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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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LG 트윈스
기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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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구단 역사 • 역대 유니폼 • MBC 청룡 • 김용수 • 라뱅 • ㅇㅅㅇㅌㅅ • 1990년 한국프로야구 • 사건사고 • 이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안됩니다 • 6668587667 • 15-1 • 엘롯기 • 헬롯키티 • 2021 시즌 • 2022 시즌 • 2023 시즌 |
장소 |
서울특별시 • 잠실야구장 • LG 챔피언스 파크 |
특성 |
팀 특성 • 선수단 • DTD • 탈쥐효과 • 입쥐효과 • 노벨 물리학상 • 엘 꼴라시코 • 이윤승 • 우수한 |
팬덤 |
좆크보 최상위 인기팀[편집]
관중 동원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함께 좆크보 탑을 달린다. 팀 성적은 6668587667이었어도 관중 동원은 1112133332이었다.
그래서 엘꼴라시코가 한창 흥할때는 잠실구장도 꽉 찬다.
어떤 놈들은 원정팀빨이라고 하는데 같은 구장을 쓰면서 성적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두산 베어스랑 비교해봐도 비스무리했던 걸 보면 확실히 인기팀이 맞다.
실제로 엘지가 ㅅㅌㅊ성적을 냈던 2013, 2014년엔 연이어 관중수 1위를 차지했으며, 구쮜였던 올해마저 관중수 2위였다.
팀이 지조때로 막나가도 끽해야 씨발데레 짓이나 하면서 계속 우쭈쭈하는 열성팬들이 엘지 팬들.
제발 호갱짓 해줬으니 돈좀 알 맞게 써봐ㅅㅂ
숨은 호남의 팀[편집]
누구보다 홍홍거리지만 전라북도 군산출신 오지환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의 과거 모기업 해태와 짝짝궁을 하는모습
유독 홍어들과 궁합이 매우 잘맞는 팀이다.
팀 프차인 라뱅과 정성훈부터 현재 팀의 주축인 오지환, 채은성, 거기다 FA로 영입한 차우찬까지...
어쨌든 쟤들 말고도 엄청나게 많이 영입해서 꿀빨았다. 호남이 없으면 팀이 안 돌아가는 수준.
90년대 신바람야구 시절에도 한대화랑 차동철 등 해태출신들이 곳곳에 들어가있었다.
홍어와 디시 사이에서는 매우 사이가 나쁘지만 사실 속을보면 누구보다도 홍어를 사랑하는팀이다.
솔까 손주인은 서울태생이고 김기현같은 듣보잡 끼워넣은건 뭐냐 그렇게 치면 2군에 홍어새끼 하나도 없는 팀이 있을거같냐?
ㄴ저기서 김기현빼면 죄다 1군밥먹는 애들ㅇㅇ
스카우트팀[편집]
LG에서 유일하게 일을 제일 열심하는 부서다. (솔까 이분들 최소 1인당 연봉 1억은 줘야하는게 아닐 정도로 선수보는 눈이 탁월하다.) - 솔직히 이건 아닌듯
예전엔 쥐판기들이 유망주들이 못 크는걸 다 스카우터가 병신들을 데려와서 이 모양이라고 극딜을 맞았지만, 현재로선 스카우터들은 죄가 전혀 없다는 걸 깨닫고 까지 않는다. 가끔 까는 새끼들이 있는데 분탕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그 스카우터가 씹돡 전 스카우터인 김현홍이다. 원래 은퇴하려고 한 분을 애걸복걸해서 모셔왔다고 함. 에휴..
2017-12월 29일 : 애틀란타 브레이브즈 소속 아도니스 가르시아(3루수) 영입을 원하지만, 원 소속팀에서 고액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어 진행이 더디다.
A player on an MLB Reserve List (40-man roster) signed to a non-guaranteed contract who is released more than 15 days prior to Opening Day receives 30 days salary as termination pay…
So by my reading – technically – the Braves owe Garcia 30 days pay (out of a maximum accrual of 172 days of service time per year). That amounts to $95,058
로스터 40인에 올리고 개막 15일 전 방출되는경우 $95,058를 ATLANTA가 Adonis García에게 줘야되는 규정도 있다. 이런 복잡한 문제들이 꼬여 있다. -(만약 이적료까지 지불하고 가르시아를 데려올 경우 그의 몸값은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된다)
가르시아는 2017시즌 메이저리그 ATLANTA BRAVES에서 뛰며 손가락 부상으로 3달 정도 결장했고, 52경기에서 타율 2할3푼7리 5홈런 19타점 OPS .620을 기록했다.
2015시즌~2016시즌에는 2년 연속 빅리그에서 1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1]
김현수의 메쟈리그 동료 Tyler Wilson와 접촉설이 있었으나, 2018년 1월 2일 Cubs와 마이너리그 계약기사가 나왔다.
The Cubs have signed RHP Tyler Wilson (link is external) (ex-BAL) and LHP Kyle Ryan (link is external) (ex-DET) to 2018 minor league contracts and they have been assigned to AAA Iowa. Both will presumably receive an NRI to Spring Training.
Now 28, Wilson spent parts of three seasons (1+064 MLB Service Time - 42 games - 19 GS - 145.1 IP - 8-10 - 5.02 ERA - 1.44 WHIP - .294 OppBA - 39/77 BB/K) at the big league level with the Orioles as a SP/RP "swingman" 2015-17. He was Baltimore's 10th round pick (U. of Virginia) in the 2011 draft (he was a teammate of LAD OF-IF Chris Taylor, SF OF Jarrett Parker, and Cubs minor league INF Stephen Bruno at UVA), and was the Orioles Minor League Pitcher of the Year in 2014. Known as a "control artist" throughout his minor league career, Wilson features a 90-92 MPH FB, a SL, and a CH. He was ranked Baltimore's #12 prospect post-2014 and #19 prospect post-2015 by Baseball America.
The 26-year old Ryan spent parts of four different seasons with the Tigers (1+139 MLB Service Time - 86 MLB games total 2014-17, including 56 games with a 4-2 record and a 3.07 ERA and 1.13 WHIP in 2016), working mostly as a reliever (and exclusively as a relief pitcher beginning with the 2016 season). He was Detroit's 12th round pick out of Auburndale HS - Auburndale, FL in the 2010 draft (receiving a $100K bonus to dissuade him from attending the U. of South Florida). Ryan pitched for the Gold Medal winning Team USA 18U squad in the Pan American Games in Venezuela in 2009, where he was a teammate of future major leaguers Bryce Harper, Manny Machado, Robbie Ray, Jameson Taillon, and Kevin Gausman. He credits one-time Tiger teammate (and current Cubs LHRP) Justin Wilson with helping him make the conversion to full-time reliever. Ryan features an 89-91 MPH FB that he can cut or sink and a CH.
Just like Anthony Bass (see 12/19 UPDATE below), Tyler Wilson is out of minor league options if he were to be added to the Cubs MLB 40-man roster at some point in 2018. However, Kyle Ryan has one minor league option available if he is added to the 40, so it would be a bit easier to move Ryan back & forth between Des Moines and Chicago (if it were to become necessary) than would be the case with Bass and T. Wilson. Also, since T. Wilson and Ryan (and Bass, too) have been outrighted to the minors previously in their careers, they can elect free-agency if added to the 40 and then subsequently sent outright to the minors. [2]
2018-01월 05일 LG는 5일 우완투수 타일러 윌슨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총액 80만 달러 [3]
기록의 팀[편집]
유난히 각종 진기록을 다수 보유중이다.
한 경기 최다 실점 조공(대 삼성전 27실점)
사상 첫 외국인 투수 노히트노런 조공(대 NC전 찰리 쉬렉)
사상 첫 외국인 투수 데뷔 완투승 조공(대 한화전 에스밀 로저스)
사상 첫 한국시리즈 끝내기 백투백 홈런 조공(대 삼성전 이승엽, 마해영)
단일경기 단일투수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 조공(대 한화전 류현진 17K)
사상 첫 연10년간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2003~2012, 6668587667)
유일무이 소속 팀 선수가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한 경기에서 패배(이병규(9))
NC 다이노스 창단 첫 삼중살 조공 (2016.05.06, 채은성)
특정 요일 최다연승 기록 조공(화요일 17연승),선발투수 2.2이닝 무자책 8실점 기록(허프), 한 타자가 한 이닝 2안타 2득점(김재호),좌완투수 4년 연속 10승 기록 조공(유희관) 이 네 가지가 모두 한 경기에서 일어났다.(16.08.02-대 두산전)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기록 조공(93승),
사상 첫 외인용병투수 2명 40승 합작 기록 조공(더스틴 니퍼트,마이클 보우덴),
잠실 팀 홈런 1위 기록 조공(183개.김재호,오재일에게 홈런 하나씩 조공)
이 역시 모두 한 경기에서 발생
(16.10.08-대 두산전)
포스트시즌 사상 첫 1이닝 2번의 만루 기회 무득점 (16.10.24-대 NC전 무사만루 히메네스,2사만루 채은성)
NC 다이노스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 조공 (16.10.25)
롯데 자이언츠 상대 연장 만루홈런치고도 5점차 역전패 (17.6.27-28)
사상 최초 팀 ERA 1위 찍고 가을야구 진출 좌절 (2017시즌)
KBO리그 사상 첫 외국인 대만 투수 첫승 조공 (18.03.24 대 NC전 왕웨이중)
6월 21일 넥센과의 겆쥐라시코 9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유승안 시프트를 전개했음에도 염갈량의 초구 스퀴즈 작전에 털려 승리를 헌납했다.
감독 대결에서 완전히 능욕당한 양상치의 멍한 얼굴이 제법 볼만하니 우울할 때 찾아보도록 하자.(친절한 영상배달 서비스)
특기는 무사만루에서 점수 못내기와 역전 없는 추격이다. (추격쥐)
이런 개 씹창 병신팀을 빨고있는 병신들은 자칭 황족이라 부르며 자신들이 정신병자임을 만 천하에 알리는 중. 당신이 결혼할 상대가 좆쥐빠라면 결혼을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이외의 차고 넘치는 타이 기록들은 생략한다.
ㅅㅂ 아낌없이 주는 나무네ㅋㅋㅋㅋㅋ
ㄴ기록이 더 있냐 근데?
ㄴ단독 최고기록 말고 타이기록 많은데 이건 다른 구단도 사실 마찬가지기는 함. 근데 그렇게쓰면 재미없잖아.
근데 의외로ᆢ 투,타 관련 좋은 팀 기록 많이 보유함. 쥐부심 가져라ㅋㅋ
ㄴ 뭔 쥐부심 병신아 온통 병신같은 기록만 잔뜩 만들어줬구만. 그래서 니들이 안되는 거야
ㄴ쥐부심ㅇㅈㄹㅋㅋ 팬수준이 저따구니까 코시도 못가는거야
탈쥐효과[편집]
박병호, 이용규, 정의윤, 김상현, 최승준, 박경수, 서건창, 이성열 등 수많은 선수들이 이팀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한 후 빛을 보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전부 타자이다. 투수는 탈잠실 때문인걸까 탈쥐효과가 드문데, 확실한건 이 팀은 타자를 존나 못키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투수는 원종현 정도뿐. 임선동도 들어갈수 있긴 하지만 이쪽은 대놓고 태업한 경우.
이 팀 타격코치 누구냐? - 씹찬엽 → 씹용빈임ㅋㅋㅋㅋ
그러나 현재는 탈쥐효과 사례가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사례가 6668587667 찍을 때 들어온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의 탈쥐선수가 강승호인데, 술마시고 운전대 잡았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졌다.
마찬가지로 딸상사 역시 딸딸이로 인해 탈쥐고 뭐고 이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