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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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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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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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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세고 가오 있는 깡패들만 살아남는 헬주의입니다. 약한 허접이 살아남기엔 너무나 마초스러운 곳입니다!
헬지구에서 뒤지기 싫으면 당장 든든한 빽을 찾아 후장을 빨고 가오를 잡아야 합니다.
울트론의 승리!

이 문서는 울트론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헬터넷을 보고 인류멸망을 부르짖다가 아빠와 친구들에게 줘팸당한 울트론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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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제4차 산업혁명이 풀어야 할 영원한 난제.

이 지옥 같은 인터넷 환경!


익명성이란 이름하에 온갖 정신병자, 이상성애자, 인간 쓰레기들이 모여 서로를 헐뜯는 곳

헬-지구에서 태어난 하이테크놀로지 괴물. 사실 90년대 초반 인터넷이 처음 시작될 때는 매우 깨끗했지만 90년대 중반부터 대중화되기 시작하자 서서히 오염되어가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웹들이 구분되었고 딥웹이니 뭐니 같은 게 나왔다.

사실 지구촌의 민낯이자 지옥도이다. 맨날 남한테 구박받거나 무시하는 현생에서 벗어나 서로 감췄던 본성이나 성욕 꺼낸 거지 뭐.

환경[편집]

사이버헨더스 섬.

말 그대로 넷상 병신 소굴 내지 쓰레기 매립지.

거짓 정보가 마시지 못할 아주 바다같이 된다. 계속 마시면 뒈진다.

약육강식의 정석을 보여준다. 누가 병신 싸움에서 이기나? 사이버 전쟁 등만 봐도 답이 나온다.

악플 vs 악플, 악플 vs 지능형 안티, 그 와중에 레스토랑스 난입. 고소드립, 알못, 정치·친목질 등이 설치는 병신 같은 공간이다.

게다가 위키위키 같은 사이트처럼 잡지식이 더해지면 씹선비가 된다.

인터넷 사람이 많이 모이는 사이트에서 반말욕설은 기본이다. 반말을 금지하고 존댓말 쓰이는 사이트라도 이중잣대는 기본으로 장착한다. 자살 소동도 일으키는 것은 덤이다.

내로남불도 극에 치달아서 내가 다른 사이트에 가서 일부 커뮤니티 험담을 한다면 거기까지 쫓아와서 험담질이다. 어느 사이트든지 간에 모두 다 그렇다.

이런 좆같은 헬터넷이 싫으면 DOS나 깔고 PC 통신을 하면서 혼자 놀고 자빠지든지, 블로그에서 비공개로 지정하고 아는 사람과 놀아라. 특히 정신병 걸린 관종새끼들이라면 이렇게 해라. 좆같더라도 권장한다.

인터넷에서 네가 보는 것과 현실은 생각보다 많이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폐인 새끼처럼 방구석에 처박혀서 키보드 두드릴 시간에 사람도 만나고 책도 보고 직장도 구하고 그래라. 인터넷이나 하면서 알바로 때우지 말고.

사생팬의 빠질&까질[편집]

내가 좋아하는 것만 미친 듯이 기록하고 싫어하는 건 가차없이 싹 쓸어버리면서 마녀사냥하는 (정신병원에 처넣었어야 할) 미친 놈년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됐다.

인터넷이 생기기 전 정치 세력이 불리한 사실을 묻어버릴 순 있었어도 빠돌이 빠순이 역센징 중뽕 성애자들이 쌩쑈를 부리고 막 나가봤자 오프라인에서 경찰에 불려나간다는 분위기 때문에 연예인과 배우 기록을 포기하고 체념했다.

근데 인터넷이 생기고 또 위키가 생기니까 이 새끼들이 아 옵빠·눈나들이랑 정치인들을 명예롭게만 기록할 수 있겠다고 위키질로 쌩쑈를 부리기 시작했고, 그 결과 수많은 병신들을 계속해서 양산화를 반복하는 초래를 불러왔다.

검색 방해[편집]

게다가 검색 방해가 존나 심하다.

  • 베어 너클 시리즈에 등장하는 일렉트라를 검색하면 무슨 뚱딴지같이 신비의 바다 나디아에 나오는 네모 대제 좆집년이 나온다.
  • KOF바이스를 검색하면 씨발 개좆 같은 애니 바이스 크로이츠같은 개씹병신 쓰레기 동영상이 나온다.
  • 여자친구소원을 검색하면 '소원'이라는 이름의 듣보잡 영화가 나온다.
  • 그리고 각종 고유명사를 검색하면 웬 뚱딴지 같은 비제이 새끼들이 나온다.

인터넷과 네티즌 중에서 만악의 근원은[편집]

인터넷이 생기기 전엔 현실에서 꾸역꾸역 참을 수밖에 없거나 잊혔겠지. 수천 년간 축적된 사회적 불만이 풀리지 않았지. 그러다 인터넷을 계기로 갑자기 옛날 사람이건 지금 세대건 지금까지 쌓아왔던 분노를 터뜨리기 시작했지. 현실에서 책임지지 못한 울분을 전부 인터넷에 전가했지.

한국은 틀딱들이 유튜브에서, 좆팔육 이하 연령대의 네티즌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각자 다른 울분을 전가했다. 1997년 IMF 외환 위기김대중신용카드 대란 이후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건 똑같다. 단지 다른 형태로 모습을 바꿀 뿐이다. 50대 이상은 경력단절을 경험하고, 30대부터 40대는 조부모를 부양할 돈이라도 벌어야 하는 상황. 20대 이하는 부양비를 벌어야 하지만 취업에 불필요한 오지랖만 제발 강요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쩌다 인터넷까지 지옥이 됐을까.

뉴비의 입장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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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밖에 나가면 장 보러 갈 때 남한테 정중하게 인사하고 그밖의 별다른 일은 안 일어난다. 인터넷 처음 했을 때 네티즌들이 장 보러 인사하는 것처럼 정중하게 대할 줄 알았다. 몰랐으니까 정중할 줄 알았다. 근데 알고 보니 아니었지.

네티즌들을 경험하면서 느낀 건 도대체 이 새끼들은 왜 사이버 길거리랑 상가에 마우스로 걸어다니면 손놈이나 악성 민원이나 현피로 똥 싸지 말아야 한다는 걸 자각하지 못했냐는 것이다. 컴퓨터와 노트북과 스마트폰이라는 사복을 입고 인터넷이라는 길거리에 다니는 오프라인과 비슷한 감각으로 인터넷을 못 사용하는 원인을 이해하지 못했다. 다 이해하기까진 납득이 안 돼.

아니 어떻게 처음 인터넷에 입문한 사람이 인터넷에 쓰레기가 많다는 걸 일일이 다 알겠냐고. 당연히 납득하지 못해서 항의 창구를 찾고 싶어지지. 근데 그 과정에서 성격 배렸다.

'요즘 인터넷 쓰레기인 거 누가 몰라요?'라는데 뉴비는 진짜로 모른다. 인터넷을 많이 다녀도 어디 가입한 적이 없어 독고다이로 혼자 떠돌다가 늦게 가입한 놈은 뉴비랑 똑같다. 눈팅족의 단점이 바로 이런 거다. 인터넷의 수많은 쓰레기들을 봐도 그냥 장 보듯 편하게 인사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피해망상 걸린 놈이 시비를 걸어. 당황해서 진정시키려고 생각하면 어느새 나까지 휘말려 있어. 내가 쌍놈 됐어. 내가 잘못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인터넷의 흐름이라는 건 전후사정 듣지도 않고 그냥 눈대중으로 사건을 판단하면 끝나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눈팅을 많이 한 게 헛수고는 아니었는지 보수랑 진보, 좌파랑 우파의 싸움에 휘말리면 인생이 망할 것이라고 직감해서 멀리하고 싶었다. 진보대학생, 안티 진보대학생, 정치 떡밥 금지라는 인터넷의 세 가지 구역의 나뉘어진 흐름을 억지로 줄이거나 늘리려고 하는 놈은 좆된다는 것을 직감하고는 있었다.

아마 지금은 정치병자같다고, 쓰레기같다고 욕먹는 것들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뉴비였을 것이다. 왜 인터넷 속 인연이 비틀렸는지 아무리 직접 당해도 영원히 100% 깊게까지 알 수 없고 추측만 할 수 있다. 확실한 건 저들은 인터넷의 성능을 한계치로 발휘하지 못했다. 인터넷을 못 쓰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각은 나름 깊게 하는데 실제 기능과 다른 사람이 보는 시선에서는 쌍욕 먹을 망언으로 기록되어 수습해야 할 상황에 처한 것이다. 기계치랑 조금 다르다. 기계치 아닌 놈한테도 똑같다.

인터넷은 오프라인의 길거리 상가를 돌아다니는 감각과 다르다. 판타지 소설이나 판타지 게임의 들어가면 HP인지 체력인지 뭔지 회복되는 여관 드가기와도 다른 감각이다. 그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감이 잘 안 온다. 굳이 떠올려보면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라는 SF소설 제목인 것 같다. 게임으로 치면 RAFT와 비슷한 감각이다. 물과 섬만 가득한 다른 세계의 지구에서 좆간들이 요새를 겸하는 나무배 한 쪼가리에 의지해서 수리하고 불 때워 밥 해먹고 추위 막고 자고 약탈을 경계하는 것이다. 이건 마치 성벽을 쌓아 경계하는 서양 중세 시기랑 비슷하다. 항상 전쟁을 대비하는 느낌과 비슷한 공간에 있으니 네티즌들이 전투적이 되기 쉬운 것이다. 공성전과 비슷한 감각이다. 뒷담이 불가능해서 전부 앞담이 되어버린다. 인터넷은 가림망이 없다. 가림망이 있을 거라고 확신하는 순간 끝이다. 인터넷에서 유독 뒷담이 까이는 이유는 정신줄 놓아서 앞담하는 것보다 제정신으로 뒷담하는 게 더 불쾌하기 때문이다.

그냥 자기보호를 위해 박제와 차단 기능을 쓴 보통 네티즌과 달리 흑심을 숨긴 악성 네티즌은 남을 암살 대상으로만 보는데 겉으로 점잖은 척한다. 저들은 마치 남을 숙청한 경험이 충분히 있다는 듯 행동하면서 더러워진 심신을 보호받을 곳을 찾으려고 남에게 마음을 닫아버린 것 같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접근하면 규칙을 악용해서라도 묻어버리겠다는 악의가 느껴지는 부류다. 저들은 인터넷에 갓 입문한 뉴비의 기준점을 파괴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렇게 행동하지 않는데 왜 인터넷에선 이렇게 행동하냐는 불안감을 심어주는 원흉들이다. 저들은 수많은 네티즌들을 묻어버렸다. 왜 그랬냐는 이유를 숨기고 상대방한테만 명령한다. 취미, 사상, 존잘, 고인물을 지키고 싶었다는 납득하지 못할 변명을 한다. 보통 네티즌이 듣고 싶은 말은 왜 네 취향을 빌미로 마음을 닫고 흑심을 품다가 갑자기 암살하듯 거칠게 대화하냐는 것이다. 거기에 악성 네티즌들이 대답하지 않으니 답답한 것이다. 악성 네티즌들은 여전히 입을 꾹 다물고 남과의 대화를 거부한다. 저들은 남한테 명령 받는 것이 싫거나 무서웠던 것인가? 미안할 때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 되는데 그것조차 못해서 남한테 마음을 닫고 내쫓으려고 하는 게 핵폭탄 터져 석기시대로 퇴화해도 꾸역꾸역 남한테 이간질하고 기생충질할 빌어먹을 녀석들이다.

어느샌가 흑심을 안 품는 인간을 만나고 싶다는 소박한 소원이 계속 잊혔다. 단지 그뿐이었는데 말이다. 인터넷을 못 이해한 채 그냥 그렇다고 납득할 수는 없다는 분노로 너무 멀리 돌아갔다.

아직 좆간은 인터넷을 쓰는 감을 못 잡는다. 인터넷에서 공성전스럽게 적을 무찌르고 아군을 보호하자는 감각과 오프라인에서 가볍게 장을 보자는 감각이 뒤섞였다. 물과 기름을 반반무마니처럼 손가락에 묻혀 만지는 찝찝한 느낌이다. 이런 상태에서 갑자기 메타버스로 넘어간다고 해서 감을 잘 잡을까?

확실한 건 나뮈병위백화는 인터넷을 오프라인의 길거리 상가랑 비슷하게 쓰려는 과정에서 무언가 문제가 있어 비판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괴리감을 나무위키 안팎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그냥 각자의 생각에 달렸다.

구성요소[편집]

헬지구의 구성요소에서 가져왔다. 거의 모든 사이트라고 봐도 된다.

  • 대놓고 횡령
  • 사용자가 고인이 되서 어떤 건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아야 되는데 좆도 풀어주지 않는다.
  • 앱등이
  • 배터리게이트

와 이 정도면 그 야갤이 되려 순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