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귀전 시리즈

몬헌 벤치마킹한 게임, 일러스트는 히다리가 맡았다.

객관적으로 보고 주관적으로 봐도 소색델 갓이터보다 재미없다

애미없는 제령은 왜 있는거야 씹노잼

ㄴ 어느 토알못이 싸재꼈는지 모르겠는데 제령이 꼬우면 하지마라. npc 원호로 돌리면 알아서 제령해주고 그마저도 귀찮으면 제령안해도 어차피 본체 킬하면 알아서 자동제령 된다. 마가츠히(분노)->통상으로 돌아올때는 재생되고 예외적으로 타마하미나 특정 패턴때 재생되는 새끼도 있긴한데 그건 이미 제령했어도 부위가 재생되니 오히려 소재 보너스 개념에 더 가까우며(여기서만 나오는 소재도있고) 통상재생은 오히려 프리딜하라고 기회를 주는거. 당장 유튜브나 니코동같은데서 멀티플, 솔플 영상만 봐도 제령하는새끼가 손에 꼽을정도로 적은데 플러스가 되는 시스템을 겉만 보고 까고앉았으니 저런 발언이 나오는거다.

겜 자체는 갓이터보다 재미는 솔직히 없었는데 좀 알고까자. 말도안되는걸로 까지말고

확장판으로 토귀전 극, 후속작으로 토귀전 2가 있다

스토리 개병신

ㄴ스토리 코에이치고는 괜찮거든요! 빼애애애액!

ㄴ스토리 너무 애들 동화 같아서 유치함.

하여간 일러스트 하나는 ㅆㅅㅌㅊ이다

ㄴ제작사가 다년간의 사골무쌍 노하우로 인물 디자인 하나는 잘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