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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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한정으로 최악의 혐한기업이다. 김갑환이 인기많다는 이유로 자르고 대신 예정에 없던 시라누이 마이는 또 집어넣었다.(그런데 이건 반전이 있었는데, 시라누이 마이 항목 참조.) 최번개와 장거한은 각각 변태 범죄자와 테러범이다. 참고로 최배달선생을 기반으로 한 타쿠마 사카자키가 나오는 용호의 권과 김갑환이 나오는 아랑전설은 똥쓰레기로 전락시켰다. 다만 주의할 것이 용호의 권과 아랑전설은 제작진들이 한국을 좋아해서인지 친한파 게임이다. 그러니까 혐한파 게임은 KOF 한정이다.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
게임 제작이 일본, 사장 및 주요 인원이 중국, 주식발행은 한국이라 한다. 본격 아시아판 끔찍한 혼종.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품게 되니 본격 이슬람까지 들어왔다. 그러니까 불교+유교+도교+기독교+이슬람이라는 희대의 기업이다. 더군다나 아무 게임이나 막 만들어제끼더니 결국 그것들을 한데 스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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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본 안사라졌으니, 다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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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상대로 시비털다 회사 망하고 회사는 여기저기 막 팔려가고 에헤라 디야~ 어깨춤이 절로나노
오늘도 3D 못 뽑는 슨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2D 도트를 자랑했으나 3D 랜더링만 뽑으면 망겜이 되는 회사가 만들었습니다. 와인회사와 패륜파티 격투게임 만드는데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이 회사에게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시다. KOF 14는 예외였으나 이걸 우려먹은 괴작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희망들이 생겨나곤 있지만 요즘 슨크의 행보를 보면 여전히 불안할 따름입니다. |
좆소기업 언럭키 코나미다
일본 기업이지만 한국에 팔렸다가 중국에 팔려 동북아 순회를 마친 뒤 사우디에 팔려간 세계여행 갓기업이다
근데 정작 우리가 생각하는 그 중소기업 일렉트로닉 아츠보다도 못하다. 특히 3D 게임만 만들면 반드시 말아먹는 희대의 좆소기업이다.
80년대ㅇ부터 아무 게임이나 마구 만들어제껴댔다. 이카리, 사이코솔저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스포츠 게임인 '금메달리스트'[1]라는 게임도 만드는 등 게임이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만들어 제꼈다. 그리고 그 게임들을 나중에 한데 합쳤다.
90년대에는 캡콤과 라이벌 기믹을 이루는 격투게임 명가였지만, 그건 격투게임 한정이며 사실 전체 규모면에서는 당시 나온 게임을 보면 이미 캡콤 상대 따위는 훨씬 안 됐다. 그래도 네오지오 덕택에 나름 중소 기업 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해 있었는데...
90년대 중후반에 "용호의 권 외전", "하이퍼 네오지오 64", "네오지오 랜드"라는 엄청난 삽질을 한 덕분에 2001년 10월에 도산해버렸다. 그 이후 회사의 프랜차이즈가 모두 공중분해되었다가 2003년 3월 SNK 플레이모어라는 사명으로 부활.
회사 설립자 절친이 야쿠자라고 한다.(아루제라는 회사를 창업했는데 이 아루제가 빠칭코 회사로 야쿠자와 연관이 있다.) 그래서 회사 설립자도 야쿠자 아니냐는 설이 있다. 2010년 2채널의 한 스레드에 나타난 전직 SNK 디렉터에 의하면 SNK 설립자가 전직 복싱선수인지 야쿠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주먹하는 털털한 성격은 맞다고 한다.
부활한 후에도 정신 못 차리고 똥작만 내다가 도저히 수입이 안 나니까 빠칭코나 팔아먹는 좆소기업으로 전락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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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18금 게임이나 만들어대는 에로게회사라는 설이 있다. 이러한 주장이 나온건 "시라누이 마이" 때문이다. 이 시라누이 마이의 제작비화가 매우 무시무시한데 스태프들이 게임 제작 도중 가지고 온 AV를 보던 도중 AV에 등장하는 AV 배우 2명의 특성들을 조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AV배우만으로는 부족할거 같으니깐 심지어는 90년대 초반 당시 일본 포르노 영화도 보면서 역대 등장한 포르노 여배우들도 많이 참조했다고 하며 이어서 당시 몇없는 야애니(크림레몬을 참조했다고 한다.)도 보기도 했고 개발용 컴퓨터에 에로게들도 왕창 깔아서 플레이하기도 했다는데 이 경험들이 시라누이 마이의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시라누이 마이 제작비화에 당당하게 적혀있다!
굉장히 퇴폐한 분위기를 가진 회사로 여자사원들을 "~컵을 가진 ~녀"라고 부르는 것으로 악명이 자자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시라누이 마이같은 캐릭터가 나왔지. 2000년대 이후의 21세기 트렌드에 매우 뒤쳐진 회사라서 직원들간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개인 업무능력은 뛰어나다고 하며 모든 직원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부분으로 인해 최신 트렌드에 맞춘 게임들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들이 겹쳐서 퇴사할때 그만 두고 싶은 이유를 아무거나 대면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그만 두게 해준다고 한다. 그만 둔 후에도 필요한 서류를 요청하면 잘 보내준다고... [1]
이렇듯 여캐팔이 회사로 남을 뻔 했다가 SNK와 킹오파 시리즈 최후의 역작인 KOF 13으로 기사회생했다.
KOF 13의 발매를 기점으로 빠칭코 사업에서 손을 때고 다시 본래대로의 게임개발 회사로 회귀했다. KOF 97/98이 짱깨의 절찬리에 유행해서인지 짱깨에게 팔렸다.
13의 흥행 이후의 행보는 신통찮다. 저질스런 기술력과 빈약한 자본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후속작인 킹오파 14는 실망스러운 결과물이 었다.
14가 2001이나 2003급의 폐급은 아니다. 평작수준의 스테디셀러이긴 하다만 그래픽 씹창난 건 팩트고, 뭣보다 전작이 13이니까 비교가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그리고 14는 그렇다쳐도 그 이후에 나온 히로인즈는 도저히 답이 없다.
본사에서의 개발력이 후달리다 보니 자사 캐릭터를 창놈처럼 팔아먹고, 모바일로 개돼지들 돈을 빨아먹으며 수익을 충당하고 있다. 역시 중소기업 본성 어디 안 간다.
짱개 회사가 우리돈 700억원으로 인수한 좆소기업 주제에 1조원을 기업가치 상장에 꼬라박아서 코스닥 기업공개를 추진했는데 결국 상장 철회를 했다. 1조원으로 코인 탑승했다가 철회한걸로 보아 존나게 추한 추억팔이 좆소기업 클라스 어디 안간다. 그걸로 인해 어느 한국 유저가 개최할려고 했던 슨크 게임 대회가 무산되고 만다.
그래놓고는 돈 빨아먹은 걸 게임개발에 투자한다면서 사무라이 스피리츠와 킹오파 15를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 중이란다.
나오는 게임마다 버그투성이에, 2021년 기준으로도 조잡한 3D 그래픽은 눈 뜨고 보기 어려운 수준인데 90년대에도 잘 나갔다고 보기는 어렵고 당시에도 ㅆㅅㅌㅊ 음악과 도트박이로 때운 회사에 불과하다. 이제는 도트 필요없다면서 안쓰기까지... 최근 나온 KOF 15의 모습을 보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아마 KOF 50이 되어서도 안 나아질거다. 제발 아재개그라도 할 수 있게 KOF 30에 3D 기술 좋아져라.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KOF XIV도 2D 도트로 만들고는 그 위에다가 3D를 입혔던 것이라고 한다. 그 증거로 3D 게임의 필수인 횡이동이 없다. 이정도면 카툰 렌더링도 아닌 그냥 순수 2D 도트게임이다. 이건 SNK는 간단한 횡이동을 넣지 못할 정도로 기술력이 병신이라는 증거다. 하여튼 짱깨가 좋아하는 것들은 항상 이렇다... 이것으로 이 SNK에 3D를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이제 남은것은 이 SNK가 죽는 순간까지 KOF, 아랑전설, 메탈슬러그[2], 사무라이 스피리츠나 대충 만들다가 죽어버리는 것을 바래야 한다. 2019년에 주식상장 하면서 SNK 새끼들 한말이 걸작인데 모든 한국인들이 자기네 회사 게임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단다. 아니, 그런 게임같지도 않은 것들 할시간에 어떻게든 돈이나 벌생각이나 해야지, 누가 한심하게 최신 유행에서 100년은 뒤떨어진 게임을 하고 앉아 있으라는 거냐, SNK?
아니나 다를까, KOF 15에서도 2D 도트에 3D를 입힌 것이 다보인다. ㅉㅉ
메탈슬러그 8 바라는 병신들 많은데 얘네들은 제작팀 전원 퇴사한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 SNK는 좆소기업이고 제작팀은 모두 빤스런했으니 너네가 생각하는 그 갓작은 영원히 나오지 않을거다.
사실 자세히 보면 슨크 이새끼들이 이렇게 비참한 이유는 간단하다. 그렇다할 IP를 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는 회사기익 때문이다. 이 게임회사가 만든 게임들을 내놓았던 기판인 "네오지오"부터의 게임들을 보자. 우선 메탈슬러그를 제외한 게임들이라고는 KOF, 아랑전설, 용호의권, 풍운, 사무라이 스피리츠. 이렇게 5개인데 문제는 90년대 중반에 오브젝트들로 끄적끄적거려서 만들어낸 격투게임들이다. 90년대 중반에 2D 게임이 크게 유행했을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철권, 버추어 파이터같은 3D 게임의 부흥기로 취급받던 시기였다. 당장 저 3D 게임들을 벤치마킹해서 현재의 스트리트 파이터 4 처럼 만들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2D를 더 키우는 시대착오적 행동을 하고 다녔다. 더군다나 위에서 말한 게임들을 잘 보면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제외하면 현재까지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다. 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마찬가지로 90년대 중반부터 태동했으니 커스터마이징도 못하게 한 것도 시대착오적 행동이다. 그래서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제외한 KOF같은 SNK표 게임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해서 가지고 노는 유저는 지금까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대체 커스터마이징도 안되고 그렇다할 옵션도 주지 않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요소들만 쳐넣는 KOF를 좋아하는 애들은 도대체 왜 좋아하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하이스코어 걸에서는 썩은물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딱 그묘사가 맞다.
더군다나 메탈슬러그는 이 격투게임들보다도 마니아적 성향이 강하고 SNK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여캐팔이를 해서 상황이 KOF보다도 훨씬 비참한 상황으로 만들었다. 더 나아가서 KOF같은 원조 SNK표 게임을 좋아하는 애들은 메탈슬러그 좋아하는 애들을 아주 노골적으로 적대시한다. 솔직히 메탈슬러그만 아니었으면 SNK에서 만든 게임은 지금까지도 단 한번도 쳐다보지도 않았을거라는 유저들이 있을 정도로 메탈슬러그 골수 팬들이 많다. 그리고 이 유저들도 메탈슬러그 1 시절의 그 현실감 있는 기계 도트들에 반해서 플레이했던거지, 이미 1 시절에도 사람 빡치게 만드는 알렌 오닐 따위라던가 모덴군 기타 잡졸 따위 볼라고 메탈슬러그 했던 건 아니다. 아마 이 게임회사가 만든 KOF같은 게임들을 아직도 빠는 놈들은 솔직하 사회성 없는 인성 쓰레기일 가능성이 100%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버추어 파이터 5 리마스터가 PS4로 그것도 무료로 나온다는데 그래서인지 KOF 15는 현재 완벽하게 묻혔다. KOF XIV와 전혀 차이가 안나는 2000년대 중후반 스트리트 파이터 4보다 못한 그래픽으로 쳐 만들었으니 묻히는 것이 당연하지...
그리고 슨크놈들은 그동안 먼 미래에 유행할 디자인으로 게임을 만들지 않고 자꾸 과거 지들 잘나갔던 90년대 스타일로 게임을 제작했다. KOF도 그 예시중 하나고, 아랑전설이나 용호의 권도 다를건 없다. 그래도 초능력자들이 입학하는 초인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초능력 배틀물같이 슨크도 90년대 초반에는 시대를 앞서가는 게임을 기획할 때도 있었는데 당시 슨크 자본력이 딸려서 그런건지 별다른 진척이 없다가 상당한 시간이 흘러 "테크노스 저팬"으로 넘겨졌고 결국 상당한 시간이 흐른 1995년 크리스마스 무렵 발매된 "초인학원 고우카이저"라는 네오지오용 게임으로 나왔다. 이 게임은 기획에 5년이나 투자한 슨크 역사상 유래없는 게임이라는데, 황당하게도 아랑전설의 컨셉이 원래는 이 게임이었다고 한다.(마찬가지로 용호의 권은 이 아랑전설의 선배들의 이야기로 기획했다고 하며 아랑전설 2에서는 용호의 권 캐릭터들도 모두 나올예정이었다고 한다.) KOF에서도 아랑전설과 마찬가지로 초능력자들이 입학하는 초인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초능력 배틀물 3VS3으로 기획되었다가 현재와 같은 KOF로 바뀌었다. 이 흔적은 Days Of Memories라는 슨크의 씹덕력을 인증한 DS용 게임에서 찾아볼수 있는데, 일본에 나도는 소문에 의하면 이 DS용 게임은 슨크의 아랑전설, 용호의 권, KOF의 초기안들을 하나로 몰아서 만든 게임이라고 한다. 안 믿겨 보이지만 2000년대에는 슨크에서 저 소문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근데 의외라면 의외인게 얘들 돈이 없다고 한다. 다들 짱깨머니 달달하게 빤 걸로 알고 있지만 정작 짱깨한테 팔린 이후에도 킹황갓 15는 저예산으로 제작됬다고. 정확히 말하자면 윗대가리는 IP팔이, 주가조작 같은 돈놀이에만 관심 있고 정작 근본이 되야 게임제작에는 제대로 자금 투자가 안 된걸로 보인다. 과연 이런 것도 좃소답다,
게임 제작 알고리즘[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표절이거나 표절일 수 있습니다. 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
그냥 캡콤 꺼를 보고 베낀다. 유일하게 안 베낀 캐릭터는 이카리 시리즈의 랄프 존스, 클락 스틸, 하이데른 3인방과 사무라이 스피리츠 그리고 KOF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전부다. 2010년대 이후에는 짱깨의 영향을 받아 애니메이션 컷신조차도 마구 베끼고 있다.
- 마이크 해거 포지션에 나이 젊은 금발의 거한 남자만 넣어 놓고 캐릭터들의 성능을 고자로 만든 다음 AI를 최상으로 올렸을 뿐이다. 근데 이 게임의 경우 스트리트 파이터 마냥 여기저기서 마구 베껴댔는데 세가에서도 파이널 파이트를 베껴서 베어 너클 시리즈를 만들었다. 다만 베어 너클 시리즈는 세가 특유의 어레인지가 들어가있어서 버닝 파이트와는 다르게 굉장한 수작게임이다. 특히 베어 너클 시리즈는 캐릭터를 엄청 잘만들었는데 일렉트라의 존재 하나만으로 되려 파이널 파이트를 능가한다.
- 손오공 캐릭터와 저팔계 캐릭터를 아사미야 아테나와 시이 켄수로 스킨만 바꾸고 배경음악을 아사미야 아테나의 보컬로 깔아놓기만 했다. 손오공과 저팔계를 표절한 것은 SNK 스스로도 너무 부끄러운지 이후 아테나 팀의 대우는 용호의 권보다 더 심하게 극심한 개그캐릭터겸 최약캐릭터팀으로 활약중이다. 용호의권은 개그캐릭터이긴 해도 성능만은 고성능인데(예를 들면 전북익산 등) 사이코솔저는 성능마저 구리다.
- 주인공 기사를 정규군으로 악마군단을 모덴군으로 바꾸기만 했다. 참고로 메탈슬러그 개발단계 당시에는 레지스탕스 부부VS반란군이었는데 마계촌을 보고는 마계촌으로 부랴부랴 개조했다. 메탈슬러그 3에서 완전히 마게촌이 되어버렸는데, 실제로 제작진이 마계촌을 베껴서 메탈슬러그를 만든거 맞다고 네오지오 잡지에서 진짜로 자백했다. 주의할 것은 2부터 마계촌을 베껴서 만든 거지 1의 경우는 마계촌을 베껴서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1의 경우는 시로 마사무네의 도미니온을 그대로 훔쳐온 다음 전장의 이리(코만도)를 섞어서 만든 게임이다. 이것만큼은 농담하는게 아니고 진짜로 1을 PS로 이식할 당시 제작진이 코멘트에 대놓고 표절한 게임이라고 정말로 적혀있다.
- 사실 아랑전설 1은 스트리트 파이터1 제작진이 SNK로 이직해서 만든 작품이라 스파의 표절이 아닌 외전에 해당되는 게임이었다. 아랑전설 1이 발매되기 반년전에 나온 초안을 보면 스토리도 캐릭터도 전혀 다른데 이 당시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외전으로 기획되어서였다. 그런데 아랑전설의 주인공 테리 보가드는 무려 스트리트 파이터의 오프닝에 벽돌 부수며 등장하는 청년을 그대로 가져왔다! 안 믿기겠지만 스트리트 파이터의 오프닝에 나오는 청년은 테리 보가드가 맞다! 이는 스트리트 파이터 콘솔판(PC엔진판)을 발매하면서 히든 캐릭터로 "테리 보가드"의 모델을 넣으려다 무산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1에 등장하는 마이클 맥스는 흑형복서 발로그를 그대로 훔쳐왔다!!! 죠 히가시 역시 스트리트 파이터 1에서 아돈을 훔쳐왔다!(악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싸가지 없고 자기자신이 세계최강이라며 힘에 집착하는 것이 똑같다!)그리고 후기 아랑전설 시리즈의 등장인물 시라누이 마이는 원래 1992년 봄에 네오지오용으로 만들려다 무산된 "배틀 마스터"의 "란마루"라는 여성격투가이자 개그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훔쳐왔다. [4] 앤디 보가드 역시 앤디 가르시아의 앞이름과 올백 머리를 Ctrl+CV 했다. 물론 초상권 여부따위는 없다. 그 외의 캐릭터도 스트리트 파이터 1에서 싹다 그대로 훔쳐다가 만들었는데 아랑전설 1 기준 죠→리처드 마이어(죠의 플레이 스타일은 카포에라다. 참고로 죠 히가시가 아니라 스트리트 파이터 1에 죠라는 캐릭터다.), 리→텅푸루, 사가트→화 자이, 버디→라이덴, 이글→빌리 칸으로 하면 스트리트 파이터 1 표절 맞다! 표절은 아니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2 모방도 일부분이 들어가 있는데 블랑카→덕 킹, 마이크 바이슨(베가 장군)→기스 하워드가 있다. 용호의 권에서도 똑같은 짓거리를 또 했는데 우선 주인공 료 사카자키는 류를 수정없이 그대로 훔쳐왔다. 이외에도 켄 마스터즈→로버트 가르시아(앤디 보가드의 원형인 배우 앤디 가르시아의 가르시아 이름과 앤디 보가드의 스킨만 바꿨다.), 레츠→토도 류하쿠, 겐→리 파이론, 버디→잭 터너, 마이크→미키 로저스, 사가트+이글[5][6]→미스터 빅에 비유하면 완벽한 스트리트 파이터1 표절이 맞다! 여기에 춘리→킹, 가일→존 크롤리, 고우키→타쿠마 사카자키도 보면 스트리트 파이터 2/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의 요소도 일부 표절했다! 용호의 권 2에서도 여전해서 스트리트 파이터 1를 또 표절했다. 게키→키사라기 에이지, 리→테무진으로 스킨을 바꾸는 짓을 했다. SNK도 아랑전설&용호의권1, 2의 스트리트 파이터 1/2 표절은 특히나 매우매우 부끄러웠는지 용호의 권 출신 캐릭터들은 아예 100% 개그캐릭터로 전락시켰다. 시라누이 마이 역시 표절에 대한 논란을 의식했는지 투희따위는 완전히 버린 세계최강의 미인이라는 중증의 나르시스트이자 우월한 가슴에 남자 캐릭터의 얼굴을 파묻고 싶어하는 극심한 치녀이자 완벽한 개그캐릭터로 전락했다. 앤디 보가드 역시 김갑환 마냥 갱생덕후가 되어버렸다. 테리 보가드 역시 표절의 영향에서 못 벗어나서 MOW에 오면 기가 완전히 죽어버렸다. 용호의 권과 아랑전설의 꼬라지를 보아하니 여기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개그캐릭터 대열에서 벗어나는 일은 영원히 없을 것이다. 참고로 마이가 베꼈다는 란마루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맨다리인 시라누이 마이와는 달리 보디스타킹을 신고 있으며 온갖 무기를 들고 반칙질을 하는 시라누이 마이와는 달리 맨손이다.
- 스타 글라디에이터 → 월화의 검사
- 3D 대전격투게임 스타 글라디에이터를 훔쳐와서 2D로 바꾸기만 했다. SNK도 월화의 검사의 스타 글라디에이터 표절은 용호의 권과 마찬가지로 매우매우 부끄러운지 용호의 권과 마찬가지로 월화의 검사 출신의 캐릭터들은 아예 100% 개그캐릭터로 전락시켰다.
그 외에도 데이터 이스트의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를 사이버 립으로 이름만 바꿔서 출시하기도 했다. 그런데 데이터 이스트가 SNK의 표절작 사이버 립을 보고 이상한 호기심이 생겼는지 1993년부터 2000년까지 ADK에 이은 SNK의 2번째 협력사로 지내기도 했다. 그래서 데이터 이스트와 SNK의 관계가 매우 좋았다. ADK와 데이터 이스트 다음의 3번째 협력사로 "테크모"(현 [[코에이 테크모)가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지내기도 했다. 그리고 테크모에서 협력사를 그만두기 직전에 테크모 월드컵 96을 발매해서 이로 인해 네오지오 MVS의 실적을 약간이나마 올려주자 이것에 대한 보답으로 SNK가 자신들이 갖고있는(라고 쓰고 사실은 빼앗은.) 시라누이 마이의 캐릭터 컨셉아트를 테크모에게 보여줘서 카스미(DOA)의 캐릭터 디자인이 탄생했다는 루머가 있을 정도로 테크모와 SNK의 관계가 매우 좋았다. KOF가 DOA에 진출하고 DOA가 KOF 올스타에 진출했던 배경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2015년 짱깨자본의 SNK 인수를 발단으로 해서 2010년대 중후반의 SNK의 중국몽 이후로는 어째 자잘한 것도 표절하고 있다. 2016년 KOF XIV가 발매될 무렵 3D 실력이 PS3/PS4/XBOX 360/엑스박스 원 수준이 아닌 2001년 드림캐스트 중후기 ~ PS2/게임큐브/엑스박스 초창기 수준이었던 것을 확인해준 KOF 데스티니라는 3D 애니메이션이 있다.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에 나온 장면들은 모두 2000년대~2010년대 3D 대전격투게임들의 오프닝 표절이다. 철권 7 오프닝의 헤이하치VS고우키 장면을 훔쳐오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 블러디 로어 시리즈 외전 익스트림의 오프닝(XBOX판 3D 오프닝)을 그대로 훔쳐왔다. 이거 후속작도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아마 이제까지처럼 또 표절해대겠지.
캐릭터 국적배치[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
[https://www.youtube.com/watch?v=
밑의 설명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읽어라. 진짜 몰입쩐다.
- 일본: 주인공은 무조건 일본인. 그리고 어지간한 강캐들은 과반수가 일본인이다.
- 미국: 미국인 주인공은 테리 보가드 말고는 없다. 그 나머지는 비하 캐릭터(헤비D, 럭키 글로버, 브라이언 배틀러 등) 아니면 보스(기스 하워드 등)다.
- 독일: 독뽕. 무조건 보스 몰빵이다.(볼프강 크라우저 등) 국적 불명이라고 해도 독일식 이름을 달고 나온다.(루갈, 게닛츠, 이그니스 등)
- 프랑스: 키가 큰데 선역 포지션의 여성이면 거의 이 국적이다.(킹, 샤를로트 등)
- 한국: 주연은 아예 없고 거의 비중 적은 조연이다. 단, 성능은 작품별로 밸런스를 스까묵어버리는 새끼가 한놈씩은 있다.
- 브라질: 이름만 브라질이지 실상은 왜놈이다. 브라질 사람이라면서 이름이 핫토리라는 일본식 이름이라니...
- 중국: 주로 노인 캐릭터 및 약캐릭터를 많이 배치한다.
머표작[편집]
- 아랑전설
- 용호의권
- 월드 히어로즈(원래는 ADK가 제작한걸 슨크가 뺏아갔고 이 여파로 ADK가 좆망하자 개발권까지 가져감)
- 이카리
- 사이코솔저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사무라이 스피리츠
- 메탈슬러그(1편만 나즈카 제작했는데 2편부터 슨크사 만듬)
- 월화의 검사
- 쇼크 트루퍼스(1편만 사우루스 제작했는데 2편은 슨크사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