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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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쥐아 감옥가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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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LG 트윈스 • LG그룹 • 구광모 • 차명석
	역사	구단 역사 • 역대 유니폼 • MBC 청룡 • 김용수 • 라뱅 • ㅇㅅㅇㅌㅅ • 1990년 한국프로야구 • 사건사고 • 이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안됩니다 • 6668587667 • 15-1 • 엘롯기 • 헬롯키티 • 2021 시즌 • 2022 시즌 • 2023 시즌
	장소	서울특별시 • 잠실야구장 • LG 챔피언스 파크
	특성	팀 특성 • 선수단 • DTD • 탈쥐효과 • 입쥐효과 • 노벨 물리학상 • 엘 꼴라시코 • 이윤승 • 우수한
	팬덤	쥐갤 • 쥐갤실록 • 유광잠바 • 일간베스트 저장소 •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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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개요[편집]

LG 트윈스의 사건사고, 더티플레이들을 정리해놓은 문서.

원조 범죄는 간통 백인천이다

목록[편집]

심논개 사건과 씹수[편집]

2009년 8월 6일 기아 타이거즈를 상대로 공을 뿌리던 심수창에게
조인성이 레잉저를 부라리면서 씹수를 갈구자 씹수가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라고 항명한 사건
결국 조인성과 함께 2군행

당시 쳤다하면 하늘을 뚫는 내플, 뻔히 보이는 바깥리드, 자기보다 아래서열의 투수들이 공한번 잘못던지면 레잉저쏘기,
아리랑 볼 던지면서 겉멋은 포기안하고 앉아쏴 질 등으로 LG팬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던 찰나
씹수의 항명사건으로 조인성과 동반 2군행이 결정되면서 LG팬들은 이 사건을 보고 심논개 사건이라고 불렀다.

다음년도 2010년 시즌을 앞두고 박동희 칼럼에서 명사진을 남겼다.
하지만 심논개 사건으로 양 선수에게 신뢰를 잃은 LG트윈스 프론트는
심수창을 넥센 히어로즈로 트레이드 보내고, FA였던 조인성에게는 협상자체를 거절하는 태도로 조인성을 SK로 팔아버린다.
어렸을 때부터 LG팬이었고 LG에 애정이 있었던 조인성은 팀에 남고싶어서 협상종료시간때까지
잠실야구장 주차장에서 대기 하였으나 그에게 심논개 사건으로 신뢰를 잃은 댓가는 너무 컸다.

근데 이건 애초에 범죄는 아니다. 그냥 야구선수가 야구못해서 까인거지..

박현준 조작사건[편집]

2011 시즌 LG트윈스는 10승투수 3명을 배출하고 30승을 선착했음에도 8월에 역대급 DTD를 시전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다.
그래도 LG팬들은 센세이션을 일으킨 언더포크 박현준의 기량 폭발을 믿고 2012년이야 말로 포스트시즌에 갈 것이라 굳게 믿었다.
하지만 이 LG팬들의 기대를 박살내는 사건이 있었으니......

2012년 시즌 개막을 한달여 앞둔 2월 중순. 박현준이 승부조작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본인은 절대 승부조작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극구 부인했으나, 사건의 발단이었던 모 브로커가 박현준의 승부조작혐의 연루를 강력히 주장했었다.

이슈가 눈덩이처럼 커지자 위기감을 느낀 LG트윈스 단장 백순길은 박현준과 면담을 하였고 희대의 명짤을 탄생시켰다.

3월 2일 박현준은 대구지검에서 승부조작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전모가 밝혀졌다.

넥센 히어로즈 소속이었던 김성현이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회 볼넷 승부조작을 시도했으나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볼넷으로 내보낼 것을 이대형, 박경수, 이병규(라뱅)이 죄다 공을 건드는 바람에

승부조작 실패에 실패하여 브로커들에게 협박을 받는등 고생을 많이 했다한다.

2012년 3월 2일 박현준의 범행사실 시인 기사가 나온 직후 박현준과 김성현은 LG트윈스로 부터 방출처리,
2012년 4월 18일 대구지법은 박현준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2년 추징금700만원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2012년 4월 19일 KBO 상벌위원회가 박현준과 김성현에게 영구제명 처분을 내리는 것으로 사건이 일단락 되었다.

대구지검 담당검사가 이 사건 관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현준, 김성현 뿐만아니라 타구단 선수 다수가 혐의가 의심되지만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수사를 종결하겠다고 한 적이 있으나,
결론적으로 LG트윈스 소속 선수 두명이 적발된 꼴이니
LG트윈스 이미지가 크게 손실된것은 당연한 일이거니와,
아직까지도 조작구단으로 조롱받고 있는 실정.

김재현(음주운전3회(측정거부,중앙선침범))

류제국(물수리장난으로 죽임.벌금과 사회봉사100시간, 6개월간의 보호관찰 처분)

윤찬수(칼로위협 부녀자납치) 특수강도죄로 구속

이병훈,김상훈(음주운전)

백인천(간통)

채종국(강간)

김용수(심판에게 뇌물)3년 자격정지

이광은(배임수재) 9개월간 도피후자수

천보성(금품수수 비리)

정상흠(학부모에게 뇌물받아 체포,음주운전)

서용빈(병무청직원에 뇌물제공 구속)

박철홍(병역비리로 아버지가 뇌물구속)

신윤호(길거리폭행 구치소)

서승화(윤재국 선수생명절단, 2군에서 야구방망이로 후배폭행)

병역비리 김광수,김용우,이경민,김광회,심수창,양현석(이상 구속)

손기현,이동현(이상 불구속)

박용진(미검거)이상9명

오상민(사기,도박,혼인빙자,동거녀명의로 도박빚 여자투신)간접살인

박현준,김성현(승부조작)

정찬헌 정성훈 윤지웅 음주

청문회 사건[편집]

10승투수 3명, 3할타자 5명, 30승선착 하지만 8월 역대급 DTD 바로 2011년 LG트윈스의 모습.
2011년 7월까지만 하더라도 2~3위를 유지하던 LG가 올스타 브레이크 기점으로 연패를 달리기 시작해 결국 5위로 추락,
급기야 2011년 8월 19일 두산베어스에게 패배하면서 4위 롯데와의 승차가 4.5게임차로 벌어지자 LG팬들이 단체 행동에 나섰다.

사실 LG팬들의 청문회 사건은 2011년이 최초가 아니다.
MBC청룡시절, 1990년 우승을 차지하고 92년 팀 전력이 분열되어 하위권을 맴돌던 시절과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 1995년 페넌트레이스 2위를 기록했으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던 96년에도 작고크게 청문회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청문회 문화가 사라지나 했는데 2011년 또다시 부활하게 된것.

이미 지난 8일에 훈련을 마치고 나오던 LG선수들을 향해서 점심 차리고 야구해라며 성토한 사건과^[1]
14일에도 소규모로 박종훈감독과 면담을 요구하는 팬들의 행동이 있었던 상황에 19일 이날 팬들이 단체행동에 나서자
언론에서도 크게 보도했던 사건이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