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프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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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의 대상은 골든글러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훌리오 프랑코 Julio "The JJAP Royster" Franco
기본 정보
출생	1958년 8월 23일
출생지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신장	185 cm
체중	95 kg
기록	1988년 AL 실버슬러거(2루수) 1989년 AL 실버슬러거(2루수) 1990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MVP 1990년 AL 실버슬러거(2루수) 1991년 AL 타율 1위 1991년 AL 실버슬러거(2루수) 1994년 AL 실버슬러거(지명타자)
포지션	유격수, 2루수, 지명타자
투타	우투우타
소속팀	필라델피아 필리스 (1982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83년 ~ 1988년) 텍사스 레인저스 (1989년 ~ 1993년) 시카고 화이트 삭스 (1994년) 지바 롯데 마린스 (1995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96년 ~ 1997년) 밀워키 브루어스 (1997년) 지바 롯데 마린스 (1998년)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 (1999년) 삼성 라이온즈 (2000년) 티그레스 데 킨타나로오 (200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01년 ~ 2005년) 뉴욕 메츠 (2006년 ~ 2007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07년) 티그레스 데 킨타나로오 (2008년) 포트워스 캐츠 (2014년) 이시카와 밀리언 스타즈 (2015년) 롯데 자이언츠 (2015년~)

전 메이저리그 타격왕 현 롯데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이다.

이 양반 위상이 어느정도냐면 메이저 오푼이 정도?

꼴런트 이놈들은 좆크보에 두기 아까운분을 2군에다가 박아 쳐넣음. 그래놓고 1군 감독은 조원우

차라리 2군 감독을 시키던가

히메네스를 꼴데에 추천했던 분이다

이 죄를 갚으려고 몸소 입단하신듯

타격폼 보면 왠만한 꼴데 선수들보다 존나 잘침.

본인 스스로도 앞으로 10년은 더 현역으로 뛸 수 있다고

선수 시절

메이저리그 최고령 홈런을 쳤을 당시의 배트와 싸인볼. 이게 2006년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현역들 못지않은 기량을 보인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산신령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전설과도 같은 존재. 메이저리그에서 이분 모르면 간첩.

메이저리그에서 이분의 위상은 좆크보에서의 오푼이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꾸준함의 대명사였으나 전성기 임팩트가 부족해 명예의 전당에는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참고로 메이저 타격왕 출신이다. 좆크보 2군에 내려온 외노자들이 가끔 프랑코를 보고 "아니 왜 저분이 여기 계시는거지?"하고 놀란다.

좆크보 리그에서도 뛴 경력이 있는데 2000년 삼성에서 뛰었다. 근데 내야수 출신인데 삼성이 무리하게 외야로 돌려서 행복수비 존나 함

삼성에서 뛴 경력탓에 오푼이, 눕동님, 칩창용과 아는사이다.

코치 시절

꼴데 2군 좆노답 빠따새끼들을 보고 인상이 찌뿌려진 모습이 종종 보인다.

근데 이새끼도 사람보는 눈은 없는듯하다.

김지수보고 메이저리그급이라고 하질 않나 머우를 존나 극찬하질 않나 조원우도 이새끼 말 듣고 김지수 올렸다가 망했다.

머우 처음 타자 전향했을때 비거리가 비갈급으로 나왔음. 지금도 맞으면 2군에선 잘 넘어가, 그러니까 극찬했겠지. 물론 머우이새낀 1군에선 여전히 노답이다.

뭐 '맞히기'만 하면 어마어마한 거포이긴 하다. 결국 1군에서 '맞히기'를 못하니까 투수로 되돌아감

김지수는 메이저리거급이 아니라 메이저 유망주급이라 했으니 모르겠고, 머우는 2군 본즈다. 극찬할정도로 잘 하는건 맞다. 다만 1군오면 뭘 처먹는건지 아니면 상동에 달아놓은 부적을 못 가져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존나 못친다. 어쩌면 박병호처럼 타 구단가서 잘될지도 모를것같다.

일본에 있는 본캐가 차기 감독으로 노린다고 한다. 뭐야 그럼 여태 부캐에서 경험치 먹이던거였냐?

ㄴ 조까라 그래

프로필 표만 봐도 알겠지만 프랑코가 90년대 중후반에 본캐에서 뛰긴 했다. 95년에 한번 뛰고 98년에도 뛰고... 그때의 인연으로 한번 찔러 볼 의향은 있었을지도 모른다.

ㄴ참고로 98년도엔 본캐 팀 주장도 맡았다. 그것도 외국인 선수 최초다. 그해 팀이 18연패 신기록 찍고 제대로 좆망했지만

일단 내년에도 함께하신다. 장종훈은 짤릴거 같다.

ㄴ안짤림

2017년 초반 잘나가다가 여름에 물빠따로 만든 원흉으로 지목받아 김대익과 교체되어 3군갔다.

그리고 귀신같이 빠따가 부활하며 프랑코가 욕쳐먹는중.

알고보면 흑정태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을 품었지만 그냥 이 팀 타코는 로테이션을 돌리는게 맞다고 보인다.

일단 타이밍을 앞에 두고 나가고 보는 스타일의 장타와 삼진을 등가교환하는 장종훈, 존을 좁히고 교타에 집중하되 밀어'올리는' 스타일이라 박정태 상위호환인 프랑코. 빠르게 뚫어내는 라이너를 강조하는 김대익 다 스타일이 다르다. 문제는 김대익은 롯데가 벌크업을 좀 더 해줘야 따라가는 게 가능.

아예 타코를 두명 두는게 낫지 않을까? 선수 개개인마다 장타 필요한 애들은 장종훈,교타 하는 애들은 프랑코나 김대익 이면 될텐데..

근데 시발 이팀에서 벌써 4년차인데 키워낸놈이 한놈도 없다. 야수진은 계속 쳐늙어가는데 2군에서 올릴놈이 없다 시발 4년동안 뭐했냐

요새는 3군 재활군에서 유망주조무사들한테 롤모델역할 하면서 사는듯. 근데 이양반은 한국에 코칭하러온거냐 지가 운동하러온거냐

5년간 롯데 생활을 마치고 떠났다 짤린건 아니고, 계약 기간 만료되서 나갔다.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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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새들에게 일침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