기차거나 동화 속 행진곡같은 느낌의 것들이 많다.

소련 것의 분위기에 압도당할 지도 모르겠지만 계속 들어보면 중독성있는 갓곡도 많다.

주로 사랑을 소재로 한 게 많으며, 나치 시절 군가를 개사만하여 지금 독일 연방군으로 계승한 곡도 있다.

JewTube가 자주 검열하므로 링크에 지속적인 갱신이 필요하다.

아르곤 숲의 노래 (Argonner Wald) * 꽤나 명곡. 활기차고 신명나는 멜로디가 은근히 중독성있다.[[7]]

우리가 행진하면 (Wenn wir Marschieren) * [[8]]

보물, 아 보물이여 (Schatz, ach Schatz)[1] * [[9]]

판처리트 (Panzer-lied) * 번역하면 기갑가, 또는 전차병의 노래로도 불린다. 레알루다가 말이 필요없는 씹명곡으로, 전세계의 모든 독뽕들이 이 노래만 들으면 질질싼다 카더라.[[10]] 참고로 한국에도 충성전투가라는 군가로 수입됐다.

친위대 행진곡 (SS-marschit lied)

에델바이스 (Edelweiß) 참고로 동요의 그 에델바이스 그곡 맞다

에리카 (Erika) * [[11]]

지크 하일 빅토리아 (Sieg heil Viktoria) * [[12]]

하이아 자파리 (Heia Safari) * [[13]]

통신병의 노래 (Funkerlied)

붉은 해가 밝게 빛나면

슈투카의 노래

영국 정벌가(Das Engellandlied)[2]

병사들이 행진할 때 (Wenn die Soldaten)

프랑스 정벌가(das frankreich lied)

동쪽으로 진격하라,러시아 정벌가(russlandlied)

서쪽 숲의 노래(Westerwald) - 우리나라의 "겨레여 영원하라"의 원곡

영국을 폭격하라(bomben auf engelland)

흑갈색은 헤이즐넛 (Schwarzbraun ist) die haselnuß)

어뢰 발사!(Torpedo los!) ㄴ빨간펜 야광펜이 이노래다 아 빨간펜 야광펜 뭘바래야

조종사여 날아라(fliguer empor)

서쪽 숲(westerwald)

숲속에,깊은 숲속에(in walde,gürinen walde)

소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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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등 세계적인 작곡가의 고향 나라답게 매우 유명하고 좋은 곡들이 많다.

러시아 민요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붉은군대 합창단의 웅장한 가창력과 연주력이 맞물려 기가막힌다.

얼마나 명성이 높은지 군악대 주제에 세계 순회공연을 다닌다.

슬라브 여인의 작별

스무글랸까 *

초원 *

진격 * - 참고로 이 노래는 오래전에 초코파이 CF의 배경음악으로 사용 된 적이 있다.

전설적인 세바스토폴

카츄샤 *

타찬카 *

성전

소련군 찬가★

함대로 가는 길★

붉은 군대는 가장 강력하다

세 전차병 *

붉은10월

포병행진곡★

코샤크

게곡을 넘고 언덕을 넘어

볼가강의 뱃노래

나의 군대★

모스크바의 밤

칼린카

우리는 인민의 군대다 *

항공행진곡

전승기념일

로켓은 언제나 준비 되어있다

코샤크의 자장가

다시한번 전장속으로 돌진하자(그리고 또 다시 전투는 계속된다(И вновь продолжается бой))

5월의 모스크바 ★

모스크바 방위군 행진곡

소련 전차병 행진곡 *

불가리아 - 러시아 (Болгария – Россия)

연합군대의 노래

우리는 승리를 믿었고 알고있었다

만일 운이 좋다면

성스러운 전쟁

러시아에 충성한다

당신은 당에 맹새한다

오래된 행진곡

불패하여 전설적인

우리는 한번의 승리가 필요하다

바르샤바의 시민

붉은기병대 행진곡

그리고 다시 전투는 계속된다

우주군

코민테른의 노래

두명의 막심

우리의 조국이여 영원하라

징집병의 노래

항공행진곡

주독 소련군 행진곡

군인은 언제나 군인

보병은 보병이다

오 사과야!

참호 속에서

볼셰비키 당가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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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구 일본군, 제국 시절 작곡된 곡들이 많다. 현 자위대로 계승된 곡들도 있는데, 당연히 카미카제 따위 찬양곡은 절대 부르지 않는다.

현재 일본에서는 '군가'라는 호칭을 쓰지않고 '자위대가'나 '대가' 라고 말한다.


군함행진곡 *

보병의 본령

출정병사를 보내는 노래 *

가토 하야부사 전투대 *

대륙행진곡 *

보리와 병대 *

라바울 소패 * ( 김정일이 좋아하던 노래다.)

라바울 항공대 *

동기의 벚꽃 *

노영의 노래 (반인반신이 즐겨 불렀다고 전해진다.) *

쇼와 유신의 노래

눈의 진군 *

전우

발도대 *

영국동양함대궤멸

월월화수목금금 (해군 근무에 대한 노래이다)

원구 (몽고군을 무찔렀을 때의 이야기를 주제로함)

  1. 재물에 눈이 먼 탐욕스러운 병사에 관한 노래가 아니라, 자신의 사랑하는 연인을 보물이라고 표현한 것이니 오해하지 말기를
  2. 독일어를 할 줄 알면 알겠지만, 영국정벌가라는 제목은 의역이고 직역하면 '영국의 노래'이다. 후술된 군가들도 국가 이름 들어가면 의역인 경우가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