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카림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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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퇴출된 사람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존나 더럽게 못하거나 퇴출된, 또는 퇴출될 사람을 다룹니다.
틀 사진의 주인공들처럼 드물게 약 처먹고 퇴출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좆도 못해서 퇴출된 선수에게 팀에 폐를 끼치는 꼴을 보지 않게 되었으니 나가줘서 감사하다는 따뜻한 경의를 표합시다.
꼴데 전성기 핵타선
조성환 홍성흔 이대호 가르시아
이 틀의 대상은 골든글러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림 가르시아

Karim García

기본 정보
출생 1975년 10월 29일
출생지 멕시코
국적 멕시코
신장 182 cm
체중 100 kg
수상기록 2008 외야수 골든글러브
포지션 우익수
투타 좌투좌타
소속팀 LA 다저스 (1995 ~ 199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1998)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1999 ~ 2000)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1)
뉴욕 양키스 (2002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2 ~ 2003)
뉴욕 메츠 (2004)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4)
오릭스 버펄로스 (2005 ~ 2006)
롯데 자이언츠 (2008 ~ 2010)
한화 이글스 (2011)

멕시코 국가대표 출신 전 꼴전드

2008년 꼴데에 입단해서 홍-대-갈 트리오로 활약했다.

타율이 3할이 안되는데 대신 홈런을 존나 잘침

호세성님의 후계자로 불릴만큼 존나 잘했었는데 3할 20-20 달성한 아두치한테 묻힘

꼴칰으로 가서 폭망하고 야왕니뮤가 배스를 뽑기위해 버림

엔씨발 포수 김태군이 쥐에 있을 때 몸으로 들이받아 참교육을 한 사람이 이 분이다. 그런데 별멍이는 참교육을 망각하고 좆쥐에서든 엔씨발에서든 한결같이 애미뒤진 홈블로킹을 시전했음. 올해는 홈블로킹 금지 규정땜에 안 하는 것뿐.

참고로 양키스 소속이던 03년 챔피언십 시리즈 때 대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신경전 끝에 벤클을 한 적이 있다. 정작 그후 페마는 저 듣보잡은 누구노?하면서 무시했다 [1]

삼진먹고 빡치면 가끔 방망이를 박살내버린다

갈프트럭[편집]

파일:1469501135.gif

부릉부릉~

사실 코 풀어주는거라고 한다. 편갈한의원이다.

각주

  1. 이때 양키스는 씹봑을 털어버리고 월시에 갔지만 플로리다한테 털려버린다. 이듬해 이 두 팀은 다시 챔피언십에서 붙는데 씹봑이 작년의 복수를 해 버리며 월시에 올라가 밤비노의 저주를 깨 부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