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3년
조무위키
| 연도 구분 |
|---|
| 1270년→1271년→1272년→1273년→1274년→1275년→1276년 |
| 연대 구분 |
| 1250년대 → 1260년대 → 1270년대 → 1280년대 → 1290년대 |
| 세기 구분 |
| 11세기 → 12세기 → 13세기 → 14세기 → 15세기 |
| 밀레니엄 구분 |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제3천년기 |
| 서기 1273년의 다른 기년법 | |
|---|---|
| 서기 | 1273년 MCCLXXIII |
| 간지 | 임신년~계유년 |
| 송 | 함순(咸淳) 9년 |
| 원 | 지원(至元) 10년 |
| 일본 | 분에이(文永) 10년 |
| 단기 | 3606년 |
| 불기 | 1817년 |
| 황기 | 1933년 |
| 탄소연대측정 | BP 677년 |
| 페르시아력 | 651~652년 |
| 이슬람력 | 671~672년 |
| 콥트 정교회력 | 989~990년 |
| 에티오피아력 | 1267~1268년 |
| 힌두력 | 4373~4374년 |
| 히브리력 | 5033~5034년 |
| 아시리아력 | 6023년 |
| 홀로세력 | 11273년 |
| 가상에서의 표기 | |
| 제국력 | 273.M2 |
개요[편집]
1273년은 1270년대의 연도이다.
사건[편집]
- 김통정이 죽으며 삼별초의 난이 진압되었다.
- 파간 왕국이 복속을 요구하는 원나라의 사신들을 처형했다.
- 1월 22일 - 일 칸국이 부하라를 점령했다.
- 3월 14일 - 원나라가 일 칸국으로부터 대포를 들여와 남송의 양양을 점령했다.
- 9월 29일 - 신롬 대공위시대가 끝나고 합스부르크 왕조가 들어섰다.
출생[편집]
사망[편집]
- 김통정
- 보두앵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