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팝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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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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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력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운빨이나 현질 요소가 철저히 배제된 실력겜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직 자신의 피지컬과 판단력에 의지하여 승부를 겨루세요.
하지만 초보자들은 양학 당하기 쉽기 때문에 입문할 땐 조심하세요.

ㄴ 너의 손크기와 허리틀기로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을 처리할수있는가의 재능이 뚜렷히 갈린다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ㄴ 버튼 크기가 상당히 크다.

주의. 이 문서는 고양이가 썼다냥!
판사님, 이 문서는 고양이가 멋대로 썼습니다.
단또단또~ 야옹 야옹.

ㄴ 이 게임의 마스코트 중 하나가 고양이다.

○●⚪⚫⏺️Ⓜ️ 우의❢ 이 웅어응 옹으앙응이아.? Ⓜ️⏺️⚫⚪●○
🔵🔘🔴⭕🚇 엉엉아에 옹으앙오 옹으아아앙888 엉응 아우응 웅어잉이아.? 🚇⭕🔴🔘🔵
㊗️㊙️🉑🉐☯️ 이응 이 웅어응 오오 예잉 웅응응? ☯️🉐🉑㊙️㊗️
🔁🔂🔄🔃💫💞 옹으앙 에예?
💞💫🔃🔄🔂🔁🅾😡😃⚽🏀⚾️🌎 오 앙여응어앙 엉잉이아.? 🌎⚽🏀⚾️😃😡🅾
파일:팝픈뮤직.JPG
어느 왜국인이 플레이 하고 있던 모습.
이 게임의 마스코트토깽이 미미와 야옹이 냐미.

펑하고 튀어나오는 음악

9개의 라인에서 떨어지는 햄버거 같은 노트를 처리하는 리듬게임. 캐릭터가 많아서 수간충부터 추상까지 다루는 걸로 보인다. 요즘은 아이디어 떨어진 것 같지만.

최신작은 팝픈뮤직 unilab. 과학자 컨셉인데, 화학 위주로 실험하는, 흔히들 상상되는 그런 과학자 컨셉이다. 전전작인 peace부터 계속 예전 곡 EX추가와 난이도 조정이 확실하게 잘되고 있고, 덕분에 불렙이라 불리던 여러 보면들의 난이도가 적절하게 배치되고 있어 예전처럼 시간 다 지나서 강제로 불렙곡이 골라져 '아 씨발 좆됬네'라고 육두문자가 뱉어지는 일이 줄어들고 있다. 차라리 이런 상태가 더 나은 게, 라피스토리아나 에클랄 시절에는 20때보다 더 개씨발인 상태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빡세게 조정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 이 덕에 전작과 전전작인 해명 리들즈, peace보다 찍먹해보기 더 좋아졌다. 그리 빡세지지도 않았고.

미 고래타악기와 공통점이 있다면 시대를 역행한다는 것이다. 신작이 나올때마다 특유의 비현실적 장르명(좆피스트리아)이나 사이드바(좆피스트리아)나 메달개수 확인(좆사네코)같은 멀쩡한 시스템들을 삭제시키고 쓸데없는 롱노트같은거나 집어넣고 자빠졌다. 무슨 팝픈이 좆볼인줄 아는 요시타카 씨발새끼때문에 제대로 망해가고 있다. 요시타카 애미뒤진 병신새끼. 요즘은 그걸 아는 지 '옛날로 돌아가자!' 라는 식으로 멀쩡한 시스템 몇 개 다시 가져왔다. 물론 롱노트는 손을 못 떼는 걸 봐선 원래부터 추가할 생각이였는 듯. 우리가 여전히 기억해야 될 건, 이 새끼가 그나마 일반인 겨냥을 했던 역사가 가장 긴 놈이라 당시 시스템을 약간 개선시켜서 현대에 맞췄다는 점이다. 물론 캐릭빨 받는 것도 여전한지라 시대 역행이란 고유 단점은 약간씩은 있다. 그래도 모양 치고는 입문은 쉬우니 할 만하다. 최근에는 옛날 씹덕 곡들 재수입보다는 현재 씹덕 곡들 수입을 더 많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당시 우사네코라는 해석하면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이란 괴상한 씹덕스런 길이의 이름에 안그래도 당황스러웠는데, 그때까지도 옛날 구곡들이 잠겨져있는 초유의 병신사태가 남아있었다. 당연히 끝까지 해금할 방법이 없는 시리즈를 최초로 받는 나라들은 다 그걸 싸잡아 욕했고 나중에는 이에 대해 옛날 곡은 다 열어두는 식으로 혜자스런 방식을 택하였다. 심지어는 거의 포기한 듯한 콘솔버전 곡들도 가져왔다! 근데 왜 클래식 8 EX채보 추가를 생각했는지 원...

컨텐츠[편집]

팝픈뮤직은 1998년에 처음 만들어진 게임인데 좆같은 패턴이 많고 아주 착한 패턴도 많아서 자신이 선택장애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누가 보면 틀딱 양성소 비스무레한 게임이다. 곡도 존나 좋은 것부터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 좆같은 곡까지 다양해서 취향 맞추기도 꽤나 괜찮은 게임이긴 하다.

업데이트는 최근 들어서 존나 많이 하다가 갑자기 코로나19가 터지는 바람에 많이 줄었다. 그래도 괜찮다. 옛날에는 2곡 겨우 내는 수준으로 냈으니까. 시1발 그 때는 연습하려해도 할 곡이 없어서 뭐하지?하면서 저난이도 곡을 했어야 했는데 요즘은 난이도 하나에 연습곡과 졸업곡이 섞여있다보니까 뭘해야될지 감도 안잡히기도 한다. 판정도 다른 게임에 비해서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짠 편이라서 저렙곡에서 잘 쳤는데도 good나오는 좆같은 상황이 흔하다. 아예 great를 삭제한 곡도 있어서 뒷목 잡는 장면도 여기선 보기 힘든것이 아니다.

노멀과 배틀 모드, 이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배틀 모드는 솔직히 친구 없으면 아싸인증하는거나 다름없어서 거의 대부분이 노멀한다. 옛날에는 노래 4곡을 묶어서 연속으로 플레이하는 코스모드란게 있었는데 용량문제인지 에클랄에서 삭제했다. 왜 삭제했냐 돈마니 ㅅㅄㄲ들아.

업데이트[편집]

옛날에는 제작진이 단체로 좆흥겜 투덱 시노버즈 하러갔는지 업데이트가 없었다. 2016년 11월 1일에 업데이트된 팝픈뮤직 오리지널곡이 8월에 나온 ON-DO랑 Voices다. 중간중간에 판권곡 넣어주고 연동이벤트곡 넣어주긴 했는데 것도 1달에 1번씩 선심쓰듯이 업데이트해주는 꼴이 지랄맞다. 제작진 병신새끼들; 다음작 나올 때까지 보스곡도 안나왔었다. 다음작 나왔을 때도 이게 보스곡이냐 아니냐라는 토론도 있을 정도로 당시 시리즈에 대한 입을 닫고 있어서 기분이 더 좆같다. ㅅㅂ 그럼 그 컨셉을 왜 잡았어.

심지어 당시 11월 2일 비마니 생방송서도 버려졌다. 유비트 플러스만도 못한 게임 왜하냐. 보스곡이라도 나오고 없뎃상태면 이해라도 가는데, 보스곡조차도 안 내고 무슨 배짱으로 버티는지 모르겠다. 신작발표 안했으면 더 좆망상태였을듯.

신작발표 하고 나서는 상황이 달라지긴 했다. 최신작은 옛날 곡까지 가져와서 플레이하라고 던져 놔가지고 초심자든 고릴라든 윈윈하고 있다. 물론 곡이 존나 많다는 건 1536개도 안되는 노트 수로도 개시발좆같은 쓰레기패턴도 많아진 거니까. 그래도 서로서로 싸우지만 않으면 당시 좆같던 없데이트상태보다는 개씹존나천국이다. 갓겜갓겜.

난이도[편집]

이건 기판을 한 번 봐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체 구조적으로 치기 힘든 길이가 몇몇씩 있을 것이다. 설령 친다해도 박자와 동체시력을 요구하는 리듬게임 특성상 처리할 때 자신의 동작이 이상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초심자 측에서는 아예 안 나오거나, 잘 나오질 않는다. 그런 면에서 난이도 차가 심한 편인데, 왜냐하면 이때까지 정상적으로 처리해내는 걸 점점 무리하게 처내야 하는 부담감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팝픈뮤직은 이런 난이도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건 보통 전체적으로 겉보기로만 봤을 때의 문제지, 내부적인 문제는 이 쪽이 아님을 알길 바란다.

일단 우리가 알아야 하는 건, 팝픈뮤직은 입문과 졸업 사이의 차이가 심하다는 점이다. 더 정확하게는, 고수와 입문자 사이의 차이가 심한 편이라는 것이다. 가령, 입문자는 버튼 위치를 아는 데에는 몇 분, 며칠이 걸릴지라도 나중에는 최대 40레벨 까지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렙곡의 난이도 차가 엄청나게 희미하다. 심지어는 26레벨에서 30레벨 사이에는 골라먹어라는 식으로 난이도 차이가 적은 편. 허나 30레벨부터 2,3레벨 씩 오르는 데 약간 버거움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42레벨 정도가 되면 43레벨 가는 것이 저렙곡 10레벨에서 30레벨 가는 것의 시간이 걸림을 한 번 쯤은 체험하게 될 것이다. 중수와 고수, 그리고 49레벨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문제는 피할 수가 없는 게, 초보자가 중수 이름을 얻는 데의 시간이 47레벨 러너가 48레벨 가는 시간과 맞먹거나 한다. 이렇다보니 해볼려는 뉴비들은 고수들의 노력에 당황하면서 플레이에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한다.

보통은 레벨 자체가 저렙곡에서는 거의 다 연습을 위한 보면들이 많다보니 1레벨부터 해보는 뉴비들은 버튼이 어딘지만 알면 박자 쪼개는데 익숙해지는 순간 레벨이 폭업하는 것을 두드러지게 볼 수 있다. 원래는 26레벨을 달려야 되는 실력인데 30레벨 입문은 단 2곡만에 해버릴수도 있다는 거다! 개인차가 있기도 하지만 2,3레벨씩 난이도 높이는게 저렙곡에서는 가능하긴 하다.

43레벨부터 1레벨 사이의 차이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는 연습곡과 실전곡이 약간씩 나누어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나누어진다는 것은, 이제 연습곡이 점차 줄어든다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경향이 생기는 이유가 있는 게, 나중에 고레벨대 (그러니까 한 46레벨 정도)에서는 1레벨 상승하는데 부족한 기술 실력이나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시 몇 레벨 내려가서 연습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때 연습하는 43레벨은 실전곡도 연습곡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난이도 편성이 중수부터 고수들을 생각한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이제 갓 42레벨을 깨고 저렙곡들도 술술 풀어나간 뉴비에게는 43레벨이, 좀 낮더라도 난관이 될 수 있으나 실전곡 몇 곡을 깨다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상승도 따른다는 것이다. 이후에도 몇 번씩 들러서 연습하면 더욱 실력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뉴비들이 중수가 되는 것을 장려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게임처럼 보이고 실제로 튜토리얼도 일본어를 좀 배웠다면 마치 어린이를 가르쳐주는 듯한 친절하게 대하는 캐릭터가 설명을 하기도 하는 등 일반인이 이끌릴 만한 요소들은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이러면 고수가 물빠지잖는가? 그래서 고수는 또 수련을 하도록 잡는 방식을 만들어놓았다.

몇몇 체험자들은 46레벨이나 45레벨부터 난이도가 확 올라가버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이유는 이때부터 기술 하나가 부족하거나 하면 난감해지는 패턴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술 하나에 특화되면 좋긴 하나 그걸로 커버를 칠 수 있게 나왔을 때의 얘기고, 실제로는 계단 위주로 진행을 하다가 중간에 트릴을 넣는 등의 모습이 보인다. 종합성을 기준으로 잡고 패턴이 나오는 것인데, 이러한 패턴들을 견딜라면 당시 뉴비 때의 태도처럼 배우고 간다는 식으로 열심히 쳐보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초심으로 돌아가서 배운다는 느낌이다. 이런 느낌을 잊지 않고 팝픈뮤직을 하면 적어도 47레벨까지는 긍정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46레벨 정도 즈음에서부터 벽이 하나 둘 씩 생긴다. 이러한 벽이 바로 저주. 리듬게임 상에서도 개인차를 발생시키는 요인이지만 팝픈뮤직에서는 고수들 사이에서는 몇 번씩 이 특성에 대해 게임을 비판하는데, 이 이유는 48레벨, 49레벨에서 이 저주를 방지하려면 옵션에 랜덤이나 슈퍼랜덤을 선택해서 난이도를 더 올리는 방식을 어쩔 수 없이 택해야 되기 때문. 유명한 예로는 neu가 있는데, 이 새끼는 노트가 존나 많은 바람에 저주가 생기기 쉬워서 정배치보다 래덤이 더 쉬운 사태가 발생한다는 게 흔하다고 한다. 객관적으로 보면 랜덤 거는 게 더 어려운데도 말이다. 저레벨 곡에서는 이러한 특성이 잘 나타나지는 않으나, 유독 팝픈뮤직에서는 고레벨에서 이런 경향이 몰려 있다. 심지어 46레벨 pure같은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서는 47레벨을 깰 수 있음에도 랜덤을 걸어도 못 깨는 경우가 생긴다. 뉴비들은 딱히 신경을 안 써도 되지만 고레벨 유저들에게는 굉장히 고민해야 될 사항이라서 우회적으로 말하자면 게임이 고인물 잡는 법을 안다고 밖에 말할 게 없다.

랜덤 난이도에 관하여[편집]

그러면 뉴비 입장에서는 이런 질문이 던져질 수 있을 거다.

"랜덤이나 슈퍼랜덤 난이도는 보통 정배치보다 어렵게 나오지 않는가? 그러면 정배치를 연습해서 하는 게 더 맞지 않는가?"

이 질문에 대해 말해보자면, 아예 틀린 것은 아니지만 고려하지 않은 것이 있다고는 말할 수 있다. 예시로, 오이펑크라는 곡이 있는데 이 곡의 EX보면은 연타만 주구장창 넣어놨다. 이런 연타를 한 손으로 처리하는 것은 저 레벨을 달리는 고인물도 '무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럴 때 슈퍼랜덤을 거는 것인데, 이유는 슈퍼랜덤을 걸면 연타가 폭타로 변해서 뉴비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올라가 보일지라도 처리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무리하게 한 손으로 연타를 처리하는 병신 짓보다는 개 호구 폭타를 처리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실질 체감 난이도는 원 난이도보다 아래다.

랜덤 역시 이와 비슷하게 무리배치나 특정한 개병신 패턴을 무너뜨리는 데 좋기 때문에 정배치보다 쉽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뉴비들 입장에서는 저 두 옵션이 예능용이나 수련용으로 보이더라도 몇 몇 보면에서는 난이도를 낮춰 줄 맛있는 조미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뉴비들도 '아, 이 곡에 저주가 생겼나?' 싶을 때에는,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되는 노트들이 별로 없는 노래에 한정해서 한 번 랜덤이나 슈퍼랜덤을 걸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다른 구간의 난이도가 높아질지는 몰라도 막히던 구간의 난이도가 낮아져 있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으니까.

옵션[편집]

배속[편집]

1.0배속부터 10.0배속까지 있다. 0.1씩 커지는 식으로 올릴 수 있으니 섬세하게 조절이 가능할거다. 옛날에는 1배속, 0.5배속으로만 올릴 수 있었고 한계가 5.0이었다고 하니 아주 많이 나아진 셈.

팝군[편집]

팝군, 비트팝, 캐릭터팝이 있는데, 노트의 가독성을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리고싶다거나, 혹은 다른 이의 시선을 끌어오길 좋아하는 퍼포먼스러(전문용어로 관종)라면 꼭 캐릭터팝을 쓰도록 하자. 가끔 예쁘다고 쓰는 경우도 있지만. 고수 몇몇은 비트팝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유는 원래 팝군같은 경우 노트가 존나 파오후처럼 내려오다보니까 기독성을 위하여 쓰는 것이다.

랜덤/미러[편집]

  • RANDOM : 팝군이 무작위로 쏟아진다. 최상급유우저가 되려면 고렙 랜덤박치기로 인체공학적인 패턴에 단련되어야한다.
  • MIRROR : 원래 나오는 배치를 좌우반전시킨다. 아래 필수요소와 같은 취급인데 코나미 이 미친놈들은 이게 안 먹히게 만들어 놓은 곡도 있다.
  • S-RANDOM : 노트배치가 무작위로 결정된다. 49이상 클리어작을 할때는 저주 걸릴 시 사실상 필수요소. 이 이유는 neu의 저주배치를 한 번 보기만 하면 바로 이해된다. 눈물을 머금고 마음 속으로 소리지르면서 치는 플레이어의 마음을.

가끔 랜덤과 슈랜을 헷갈려하는 뉴비들도 있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랜덤같은 경우 노트가 나오는 라인이 바뀌는 것이고, 슈퍼랜덤은 노트 하나하나의 위치가 무작위로 바뀌는 것이다. 둘의 사용 경우는 서로 다른데, 랜덤같은 경우에는 트릴이나 연타를 제외한 다른 패턴을 폭타로 무너뜨릴 때 사용하는데에 반해, 슈퍼랜덤은 트릴이나 연타같은 한 손으로 처리하기가 병신같은 패턴을 개호구 잡버러지로 만드는 데 사용된다.

46~50[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왜 1렙부터 작성하질 않느냐고 말할수도 있는데, 솔직히 이거 보러오는 사람이 좆무위키보다 없을 것 같아서 이랬다. 약간은 봐주셈.

46렙[편집]

보통은 42부터지만 이쯤부터 기분이 좆같아진다. 여기서 저주걸리면 집에가서 우는 자신을 볼 수가 있다.

47렙[편집]

이걸 하면 이제 뉴비들이 놀라워 할 거다. 그리고 난이도가 개씹창난 배치들이 존나 많아서 가끔 48,49깨는 고수들이 여기 곡 중에서 몇몇 배치에 막히기도 한다. 그렇다고 나대진 말자. 굇수가 여길 하고 있다면 연습하러 온 거니 정신승리하지 말자.

48렙[편집]

49렙[편집]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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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1렙[편집]

48렙[편집]

49렙[편집]

50렙[편집]

뉴비들을 대하는 태도[편집]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일단 나름 괜찮은편이다. 팝갤이나 팝픈카페나 짹짹이가보면 뉴비들에게 추천곡하고 비추곡 이런거 알려줘서 좋고 정보도 다 알려준다. 꿀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팁도 알려주는것도 나름 좋다는생각이든다. 하면 좋은곡 알려주면 하면되고 하지말라는곡 있으면 하지않으면됨.

코나미의 리창인생 시리즈[편집]

코나미의 리창인생 비마니 시리즈(한국 정발 및 현역 기종)
유비트 시리즈 사운드 볼텍스 beatmania IIDX 댄스 댄스 레볼루션 팝픈뮤직 리플렉 비트 시리즈 기타도라 시리즈 노스텔지어 댄스러시
유비트 페스토

(jubeat festo)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

(sound voltex EXCEED GEAR)

비트매니아 IIDX 29 캐스트아워

(beatmania IIDX 29 CastHour)

댄스 댄스 레볼루션 A20 PLUS

(DanceDanceRevolution A20 PLUS)

팝픈 뮤직 해명 리들스

(pop'n music 解明リドルズ)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

(REFLEC BEAT リフレクビート 悠久のリフレシア)

기타도라 하이 볼티지

(GITADORA HIGH VOL+AGE)

노스텔지어 Op.3

(ノスタルジア Op.3)

DANCERUSH STARDOM

(DANCERUSH STARDOM)