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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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심영이 상하이 조가 쏜 발터 P38의 총알에 맞아 고자가 된 후 외친 불후의 명대사이다.
원래는 그냥 단순한 대사에 지나지 않았는데 네이버 지식IN에 이런 질문이 올라오면서 밈으로 떠오르기 시작했고 결국 2008년 합필갤러들에 의한 재발굴이 이루어지면서 명대사가 되었다.
움짤만 봐도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볼 수 있다...
니가 니 여친과 같이 모텔에 간후 하는말이다.
실제로는 못하는 말이다.
현재는 밈으로서는 심영물 처 만드는 조무사 새끼들에게 존나 우려먹혀져서 퇴물이 된 밈이다. 심영 배우가 관짝에 들어가면 에어장처럼 고인드립의 일종이 되어 심영물이고 뭐고 못 만든다. 그리고 물론 그 전에 심영물이 망한다.
대본[편집]
“ |
심영: 여기가... 어디오? 의사양반 : 아[1],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어... 지혈제를 썼고 응급 수술을 했어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이거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습니다.[2] 심영: 아래쪽에... 감각이 전혀 없으니... 어떻게 된 거요? 의사양반: 어... 하필이면... 총알[3]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어요. 심영: 그건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어...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 두세요. 아…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관계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오. 에, 총알이 가장 중요한 곳을 지나갔단 말입니다. 심영: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의사양반! 아유...! 의사양반: 안정을 취하세요. (심영의 절규)흥분하면 다시 출혈을 할 수가 있어요.[4] 그렇게 되면[5] 걷잡지 못합니다.[6] 심영: 나 이렇게… 오래 있을 수가 없소… 전화, 전화 좀 갖다 주시오! 의사양반: 이보세요! 여긴 지금 중환자실입니다. 전화는 없어요.[7] 당신은 다른 병원에서 안 돼 가지고 이리로 왔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날 뻔 했습니다. 아... 전화는 몸에 해로우니까[8], 그냥 푹 쉬세요. 심영(독백): 뭐라고, 전화가 없다고? 아니... 그보다도 조금 전에 뭐라고 했나, 날 보고... 성 불구자가 됐다구?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핡핡하읅... 안 돼, 안 돼!![9]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 돼... 김두한이 이 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헣흫허헣허어허! 말도 안 돼... |
” |
각주
- ↑ 심영물에선 신음소리로 자주 쓰인다
- ↑ 심영물에선 '큰'을 조교해 의사양반의 웃음소리로 사용된다. 주로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식.
- ↑ 합필갤 시절에는 320x240본의 열화된 음질 때문에 "종아리"로 들리기도 했다.
- ↑ 실제로 흥분하면 체온과 혈압이 올라 기껏 봉해 놓은 혈관이 터지기도 한다. 수술 후 운동이나 목욕을 삼가라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 ↑ 이 '그' 자도 따로 조교해서 의사양반의 웃음소리로 사용된다.
- ↑ 대본에서는 '걷잡지 못해요'라고 되어 있다. 역시 합필갤 시절에는 320x240본의 열화된 음질 때문에 "걷지 못합니다"로 들렸었다.
- ↑ 심영물에선 흔히 '읎어요'로 표기한다.
- ↑ 실제로 전화가 몸에 해로울 리는 만무하고, 심영이 무리한 부탁을 하자 이를 얼버무리기 위한 말에 가깝다.
- ↑ 두 번째 안 돼는 어떻해!로 들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