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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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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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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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임연과 임유무가 좆되면서 무신정권이 종식되었다. 그 이후 무신정권의 친위대인 삼별초가 삼별초의 난을 일으켰으나 몽골과 고려군에 의해 진압당하고 이듬해 충렬왕이 즉위하며 사실상 몽골의 식민지가 되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호조 도키무네가 집권자였으며 몽골의 침공을 받았으나 태풍으로 쓸려나가 간신히 살았다.
남송[편집]
양양이 무너진 후 끝까지 몽골군과 맞섰으나 결국 무너졌다. 이 과정에서 전례없던 간지나는 최후의 결전을 벌이고 권력자들과 왕들도 끝까지 몽골에 굴복하지 않고 전사했다고 한다.
원[편집]
쿠빌라이 칸이 몽골 제국의 국명을 원나라로 바꾸며 중원의 패자임을 자처했다.
노예 왕조[편집]
발반 술탄의 차별 정치가 지속되었다.
중동[편집]
일 칸국[편집]
몽골계 아바카 칸이 다스렸으며 모국인 몽골이 원나라가 되자 사실상 독립국이 되었다. 느닷없이 서양의 십자군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자 군대를 지원해주기도 했으나 맘루크조에게 발렸다.
맘루크 왕조[편집]
십자군과 몽골의 협공을 받았으나 모두 무찔렀다.
에티오피아 제국[편집]
솔로몬 왕조가 들어서며 기독교 국가가 되었다.
동로마 제국[편집]
서양과 계속 고군분투했으며 미하일 8세의 실정으로 몰락해가고 있었다.
서유럽[편집]
7차와 8차 십자군을 보냈으며 몽골계 국가인 일 칸국에 러브콜까지 보내 동맹을 맺었으나 발렸다. 또한 이때 신롬의 대공위시대가 종식되고 합스부르크 왕조가 들어섰다.
프랑스 왕국[편집]
필리프 3세가 다스렸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3세가 죽고 에드워드 1세가 즉위해 잉글랜드의 재기를 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