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의 권
조무위키
오늘도 3D 못 뽑는 슨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2D 도트를 자랑했으나 3D 랜더링만 뽑으면 망겜이 되는 회사가 만들었습니다. 와인회사와 패륜파티 격투게임 만드는데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이 회사에게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시다. KOF 14는 예외였으나 이걸 우려먹은 괴작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희망들이 생겨나곤 있지만 요즘 슨크의 행보를 보면 여전히 불안할 따름입니다. |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이 문서는 오와콘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뒤졌거나, 곧 뒤지거나, 뒤질지도 모르는 콘텐츠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보면 F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엑박은 X, 플스는 ㉤입니다. 닌텐도 기기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꺼이꺼이 |
간혹 플레이하다가 "전북익산!"과 "과소비가 원인이다!", "남아프리카 황토흙!"같은 몬데그린이 들릴 수 있으니 플레이 중 몬데그린에 심취하다 500원을 더 넣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오. 500원만 넣으면 부활한다!! |
SNK가 만든 격투게임이다.
보스는 1편은 미스터 가라데, 2편은 젊은 시절의 기스 하워드이다.
사실상 최종보스는 머대리 미스터 빅이지만 저 둘의 압도적인 포스 땜에 짜가 보스가 됐다.
2편에서 기스 하워드가 나오면서 용호의 권 자체 역사가 사라지면서 망겜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기어코 3편인 용호의 권 외전을 만들면서 그렇게 시리즈는 종결되었다. 이건 그냥 망한 것 정도가 아니라 최종 보스도 무슨 파워후 근척근척한 무개성 새끼다.
등장인물[편집]
용호의권 1[편집]
- 료 사카자키: 주인공 1. 켄 마스터즈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믿어질만큼 비슷한 외모를 하고 있다.
- 로버트 가르시아: 주인공 2. 스티븐 시걸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
- 토도 류하쿠: 스테이지 1. 토도 카스미의 아버지로 기술은 겹쳐치기 하나만 갖고 나왔다.
- 잭 터너: 스테이지 2. 폭주족 두목으로 미스터 빅의 부하로 있다.
- 리 페이롱: 스테이지 3. 한의사. 모종의 사유로 미스터 빅의 밑에서 잠시 일하게 되었다.
- 킹: 스테이지 4. 남동생의 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미스터 빅의 부하가 되었다.
- 미키 로저스: 스테이지 5. 권투 선수였으나 경기 중 살인을 하는 바람에 쫓겨났고 미스터 빅이 재기시켜준다고 꼬득여서 미스터 빅의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 존 크로리: 스테이지 6. 해군 고위 장교로 함재기 조종 교관. 미스터 빅의 친구[1]로 미스터 빅과 일을 같이 한다.
- 미스터 빅: 스테이지 7. 모종의 사유로 유리 사카자키를 납치해 놓고 있다.
- 미스터 가라데: 스테이지 8. 스포일러다.
용호의권 2[편집]
용호의권 1에 나오는 인물들은 다 나온다.
용호의권 2에서 새로 나오는 인물들 일람.
- 키사라기 에이지: 극한류 공수도장을 말살하려는 닌자. 후에 등장하는 토도 카스미와 연줄이 있다.
- 템진: 몽골리안 뚱땡이인데 나중에 초등학교를 설립하게 되고 그 학교 졸업생 중에 테리 보가드가 있다.
- 기스 하워드: 진 최종보스. 타쿠마 사카자키를 휘하에 넣으려다 실패한 흑막.
용호의 권 3[편집]
- ↑ 사실 둘은 사관학교 동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