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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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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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Beung-Chol "The Beung-Fe" Kang
기본 정보
출생	1946년 8월 21일
출생지	붓싼팡역시
국적	머한민국
신장	180 cm
체중	85 kg
기록	한국시리즈 우승 두번(그것도 꼴데 감독으로)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소속팀
지도자 정보
지도자	코치 경력 롯데 자이언츠 코치 (1983년) 빙그레 이글스 수석코치(1988년) 감독 경력 동아대학교 감독 (1978년 ~ 1982년) 롯데 자이언츠 감독 (1984년 ~ 1986년) 롯데 자이언츠 감독 (1991년 ~ 1993년) 한화 이글스 감독 (1993년 ~ 1998년) SK 와이번스 감독 (2000년 ~ 2002년) 롯데 자이언츠 감독(2005년 ~ 2007년) 히어로즈 2군 감독 (2008년)

“

동원아... 우짜노... 여기까지 왔는데...

”

투수깎던 노인

개꼴데 프로야구 역사 40년동안 우승 딱 두번했는데 그 두번을 혼자서 다 이룬 ㄹㅇ 야신중의 야신이다. 40년동안 20번 가까이 감독을 갈아치웠지만 강병철 빼고 그 누구도 꼴데를 우승시키지 못했다.

롯데의 2번의 우승을 일구어내고 04년 05년 양상문의 똥을 2년동안 적절하게 치우고 강민호, 환경운동가 등의 발굴로 로이스터 매직의 기반을 마련한 명장이다.

ㄴ 사실 강민호 장원준 쓴건 양상치 맞다 ㅋㅋㅋㅋㅋ

꼴리건들에게 이상하게 평가가 박한데 최동원, 염종석, 구대성 이승호 등의 혹사 논란이 있지만 롯데 시절엔 저 둘 외엔 쓸만한 투수라곤 임호균, 박동희, 윤학길뿐이었으며 한화 시절엔 기존 한화 주축투수들(송진우, 정민철, 한용덕)이 퇴물이 되거나 부진한 상황이었다. SK시절에도 이승호랑 헤르난데스빼고 제대로 쓸만한 투수가 없었다.

그리고 최동원 시절엔 200이닝은 투수가 기본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시대였다. 당장 동시기의 각동님, 박철순 등을 보자.

그리고 아무리 혹사해도 세이콘만 하겠냐

꼴리건새끼들이 착각하는게 강병철이 우승시켰을 당시의 전력이 우승전력이냐고 물으면 꼴리건빼고 100이면 200 개소리하지 말라고 할거다.

어중간한 팀 델구 올라가서 상위권 팀 단기전에서 처바르고 우승시켜줬으면 됐지. 미래 아작냈다 운운하는 꼴리건 새끼들은 머가리가 마비되기라도 한 모양. 당시 꼴데가 전력증강이나 유망주 육성 혹은 재활시설을 위한 투자를 전혀 안했는데 미래는 뭔 미래?

롯데가 5위로 올라온 지금 델종운을 몰아내고 다시 들어오면 V3가 가능할 것이다. 게다가 안경 우완도 있다

유명한 말로는 동원아 우짜노...여까지 왔는데...가 있다

좆쓰레기 해체 말고 답이 없는 꼴데를 두번이나 우승 시킨 감독이면 솔직히 진정한 야신 아닌가?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다.

염종석 혹사 했다는 말이 있는데,고졸 신인 이닝 많이 먹인건 맞다.하지만 우승 후 부상 위험 대비해서 재활 주장하다가 거절당하고,마해영이 신인 지명으로 들어왔을때 군 문제부터 해결하고 오라고 지시한 사람이 누군데...

칰때는 쿠우 혹사는 맞다.18승 26세이브 라는 희대의 기록때문에 존나 욕 쳐먹는 실정이지만 당시 한화 투수진은 개쓰레기 였다.장정순,이상군,김머중(실제 투수)은 이미 떠났거나 부상,은퇴 했고,앞서 언급 되듯이 송진우는 96년 이후 하향세,정민철은 그나마 잘 던져주고,한용덕도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좆병신이 되었다.이상목도 그닥 잘 던지지도 못했고.여기서 그나마 쓸만한 투수가 구대성밖에 없었다.중계 개념도 없던 칰에서 그나마 3이닝씩 던져줄 투수가 구대성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다.

솩때는 당시 팀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한다.2000년에는 선수협 파동으로 반사 이익으로 얻어온 돡병규가 훈련 거절등 태업하고,용병 콜은 5점대 후반 방어율에 김원형은 타구 부상이후로 퇴물화 되던 시기였다.그나마 던질만한 투수들도 다 얻어 터진 상황에서 그나마 신인이던 이승호가 잘 던지니까 그거라도 써먹자는 심정으로 어쩔수 없는 심정으로 던지게 한거.

에르난데스는 뭐라 말할건 없다.메이저에서 중간으로 던지던 애를 210이닝을 쳐던지게 했으니 팔꿈지가 나마 돌수가 없을것이다.하지만 여전히 솩 투수진은 너덜너덜 했고 중간에서 오상민이 롱 릴맆으로 던지긴 했지만 조규제,조웅천은 불을 질렀다.

이쯤되면 가는 팀마다 존나 상황이 좆병신인듯

준플 1차전에서 시구했다 참고로 그 날 11회에 투수 대폭팔에 강민호 삽질 로 졌다. ㅋ

근데 어떤 새끼가 혹사 존나해서 투수 팔갈아버린 미친놈이라고 아직도 지랄하더라

만약 이러면 그당시 롯데 투수진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자 그래도 못믿을 새끼지만

올스타전 시구 나오셨다. 얼굴이 하나도 안변한거 보면 방부제라도 쓰시는듯

숨은 능력자

사실 알려진거에 비해 리빌딩을 존나 잘한다. 특히 타자들 키우는 건 반론의 여지가 없었다.

꼴데 엠흑기를 탈출시킬 밑거름을 다진것도 이양반이고 씹솩왕조의 초석을 다진것도 이양반이고 겆이네의 상상을 초월하는 뎁스를 만든것도 사실 이양반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 감독시절 운용을 보면 혹사처럼 보여서 1군감독으로는 비추. 아 혹시 안경 쓴 우완 에이스가 있다면 우승도 가능하다.

그니까 이 양반은 딱 포스트 시즌 전용 감독이다. 포시 경기 운용은 ㅆㅅㅌㅊ

혹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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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이콘 씹어먹는 혹사킹이다.

대표적인 기록으로 84년 최동원 4승 1패 1주일에 40이닝과

92년 포시에서 투수 4명(박동희, 윤형배, 윤학길, 염종석 돌려막기. 참고로 투수 엔트리 자체는 9명 뽑았는데 포시 내내 딱 저 4명만 썼다.)만으로 우승한 기적에 가까운 기록이 있다.

그것도 3위로 정규시즌 끝내서 그 해 정규시즌 우승했던 빙그레를 상대로 업셋 우승.

아니 근데 최동원은 존나 대단한 투수라서 가능했던건데 투수 4명만으로 우승한거는 ㄹㅇ 미쳐따...

그러니까 투수깎는 노인이라니까... 이 양반은 단기전 전용 아니면 2군 타격코치가 적격. 패넌트레이스 용으론 너무 옛 시대 감독.

그래서 가장 최근인 06~07시즌 롯데 감독으로는 성적을 잘 못 냈구나... 그 대신 08년 중흥기의 기반은 전임이던 상치하고 같이 잘 다져 놓은듯함.

개인적으로 WBC나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 감독맡으면 잘할꺼 같음. 게다가 선수보는 눈도 좋고 유망주도 잘 발굴해내서 좆크보 발전에 도움이 될듯하다.

그니까 빨리 킬인식 짜르고 아샨겜부터 강병철을 쓰는게 좋을꺼다.

ㄴ 애초에 인식옹도 싫다는 거 크보에서 억지로 끌어다 쓰는거다. 크보가 문제다.

만만디

또 다른 별명으로는 만만디가 있다. 질 겜은 확실히 지고 이길 겜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는게 이 양반 스타일

그래서 8~90년대처럼 몇구단 안될때는 이 수법이 먹혔는데 2006~2007년에 감독맡을때는 손횡령 말고는 에이스도 없었고 타자도 죄다 수비병신에 타격도 병신이라 뭘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혹사시키는 기계밖에 못됨

ㄴ 걍 팀이 병신이라는 거잖아 ㅋㅋㅋ

ㄴㄴ 06,07롯데 전력이 다시 주무르고 다뤄야 하는 성격의 팀이었는데 꼴런트 좆병신들이 상황을 오판함.차라리 양상치로 갔으면 07년에 가을야구는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