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0년대

개요[편집]

1280년부터 1289년까지의 연대.

원나라에 의해 일본 침공을 하게 되었으나 격파당한 이후부터 재정적 상황이 나빠졌다.

또 여몽연합군의 침공을 받았으나 태풍이 여몽연합을 쓸어 간신히 살았다 이후 고케닌씨에 대한 대대적 숙청이 이루어졌다.

킵차크, 차가타이 칸국과 사이가 나빠졌다 이시기에 일본과 똥남아를 침공하기도 했다. 또한 나얀의 반란이 일어났으며 그것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초로 권총이 쓰였다.

발반 사후 귀족들 간에 권력 사투가 일어났다.

기존에 이슬람을 때려잡던 정책을 멈추고 이슬람을 받아들였다

트리폴리 백국을 멸망시켜 십자군을 거의 몰아냈다.

안드로니코스 2세가 즉위해 제노바와 베네치아 공화국에 의존하게 되었다.

필리프 3세 사후 필리프 4세가 즉위했다 이후 그는 통일전쟁을 벌였다

에드워드 1세가 개혁정치를 펼쳐 영주들과 교회의 힘을 약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